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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주가전망] L자들어가는 주식은.. 역시 사는게 아닌가...? 연말까지 버티면 희망이 생길까요?? "네"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2차전지 #시황분석

분석의금 · 2026-09-21 · 유튜브 시청 1,891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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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LG전자#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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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분석의금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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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주가가 석화 담합 수사·임원 구속 악재에도 큰 타격은 아니며, 현재 차트상 분기점에 있어 쌍바닥·역헤드앤숄더 구조로 장기평선 재돌파 시 상승 가능하다는 주장. 국제유가는 미중 정상회담 이후 하락 전환 가능성이 높고, 연말 경기침체와 금리인하 조건이 갖춰져 유동성 장세가 올 수 있다고 전망. LG엔솔도 역헤드앤숄더 구조로 상승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분석의금입니다. 오늘은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두 종목을 보겠습니다. 일단 LG화학이 내려가는 이유를 굳이 꼽자면, 최근 석유화학 기업들 담합 문제로 검찰이 수사를 시작했다는 뉴스가 8월쯤 떴습니다. 이제는 한 술 더 떠서 LG화학과 OCI 관련 임원 두 명이 구속됐습니다. 역시 L자 들어간 주식을 사면 조상님도 분노하시는가 싶은, 세상 제일 재수 없는 소식이 나왔죠. 그런데 이건 과징금까지 전부 맞는다고 해도 크게 타격은 없습니다.

02. 한마디로 이 악재는 LG화학을 작살 낼 만한 엄청난 악재가 아닙니다. 2000년대에 이미 비슷한 사례가 두 번 정도 있었는데, 같은 기간 LG화학 주식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다만 지금부터 중요한 건 WTI 국제유가 선물입니다. 지난주부터 국제유가가 꺾이기 시작했죠. 석유화학 기업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게 뭐냐면, 유가가 오르면 에틸렌 스프레드 기준 재료값이 먼저 올라서 악재고, 유가가 내리면 제품 가격이 내려서 악재입니다.

03. 보통 전쟁 이슈로 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는 제품 가격보다 재료비가 더 가파르게 올라서 악재로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롯데케미칼이 장중 18% 이상 급등한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제품 가격이 재료비보다 더 빨리 오른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실적 기대감이 생겼고, 유가 상승을 석유화학 기업들이 호재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흐름을 못 버티고 다시 내려가고 있으니 헷갈리실 겁니다. 앞으로 국제유가 방향은 어떻게 되고,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연말까지 올라갈까요?

04. 정확히 9월 24일, 미중 정상회담부터 11월 3일 중간선거까지 LG화학과 LG엔솔의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지 차트로 짚어 드리겠습니다. 이후 시장 상황과 시황 분석도 짧게 요약하겠습니다.

05. 차트를 보면 오늘 종가 부근이 분기점에 와 있습니다. 밑에서 올라올 때는 저항을 받고, 위에서 내려올 때는 지지 반등이 나옵니다. 이탈했다가 재돌파하면 크게 상승하는 패턴도 있었고, 반대로 이탈 후 재돌파에 실패하면 차트가 무너지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기존 상승 추세를 기준으로 봤을 때, 추세가 일시적으로 이탈된 것처럼 보여도 최근에 나온 것이 쌍바닥입니다. 장기 평균선을 재돌파하고 추세 상단을 돌파하면서 추가 상승이 나올 여지가 있습니다.

06. 장기 평균선 아래로 내려왔던 주식들이 20일선을 재돌파하고 지지 반등하면서 상승 1파, 2파, 3파를 보여주거나 수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보통 224일 장기 평균선을 교과서적으로 돌파하며 올라갑니다. 현대제철이 대표적으로 그런 흐름이었죠. 그런데 LG화학은 지금 상승 1파, 2파 이후 삽질 구간에 있습니다. 다만 오늘 종가는 나쁘지 않습니다. 구름대 하단에서 종가를 마감했고, 눌림목 안에서 나왔던 추세 하단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이 진짜 분기점이라기보다는 내일이 분기점입니다. 내일 20일선까지 양봉이 나오면서 3일간 나왔던 음봉 캔들을 양봉 장악형 캔들로 덮어주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20일선까지는 상승 폭이 제한적이지만, 하루 이틀 눌렸다가 재돌파하면 사실상 상승이 시작됩니다.

07. 만약 추세 하단까지 무너지면 전저점 근처까지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쌍바닥 구간이 남아 있으니 끝까지 놓으면 안 됩니다. 분기점에서 이탈 후 재돌파, 그리고 위에서 지지 반등을 시도하는 턴어라운드 구간이기 때문에, 어떤 차트가 나오든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쌍바닥까지 무너지고 재돌파까지 실패하는 흐름이 나오면 그때는 탈출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끝까지 들고 가는 것이 기본입니다.

08. 비교 차트로 롯데케미칼도 보겠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차트가 우수깡스러워 보이지만, 역헤드앤숄더가 나오면서 바닥 타점을 잡아 준 구간입니다. 여기서 장기 평균선까지 한 번 더 시세를 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전체 차트로 보면 저점이 계속 높아지고 있고, 위에서 장기 평균선을 돌파하며 상승 3파를 준 뒤 추세를 이탈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추세 이탈이 차트의 끝은 아닙니다. 장기 평균선을 재돌파하고 지지 반등이 나오면 이런 차트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17만~18만 원까지 바라볼 수 있는 차트가 됩니다.

09. 이미 유가 상승을 롯데케미칼이 호재로 받아들였고, 담합 수사 역시 과징금 수준이라면 LG화학을 꺾을 만한 결정적 악재는 아닙니다. 2000년대 두 차례 비슷한 사례에서도 주가는 오히려 올랐습니다. 지금 신경 써야 할 것은 상승 1파, 2파 이후 3파를 세게 내줄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바로 산파동으로 꽂아주거나, 잠깐 추세를 이탈하더라도 쌍바닥을 만들며 추세 하단을 재돌파하고 장기 평균선까지 재돌파하는 것입니다.

10. 바로 상승이 나오면 장기 평균선에서 일단 막힐 수 있습니다. 이탈 후 재돌파하고 펀치가 나오면 중단 매물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장기 평균선을 재돌파하면 그 위에서 눌림목을 만들고, 이후 추가 상승이 이어지는 흐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11. LG화학은 사실상 반도체 소재 공급 회사이고, LG전자는 반도체 장비 공급 회사입니다. 두 회사 모두 AI 데이터센터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70% 이상 보유하고 있어 2차전지 관련주이기도 하고, 암 관련 제약바이오 비중도 있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나 유동성 장세가 나오면 제약바이오로도 엮일 수 있습니다. 가질 수 있는 재료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12. 다만 L자가 들어간 주식들은 늦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응도 늦고, 올라가는 순서도 늦습니다. 그렇다고 시세가 분출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한 번 움직일 때는 한 방에 크게 움직입니다. LG전자도 반도체 3대장 중에서 가장 늦게 움직였는데, 나머지 둘이 먼저 몇 배씩 뛴 뒤에 뒤늦게 시세를 냈습니다. 그런 종목들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끝까지 버티면 이길 수밖에 없는 싸움이 될 수 있습니다.

13. LG에너지솔루션 차트도 비슷합니다. 오늘 종가가 주요 구간에 있고, 전체적으로 역헤드앤숄더가 이미 나온 것과 다름없습니다. 장기 평균선 아래에서 역헤드앤숄더로 바닥을 잡았고, 이후 눌림목을 마무리하고 장기 평균선 위로 올라가 지지 반등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역헤드앤숄더 이후 장기 평균선을 이탈했다가 재돌파하고 마지막 눌림봉을 만든 뒤 출발하는 그림이라, 전고점까지 목표를 두고 볼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짧게 역헤드앤숄더를 한 번 더 만들며 추세 하단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세부 패턴은 다르더라도 방향은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4. 최근 뉴스를 보면 이란 대통령이 UN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간다고 합니다. 이례적으로 전쟁 중인 이란과 미국 대통령의 회동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중국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산 대두를 추가 구매하겠다고 합니다. 국내 언론에서는 중국과 이란이 중간선거가 지나고 트럼프가 레임덕에 몰릴 때까지 버티면 이긴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실제 흐름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15.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0일 이란 전쟁에 대해 군사 옵션 대신 경제 제재로 압박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8월에는 실제로 그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다 8월 말 이란 레이더 기지와 미사일 발사대를 폭격했고, 9월에는 이란 유조선까지 피격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유가가 폭등했고, 9월 금리 인상까지 겹쳤습니다. 그런데 이런 조치에 대해 중국은 왕이 외교부장이 이란까지 직접 가서 이란 대통령과 회동했고, 미국과의 전쟁을 자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후 이란 대통령은 미국으로 향하고, 이란 강경파도 동맹 제한 조건을 미국에 제출했습니다. 흐름만 보면 중국과 이란이 미국의 요구에 맞추려는 모습입니다.

16.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직전에 유가를 올리고 금리 인상 리스크까지 감수하면서 이란을 때린 이유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는 9월 24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중 압박 카드로 이란을 때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러시아, 이란 등 중국에 싼 원유를 공급하던 나라들의 팔다리를 잘라 놓은 셈입니다.

17. 흐름을 보면, 5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때 미중 정상이 직접 만나 해빙 무드가 있었고, 6월에는 합의 기대감과 체결이 이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제유가도 6월에 폭락했습니다. 지금도 9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비슷한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국제유가는 9월 24일을 기점으로 전체 흐름이 꺾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잘 진행되고 종전까지 가지 않더라도, 현 상황을 유지하며 군사 옵션 없이 경제 제재만 강화해도 이란 전쟁은 소강 상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국제유가는 8월처럼 안정적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18. 강경파가 아무리 떠들어도 공급망은 이미 다각화되었습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우방국 선박만 통과시키면 이란의 경제는 자멸합니다.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항 같은 대체 공급망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고, 이란의 협상력도 낮아집니다. 이란이 가진 협상 카드가 사실상 호르무즈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19. 미국 경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충격이 있었다면 원래는 경기 침체가 왔어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6월부터 월드컵, 여름 휴가철, 개학 시즌이 겹치면서 고용과 소비가 견조해 보이는 착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결국 연말에는 유가 하락과 경기 침체라는 금리 인하의 필수 조건 두 가지가 갖춰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9월 금리 인상은 지속 불가능한 인상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고, 오히려 연말 금리 인하에 힘을 실어줄 지뢰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현재는 악재처럼 보이지만, 연준의 독립성과 신뢰성을 보여주는 이벤트이자 연말 금리 인하를 더 강하게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이벤트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20. 결국 유가 하락을 동반한 경기 침체가 오면 미국은 금리 인하를 할 수밖에 없고, 연말에는 유동성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동성 장세에서는 제약바이오주가 강하게 움직이는데, LG화학은 제약바이오 비중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 비중은 약 9% 정도지만 재료의 크기가 큽니다. 제약바이오주는 유동성과 재료만 맞으면 강하게 올라가는 종목군입니다. LG화학은 반도체 소재, LG전자는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며 둘 다 AI 데이터센터 관련주이기도 합니다. LG 계열은 반응과 편입이 늦은 편이지만, 연말에는 L자가 들어간 주식들에도 빛이 들 것으로 기대합니다.

21. 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립니다. 영상 하단의 설문 작성과 라이브 방송 참여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장이 혼자 매매하기 어려운 구간에서는 실시간 소통이 도움이 됩니다. 보유 종목에 대한 질문, 시장이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라이브 방송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22.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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