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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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다음주 화요일 예상) 전 주가 29만원대 약세. 1분기 매출 약 133조, 영업이익 약 57조였고 2분기 영업이익 약 100조 컨센서스가 일부 증권사 목표치 하향으로 흔들림. 성과급 반영 이슈가 2분기 실적 악재로 작용. 실적 발표 전 흐름은 이어지고 발표 후 바닥 다지기 가능성 언급. 단기 노이즈 후 중장기 우상향 관점이나 3~4분기는 변동성 확대·트레이딩 난이도 상승 예상. 전력·건설 등 데이터센터 관련 테마로 시선 이동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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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 발표 전 흐름과 중장기 관점
그러면 일단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가장 빠른 일정 중 하나는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입니다. 다음 주 아마 화요일이 될 건데, 그렇게 보면 목요일, 금요일 그리고 다음 주 월요일까지 3거래일 정도 딱 남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프리장에서도 30만 원이 깨졌고, 정규장에서도 지금 29만 3,000원에서 흘러가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구간이니, 오히려 실적 발표가 나오고 나면 좀 더 다른 행보를 보일 수도 있을까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가 나오면, 그것을 바로미터 삼아 삼성전자 역시 더 큰 호실적이 나와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6월 마지막 주에는 어느 정도 형성이 됐습니다.
긍정 시그널과 부정 시그널
그런데 오히려 좋은 긍정적인 시그널보다 안 좋은 시그널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결국 더 올라갈 여지가 크다는 긍정론자와, 너무 고점이고 하락할 것이라는 하락론자가 시장에서는 팽팽하게 맞서기 때문에, 저는 이런 부분들을 긍정적인 선순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1분기 실적과 2분기 전망
이번 분기 실적을 보면, 1분기에는 약 133조 원 정도의 매출이 나왔고 영업이익도 57조 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이번 분기는 영업이익이 100조 원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컨센서스가 시장에서 어느 정도 형성됐었습니다. 그런데 대표적인 증권사들이 영업이익을 낮추는 리포트들을 발간하면서 투자심리가 조금 꺾이게 됐습니다. 이것이 일차적인 악재로 작용한 것 같고, 어제 장에서 하락했던 흐름도 그래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성과급 이슈와 실적 해석
성과급에 대한 불확실성도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1분기에 반영되지 않았던 성과급이 2분기에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생각했던 영업이익 대비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두 번째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성과급을 제외하고 실적 수치를 평가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업이익률 측면에서 1분기 대비 지속적으로 상승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맞고, 단순히 성과급이 들어간 숫자로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어제 일부 선반영됐다고 봅니다. 오늘도 추가 선반영이 됐는데, 메타 관련 이슈로 인해 조금 더 같이 묻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 흐름과 중장기 전망
실적 발표 전까지는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실적 발표 이후에는 주가가 바닥을 다지면서 상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될 가능성이 크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번 사이클을 봐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분기에서 4분기에는 1, 2분기 때의 상승 흐름보다 지지부진하게 흘러가면서 변동성은 더 커질 것입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우상향 가능성에 더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에, 1, 2분기 대비 3, 4분기의 투자 및 트레이딩 난이도는 더 높아질 것입니다.
정리 및 체크포인트
단기적인 흔들림으로 판단하신 것 같긴 한데, 일단 실적 발표가 나올 때까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성과급이나 충당금 내용이 포함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덜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다만 3분기 가이던스가 탄탄하게 나온다면 이것도 역전시킬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서, 좀 더 챙겨 보겠습니다. 일단 전력 관련 세 번째 테마를 묶어 두었는데, 데이터센터 혹은 탭을 짓는 데 필요한 쪽으로 시선을 돌려 보겠습니다.
건설주 동향
그중 하나가 짓는 것을 맡는 건설 쪽 개념이 될 텐데, 대형 건설주들은 오늘 오르지 않았지만 중소형주에서는 상한가 종목도 있습니다. 동신건설의 경우 현재 상한가이고, 진흥기업과 일성건설도 중소형주에서 현재 상한가에 묶여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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