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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리

Accuracy score+5.0
순 place11
Scored calls4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75.0% / 72.7% / 83.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6% / +2.8%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8.4% / 53.3%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서대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36)#미국기술주 (17)#나스닥 (15)#환율 (8)#코스피 (5)

How scores are calculated

주식투자 9년 하면서 이런 건 처음이네요

서대리TV · 2026-07-26 · 유튜브 시청 50,435 · Board Views 9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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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들입니다. 최근 반도체와 빅테크 중심으로 나스닥 지수 하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주식 분위기 좋지 않을 때 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주식 마이너스를 어느 정도 막아줍니다. 근데 지금은 주가와 함께 달러 환율도 같이 떨어지는 매우 신기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QQQ는 6월 2일 고점에서 8% 반도체 ETF SOXX는 6월 20일 고점에서 무려 20%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가파르게 올랐던 반도체라 떨어지는 속도도 상당히 빠르죠. 반도체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에서 정말 비중 큰 빅테크들도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올해 6월 1일에서 7월 25일까지 M7 주가 수익률 보면 애플 빼고 전부 마이너스입니다. 기업마다 수익률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시장 지수보다 낮습니다. 여기서 애플이 재미있는데요. 빅테크들이 AI 경쟁 열심히 할 때 애플은 별다른 활약 없이 조용했습니다. 당연히 상승장에서 애플 주가만 소외됐죠. 하지만 지금처럼 AI에 대한 의심이 커지니 애플만 주가 방어를 넘어 상승까지 하는 모습입니다. 빅테크 안에서 2022년 QQQ와 SCHD 관계 같은 느낌이죠. 근데 보통 미국 주식이 떨어지면 반대로 달러 환율은 오릅니다. 한국에서 미혹 주식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달러 환율의 이런 움직임 덕분에 하락장 체감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주가는 떨어져도 달러완율이 오르니 계좌의 실제 하락률 체감은 본주의 70에서 80% 수준이기 때문이죠. 하락장 공포에 빠지지 않게 멘탈 잘 잡아주는 역할이 달러였습니다. 근데 달러 주식 국룰 패턴이 이번엔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 미국 주식 모두 떨어지고 있지만 달러 환율도 1,561원 고점 찍고 1463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고점 대비 -6%로 달러 환율이 한 달 반만에이 정도 빠진 건 정말 큰 변동성입니다. 제가 2017년부터 주식 투자하고 있는데 이런 주식 달러 움직임은 거의 처음 보는 거 같습니다. 덕분에 저처럼 미국 주식 집중 투자자는 최근 주가와 달러 하락을 동시에 맡고 있죠.

QQQ가 고점 대비 10% 넘게 떨어진 구간이 총 11번 있었습니다. 처음 고점 대비 10% 이상 떨어질 때 카운팅 시작하고 그다음은 전고점 회복 후 다시 10% 이상 떨어졌을 때만 추가로 카운팅하는 방식입니다. 미국 주식이 10% 이상 떨어졌을 때 달러 환율이 진짜로 올랐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단로 환율과 나스닥백 MDD를 하나의 차트에 놓고 비교해 보면 되는데요. 파란색이 나스닥백별 MDD고 주황색이 1일별 달러 환율입니다. 대강도 알 수 있듯이 나스닥이 많이 떨어질수록 달러 환율이 확 오르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2022년 고금리 하락장, 2025년 관세 전쟁, 2026년 미국이란 전쟁처럼 다들 공포 느꼈던 하락장에서는 여지없이 달러 환율이 확 튀었습니다.

미국 주식 모아가는 한국인이라면 이런 큰 하락장에서 달러 환율 덕분에 상대적으로 마음이 편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인이라면 이러 하락장에서 - 20% - 30% 손실을 정통으로 맞았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총자산을 원화로 바꿔 보면 손실이 상당히 낮아지죠. 이런 흐름이 그동안 국룰이었습니다. 나스닥백의 고점 대비 10% 이상 떨어진 다른 기관과 전부 비교해 봐도 비슷한 흐름이었습니다. 물론 주가 하락 시점에 달러완율이 바로 오르지 않습니다. 앞뒤 시점 편차가 존재합니다. 나스닥 하락률이 크다고 해서 달로 환율이 더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정비를 하는 모습이지만 100% 그런 건 아니죠. 대신 미국 주식이 많이 떨어지면 달로 환율은 오르는 경향이 크다는 말은 자신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주가 환율 움직임 보면 그동안의 상식과 많이 다릅니다. 나스닥과 달러 환율이 함께 떨어지고 있죠.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나스닥은 고점 대비 8% 달러완율은 6% 떨어졌습니다. 예전에는 하락장에서 달러완율이 계좌 방어 1등 공신이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계좌를 갈아버리는 조력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서대리 주식 투자 경력이 이제만 9년 차로 얼마 안 되지만 이렇게 함께 시원하게 떨어지는 상황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확실히 주식 투자에 100%는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깨닫는 요즘입니다. 남들이 좋다는 방법과 목표 대신 현재 내 상황과 목표에 맞춰서 투자를 이어나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같은 특수한 패턴에서 더 큰 공포에 빠져 투자 자체를 포기할 수 있기 때문이죠. 사실 달러 주가 패턴이 예전과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은 작년부터 조금씩 받고 있었습니다. 하락장에서 달러 환율이 오른다는 건 반대로 상승장에서는 달러 환율이 떨어진다는 뜻인데요. 작년부터 주식 시장이 계속 좋았지만 단로 환율도 오히려 함께 올랐습니다. 단로 환율을 결정하는 요소가 워낙 많기 때문에 어느 하나 콕 집어 이야기할 순 없겠지만 확실히 새로운 패턴이 생겼고 그게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달러완료 하락은 주식 시장 분위기와 상관없이 일시적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SK 하이닉스 ADR 조달 자금이 엄청난 규모로 한국 들어오면서 환끌어내리고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달러 환율이 급락했지만 달러 인덱스는 반대로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SK 하이닉스 이벤트가 힘을 받는 이유죠. 또한 환율이 일시적으로 떨어졌지만 길게 보면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러 인덱스는 오히려 예전보다 더 낮아졌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3년 전보다 낮은데 원달러 환율은 같은 기간 많이 올랐습니다. 달러 같이 떨어지는 속도보다 원화같이 떨어지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뜻으로 봐야겠죠.

이렇게 된 이유도 정말 다양하고 앞으로 이런 흐름이 계속될지에 대해서도 투자자마다 생각이 전부 다를 겁니다. 미래 예측은 아무도 할 수 없으니 이에 대한 정답도 아무도 모릅니다. 각자가 믿는 지식, 신념, 현재 상황 등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하다 생각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이어나가면 됩니다. 저는 단기적으로 달러 환율 방향성을 전혀 맞출 수 없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대신 장기적으로 보면 달러 인덱스와 달러 환율 추세처럼 원화 가치 하락이 더 클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생각해서 국가 경쟁력을 숫자로 표현한게 환율이라 볼 수 있는데요.이 관점에서 달러와 원화 격차는 앞으로 점점 더 커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저는이 관점에서 저에게 유리한 투자를 합니다. 현재 달러 환율이 급락했고 앞으로 더 떨어진다 해도 열심히 달러져서 확보하는 것이죠. 하락장에서 저렴해진 SP500 나스타 ETF 사는 것처럼 달러도 환율 낮을 때 줍합니다. 7월 정림식 매수와 겹쳐서 당장 환전하지 않지만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비상금 일부를 달러로 바꿔 놓을 겁니다. 진하락장에서 달러 환율이 다시 오르면 물탁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저렴할 때 미리 확보해 두는 개념이죠. 당연히 저의 판단과 방향이 틀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믿는 투자 기준으로 나에게 유리한 방향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 환율이 적정한 것인지 아니면 더 떨어질 것인지 아니면 다시 오를 것인지 방향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주식 투자로 수익내는 방법은 정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종목을 잘 고르거나 사고파는 타이밍을 잘 잡거나 우량한 주식을 오랫동안 투자해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면 됩니다. 세 개를 다할 수 있으면 최고입니다. 하지만 저는이 중에서 세 번째 시간만 자신 있고 나머지는 재능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SMP500 나스타 ETF를 목표 자산 될 때까지 꾸준히 모아가는데 집중합니다. 저처럼 달러 자산 모으는데 집중하고 싶지만 달러 환율 변동성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계좌 총자산을 원화가 아니라 단러로 기록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환율 변동성에 심리적으로 영향 덜 받을 겁니다. 저 역시 그렇게 매월 관리하고 있는데요. 서데리가 만든 굴리맵 이용하면 원하는 기본이고 달러, 금, 비트코인으로 계좌 총자산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달러 환율 떨어질 때 반대로 기분 좋아지는 이상한 경험도 할 수 있죠. 지금처럼 달러 환율 떨어지면 원화 계좌 총자산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달러로는 오히려 늘어납니다. 환율이 내려갔기 때문에 같은 원활하면 바꿀 수 있는 달러가 늘어나기 때문이죠. 물론 반대로 환율이 오르면 달러 총자산은 줄어들 겁니다. 대신 이렇게 꾸준히 기록하다 보면 달러 환율 저렴할 때 열심히 환전해서 모아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앱 볼 때마다 들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달러 환율이 얼마나 더 떨어질지 알 수 없고 지금까지의 주식 하락장 환율 패턴이 계속 맞을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주식 채권 자산 배분이 2022년 기점으로 망가진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내가 믿는 자산의 수량을 꾸준히 늘려가는 것입니다. 제 기준 SP500과 나스닥 ETF가 메인이고 SCHD 같은 배당주가 서버입니다. 그리고 현금은 원화보다 달러 예수금입니다. 재관점을 바꿀 만한 대형 사건이 아직까지 벌어지지 않았으니 앞으로도이 기준으로 계속 모아갈 뿐입니다. 금융 자산 10억 될 때까지 였습니다.

#나스닥#환율#금리#SK하이닉스#S&P500#비트코인#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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