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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반도체 세배 레버리지 ETF인 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반도체 산업은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되었고 속이 엄청난 상승률을 보여주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제 과거 데이터를 이용해서 속스를 매달 100만 원씩 10년 동안 정립식으로 투자를 했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세배 레버리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같은 세배 레버리지인 TQQQ와 비교를 한다면 결과가 어땠을지 비교해 보고 마지막에는 같은 반도체 ETF이지만 두 배 레버리지인 USD와도 함께 비교해 보며 과연 어떤 ETF가 장기 투자에 더 적합했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배럭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ETF 종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반도체 ETF는 다음과 같이 배율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먼저 스는 가장 대표적인 반도체 ETF로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TSMC 같은 대표 반도체 기업들을 추종합니다. 레버리지가 없기 때문에 가장 안정적인 ETF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USD는 반도체 11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ETF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속은 반도체 지수를 세배로 추정하는 ETF입니다. 반도체가 상승하면 엄청난 수익을 만들지만 반대로 하락할 때는 정말 무서울 정도의 낙폭도 함께 따라오는 ETF입니다.
연평균 수익률만 봐도 상당히 놀라운데요. 속스는 약 12%, USD는 28%, 쓸은 자그마치 44%의 엄청난 연평균 수익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소스의 상장 이후 그래프를 보면 반도체 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역사를 기록함과 동시에 엄청난 상승률을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하지만이 숫자만 보고 투자하기에는 반드시 함께 봐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변동성입니다. 오늘은 그 부분까지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엄청난 수익률을 가진를 실제로 정립식으로 투자를 한다면 결과가 어땠을까요? 실제 데이터를 이용해서 매달 1일마다 100만 원씩 실제로 정립식으로 투자를 했다면 과연 10년 후에는 수익금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 그 결과를 함께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최근 기간 동안 투자를 했다면 결과가 어땠을지 실제로 2016년 7월부터 매달 1일마다 100만 원씩 종년 동안 투자해서 최근 2026년 6월까지 투자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총 투자 금액은 1억 2천만 원이죠. 현재 2026년 6월 기준 속레의 최종 평가금은 무려 41억 원을 기록을 하였습니다. 수익률은 자그마치 3,300%로 연평균 수익률도 자그마치 67%에 달합니다. 이러한 수치는 정말 숫자로만 보면 믿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100만 원씩 꾸준히 모았을 뿐인데 40억이 넘는 엄청난 자산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이 결과가 절대 편하게 만들어진 수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간 과정을 보면 2021년 말 평가 금액은 5.8억까지 올라갑니다. 하지만 2022년 반도체 침체와 금리 인상으로 인해 강한 하락장을 겪게 되고 평가금은 무려 5,860만 원까지 상당히 하락이 발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죠. 무려 이시기 동안 89%에 달하는 엄청난 낙폭이 발생한 것입니다. 원금 5.8억이 감소 이후에는 5,800만 원으로 자그마치 5억 2천만 원이나 사라진 것입니다. 이렇게 자산의 10%만 남고 대부분이 사라지는 수준에서는 많은 투자자들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투자를 그만둘 수도 있을 정도의 하락입니다.
실제로 계좌에서 평가 금액이 10%까지 하락하게 되며 계속해서 투자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이 이후에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다시 한 번 더 하락장이 찾아오면서 -82%의 하락이 한 번 더 발생하게 되는데요. 80% 이상의 하락이 5년 동안 두 번이나 발생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후 다시 AI 반도체 사이클이 시작되면서 상승장이 지속해서 발생하다가 2026년 2월 평가 금액은 11억까지 찍고 이후네 달 만에 자그마치 47억 원까지 평가 금액이 상승하게 됩니다. 속은 이처럼 엄청난 상승과 엄청난 하락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ETF입니다.
그렇다면 혹시 최근 결과가 운이 좋았던 것일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속장 이후 매년 시작위를 바꿔 가면서 10년 정립식 투자 결과를 모두 계산했습니다. 결과를 보면 어느 시기에 시작했는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매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는데요. 연평균 수익률도 적어도 30% 이상을 기록하며 높을 때에는 60%의 수준의 수익률도 종종 발생하였습니다. 평균적으로 계산하면 약 46.5%의 5%의 수익이었는데요.이는 즉 특정한 시기만 좋았던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상당히 높은 성과를 보여준 것입니다. 물론 시작 시점에 따라 최종 평가금은 크게 달라집니다.
반도체가 크게 상승하기 직전에 투자를 했는지 혹은 반도체가 하락하기 직전에 투자를 시작했는지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속은 장기 정립식에서도 매우 강력한 성과를 보여준 ETF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세배 레버리지 ETF인 TQQQ와 비교한다면 어땠을까요? TQQ는 나스닥 100을 추종하고 속은 반도체를 추종합니다. 둘 다 세배 레버리지이지만 결과는 상당히 달랐는데요. 반도체 산업은 AI, 데이터 센터, GPU 같은 성장 산업에 중심에 있기 때문에 상승장이 시작되면 나스닥보다도 훨씬 강하게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 정립식 결과를 비교해 보면 속이 TQQ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경우가 많았는데요. 물론 시기에 따라 TQQ가 더 높은 수익을 기록한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속이 더 높은 수익을 얻은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즉 같은 세배 레버리지라도 기초 자산이 무엇인지에 따라 결과는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익이 더 높았다면 당연히 그 대가도 있겠죠. 족슬의 낙폭은 어땠는지 확인해 봅시다. 그래서 이번에는 수익이 아니라 최대 낙폭을 보겠습니다. 앞서 봤듯 최근 10년 정립식 투자에서도 상당한 하락장은 두 번이나 발생하였는데요.
2022년 -90% 수준의 하락에 이어 2024년에서 25년까지 또다시 -80% 수준의 하락장이 있었죠. 투자 시기를 여러 번 바꿔도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결과가 나옵니다. 최대 낙폭은 적어도 -80%가 넘는 수준에서 높을 때는 심지어 -90%를 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였습니다.이 말은 평가금이 10억이었다면 1억 수준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많은 분들이 장기 투자는 쉽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낙폭을 견디면서 장기 투자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계좌가 거의 사라질 정도의 하락을 경험하면서도 매달 계속 투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속은 수익률만큼이나 시장에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중요한 ETF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TQQ의 낙폭과 비교한다면 어땠을까요? 코로나 2022년 금리 인상 그리고 관세 정책 때까지 비교를 해보면 쏙쓸은 항상 TQQ보다 더 높은 낙폭을 기록을 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속3 -90%의 낙폭을 겪는 동안 TQQ도 -83%나 되는 큰 하락을 겪었는데요. 2025년에는 관세정책으로 인해 TQQ가 -57% 하락하는 동안 속은 무려 -81%가 넘는 엄청난 하락을 또다시 겪었습니다. 같은 세배 레버리지인데도 반도체가 훨씬 더 크게 흔들린 것이죠.
반도체 산업은 경기와 투자 사이클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상승도 강하지만 하락도 훨씬 강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즉 속쓸의 높은 수익은 그만큼 엄청난 변동성을 감수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반도체의 ETF인데 두 배 레버리지인 USD와 비교하면 어땠을까요? 레버리지 배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하락에서 좀 더 버텨 주지는 않았을까요? 처음에는 속 세배 레버리지 ETF이기 때문에 당연히 수익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조금 의외였는데요. 물론 강한 상승장이 이어졌던 부분에서는 속의 수익률이 훨씬 더 높은 평가금을 기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기간을 보면 2012년에서 2013년 등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은 구간도 많았고 심지어 2015년에 투자를 했던 경우를 보면 오히려 USD의 평가 금액이 더 높은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바로 낙폭 때문입니다. 실제 시장에서 USD 또한 하락이 정말 컸습니다. 2022년에 무려 -80%까지 하락도 겪었습니다. 하지만 쏙쓸은 USD의 최대 하락보다도 엄청난 하락을 수시로 겪게 됩니다. 즉 레버리지 배율에 따라 하락의 폭이 달라지게 되고 이후 회복해야 하는 폭도 훨씬 더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90%가 하락을 했다면 무려 900%가 올라야 원금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스은 상승은 엄청나지만 하락도 너무 크기 때문에 복리 효과가 일부 구간에서는 오히려 더 약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속의 변동성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결국 두 배 레버리지인 USD도 결과적으로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장기 결과에서도 상당히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고 일부 기간에서는 속보다 더 나은 결과도 있었습니다. 또한 USD 역시 변동성이 높은 ETF이지만 속보다는 훨씬 낙폭이 작았습니다. 따라서 만약 속의 이런 변동성이 부담이 된다면 USD처럼 두 배를 해 버리지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속은 상승장이 이어질 때는 정말 폭발적인 수익률을 이뤄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는 -80% 90%에 가까운 하락도 충분히 발생을 할 수 있죠. 결국 속은 높은 수익률을 얻는 대신에 극심한 변동성을 감수해야 되는 ETF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ETF가 가장 좋은가가 아니라 내가 그 변동성을 끝까지 견딜 수 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장기 투자의 핵심은 좋은 종목을 찾는 것만큼이나 끝까지 시장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속든 USD든 혹은 다른 ETF든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고 시장의 흔들림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결국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어떤 종목을 선택해서 장기간 보유하겠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로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베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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