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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Accuracy score-0.7
순 place148
Scored calls8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50.0% / 51.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2%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9.6% / 37.5% / 32.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문현진 주챔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37)#삼성전자 (290)#SK하이닉스 (160)#환율 (80)#한국채금리 (69)

How scores are calculated

[서울경제TV 주챔 ☎콜콜콜☎] 9월 21일 방송분 문현진 전문가 #현대제철 #GS피앤엘 #리노공업 #대덕전자 #현대모비스 #두산퓨얼셀 #와이씨켐

문현진 주챔TV · 2026-09-21 · 유튜브 시청 11,033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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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중공업#환율#현대모비스#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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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는 7,100~6,500 박스권으로 보며 명절 전 매매를 피하고 명절 이후 매수를 권함. 금리인상 악재 소멸, 반도체 실적·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을 근거로 상승 쪽을 봄. 10월 초까지 어수선한 장세 예상. 자율주행·로봇(자동차부품), 보안, 에너지, 중소형 반도체, ESS 배터리, 제약바이오 등을 주목 업종으로 제시. 현대제철은 장기보다 박스권 매매, GS피앤엘은 반등 시 정리, 대덕전자는 12만원 이상 매도 및 95,000원 이탈 시 비중 축소, 현대모비스는 47,000원대 비중 축소 후 30만원대 재매수, 두산퓨얼셀은 47,000원대 비중 축소 후 3만원대 재매수, YC켐은 반등 시 13,000원대 정리 또는 추가매수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추석 같은 긴 명절을 앞두고는 변동성이 커지기 마련인데, 오늘 같은 상승세가 반갑게 느껴집니다. 시장이 올라갈 때 내가 보유한 종목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또 시장은 올라가는데 종목은 오르지 않아 답답하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문현진 전문가님을 모시고 이 고민들을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02. 전문가님, 오늘 시장이 양쪽 모두 빨갛게 올라가고 있는데 지금 시장을 어떻게 보시나요?

03. 지금은 여전히 박스권으로 보시면 됩니다. 코스피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데 너무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고요. 7,100포인트와 아래쪽 6,500포인트 사이에 있다면 늘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게 오르는 것도 크게 내리는 것도 아니니 연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04. 큰 악재라고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금리 인상 우려가 악재였는데 이제 금리 인상이 이루어졌으니 악재가 어느 정도 소멸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연내 추가 인상 얘기가 있지만 아직은 먼 얘기입니다. 지금 당장 내려갈 이유도 올라갈 이유도 뚜렷하지 않은데, 반도체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으니 올라가는 쪽에 무게를 둘 수밖에 없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오르고 있고, 대만 같은 반도체 중심 국가들의 주가지수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1, 2위이니 이 두 기업의 주가 상승이 반도체 관련주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지금 지수 상승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05. 이란과 미국의 긴장도 지켜봐야 합니다. 협상으로 갈지 더 격화될지 아직 알 수 없고, 유가도 100달러 수준으로 많이 올라 있어 우려 요소가 많습니다. 그래서 명절 전에는 무조건 빠진다거나 무조건 오른다는 식으로 보기보다, 명절 전에는 매매를 자제하시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이번 주는 월·화·수가 지나면 바로 명절이고, 연휴 동안 해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경제지표가 어떻게 나올지 변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기보다는 명절이 지난 뒤 편하게 바라보며 매매하시는 것이 낫겠습니다. 10월도 휴일이 많으니 10월 둘째 주까지는 어수선한 흐름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06. 7,100을 넘어설지가 관건인데, 명절 전에 넘어간다고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연휴 중에 무슨 일이 생기면 다시 빠질 수 있으니 휴일 전 움직임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수를 하시려면 명절 이후를 유의하시면 됩니다. 명절마다 저는 "명절 이후에 사세요"라는 이야기를 드리는데, 이는 대부분의 전문가가 같은 의견일 겁니다. 지금은 굳이 사지 마시고, 사고 싶은 종목이 있다면 다음 주 월요일 매수를 고려해 보시는 것을 조언드립니다.

07. 지금 시장은 전체적으로 오르는 것도 내리는 것도 아닌 상태입니다. 반도체 관련주만 오르다 보니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많고, 코스닥도 약한 모습입니다. 크게 밀릴 상황은 아니지만, 반등이 이어지려면 고점 대비 저점의 절반 정도까지 회복하는지 체크해 봐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7,500에서 8,000 부근까지도 갈 수 있는데, 그 관문이 7,100포인트입니다.

08. 업종 선택은 쉽지 않습니다. 바닥권 종목이 너무 많아서 특정 업종을 고르기보다는, 내가 보유한 종목이 올라갈 업종에 속하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지금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업종으로는 자율주행, 로봇 중에서도 자동차 부품 관련주가 있습니다. 보안 테마도 오픈AI, 앤트로픽 등이 보안 문제를 계속 언급하고 있어 관련주를 생각해 볼 만합니다. 에너지 관련주도 중요합니다. 반도체가 반등할 때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먼저 움직일 가능성이 높으니 이 부분도 보셔야 합니다. ESS 수요가 늘고 있어 저장장치인 배터리 관련주도 살펴볼 만하고, 제약·바이오도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어떤 섹터가 먼저 오를지는 아무도 모르니, 내가 이미 들고 있는 종목이 해당 섹터에 속하는지 점검하고, 명절 이후 추가 매수를 해도 되는 종목인지 전략을 짜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횡보장과 반등장을 계좌를 정리하는 기회로 활용하시기를 권합니다.

09. 시청자님은 현대제철을 31,000원에 10% 보유 중이고 지금은 수익권입니다. 예전에 5,400원 부근까지 갔다가 20%를 가지고 있었고 그중 10%는 정리하셨다고 합니다. 남은 비중을 장기로 가져가도 될지 여쭤보겠습니다.

10.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철강 기업이 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조선주도 망하지 않았지만 힘든 과정에서는 박스권에서 계속 오르내렸습니다. 고점에 물려 무작정 장기 보유하겠다고 하면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지금 매수가는 나쁘지 않으니, 박스권 매매를 계속하시면 됩니다.

11. 철강주가 많이 안 오른 이유는 중국 때문입니다. 중국이 철강을 싸게 팔면서 우리나라 철강 제품의 판매가 어려워지고 있고, 이것이 계속 위협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태양광도 2009년에 급등했다가 오랫동안 빠져 있었고, LG디스플레이도 중국 영향으로 우상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도 2013년부터 2024년까지 약 10년간 횡보했습니다. 산업이 어려울 때는 국가가 뿌리 산업을 살리려고 나서는데, 조선주를 살리는 데도 약 10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니 철강도 우상향을 기대하기보다는 박스권 매매로 접근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12. 현대제철은 5만 원대에서 팔고 3만 원 이하나 2만 원 가까이 내려오면 다시 사는 방식을 반복하며 장기로 가져가신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중국의 덤핑 이슈가 나오면 2만 원 이하로도 빠질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하셔야 합니다. 아쉬운 점은 기회비용입니다. AI, 보안, 로봇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굳이 철강을 선택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철강을 꼭 투자하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13. 시청자님은 GS피앤엘을 53,500원에 6% 보유 중이고, 현재 38,550원 부근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계속 들고 가도 괜찮을지, 추가 매수나 교체가 나은지 여쭤보겠습니다.

14. 주가가 빠졌다고 기업에 대한 확신이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 주가는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수급에 따라 움직이고, 기업의 가치와는 별개입니다. 다만 이 종목을 왜 사야 하는지, 지금 사람들이 사고 싶어질 이유가 있는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호텔 산업은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 실적에 도움이 되지만, 실적과 사고 싶은 마음은 별개입니다. 지금 AI와 보안, 반도체가 주목받는 시기에 호텔주를 사야 할 이유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15. 차트상으로도 포물선을 그리며 저점을 깨고 내려가는 흐름이 보입니다. 이 경우 2만 5천 원에서 2만 원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장한 지 얼마 안 된 기업은 이후 3년간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 기업이 그렇다는 보장은 없지만,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단기 반등 때 정리하는 쪽을 선택하시는 것이 낫겠습니다. 지금 단기 반등이 나오면 4만 5천 원대까지 갈 수 있고, 환율이 높아 외국인 관광객이 늘 수 있으며 서울 수도권에 7성급 호텔이 들어선다는 기대감도 있어 5만 원 정도까지 반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시점에 정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6. 유료 리딩방의 추천 종목을 사는 것도 방법이지만, 왜 사야 하는지 이해하고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고가 매매를 하는데, 고가에서 샀다면 빠질 때 저점을 확인하고 짧게 손절하는 것이 가장 깔끔한 대응입니다.

17. 시청자님은 리노공업을 97,000원에 12% 보유 중입니다. 반도체 소부장이 오르는 흐름이니 비중을 더 실어도 되는지 여쭤보겠습니다.

18. 이 질문은 관점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 모아가는 것이라면 지금 고가에서 더 사는 것은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반면 단기적으로 손실을 빨리 정리하고 싶은 관점이라면 반등 시 짧게 탈출하기 위해 추가 매수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 목적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더 사도 된다고 하면, 장기 보유로 이어져 나중에 원망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가는 올랐다가 떨어지고 다시 오르는 흐름을 반복하기 때문에, 추가 매수 후 하락이 이어지면 물린 상태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19. 한번 꺾인 흐름은 신뢰를 다시 쌓는 데 시간이 걸리듯, 주가도 하락 후 회복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반도체가 좋다는 건 알지만 왜 빠지는지 먼저 살펴보셔야 합니다. 목적을 정하고, 그에 맞게 비중과 매도 기준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20. ---

21. ※ 본 내용은 방송 상담을 정리한 것으로,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반도체 신뢰 회복과 매수 전략

22. 그죠? 네. 좋은데 왜 빠져요가 되니까 이렇게 빠지면 사람들은 충격을 받아요. 그럼 반도체가 다시 간다는 생각을 잘 못 해요. 지금 시청자도 그렇잖아요. 아, 진짜 다시 갈까 이런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네. 그러니까요. 그렇게 되면 매수하기가 좀 힘들어지고, 시청자도 추가하면서 만약에 이렇게 좋으니까 갈 것 같았으면 오늘 전화 안 하고 바로 샀겠지요? 그죠? 네. 근데 사기 무섭잖아요, 뭔가. 네, 네. 지금 신뢰가 깨져 있는 거예요. 원래라면 누가 말리지도 않았고 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9만7,000원에 샀을 거예요, 그냥.

23. 네. 좋으니까 사야지 하고 샀을 건데 지금은 그러기에는 마음이 불안해진 거예요. 근데 그건 시청자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그래요. 그러니까 반도체가 다시 가기가 매우 어려워요. 그러면 다시 가기가 어렵다는 말은, 올라올 때 전고점을 뚫고 다시 랠리를 펼쳐 나간다는 건 매우 어려워졌고, 반등 나가다가 빠지는 관점으로 갈 수밖에 없단 말이죠. 그래서 제가 말한 것처럼 97,000원이면 매수가가 다소 높은 편이에요. 그러니까 반등이 나가도 탈출이 조금 안 돼요. 이 정도면요. 그러니까 이 반등이 안 나오고, 예를 들어 한 8만5,000원까지 올라오다가 빠져 버리면 시청자가 탈출을 못 하겠죠.

24. 그죠? 네. 근데 이 자리쯤 6만 원대에 추가 매수를 해 버리면 매수가가 낮아지면서 8만5,000원쯤에는 수익권에서 나올 수 있단 말이에요. 짧은 관점에서는 괜찮고, 주가를 추가 매수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장기로 간다면 신뢰가 깨졌기 때문에 다시 올라가기까지 매우 오래 걸릴 것 같고, 그 오래 걸리는 동안 지금부터 비중을 실어 가지고 어떻게 할 건가라는 의문이 남게 되죠. 정확하게 이해하셨죠? 네.

25. 그래서 지금은 단기적으로 추가 매수로 대응하면 될 것 같고, 반도체 소부장은 어쨌든 지금 반도체가 무너지면 안 돼요. 무너지면 지수가 무너지거든요. 그래서 반도체는 살아 있을 건데, 살아 있는 동안 가벼운 종목들이 좀 튀어 오를 거예요. 그걸 이용해 보는 겁니다. 추가 매수를 하시되 중요한 건 명절 전에는 안 하는 게 좋아요. 이왕이면 월, 화, 수는 참을 수 있죠? 이번 주 안 한다고 큰일 나는 거 아니니까요. 명절 이후에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명절 이후에 추가하시되, 이왕이면 6만5,000원에 가깝게 추가하시는 게 좋고, 7만 원대에서 하셔도 상관없지만 한 푼이라도 싸게 추가해야 매수가를 더 낮출 수 있거든요.

26. 그래서 65,000원에 가깝게 추가 매수를 진행해서 반등이 나오면 8만5,000원대를 목표가로 잡아 보자는 이야기를 드리고, 짧은 관점에서 대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8만5,000원에서 반등하면 남은 비중을 줄이고 다시 대응하라는 말씀이시죠? 일단 8만5,000원에서 다 팔아 버리는 게 좋긴 한데, 그때 상황에 맞춰 가져갈지 말지는 다시 생각해 봐야죠. 감사합니다.

27. 리노공업 전문가님께서는 단기적으로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 주시면서 추가 매수 타이밍까지 짚어 주셨으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 상담 안내

28. 이렇게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긴 연휴 동안 내 종목을 어떻게 둬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 많으시죠? 혼자서는 혼란스럽고 답답하실 겁니다. 고민 혼자 하지 마시고, 전문가님과 상담을 통해 시원하게 풀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 방법은 화면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보신 대로 전화 상담과 유튜브 상담 두 가지로 받고 있고요, 전화 상담이 연결 확률이 조금 더 높으니 전화 상담 신청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덕전자 상담

29. 자, 그럼 저희는 다시 종목 상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예, 대덕전자요. 대덕전자 보시고요, 매수가와 비중은 어떻게 들고 계실까요? 예, 11만 원에 40%예요. 오, 40%나 들고 계시네요. 굉장히 무겁게 들고 계시네요. 그럼 시청자님, 대덕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어떤 점이 고민이 되셨을까요? 나는 잘 몰라서, 영업이익이 좀 나는 회사인지... 들고 가도 수익이 날 수 있는 건지요. 알겠습니다. 쭉 가져가도 괜찮을지, 앞으로의 기업 전망이 괜찮을지 전문가님께 여쭤보겠습니다.

30. 전문가님, 대덕전자 비중이 굉장히 무겁습니다. 40%나 들고 계신데, 대덕전자라는 기업을 쭉 가져가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비중을 줄여야 할까요? 일단 시청자님께 질문을 좀 드릴게요. 혹시 마트나 백화점 같은 데 가세요? 잘 안 가요. 아울렛 같은 데는요? 한 번씩 가요. 쿠팡이라든가 쇼핑몰, 네이버 쇼핑 같은 데서 물건 사실 때 쿠팡 같은 거 보세요? 잘 안 봐요. 물건도 아무것도 안 사세요? 옷 같은 것도요? 예. 평소에 관심 있는 취미나 상품도 없으세요? 집에서 사 주니까요. 다 사 주니까. 그러면 배우자분이 사 주신다는 거잖아요. 예. 배우자분이 갑자기 100만 원어치 물건을 사 가지고 와서 이게 뭔지 모르겠으니 봐 달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혹시 한숨이 나오죠? 예. 지금 주식을 왜 이렇게 샀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면 안 돼요. 경험이 없어 가지고요.

31. 우리가 주식은, 시청자님이 처음이라 그럴 수 있지만, 큰돈이 들어가는 거잖아요. 한두 푼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뭔지 모르고 산 다음에 잘 모르겠다고 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엥?" 하게 돼요. 제가 늘 이야기하는 게, 아무도 몰랐을 때는 누구나 그럴 수 있는데 계속 그러면 안 되잖아요. 다음번에는 먼저 알고 사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물건을 사실 때도 무슨 상품인지 알고 사야 되잖아요. 그거 먼저 보고 사시는 게 맞아요. 재무제표도 어렵지 않아요, 눈으로 보면 돼요. 영업이익이 나는지는요.

32. 지금 TV에 재무제표를 띄워 놨거든요. 재무제표에 '영업이익'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 건 읽으실 수 있죠? 예. 영업이익 옆에 숫자가 나와 있잖아요. 숫자가 어려운 게 아니에요, 표예요. 2021년, 2022년, 3년, 4년, 5년... 표. 돈을 제일 많이 벌었을 때가 2,300억 벌었을 때인 2022년이고, 지금은 200억, 100억, 400억밖에 못 벌고 있네요. 많이 버는 건 아니고 못 버는 거네요. 근데 이제 분기별로 보니까, 최근 반도체 장이 좋다고 주가가 올라온 이유가 있어요. 작년에 400억을 벌었거든요. 최근 분기를 보니 1분기, 3개월 치를 보면 2026년 3월에 500억을 벌었어요. 작년에 491억을 벌었는데 3개월 만에 500억을 벌었고, 2분기엔 700억을 벌었어요. 많이 벌었죠? 그러니까요. 보면 되는데 왜 안 보세요? 몰랐어요. 그걸 보는 거를요. 그러니까요. 보면 되는 걸 안 보신 거예요. 재무제표는 누구나 네이버에서 검색만 해도 나와요. 그걸 안 보고 산다는 것 자체가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33.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요. 지금 매수하신 가격대가 있는데, 주식은 좋은 기업이라고 주가가 계속 올라가지 않아요. 좋은 기업은 좋은 기업인 거고, 사람들이 사 줘야 올라가고 안 사면 떨어져요.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안 사면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요즘 벤츠 자동차 판매량이 떨어져서 영업이 줄고 있대요. 벤츠 아시죠? 좋은 자동차인 거 알죠? 그런데 지금 그 회사가 영업이익이 뚝뚝 떨어지고 있대요. 그럼 좋은 거랑 돈 버는 거랑 상관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별로 없는 거예요. 사람들이 사 줘야 돈을 벌죠. 이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도체 기업이 지금은 좋은 건 맞는데, 사람들이 사 줄 거라면 아까 상담했던 것처럼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요. 반등 나갈 가능성이요. 반도체가 죽지는 않을 것 같아서 지금 사신 자리가 매수하신 지 얼마 안 되신 거 같기도 하고, 주식하신 지도 얼마 안 되셨죠? 예. 그래서 우연히 들어온 타이밍이 좋았어요. 지금 이 자리가 나쁘지 않은 자리예요. 매수하기엔 나쁘지 않은데 타이밍이 괜찮았던 거예요. 수익이 날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냥 들고 가시면 될 것 같고요. 여기서 수익이 났다고 해서 내가 주식을 잘하는 건 아니고, 운이 따라 준 거예요. 아시겠죠?

34. 다음번에는 재무제표 보는 게 어렵다면 증권사 앱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 증권사에 전화해서 재무제표 보는 법을 알려 달라고 하면 알려 줘요. 재무제표를 어디서 보냐고 물으면 알려 줍니다. 한번은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시겠죠? 반도체 업종은 아직 나쁘지 않으니까, 반등 나가면 12만 원 이상에서 팔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다만 무너지게 된다면 손절을 하셔야 되는데, 비중이 너무 많으니까 비중을 줄이셔야 해요. 95,000원 자리가 밀린다면 비중을 어떻게든 줄여 내시길 추천드려요. 그것만 주의하시고, 올라갈 때 12만 원 이상에서 파세요. 그리고 오늘 증권사에 전화해서 재무제표를 어디서 보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증권사마다 달라서 제가 알려 드리기는 좀 힘들어서요.

35. 전문가님 말씀 참고하셔서 대응해 보시고, 주식 투자에 기본과 기초 공부도 열심히 하셔서 앞으로도 잘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현대모비스 상담

36. 현대모비스고요. 43만 원에 지금 25% 정도 갖고 계시거든요. 우리 시청자님은 최근에 매수하셨을까요? 8월부터 계속 샀다가 40%까지 늘렸는데, 40만 원이 깨지면서 15%를 손절하셨습니다. 알겠습니다. 반년 정도 들고 계셨는데, 앞으로는 투자 전략을 어떻게 새롭게 세워 봐야 할지 전문가님 의견을 여쭤보겠습니다.

37. 전문가님, 현대모비스가 우리 시청자님 매수가가 43만 원이네요. 올해 들고 계셨다고 봐야 할까요? 반년 정도요. 이제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제가 정확히 이해를 못 했는데, 3월부터 들고 계셨나요, 8월이요? 8월이요? 아, 저는 3월인 줄 알고 3월부터면 수익이 났는데 안 팔았다고 생각했는데, 8월부터면 잘하신 것 같아요. 매매 기준에 맞춰서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물론 40만 원이 깨지는 게 차트상의 저점이긴 한데요. 40만 원이 깨질 때 다 손절하는 게 정석이긴 하거든요. 차트가 깨지면 원래 손절하는 게 정석이에요. 조금 늦었지만 40만 원에서 정리한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고요. 40만 원이 깨질 때 손절을 다 해 버려야 했는데 그러지 않은 건 좀 아쉽긴 합니다. 왜냐하면 주식은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어요. 늘 그래요. 주식 하신 지가 얼마나 됐을까요? 저는 한 5년 정도 됐습니다. 5년이나 됐는데 모르시면 안 되죠. 올라가는 게 있으면 반드시 내려가는 게 있잖아요.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잖아요, 그렇죠?

38. 5년 전이면 코로나 때 시작하신 거잖아요. 코로나 때 샀던 종목들은 다 올라갔나요, 지금도? 많이 올라갔어요. 내려갔어요? 수익을 많이 받았다고요? 아니, 안 내려가고 다 올라갔냐는 거예요. 코로나 때 샀던 종목들이... 제가 샀던 건 다 올라갔어요. 다 올라갔어요. 그럼 코로나 때 제일 고점에 사신 건 아니네요. 코로나 때 떨어졌을 때 샀어요. 그러니까 2022년에 시작하신 거네요? 2021년 정도요. 1년 빠졌을 때요. 그 시간이 지나 보니 이렇게 올라갔다는 거죠. 그럼 물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으세요? 중간중간에 물린 적은 있었는데, 물렸을 때 기다리니까 수익이 다시 올라왔죠. 그게 왜 그러냐면, 내려갔을 때 샀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긴 거예요. 그때 들어왔을 타이밍에는 많이 빠져 있었고, 폭락 나온 종목도 많았고 많이 빠진 상태이긴 했어요. 그래서 기다림을 충분히 준다면 올라갈 수 있는 상태가 맞았는데, 지금은 시청자님이 들어온 타이밍이 다르죠. 그때는 시작하셨을 때 우연히 많이 빠졌을 때였던 거고, 지금은 계속 하다 보니까 이 정도쯤이면 빠졌겠지 하고 스스로 판단하셨는데, 거기가 아니에요. 차이가 이해되시죠? 네. 그때는 처음 들어왔을 때 많이 빠져 있었으니 수익이 난 거지만, 지금은 시장에서 저점을 파악해 보려고 보다 보니 이만큼 빠졌으면 저점이 아닌가 하고 스스로 판단하신 거예요. 근데 대부분 이렇게 들어가요. 보통은 하락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들어가야 수익이 나거든요. 그 당시처럼 완전히 내버려 뒀다가 들어가야 하는데, 완전히 내버려 두지 않고 내려가는 도중에 들어가셨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는 걸 생각해 보면, 시청자님이 처음 시작하셨을 때는 내리막이 끝날 때 들어오신 거예요. 그냥 들어왔는데 우연히 거기였던 거죠. 지금은 아니에요. 지금은 내려가고 있는 도중이에요. 대부분 그래서 많이 물리고 고통을 많이 받아요. 지금 고통받는 겁니다. 이게 반복되면 결국 계속 고점에만 물리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장기로 가져가는 자리가 아니라 눌림목 매매예요. 밑으로 횡보하다가 반등 나갈 때 빨리 팔고 수익 내고 나가는 정도의 매매고, 밑으로 빠지면 손절하고 나가야 하는 자리라고 보시면 돼요. 하락의 시작일 수 있기 때문에요. 지금 보니 하락이 시작인 것처럼 내려가고 있죠. 한 30만 원대쯤 내려가면 충분히 빠진 자리가 돼요. 그때는 사서 더 내려가면 더 사고, 이렇게 가져가면 수익이 나는 자리가 되는 거예요. 충분히 빠졌기 때문에요. 그러니까 30만 원쯤 내려갔을 때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겠죠, 시청자님처럼요. 그 사람은 좋은 타이밍에 들어온 거죠. 시청자님은 저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지금은 어쩔 수 없이 그냥 가져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중을 줄여 놓으셨기 때문에 더 이상 손절하실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고요. 지금 차트상 원래 상승이 나오기 직전까지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30만 원에서 35만 원 선 정도까지 밀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 근처에서 추가 매수를 조금 더 해 매수가를 낮추신 다음에 가져가시면 수익이 나는 자리가 됩니다. 현대모비스는 정말 좋은 기업이라서 올라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요. 그래서 30만 원대에서 추가하신다고 생각하고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다음번에는 내려가는 도중에 사실 거라면, 손절을 칼같이 하셔야 됩니다. 아시겠죠?

39. 그래요? 그럼 이건 지금 장기로 그냥 가져가야 될까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42만 원에서 손절하고 나갔으면 장기로 생각할 필요 없이 나중에 떨어지면 다시 들어가면 됐는데, 지금 손해를 보고 나가기에는 시청자님이 손해를 봐야 하잖아요. 그렇죠? 예. 아까 번 게 많다고 하셨잖아요, 그죠? 번 게 많으니까 이 정도 잃어도 괜찮다고 하고 나갈 수 있으면 나가도 돼요. 나중에 다시 들어가면 되니까요. 시간을 뺏기지 말고 조금 더 여유롭게 있다가 좋은 타이밍에 다시 들어오면 돼요. 굳이 이렇게 좋은 기업을 손절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장기 투자하자는 의견을 드리는 거예요. 팔았으면 모르겠는데 계속 들고 있으니까, 별수 없으니 가져가자는 거예요.

40. 현대모비스에 대한 전문가님의 의견 들어 보셨습니다. 참고해서 전략을 세워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저희는 다음에 기다리고 계신 시청자님을 만나 보겠습니다. 시청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떤 종목이 고민이실까요?

두산퓨얼셀 상담

41. 두산퓨얼셀이고요. 56,000원에 40%예요. 52,000원에 40%... 56,000원에 40% 비중이요. 비중을 굉장히 무겁게 들고 계시네요. 그래서 더 부담되시겠어요? 네. 알겠습니다. 비중이 많은 만큼 앞으로 이 무거운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여쭤보겠습니다.

42. 전문가님, 두산퓨얼셀에 대해 시청자님이 어떤 확신을 가지셨을까요? 비중을 굉장히 무겁게 실으셨는데, 이 종목의 전략을 어떻게 보시나요? 세워 주시죠. 제가 보기엔 확신보다는 욕심이었던 것 같아요. TV에서 좋다고 하니까 사셨죠, 그죠? 네. TV에서 좋다고 하니까 샀죠. 9월 초에 잘못 사셨어요. 그죠? 이번 주, 이번 달 초에 TV에서 좋다고 하니까 사신 거죠. 9월 9일에 딱 사셨네요. 네. 주가가 17%씩 막 올라가고 있던 그날이죠? 그렇죠. 욕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산 거죠. 두산퓨얼셀이 원자력이라든가 전력 장치, 에너지 이야기가 많이 나오면서 주가가 올라온 것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발전용 이야기도 나오고, 원자력 얘기도 나오고, 연료전지 얘기도 나오니까 사신 것은 이해하는데, 회사가 돈을 못 벌고 있어요. 돈을 벌 것 같다는 기대감은 있는 건 맞는데, 돈을 못 벌고 있단 말이죠. 그러면 지금은 기대감 하나로만 움직여야 돼요. 시청자님처럼 기대감이 있는 사람들이 사 줘야 주가가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시청자님이 사셨는데도 떨어졌다는 건 끝물, 마지막 자리에서 사셨다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은 딱히 좋다고 이야기하기 어렵고요. 주가는 쌍바닥을 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쌍바닥을 그리고 다시 올라간다 해도 3만 원까지 거의 밀린다고 보는 것이 정석입니다. 이게 확정된 건 아니지만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고 대응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3만 원 정도까지 밀린다고 보시고 가져가시면 될 것 같고요.

43. 일단 비중이 조금 많으시니까, 짧게 정리할 수 있는 구간이 한 번 있습니다. 47,000원쯤에서 비중을 좀 줄이는 구간이 있는데요, 거기서 시청자님께서 손실을 각오하고 조금 비중을 줄일 수 있다면 줄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손해 보기 싫은데 왜 줄여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비싸게 샀기 때문이에요. 겸허히 받아들이시고, 저는 47,000원대에서 비중을 좀 줄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줄인 다음에 3만 원대에 다시 사면 괜찮은 기업이긴 해요. 원자력이나 2차전지 쪽은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가 나올 거라서, 길게 보면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요. 내려갔다 올라가는 동안 비중을 다 들고 있으면 불리하기 때문에, 지금 전략을 좀 짜드리는 겁니다. 아시겠죠? 네.

44. 그래서 47,000원대에서 비중을 줄이신 다음에 3만 원에 가깝게 내려오면 비중을 다시 늘리셔도 되는데, 다시 한번 전화 주셔서 늘리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전략을 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전문가님 말씀처럼 다시 전화 주시면 꼼꼼히 도와드릴 테니까요. 그때 말씀해 주신 타이밍이 되면 전화 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유튜브 상담: YC캠

45. 그럼 다음 상담 진행해 보겠습니다. 기다리셨습니다. 유튜브 상담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종목 올려 주시죠. 네. YC캠이고요. 매수가 15,891원, 그리고 비중은 10%입니다. 지금 10,210원까지 가격이 좀 떨어진 상태인데, 이 종목은 어떻게 전략을 세워 가야 하는지 전문가님 의견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46. 전문가님, 이 종목은 최근에 그런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요. 이럴 때는 어떻게 전략을 세워 가야 할까요? 일단 반도체 관련주들의 가장 큰 문제는 투심이 죽었다는 거예요. 투심이 죽어서 원칙적으로는 반등이 나갈 거라고 예상해 보고 있는데, 나갈지는 봐야 돼요. 그래서 지금 추가 매수를 하는 건 사실 모험이에요. 근데 이렇게 고가에 사 놨으면 모험을 하지 않으면 탈출은 거의 안 된다고 보는 게 맞아요. 투심이 죽었기 때문에 다시 시청자님의 매수가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한다면 좀 어려울 거예요. 그러면 투심이 죽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등 나갈 때 손실 없이 나오려고 하신다면 추가 매수를 조금 해서 비중을 늘려야 돼요. 근데 아까 말한 것처럼 투심이 죽어 있는 상태에서 시장에 변수가 생기거나 요동이 치면 계단식 하락을 한 번 더 밀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요. 이 리스크를 좀 각오하고 들어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럴 각오가 되어 계시다면, 저는 여기서 명절 이후에 1만 원대에서 추가 매수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그럴 각오가 없다면 손절할 각오를 좀 하시는 게 좋아요. 반등 나갈 때 13,000원대쯤에서 비중을 정리한다고 생각하고 반등 시 매도하시는 게 어떨까 하는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 매수를 안 한다면, 대신 나중에 빠졌을 때 추가 매수할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사실 뭐가 옳다고는 말할 수 없어요. 우리가 올라갈 걸 안다면 지금 추가하는 게 맞고, 내려갈 걸 안다면 지금 안 하는 게 맞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알 수 없고, 지금 어정쩡하게 움직이고 있고 올라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자리이기 때문에, 저라면 모험을 할 것 같아요. 이미 엎지른 물이고 고가에 샀으면, 추가 매수를 안 하면 탈출이 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라면 할 것 같은데, 그 정도의 배짱과 물릴 각오까지 되어 있다면 하시고요. 그렇지 않다면 추가 매수를 굳이 안 하셔도, 반등 나갈 때 손실을 좀 내고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추가 매수했는데, 여기서 더 내려가면 10% 비중을 더 늘리시고, 6,000원대에서 20% 정도 비중을 더 늘려서 40~50%까지 늘려 버리는 게 더 나아요. 회사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매수가를 아래에서 쫙 내려 버리면서 비중을 확 늘리는 전략이 좋아요. 그런 배짱이 있어야 된다는 점, 그 점만 참고하셔서 대응을 잘 해 보시기 바랍니다.

47. 전문가님께서 추가 매수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전략을 두 가지로 세워 주셨습니다. 입맛에 맞는 전략을 참고하셔서 세워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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