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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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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6% / 27.7% / 33.7%
Best horizon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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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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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무료보기] 경제란 무엇인가ㅣ클래스e -김광석의 《20분 경제학》

EBSCulture (EBS 교양) · 2022-08-03 · 유튜브 시청 103,256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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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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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광석 · 한국인

요약 보기

경제는 우물 밖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주장으로 시작한다. 경제란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해 프레이밍 비유(오션뷰 집 사진)와 아이들 장래희망 사례(요리사, 유튜버)를 든다. 재테크를 부동산·주식만 보는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경제 흐름 전체를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제를 보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눈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쓰며, GDP와 코스피, 금리와 코스피가 동떨어지거나 역행하는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고 말한다. 경제의 3대 주체는 가계·기업·정부이며, 이들이 세금·재화·서비스·대가를 주고받는 구조가 경제라고 설명한다. 경영학은 기업의 의사결정을 다루는 학문으로 경제학과 구분된다. 경제성장률은 경제 규모(GDP)가 작년보다 얼마나 커졌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정의한다. 2020년 코로나19 충격으로 한국 경제가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짚는다. GDP는 C(소비)+I(투자)+G(정부지출)+(수출-수입)으로 구성되며, 소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설명한다. 경제 신문 기사는 대부분 이 네 지표와 관련된다고 말한다. 코로나 이후 2021~2022년에는 수출과 설비투자가 크게 늘고 민간소비도 회복될 것이라는 한국은행 전망을 인용하며, 이에 따라 2020년에서 2021년에 경제가 뚜렷하게 반등했다고 정리한다. 이후 강의에서 수출·투자·소비를 움직이는 여러 여건과 주요 지표들을 하나씩 다루겠다고 예고하며 마무리한다. 전체적으로 개념 설명 위주의 교육 콘텐츠이며, 특정 자산의 가격 방향에 대한 직접적인 매매 예측은 나타나지 않는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인사와 강의 개요

01. 으 으 으 으 아 으 으 안녕하세요.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경제는 어렵지요, 복잡하죠. 아따 카 줘 시모 하기 카즈 합니다. 그 어려운 경제를 내가 알고 살아가야 되는가 이런 생각을 하실 텐데, 우리는 경제주체입니다. 경제를 살아가고 있죠. 그럼 도대체 경제가 무엇인지 알고 살아야 되지 않을까요. 첫 번째 강의로 "경제란 무엇인가"입니다. 왜 여태 나만 이 쉬운 경제를 모르고 살아왔나, 그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프레임을 넓혀야 보인다

02. 질문을 하나 드려보고 싶어요. 여러분, 이 사진 속에 있는 집은 어떤 모습입니까? 예, 산속 스페인 풍의 그림, 여러분은 사실 이 집이 정말 산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죠. 그러나 이 사진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이 집은 오션뷰 집입니다. 바닷가에 있는 집이에요. 어쩌면 여러분이 갖고 계신 그 틀의 프레임 자체가 작기 때문에 이 집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셨을 텐데, 이런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의 프레임은 이렇게 커야 합니다. 이것을 범위 한정 성향 내로 프레이밍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요. 큰 비율로 바라보고 살아가야 정확히 어떤 집인지,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알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우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

03.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께 전해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1년 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너희들은 뭐가 되고 싶니?"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또 최근에 다시 물어봤습니다. "너희들은 뭐가 되고 싶니?"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하더군요. 왜 아이들의 꿈은 하나같이 똑같을까요. 어쩌면 그 아이들은 우물 속에 들어가서 그 한정된 직업군만 지켜본 거예요. 유튜브와 요리사, 우물 속에서 본 게 그게 전부이기 때문에 그게 나의 직업 선택지인 거라고 착각하고 살아가는 거죠.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물 밖으로 나와야 된다는 거죠.

04. 많은 분들이 "경제란 부동산, 경제란 주식" 이렇게 착각하고 계신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그건 경제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경제의 흐름 속에서 어떤 자산의 가치가 더 높게 형성될지를 들여다보면서, 높게 형성될 그 자산에 나의 소득의 일부를 옮겨 싣는 작업이 재테크인데, 경제를 들여다보지 않고 우물 속에 들어가서 주식만 보고 투자하고, 부동산만 보고 부동산 투자라는 우물 안에 들어가 있으면, 그 모든 자산의 가치 움직임은 경제 속에서 나오는데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재테크라는 의사결정 관점에서도 역시 우물 밖으로 나와야 됩니다.

05. 기업의 경영 의사결정은 더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업이라는 경제 주체는 엄청나게 다양한 경제 환경에 둘러싸여 있어요. 그런데 이 경제 환경이 끊임없이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기업은 바뀌는 경제 환경에 걸맞게 계속 변해야만 하거든요. 그런데 우물 속에 들어가서 "내가 해왔던 정통 비즈니스 계속할 거야, 나는 비즈니스 모델을 안 바꿀 거야" 하고, 언택트 사회가 왔는데도 여전히 "나는 대면 서비스에 집중할 거야"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바뀌는 경제 현장을 정확하게 들여다보고 우물 밖으로 나와서, 이 바뀐 경제 환경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사업 영역, 신제품 개발, 마케팅 접근을 지속적으로 바꿔 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경제를 알아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하겠습니다.

경제를 보지 않는 투자는 눈 감고 운전하는 것

06. 제가 누차 강조하는 표현이 있는데요. 경제를 보지 않고 투자하는 일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왜 눈을 감고 운전하려 하느냐는 거죠. 여러분의 재테크 의사결정은 경제환경 속에서 결정되는데, 경제 환경을 들여다보지 않은 채 주가 지표만 지켜보고, 부동산 지표만 보고 있는 게 거기서 답이 나옵니까? 주가가 오를지 떨어질지 나옵니까? 경제를 들여다보면서 나오는 거죠.

07. 대표적인 예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국내총생산(GDP)의 흐름과 코스피 지수의 흐름이 동떨어져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구체적인 이유는 이어지는 여러 강의에서 상세하게 설명해 드릴 예정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금리 움직임도 마찬가지입니다. 금리의 움직임과 코스피의 움직임이 역행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또 하락함에 따라 코스피가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를 먼저 알고, 금리 변화의 흐름을 지켜보면서 투자 결정을 계속 바꿔 나갈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왜 경제를 알아야 하는가, 여러분 이제 명확히 깨달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경제의 3대 주체

08.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경제란 무엇인지,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경제 자체에 대해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초등학교 때 자주 접했던 시험 문제를 떠올려 보세요. "경제의 3대 주체는 무엇인가?" 그때는 정말 이 문제를 틀리지 않고 점수를 잘 챙겼던 문제인데, 왜 이게 떠오르지 않을까요? 암기만 했기 때문에, 이해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와 함께 다시 떠올려 보겠습니다.

09. 경제 3대 주체는 가계, 기업, 정부입니다. 가계, 기업, 정부. 여기서부터 경제를 설명해 낼 수 있습니다. 경제의 3대 주체가 서로 뭔가를 주고받는 것이 경제입니다. 먼저 가계를 보세요. 가계는 정부에게 세금을 주고, 기업에게는 돈을 주고 물건을 삽니다. 정부는 그 세금을 받아서 무엇을 합니까? 쓰죠. 그 쓰는 것이 무엇이냐면 공공재를 만듭니다. 도로를 만들고, 전기를 생산하고, 경제 정책을 입안하고, 우리 한국경제가 잘되도록 고민합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공공 서비스입니다. 가계는 세금을 주고, 그 세금으로 나라 살림을 운영하는 서비스를 받는 거예요.

10. 그리고 가계는 기업으로부터 물건을 받고 돈을 줍니다. 예쁜 신발을 찾아내 사는 것처럼요. 결국 기업은 생산의 주체입니다. 뭔가를 생산해 냅니다. 정부가 생산하는 것은 공공재지만, 기업이 생산해 내는 것은 민간재입니다. 가계는 정부에게는 세금을 주고, 기업에게는 가격을 지불하며 대가를 치르면서 소비하는 거죠. 기업은 가계가 낸 가격에 맞춰 제품을 공급하고, 정부에게는 법인세라는 조세를 냅니다. 그리고 기업이 경영을 잘할 수 있도록 정부가 효율적으로 행정을 해주는, 공공 서비스를 받는 것이죠. 이렇게 경제를 구성하는 3대 주체가 뭔가를 계속 주고받는 이 운용 시스템, 이것이 경제입니다.

11. 그러면 경영은 무엇일까요? 경영은 기업이 의사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경제는 경제를 구성하는 3대 주체 간에 주고받는 것, 경영은 기업이 의사결정하는 것, 다르죠. 경제와 경영은 다릅니다. 그래서 3대 주체 간의 무언가를 효율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원활히 이루어지게 하는 의사결정을 공부하는 학문이 경제학이고, 기업이 효율적으로 경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제품을 품질 좋고 저렴하게 만들고, 글로벌 경쟁에서 다른 기업보다 경쟁력 있게 경영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학문이 경영학입니다. 경제학과 경영학은 다른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 충분히 이해하셨을 겁니다.

경제성장률

12. 그리고 제가 여러분께 강조하고 싶은 단어는 경제 그 자체보다 "경제성장"입니다. 경제성장률이라는 단어를 명확히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경제성장률이란 경제 규모가 작년보다 얼마나 더 커졌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작년에 자동차를 100대 만들었다고 해보죠. 자동차 한 대가 1원이라면 작년 경제 규모는 100원이에요. 우리나라는 자동차만 생산하는 나라라고 쉽게 가정해 볼게요. 그때 100원이었는데, 올해는 자동차를 105대 만들었어요. 가격은 변함이 없고요. 그러면 GDP가 어떻게 됩니까? 105원이 되죠.

13. 그게 경제 규모입니다. 경제 규모가 얼마나 커졌나요? 5% 커졌죠. 그게 경제성장률입니다. GDP 규모가 작년보다 얼마나 커졌는지, 여러분의 가계 살림살이에서 중요한 것이 월급이죠. 월급이 작년에는 100만 원씩 받았는데 올해는 105만 원을 받았다면, 여러분의 월급 증가율이 있는 것이죠. 자영업자 여러분들은 작년에 매출이 월 50만 원이었는데 올해는 55만 원이 되었다면, 5만 원이 늘었죠. 10% 증가한 것입니다. 그것이 매출 증가율이고, 경제 성장률도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14. 그러면 경제성장률의 흐름을 보면 2020년에 어땠는지 딱 드러나죠.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경제 위기가 오면서, 한국경제는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제 규모가 줄어든 것이죠. 굉장히 드문 일이고, 성인의 키가 줄어든다고 비유해도 될 만큼 기이한 일입니다. 최근 역사에서 IMF 외환위기 때와 코로나 팬데믹 때, 이렇게 두 번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세계 경제 역시 이렇게 충격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마이너스 3.3%, 이것이 경제성장률입니다. 그런데 2021년에는 이렇게 뚜렷하게 반등한 흐름을 보이죠. 그러면 코스피도 올라가겠네요. 세계 주요 생산 지표들도 올라가겠네요.

15. 그러면 제가 2019년 당시 2020년에 대해 뭐라고 했을까요? 주식투자 하지 마시라고 했겠죠. 2021년에는 경제가 회복되었으니 주식투자 하시라고 말씀드렸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따라서, 이번에는 주식에 투자할지, 급매 투자를 할지, 혹은 원자재에 투자할지 선택하는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경제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이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경제의 구성: GDP = C + I + G + (X − M)

16. 잠깐 시간이 없으니 여러분께 암기할 시간을 조금 드리겠습니다. 경제는 GDP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경제 규모가 GDP이고, GDP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C + I + G + (X − M)입니다. 좀 어렵죠. 잠깐 어렵지만 설명드리면 쉽습니다. C는 소비, I는 투자, G는 정부지출입니다. 마지막으로 X − M은 수출에서 수입을 뺀 순수출입니다. 그래서 GDP는 이 네 가지로 구성됩니다. C + I + G + (X − M). 아까 자동차를 비유해서 총생산이라고 했는데, 우리나라가 자동차를 100대 생산한다고 가정해 보죠. 그 중 60대는 여러분들이 소비하는 자동차입니다. 소비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17. 그다음 15대는 투자하는 규모입니다. 예를 들어 가계가 자동차를 사면 그것은 소비이고, 기업이 자동차를 사면 그것은 또 다른 생산을 위해 필요한 투자입니다. 그리고 5대 정도는 정부지출이라고 볼 수 있고요. 순수출은 20대에 해당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자동차를 35대 수출하지만, 15대 정도의 자동차를 수입하고 있기 때문이죠. 개략적으로 본다면 경제 구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18. 여러분이 경제를 들여다본다는 것은, 경제가 앞으로 회복될지 전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소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투자는 어떻게 될까, 정부지출은 늘어날까, 수출은 어떻게 될까를 보는 일이죠. 이거 아시죠? 또 경제정책이란 정부가 가계와 기업 등 경제 주체들이 소비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입니다. 기업들이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어떤 분야의 정부지출을 확대할지, 그리고 어떻게 수출을 더 늘릴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경제정책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경제 신문을 본다면, 그 모든 경제 기사는 반드시 C, I, G, X−M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금리를 떨어뜨리면 기업들은 싼 금리를 이용해 투자를 늘리려 하겠죠. 그리고 실업률이라는 지표는, 취업자가 많아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취업해서 실업률이 줄어들고, 그러면 소득이 늘겠죠. 소득이 늘면 먹고 싶고, 사고 싶어집니다. 그 소비와 관련된 지표들이죠. 여러분이 경제 신문을 펴 보면, 여러 경제 기사들은 빼도 박도 못할 만큼 이 네 가지 지표와 관련이 됩니다. 여러분, 이 네 가지로 GDP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답하실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이것이 바로 경제를 읽는 것이죠.

19. 보시는 것처럼 한국의 경제성장률 그래프를 보여 드렸었죠. 그런데 이 경제성장률을 나눠서 볼 수도 있습니다. 수출, 설비투자와 건설투자를 합한 투자, 그리고 민간소비, 이 네 가지가 가장 중요한 부문입니다. 정부지출은 크게 변동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많이 주목하지 않습니다. 다음 강의에서 더 상세히 말씀드리겠지만, 우리가 주로 보고자 하는 경제를 구성하는 지표는 네 가지입니다. 투자라고 했는데, 이 투자는 건설투자와 설비투자를 합한 것이고, 여기에 지식재산 투자라는 것도 있지만 비중이 조금 작기 때문에 보통은 제외하고 판단합니다. 어쨌든 설비투자와 건설투자를 합한 투자, 그리고 소비가 회복되었는지, 수출이 진작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바로 경제를 들여다보는 행위입니다. 정리되셨죠?

20. 그러면 잠깐 보겠습니다. 코로나 1차 충격 때 민간소비는 어떠했을까요? 엄청난 충격을 경험했죠. 나머지 지표도 한번 보세요. 건설투자도 역시 0 밑에 있죠. 설비투자만 2020년에 크게 늘어났네요. 수출도 0 밑에 있죠. 수출 증가율이 계속 부진했고, 건설투자도 부진했는데, 2021년과 2022년 한국은행은 수출이 크게 늘고, 설비투자도 크게 늘며, 민간소비도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에서 2021년으로 가면서 경제가 뚜렷하게 반등한 것입니다.

마무리

21. 여러분, 지금까지 짧게 경제가 무엇인지, 경제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아봤는데 어렵습니까? 어렵지 않죠. 경제를 들여다보니 마치 경제의 속이 들여다보이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드십니까? 앞으로 이어지는 여러 차례의 강의에서 각각의 강의를 통해 수출, 투자, 소비에 대해, 그리고 이것들을 만드는 여러 여건, 예를 들어 물가나 환율 같은 중요한 지표들을 하나하나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기대되지 않습니까? 저와 함께 이어지는 3주간의 경제학 강의를 기대하시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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