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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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외국인 6거래일 연속 순매수와 지분율 상승, 지난 4분기 영업이익 4.2조원(전분기 대비 약 340% 급증), 낸드 출하량 약 90% 증가 전망 등 실적 모멘텀을 근거로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고 있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봄. 다만 반도체 섹터 전반의 조정으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며, 중소형 기판 관련주(이엽전자 등 실적 안정 종목)를 조정 시 매수 기회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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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급 특징주는 SK하이닉스입니다. 기관이 매도하는 가운데에서도 외국인이 함께 매수에 나서며 힘을 보태 주고 있는데요. 지난해 9월부터 외국인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고 있고, 최근 6거래일 연속 순매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국인 지분율 역시 작년 9월 이후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도 최근 외국인 순매수 대열에 들어서면서, 반도체 대장주 두 종목 모두 외국인 수급이 모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증권사들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올리면서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거는 실적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 4분기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 4조 2천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약 340% 급증했습니다. 2020년부터 진행된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가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는 해당 낸드 사업부의 실적이 반영될 전망입니다. 출하량도 약 90% 가량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작년에 이어 올해 실적 전망도 좋은 편입니다.
현재 모멘텀은 SK하이닉스 쪽에 무게가 더 실리는 모습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코스피 지수가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가 30% 가량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와 함께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제는 약보합, 오늘 장에서는 강보합권에서 12만 5,500원 선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는 반도체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대장주들은 버티는 모습이었지만, 기판 관련주 등은 많이 빠졌습니다. 오늘은 기판 관련주, 카메라 모듈 관련주 등 반도체 섹터 세부 종목들이 다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대장주 흐름과 지수에 영향을 받은 결과로 해석됩니다. LG이노텍 역시 실적 기대감으로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적을 기반으로 한 우량 중소형 종목들은 조정 시 언제든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으며, 반등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전반적으로는 계속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그 안에서 옥석 가리기는 필요합니다. 현재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고, 호실적과 목표주가 상향은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오히려 실적 안정성이 확인된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기존에 알려진 기판 관련주 가운데 대표적으로 이랜드, 대덕전자 등은 실적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종목들로, 조정을 받을 때 매수 기회로 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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