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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브리핑] 마이크론 실적 보고 하락?···‘삼전닉스’는 기회 #마이크론 #삼성전자 #하이닉스 | Market Now 3 (20260319)

이데일리TV · 2026-03-19 · 유튜브 시청 22,32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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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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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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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2분기 실적(매출 238억달러, EPS 12달러 이상, GPM 74.9%)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3분기 가이던스도 매출 335억달러·EPS ~20달러·GPM 81%로 대폭 상향, 설비투자 확대(2026년 250억달러 이상). 실적 발표 후 주가는 4~5% 하락했으나 GPM 피크아웃 우려 vs 구조적 이익체력 레벨업 두 해석이 존재. 5년 장기 공급계약 전환으로 시클리컬에서 TSMC·엔비디아식 멀티플 적용 가능성 제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발표(4월 초) 전 컨센서스 점검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오늘 장을 마치고, 미국 시장이 끝난 뒤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우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좋을 거라고 기대하는 것처럼, 마이크론의 실적도 좋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컨센서스 대비 굉장히 높은 수준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했습니다.

02. 마이크론의 2026 회계연도 2분기, 즉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매출은 238억 달러 정도가 나왔습니다. 시장에서 예상했던 평균치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평균치는 200억 달러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봤는데, 훌쩍 넘어서 서프라이즈 실적이 나왔습니다. EPS도 컨센서스 평균은 10달러 아래 정도였는데, 무려 12달러가 넘게 나왔습니다. 이것을 보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도 주당순이익과 영업이익이 확연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간접적으로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그로스 프로핏 마진, 즉 매출총이익률도 74.9%가 나왔습니다. 시장 예상치 69%를 훨씬 상회했습니다. 매출, EPS, 마진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급 실적입니다.

03. 가장 궁금했던 건, 반도체가 없어서 못 파는 것이냐는 질문일 겁니다. 마이크론도 이에 대해 지난 분기에 주요 고객의 수요를 충족한 비율이 50~60% 정도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훨씬 더 많은 수요가 있었는데, 절반 정도밖에 공급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실적이 나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급 부족 속에서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셈입니다.

04.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도 눈높이를 대폭 높였습니다. 3분기 매출은 335억 달러로, 30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지난 분기 200억 달러 수준에서 앞자리가 바뀐 겁니다. EPS 가이던스도 20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매출총이익률도 81%를 전망했습니다. 수익성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05. 이에 따라 설비 투자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2분기 자본 지출은 50억 달러였는데, 전년 동기 대비 60% 넘게 늘어난 규모입니다. 올해 전체로는 250억 달러 플러스 알파를 투자할 예정이고, 내년에는 그 금액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수요가 엄청나게 폭발하고 있다는 것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6. 좋은 실적과 밝은 가이던스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4~5% 하락했습니다. 많이 올랐기 때문에 차익 실현 물량도 있었을 것입니다. 시장에서 나온 주된 해석은 이렇습니다.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81% 가이던스가 너무 높아서, 이것이 피크아웃(정점)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07. 마이크론이 피크아웃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80%를 넘어서면 그 정도 이익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뉘앙스로 말했습니다. 시장은 이를 피크아웃 가능성으로 해석하며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속도가 조금씩 줄어들면서, 마진이 81%에서 정점을 찍고 박스권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8. 현재 해석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하나는 81%가 정점이라는 시각이고, 다른 하나는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이 이 수준까지 올라온 것이니 이를 새로운 기준선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입니다. 오늘 주가는 첫 번째 시각에 반응해 마이크론과 함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조금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두 번째 시각에 더 무게를 싣는 모습입니다.

09. 두 번째 시각의 근거는 장기 공급 계약입니다. 마이크론은 오늘 5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메모리 반도체는 1년 단위로 계약해 왔는데, 수요가 너무 많은 상황에서 메모리 업체들이 수요를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끌고 가려 하고 있습니다. 판매가 장기적으로 확보되면 이익 체력이 기본 베이스로 깔릴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10. 그렇다면 반도체를 경기에 민감한 시클리컬 업종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관점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TSMC의 매출총이익률은 55% 플러스 알파, 엔비디아는 75% 이상 플러스 알파입니다. TSMC나 엔비디아는 시클리컬 업종으로 평가받지 않아서 높은 멀티플을 받으며 주가가 오릅니다.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같은 기준으로 높은 멀티플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81%는 피크아웃이 아니라 이 정도 수준의 마진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가 됩니다.

11. 장기 공급 계약으로 이익 안정성이 확보되면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주가가 한 번 더 리레이팅될 근거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12. 마이크론의 실적은 이렇게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다음 주 4월 초 삼성전자 실적 발표 전까지 컨센서스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리고 실제 발표 후 이런 전망이 맞아떨어질지 잘 살펴보시면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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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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