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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가 슈그 말씀드릴 때마다 QQQM이랑 도대체 뭐가 다르냐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고 슈그가 QQQ 지수를 잘 따라가지 못한다 이렇게 표현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근데 사실 그거는 정확하게 올바른 표현은 아니거든요. qQQM을 살지 슈그를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가벼운 영상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핵심은 하나입니다. 그냥 담느냐, 골라담느냐 그 차이입니다. qQQM을 한번 볼게요. 얘는 NAS 원한 지수를 추종하죠. 구조가 단순합니다. 시가 총액을 기준으로 상위 100개 기업을 그대로 담는 거예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Nvid디아 같은 대형 기업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시장에서 이미 큰 기업일수록 비중이 커집니다.이 구조의 장점은 명확하죠.
단순하고 직관적이고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미국을 대표하는 기술주를 통째로 담는 ETF입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실수할 확률이 낮은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그런데 여기서 재밌는게 있어요. 많은 투자 현인들이 VOO 매수하라 그러지 QQQ 매수하라고 잘 안 하잖아요. 그렇죠? 왜 그러냐면 생각보다 QQQM이 성장성을 보지 않는다라는 관점이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 이미 충분히 커진 기업도 성장률이 둔화된 기업도 모두 포함된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QQQM은 미국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기업만 있는게 아니라 성장이 둔화된 기업도 모두 담는 구조인 거예요.
그러니까 QQQM은 정말 강력한 상승의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평균을 사는 ETF다라고 정의릴 수 있다라는 거예요. 이해가 되시나요? 근데 슈그는 좀 다르죠. 슈그는 미국에서 오랜 기간 동안 운용되면서 검증된 성장주입니다. 얘는 단순히 큰 기업을 담지 않아요. 슈그는 기업들이 매출 성장, 이익 성장, 수익성 같은 지표를 기준으로 기업을 선별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에 더 높은 비중을 줘요. 같은 대형주라도 성장률이 꺾이면 비중이 줄어들어요. 반대로 성장 속도가 빠른 기업은 비중이 올라갑니다. 슈그는 단순한 시총 ETF가 아니라 성장 필터가 들어간 전략 ETF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QQQM이 평균에 사는 ETF라면 슈그는 성장을 사는 ETF가 되는 거죠. 뭐 만약에 시장이 크게 흔들리거나 금리가 올라가는 구간에서는 성장주가 조정을 받기 때문에 슈그의 변동성이 커지겠지만 기술주가 강하게 올라가는 구간에는 QQM만큼이나 슈그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은 QQM을 선택하죠. 왜냐면 익숙하고 검증되어 있고 설명이 딱히 필요 없으니까 그런 겁니다. 그냥 사면 돼요. QQQM은 고민할 필요가 없죠. 슈그는 투자 감각이 뛰어나신 분들이 선택하기에 좋은 그런 ETF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아기들한테 사 줄 때도 어차피 긴 시간 동안 투자를 할 거니까 슈그 사 주는 것도 괜찮다라고 말씀을 드렸던 거죠. 그리고이 구조는 한국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키움 증권 관계자분들이 광고 주셨으면 좋겠는데 키움 증권에서 이번에 국내판 슈그 출시했다고 하더라고요.이 개념을 ISA 그대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QQQM은 큰 기업을 그대로 담는 평균형 ETF, 슈그는 성장하는 기업을 골라담는 공격형 ETF. 둘 중 하나가 정답이라는게 아니라 내 성향에 맞는 선택이 정답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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