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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미국기술주, 코스피, SK하이닉스, 삼성SDI, 알테오젠

이창대

Accuracy score+0.3
순 place115
Scored calls40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3% / 50.9% / 49.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0.2%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8% / 14.4% / 24.8%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105)#삼성전자 (104)#코스피 (85)#미국채금리 (58)#삼성SDI (41)

How scores are calculated

내일 아침 코스피 대폭락 온다? 곧 무시무시한 일 터질 겁니다 (이창대 대표 / 1부)

신사임당 · 2026-10-22 · 유튜브 시청 100,743 · Board Views 2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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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썸네일

#금리#환율#코스피#알테오젠#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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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최근 증시 급락의 원인으로 지정학(전쟁)·고유가·고금리 세 요인을 지목. 선거 전까지 투자 수요 대기, 선거 후 대기매수 유입과 연말 랠리 가능성 제시. AI 성장은 지속된다고 보며, 장기 금리 상승 압박은 임계점에 가까워 금리가 결국 하락할 것으로 전망. 반대매매·패닉셀 가능성과 전저점 붕괴 시 추가 하락 위험을 경고. 실적 기반 투자 강조, 제약바이오 실적 대비 주가 저평가 주장, ESS 등 실적 개선 섹터 언급. 단기 매매보다 6개월~1년 호흡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점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저유가, 저금리, 그리고 평화 같은 것들이 갖춰져야 시장이 좋을 거라고 얘기하는데, 지금은 전부 다 안 좋은 상황입니다. AI가 사실 저는 여기서 꺾일 거라고는 전혀 보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크게 성장할 거라고 보는데, 요즘 여기저기서 미디어도 그렇고 겁을 엄청나게 줄 겁니다. 아마 반대매매가 나오면 결국 패닉으로 가게 될 것이고, 이렇게 되면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구조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시장이 한번 흔들릴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02. 이런 기업들 실적을 한번 까 보십시오. 실적 전망치가 어마무시합니다. 엄청 잘 나와요. 그런데도 주가가 완전히 박살 나 있습니다. 이런 기업들은 정답지를 펼쳐 놓고 시험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03. 신사임당 유튜브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주식장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이창대 대표라고 합니다. 최근 시장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오늘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구독자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인사이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04. 증시의 방향성을 예측하거나 지금 상황을 판단할 때 시장에 미치는 강력한 요소로 제가 크게 네 가지를 꼽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유가, 금리, 그리고 환율입니다. 환율은 상대적인 개념이라 잠깐 밀어두더라도, 글로벌 증시의 방향성을 보면 지정학적 리스크가 좋지 않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전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고 있어 계속 안 좋은 상황입니다.

05. 거기에 전쟁 여파로 유가가 올라 고유가 상황이고, 고유가를 해결하기 위해 고금리로 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저유가, 저금리, 평화가 갖춰져야 시장이 좋다고 하는데 전부 안 좋은 상황이니, 하나라도 좋아야 하는데 다 안 좋으니 시장이 좋기가 오히려 더 어렵습니다.

06. 그래도 희망적인 부분을 보면, 선거라는 불확실성이 크다 보니 선거가 끝나면 매수를 기다리고 있던 대기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 대선이라는 큰 이벤트를 앞두고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기 어려워 투자를 대기하는 수요가 어느 정도 있습니다. 선거가 끝나면 이 대기 수요가 작용할 거라고 보고 있고, 과거 데이터를 돌아봐도 미국 선거 이후 증시가 오른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특히 연말 랠리를 기대해 볼 수 있어, 통계상 11월 선거가 끝나면 금리가 떨어지면서 시장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07. 물론 데이터대로 안 될 수도 있지만, 선거를 앞두고 계속 떨어지는 시점이라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예상한 시나리오대로 갈 가능성도 꽤 높습니다. 희망적인 부분이 있지만, 현재는 앞서 말한 유가, 금리, 전쟁의 여파로 많이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08. 이 세 가지 요인이 직접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주면서, 주식 시장의 매력도를 떨어뜨리는 요소들이 생겼습니다.

09. AI가 여기서 꺾일 거라고는 전혀 보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크게 성장할 거라고 보는데, 미디어에서는 겁을 엄청나게 줄 겁니다. AI가 끝났다고 하면서요. 스마트폰 혁신도 10년, 20년 갔는데, 세상에 AI 혁명이 2, 3년 하고 끝난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시나요? 물론 부채 부담이 너무 올라갔다고 할 수 있고, 그래서 오히려 금리가 한 템포 쉬어가는 구간에 다가가고 있다고 봅니다.

10. 오늘 한국은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다음 주 미국 기준금리 결정이 있는데, 미국 기준금리 동결 확률이 80% 가까이 되니 높은 상황입니다. 올릴 수도 있지만 연내에 올린다고 했으니 중요한 점은 이겁니다. 이번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입찰 경쟁이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수요 자체가 괜찮았다는 뜻입니다. 이는 채권 매력도가 올라갔다는 뜻이고, 상대적으로 주식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되면 장기적으로 금리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미국 주택 시장이 굉장히 안 좋다는 데이터가 나왔는데, 금리 압박을 많이 받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11. 모기지 금리가 7%를 넘어가는데 이걸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국채 금리가 더 오르면 8, 9% 시대를 맞이해야 할 수도 있는데, 이자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나라가 그 정도로 성장하면 모르겠는데, 그런 성장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AI 혁신으로 방어한다고 하지만, 벽에 부딪히면 결국 AI가 성장하든지, AI 성장이 못 되면 금리를 내리든지 양자택일이 돼야 할 시점이 올 것입니다. 그 지점에서 AI 혁신이 이루어지든 금리가 낮아지든, 장기적으로 AI는 오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2. 금리는 지금 불안하지만 임계점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채 금리가 너무 많이 올랐고 더 오를 순 있겠지만, 계속 압박을 받을 것입니다. 금리가 더 올라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 물가도 심각하지만 물가를 잡으려고 경기가 박살 나도 상관없다는 구조로 가는 건 아닙니다. 경기도 중요하니까요. 지금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지배적인데, 금리가 더 올라갈지는 더 생각해 봐야 하고, 기준금리가 올라갈 수 있어도 국채 금리는 한 템포 쉬어가는 지점에 온 것 같습니다.

13. 반대매매 물량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 반대매매가 나오면 결국 패닉으로 가고,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구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시장이 한번 흔들릴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적극적으로 행보하기보다는 시간차를 두고 시간을 길게 늘여서 투자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14. 올해 상반기만 해도 시장이 너무 좋으니 빨리 찍어서 수익 내고, 또 다음 거 찍어서 수익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장이 좋지 않고 압박을 받아 쉬어가는 구간이니, 당장 내일을 보고 가는 투자를 하면 계속 헛다리를 짚게 됩니다. 계좌가 순식간에 녹아내릴 수 있습니다. 한 달 뒤, 두 달 뒤, 6개월, 1년 뒤를 보고 투자해야 하며, 너무 짧게 치고 빠지는 매매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15. 외국인도 한국에서 굉장히 많이 빠져나가고 있어서 수급 측면에서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환율이 떨어져 원화 가치가 오르면 외국인 투자자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지만, 지금은 주식 시장 자체의 매력도가 떨어져 예탁금과 신용잔고가 줄고, 외국인 매도세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급상 빈 공간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고, 이것이 시장 약세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분위기를 바꾸려면 트리거가 필요한데, 제가 보기엔 그 트리거가 선거가 끝나는 것입니다. 선거 전까지는 대기 수요만 있고 투자는 소극적인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16. 주식 시장 매력도가 올라가면 얼마든지 돌아올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 매력도가 떨어진 이유는 채권 매력도가 역대급으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10년 동안 5% 넘는 이자를 주는데, 굳이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주식을 해야 하나 싶을 정도입니다. 물가를 넘어서는 수준의 이자를 준다면 매력적입니다. 미국도 물가상승률이 3% 후반, 4% 초반인데, 국채 금리가 5% 대를 보이니 물가 이상의 수익률을 주는 셈입니다. 장기 국채는 리스크가 있지만 단기채도 4% 후반이라 매력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투자 구루들도 단기채가 "꿀단지"라고 표현할 정도로 채권 매력도가 올라가 있습니다.

17. 이 매력도가 어느 정도 올라가면서 수요가 몰리고, 그다음 금리가 떨어져야 가격이 오르고 수익률이 낮아져서 주식으로 자금이 넘어올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채권 매력도가 너무 많이 올라간 시점이라, 이것이 다시 주식 매력도가 올라가는 시점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아직은 트리거가 부족합니다.

18. 현재 코스피는 고점 대비 40% 빠진 상황입니다. 적정 지수가 어느 정도인지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다만 코스피뿐 아니라 미국 반도체 지수나 일본 지수도 전저점을 깨며 바닥이 무너지는 패턴까지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전저점을 깨고 무너지면, 반대매매가 쏟아지고 패닉셀이 나올 수 있습니다. 기술적 매매나 추세 매매를 하는 분들은 추세가 깨졌을 때 매도세가 집중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패닉셀이 나온다고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전저점이 깨지면 더 과한 하락이 나올 가능성을 열어 두셔야 합니다.

19. 이번 급락으로 주가가 크게 떨어진 기업이 많은데, 단순히 많이 빠진 기업과 실제로 투자 매력이 높아진 기업을 구분하는 기준은 역시 실적입니다.

20. 제약·바이오 분위기가 요즘 매우 안 좋습니다. 제약·바이오 얘기를 하면 욕먹기 딱 좋은데, 그럼에도 계속 말씀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약·바이오는 대다수가 거들떠보지도 않는 상황인데, 금리에 민감한 섹터입니다. 그런데 금리가 지금 엄청 올라가 있습니다. 길게 봐야 한다고 했는데, 이 고금리가 얼마나 오래 갈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저는 지금 고금리가 임계점에 왔다고 봅니다. 주택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만 봐도 금리 압박을 못 견디고 있습니다.

21. 물론 경제 성장이 뛰어나면 금리가 높아도 버팁니다. 세마 운동이나 한강의 기적 시절에는 금리가 높아도 다 버텼습니다. 은행 이자가 높아도 굴러갔던 이유는 나라가 매년 성장률 10%, 15%를 찍으며 두 자릿수 성장을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미국만 봐도 성장률이 2% 턱걸이인데, 금리가 5%, 7%라면 이를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서민들은 월급이 안 오르는데 올라간 이자를 감당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고금리가 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예측하기는 저도 어렵지만, 현재 금리가 부담되는 수준이고 많이 올라가 압박을 느끼는 시점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이렇게 장기간 지속되기 어려운 금리라면, 길게 봤을 때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2. 결국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AI가 엄청난 성장을 해서 경제 성장률을 확 끌어올리든지, 아니면 금리가 떨어지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금리가 떨어지면 제약·바이오는 올라갑니다. 시가총액 최상단의 우량 제약·바이오 기업들, 예를 들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알테오젠, SK팜테코 같은 기업들의 실적을 한번 보십시오. 실적 전망치가 어마무시합니다. 엄청 잘 나옵니다. 그런데도 주가는 완전히 박살 나 있습니다. 실적이 이렇게 좋다면 발표 전부터 주가가 날아가 있어야 정상인데, 금리와 분위기가 안 좋으니 못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기업들은 나중에 가만히 있을까요? 금리만 해결되면 올라갈 것입니다. 정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버티느냐, 그리고 떨어지는 것을 얼마나 잘 감당하느냐입니다.

23. AI가 빨리 성장해서 금리가 안 떨어진다 해도 제약·바이오는 갈 것입니다. AI가 엄청난 혁신을 이루면 제약·바이오도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젠슨 황 등 AI 수장들,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AI 혁신으로 제약·바이오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고 다음 먹거리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AI가 도입되면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복 작업을 수없이 할 수 있고, 데이터가 쌓이면서 임상 성공 확률, 비용,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발전 속도 자체가 훨씬 빨라질 것입니다.

24. 다만 AI가 그렇게 빨리 성장할지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고, 그래서 금리가 떨어지는 쪽이 더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내다보고 있습니다.

25. 투자자분들은 지금 공격적으로 추가 매수하는 것은 11월 선거가 끝날 때까지 일단 스톱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선거가 끝난 뒤 시장 방향성을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연말에 오를 테니 바로 배팅하기보다는 내년을 보고 가는 배팅이 중요합니다.

26. 지금 물려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실적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적 기반으로 사이클이 도약을 시작하는 섹터를 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AI 안에서도 소프트웨어는 지금까지 잘 갔나요? 다 박살 나 있습니다. 시작도 안 했습니다. 길게 보면 소프트웨어가 갈까요, 못 갈까요? 분명히 갑니다. 이번에 AI 에이전트가 나오면서 발전 속도가 어마무시합니다. 사람들이 이걸 한번 맛보면 되돌아갈 수 있을까요? 나중에는 스마트폰에서 앱에 들어갈 필요도 없이 "이거 예매해 줘", "이거 매일 전송해 줘"라고 AI에게 시키면 AI가 알아서 앱에 들어가 실행할 것입니다. 앱 들어가서 작업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 되고, 그런 것들이 다 필요 없어집니다. 어르신들도 스마트폰이 힘들다고 하지만, AI만 할 줄 알면 시키면 됩니다. 그런 편한 세상이 곧 올 것이고, 편함에 익숙해진 인류가 뒤로 돌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수익성과 생산성 창출은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을 것입니다. 그래서 AI 성장을 앞으로도 계속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7. 지금은 고금리로 한 템포 쉬어가는 구간이라, AI 성장이 지속된다고 했을 때 거기서 창출되는 수요를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이번에 캐퍼 증설을 통해 한번 쉬어가는 패턴이라 시간이 좀 걸립니다. 바로 못 올라갑니다. 그래서 호흡을 길게 가져가셔야 하고,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실적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실적 대비 너무 저렴한 기업은 버티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막연한 기대감으로 가는 기업도 있습니다. 되면 대박이겠지만, 좋은 시나리오로는 다 좋습니다. 지금 당장 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는지, 컨센서스가 잘 잡혀 있고 성장 전망이 신뢰할 만한지 따져보셔야 합니다.

28. 예를 들어 ESS는 이제 선택 사항이 아니라 데이터센터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ESS가 제대로 된 슈팅이 나왔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흑자 전환했고, 내년부터 퀀텀 점프가 시작됩니다. 올해는 사이클이 좋아졌지만 적자를 겨우 벗어나는 수준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돈을 많이 벌던 반도체가 찍히는 동안, 지금 반도체가 쉬는 사이 ESS가 떡상하고 있습니다. 실적과 업황, 사이클이 이런 쪽으로 돈이 몰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제대로 된 슈팅도 나오지 않았고 기술적으로 부담되는 자리도 아니며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니, 이런 섹터는 계속 좋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29. 결국 실적을 보시고, 사이클이 지금 개선되고 있는지, 좋아지고 있는지를 보시는 것이 가장 우선 사항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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