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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빈센트

Accuracy score-1.2
순 place166
Scored calls146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5.5% / 48.2% / 44.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1% / -0.8%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8.0% / 15.2% / 26.8%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김작가 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41)#SK하이닉스 (35)#삼성전자 (34)#미국채금리 (33)#한국채금리 (25)

How scores are calculated

경기침체 무조건 옵니다 그 시기는 '이 때'가 될겁니다 / 빈센트 업라이즈 MFO 총괄 PART1 [빅터뷰]

MTN 월가워즈 · 2023-11-03 · 유튜브 시청 5,977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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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금리#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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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빈센트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경기침체 가능성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크며, 스태그플레이션 불안이 커질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JP모건 CEO 지분 매각 해석] 제이미 다이먼의 지분 일부 매각은 재무 다각화·납세 목적이 주된 배경이나, 시장에서는 불안 신호로 해석된다. 빈센트는 큰 의미는 부여하지 않지만 어닝 둔화 우려의 시그널로 보고 있다. [은행주·금리] 장단기 금리 역전이 오래 지속되어 은행주에 부담이었으나, 미국은 중소은행 파산 이후 대형은행 중심으로 재편되어 은행 업종 어닝은 상대적으로 선방할 것으로 본다. [연준 정책·중립금리] 11월 FOMC 동결의 핵심 메시지는 중립금리 상향이다.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내년 하반기보다 늦춰지거나 인하 폭이 깊어질 수 있어 자산시장에 긍정적이지 않다. [중동·국제유가] 중동 이슈가 해를 넘기며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고, 미국 개입 시 더 길어질 수 있다. WTI 배럴당 약 82달러 수준이 6개월 지속되면 물가 상승 압력이 된다. 금리 인하 시점은 전쟁 전개에 따라 더 미뤄질 수 있다. [미국 경제·경기침체] 3분기 GDP 4.9%는 제거·정부지출 영향이 커 실질 성장은 약 2.8% 수준으로 회성 요인이 많다. 소득 증가보다 소비 증가가 빨라 지속성이 낮고, 내년 1~2분기 성장 둔화 가능성이 높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1분기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본다. [시장 조정·금리] 나스닥은 약 12% 조정받았으며, 주된 원인은 미국 장기금리 급등과 국채 수급 불확실성이다. 금리 상승 압력이 지속되면 상방보다 하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본다. [성장주·AI·로봇] 침체 시 모든 자산이 하락하나 그 폭은 다르다. 90년대 후반 IT 혁명처럼 AI·로봇 기반 생산성 향상이 차기 주도 섹터가 될 수 있으며, 이는 대선 양당 공통 관심사라 정책적 지지가 기대된다. [IRA·대선 이벤트] IRA는 민주당이 입법했으나 수혜의 58%가 공화당 지역에 몰려 있어,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2024년은 대만 선거와 미국 대선이 겹치는 정치의 해로 복합적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MTN 빅터뷰입니다.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요즘 시장입니다. 넓게 보면 올 한 해 시장을 맞춘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코앞도 보기 어려운 시장이 올해 내내 펼쳐졌고, 지금도 4분기 남은 올해가 어떻게 흘러갈지 누구도 예상하기 어려운 국면에 놓여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전문가의 의견이 듣고 싶어지는 시기입니다. 시장이 보내는 숫자 너머의 신호, 그 의미를 짚어주시는 분을 모셨습니다. 빅데이터 이코노미스트, 업라이즈 MFO 총괄 빈센트 이코노미스트입니다.

02.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저를 찾으셨다는 건 시장 전반의 하방 압력이 높다는 신호일 수도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왔습니다. 시청자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비관론이 꼭 비관만 담고 있는 건 아니에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방향도 항상 같이 제시하려고 합니다. 빅터뷰 첫 출연인데, 사실 저는 비관론자가 아닙니다.

03. 아니에요, 긍정론자에 가깝습니다. 세상은 긍정적으로 보고요. 다만 실물경제를 보는 이코노미스트 입장에서 리스크 요인을 자주 언급하다 보니 비관적으로, 보수적으로 본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가자는 말씀을 드리는 거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4. 신중론자로 정정하겠습니다.

05. 알겠습니다, 주의자로 해주세요. (웃음) 그럼 가볍게 최근 뉴스부터 여쭤보겠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이 내년부터 가족들이 보유한 주식 일부를 매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무 다각화, 납세 계획 등을 배경으로 설명했지만, 시장에서는 꽤 불안 요인으로 해석하더라고요.

06. JP모건은 글로벌 은행 1등이고, "모든 것은 JP모건에서 시작해 JP모건으로 끝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의미가 큰 기관의 CEO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터뷰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얘기인데도 굳이 언급했다는 점은 의심해 볼 만합니다. 몰라도 되는 일을 굳이 밝혔다면, CEO 역할이 회사 이익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내년 미국 기업 실적이 올해보다 다소 부진할 수 있다는 심정적 우려가 담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07. 결국 은행주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실적이 삭감될 거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까요?

08. 장단기 금리 역전이 꽤 오랫동안 지속됐습니다. 이 역전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업종이 은행주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특이하게, 최근 위기를 거치면서 중소은행들이 파산하고 대형은행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이 생긴 셈이죠. 그래서 내년에도 다른 산업에 비해 은행 관련 업종의 실적은 선방할 것으로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JP모건 CEO의 지분 처분은 불안감을 줄 수 있는 신호입니다. 큰 의미는 없지만 그냥 넘겨서는 안 될 시그널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09. 내년에 금리 인하 신호가 나오면 은행주는 오히려 더 안 좋아진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결국 연준의 정책 방향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연준은 올해 한 번 더 인상할 것 같다며 매파 기조를 유지했는데, 중동 전쟁 때문에 기조가 바뀌는 분위기입니다. 올해와 내년 연준 정책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10. 일단 11월 FOMC 직전 발표는 저를 상당히 긴장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11월과 12월 FOMC에서 가장 중요한 건 중립금리 논쟁입니다. 화면의 차트를 보시면, 중립금리는 물가가 계속 오르는 인플레이션도, 계속 내려가는 디플레이션도 아닌 적정 수준의 금리를 말합니다. 그런데 연준이 최근 이 중립금리가 이전보다 높아지고 있다는 멘트를 내놓았습니다. 이게 시장에 상당한 경각심을 줄 수 있습니다.

11. 중립금리가 올라간다는 건 내년에 금리 인하가 있더라도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첫째, 시장이 기대하는 내년 하반기보다 인하 시점이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 둘째, 인하하더라도 그 폭이 상당히 깊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둘 다 자산시장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11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한 이면의 핵심 메시지가 바로 중립금리 상향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봅니다.

12. 거시적으로 중립금리 상향과 고금리 장기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새로운 변수로 보시는 건 없습니까?

13. 중동 화약고 이슈는 해를 넘길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굉장히 장기화될 수 있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제가 비교적 맞춘 편인데, 처음엔 단기전으로 보았지만 미국이 개입하면 장기전으로 갈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중동도 마찬가지로, 미국의 개입이 나타나면 장기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국제유가 상승 압력이 되고, 시차를 두고 미국과 전 세계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일 수 있습니다.

14. 숫자로 보면, 작년 하반기부터 WTI 기준 국제유가는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작년 4분기 평균이 배럴당 82달러 정도였고, 올해 1분기는 72~73달러 수준이었죠. 지금 배럴당 82달러 수준이 6개월간 지속되면 물가에는 상승 압력입니다. 여기에 중동 이슈가 장기화되어 유가가 더 오르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집니다. 연준 입장에서는 고금리 장기화가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으로 깔리고, 중동 이슈가 인플레를 자극하면 금리 인하 시점은 계속 뒤로 밀릴 수 있다는 불안이 있는 겁니다.

15. 내년 하반기보다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고, 결국 전쟁 향방에 달려 있다는 말씀이네요. 인플레 이야기가 나왔는데, 얼마 전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4.9%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 정도면 잘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도 내년 경기침체 얘기가 나오는데, 현실화될 수 있는 이야기일까요?

16. 지금 시점에서 미국 경제는 분명 강합니다. 화면의 GDP 성장 기여도를 보시면, 3분기 미국 경제는 연율 기준 4.9% 성장했습니다. 올해 1, 2분기 2% 성장에서 거의 두 배 속도로 올라온 겁니다. 그런데 이걸 자세히 따져보면, 재고 요인 1.3%포인트와 정부 지출을 빼면 실질적으로는 2.8% 정도입니다. 나쁜 수치는 아니지만, 4.9%라는 높은 숫자 안에 일회성 요인이 상당 부분 들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17. 물가가 다시 오를 수 있다고 하셨고, 미국이 중동에 개입해 전쟁이 장기화되면 인플레 압력이 커져서 스태그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다고 보시는 거죠?

18. 네, 스태그플레이션은 성장률은 둔화되는데 물가상승률은 높아지는 상태입니다. 내년 1분기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봅니다. 내년 1분기와 2분기 사이에 미국 성장률이 뒷걸음질할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있어요. 이번 3분기 성적표에서 성장의 절반 이상은 소비에서 나왔습니다. 문제는 이 소비가 앞으로 6개월, 1년 유지될 수 있느냐입니다. 소비는 결국 소득의 함수고, 소득은 고용과 자산 가격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의 소비 증가율이 소득 증가율보다 두 배 이상 높습니다. 이게 1년 가까이 지속된 이유는 정부가 정책적으로 계속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19. 그렇다면 정부 지원이 재정 적자를 키우고, 그만큼 국채 발행이 늘어 장기금리를 올리는 요인이 되겠군요.

20. 맞습니다. 재정 정책이 소득을 뒷받침하면 소비가 좋아 보이지만, 그 재원은 국채 발행이고 결국 장기금리 상승 압박이 됩니다. 자산 가격도 금리 상승에 짓눌리고 있고요. 만약 재정 정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득 증가보다 높은 소비 증가는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3분기 4.9%는 고무적이지만, 올 4분기와 내년 1, 2분기에는 지금보다 훨씬 낮은 성장세를 염두에 두고 봐야 합니다.

21. 그럼 시장은 이미 이런 둔화를 반영하고 있는 걸까요? 나스닥이 7월 14,000 포인트 근처까지 올랐다가 12% 가량 조정을 받아 13,000포인트 아래에 있습니다. 조정장에 들어섰다고 봐야 할까요?

22. 조정장 진입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중요한 건 왜 조정을 받았느냐인데요. 8월 이후 지금까지 달라진 건 미국 장기금리가 급등했다는 점입니다. 장기금리를 요소별로 보면 기대 인플레가 높아졌거나, 정책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건데, 정책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습니다. 국채 수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얘기고, 이는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스닥이 더 조정받지 않더라도 상방보다 하방 압력이 기본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23. 상반기에는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시장이 꽤 안정됐었죠. 성장주도 잘 달렸고요. 올해 상반기 AI 열풍도 뜨거웠습니다. 앞으로 차기 주도 섹터는 어디가 될까요? 애플이 시총 1위인데 흔들리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이후 1위를 노리는 등 판이 바뀔 수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성장주가 계속 각광받을 수 있을지 의구심도 드는데요.

24. 성장은 늘 귀합니다. 내년 스태그플레이션 얘기가 나올 정도면 성장은 더 귀해질 겁니다. 화면의 차트를 보시면 두 가지 메시지가 있습니다. 왼쪽 차트의 빗금은 미국 경기침체 시기, 파란 선은 연방기금금리입니다. 동그라미 친 부분이 금리 동결 구간인데, 보시다시피 동결 구간 이후에는 전부 경기침체가 왔습니다. 한 번도 예외가 없었어요. 내년 상반기에도 지금의 높은 금리가 유지된다면, 동결 이후 90% 확률로 침체가 왔던 역사를 감안해야 합니다. 조만간 침체를 염두에 두고 시장을 봐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5. 침체가 오면 자산 가격은 폭의 차이만 있을 뿐 모두 녹아내릴 수밖에 없겠군요. 그럼 하방 압력 이후의 모멘텀이 중요하겠네요.

26. 그렇습니다. 내년 미국 경제의 최고 화두는 생산성 제고입니다. 지금 임금과 비용이 높아지고 있는데, 과거 90년대 후반에도 비슷한 비용 압박이 있었습니다. 당시 미국 경제와 주가가 우상향할 수 있었던 근본 원인은 생산성 향상이었고, 그 중심에 IT 혁명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AI와 GPT가 비슷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내년 대선을 앞두고 미국 행정부와 산업계가 주목할 산업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AI와 로봇 분야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27. 주식의 상단은 결국 펀더멘털이 정한다는 말이 있죠. 기업 이익이 줄고 밸류에이션이 싸지 않다는 의견이 많은데, AI와 로봇이 생산성을 이끄는 새로운 기술이 된다면 상단도 더 열릴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28. 두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90년대 후반처럼 생산성 혁명이 실제로 가능할지, 아니면 기대에 그칠지요. 내년에는 11월 미국 대선이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상반기에는 정책 내러티브와 아젠다가 많이 나올 텐데, 공화당과 민주당을 떠나 공통분모가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트럼프가 될지 바이든이 재선될지 누구도 알 수 없으니, 현명한 투자자라면 양당 후보가 공통으로 주목하는 것을 봐야 합니다. 지난 대선의 공통분모는 대중국 견제였고, 이번에는 생산성 제고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측면에서 AI와 로봇이 두 후보의 공통분모가 될 가능성이 높고, 내년 미국 투자 전략에서 더 현명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29. 완전히 산업 지형을 바꿀 또 하나의 하반기 이벤트가 미국 대선이군요. 대선 이후에 시장이 좋지 않았던 적이 많다고 하셨는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도 중요한 변수죠?

30. 네, 화면을 보시면 IRA는 민주당이 만든 법안인데, 청정에너지 투자에 세액 공제 등을 제공해 투자를 이끌어내는 정책입니다. 왼쪽 차트의 파란색은 코로나 이후 미국의 투자 증가 추이인데, 초기 1년 정도는 대공황 때보다 투자가 더 줄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경기침체가 온다는 얘기가 많았죠. 그런데 결과적으로 IRA가 적시에 효과를 냈습니다. 기업의 R&D와 설비투자가 과거 경기침체 우려 시기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31. 재미있는 건 오른쪽 차트입니다. IRA는 민주당이 냈지만, 수혜 지역을 보면 공화당 지역이 많습니다. 청정에너지 사업 지구 약 10여 곳 중 58% 정도가 공화당 지역에서 수혜를 받았습니다. 내년에 민주당과 공화당이 다시 맞붙는데, 보통은 트럼프 공화당이 되면 IRA를 철회하고 민주당이 되면 계속 부스팅할 거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데이터를 보면 민주당과 상관없이 공화당 지역에서도 수혜가 크기 때문에, 누가 되더라도 IRA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엔 쇼잉 효과도 있었지만, 4~5년 시계로 보면 초당적 정책이 되었다고 봅니다. 궁극적으로 IRA를 통해 대중국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컨센서스가 이미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32. 그럼 신재생에너지와 2차전지처럼 정책 수혜 산업은 법적 리스크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33. 그렇습니다. 내년은 1월 대만 선거, 11월 미국 대선이 있는 정치의 해입니다. 정치와 경제는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고, 단순하게 자를 수도 없어요. 그만큼 복합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국면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34.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늘 빈센트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미국 경기, 금리, 중동 변수, 대선과 산업 흐름까지 짚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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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 calls#금리#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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