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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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기관 매도 속 지지 확인, 단기 변동성 전략 및 중소형·정책테마 순환매 중심 대응. 수급: 외국인이 삼성전자 선물·현물 매도(선물 1,900억, 현물 3,400억 수준 언급), SK하이닉스 매도 우위였으나 기관 매수(삼성전자 약 1,000억)로 일부 방어. 자막 인식 오류로 수치 일부 불확실. 지수·지지선: 선물 292 지지, 상단 297 저항 언급. 코스피 2,150~2,175 중심을 중요 지지/저항으로 제시. 삼성전자 55,000원, SK하이닉스 93,500원 지지력 체크 필요. 실적 이벤트: 1월 7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주요 변수로 언급. 환율: 원/달러 1,150원 붕괴 여부가 다음 주 중요 변수, 1,150원 부근 지지 여부 관건. 테마·순환: 중소형·코스닥 강세 흐름, 정책테마(현대엘리베이터, 아난티, KT선마린 등) 및 세력주(유비케어, 비트컴퓨터 등), 2차전지·수소차·바이오·AI 순환 매매 언급. 호텔신라 우선주 매수 전환 언급. 개별: 외국인 LG 등 매수, 셀트리온 59,000원 이상 고점 후 조정 중. 아시아나IDT 2만원 이탈 시 대응 전략 제시. 리스크: 미국 증시 급등 후 차익매물,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 거래량 급감 및 미결제약정 감소. 출연자 전망: 단기 변동성 활용 전략 강조, 중소형주 순환 상승 판단, 삼성전자 실적 전 조정 후 반등 가능성 시사(명시적 방향 예측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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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거래일 시장 전망과 수급 분석
2020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께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새해 첫 거래일이 열립니다. 오늘은 작년 마지막 날 장을 정리하고, 내일 시장에 대비해 전략을 짜봤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도 압력
내일 가장 큰 관심사는 삼성전자입니다. 외국인이 연속으로 삼성전자를 매도하고 있는데, 오늘도 300만 주 이상을 팔았습니다. 선물에서도 외국인은 1,900억 원, 개인은 3,400억 원, 투신은 2,700억 원을 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763억 원어치가 매도됐고, SK하이닉스도 587억 원이 빠졌습니다. 다행히 기관이 1,000억 원을 사주며 방어에 나섰고, 환율이 떨어지면서 지수도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매도 에너지가 특히 중요합니다. SK하이닉스 현물에서 3,400억 원 이상 매도가 나왔는데, 장중 한때 9만 4,800원까지 밀리다가 지지를 받았습니다. 상단에서 집중적으로 매물이 나온 만큼, 청산 과정에서 손실을 본 분들도 계실 겁니다. 내일 시작점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략을 다시 점검하겠습니다.
지수 지지선과 저항선
선물 지지선은 2,904~2,914 구간입니다. 상단은 2,970대가 여전히 중요하고, 종합주가지수는 2,002~2,150 구간의 중심과 2,175 지점을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5만 5,000원, SK하이닉스는 9만 3,500원의 지지력을 계속 확인하셔야 합니다. 미결제약정은 33만 계약 가까이 줄었고, 변동성 전략이 유효한 상황입니다. 1월 7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중소형주 강세와 순환매
지수가 조정을 받는 가운데 중형주와 소형주가 돋보였습니다. 코스닥의 에너지가 강했고, 거래대금보다는 코스닥 에너지가 시장을 덮고 있는 형태입니다. SK디스커버리와 SK디스커버리우선주는 국민연금 관련 이슈와 한진그룹 갈등 등으로 머니게임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한항공우선주는 23,800원까지 올랐다가 19,500원에 마감했는데, 19,000원대 눌림목 매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150원 부근까지 올랐다가 하락했고, 1,150원 선을 깨는지가 다음 주 시장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테마주는 연초 북방 관련 노이즈가 많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67,000원 부근에서 다시 판단해야 하고, 나머지 종목은 김정은 신년사 같은 재료를 보며 점검하겠습니다. 정책 관련주인 KT, 선마린, 동양철관 등의 라인과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매직포스, 테라젠이텍스 등 세력주의 순환매, 그리고 진흥기업, 노각, AI, 미래컴퍼니, 한국전자인증 등 정책 테마주의 흐름을 집중적으로 살피겠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호텔신라는 9만 원을 넘어서면서 일부 차익을 실현하고 호텔신라우선주로 이동하는 매매가 진행됐습니다. 수소차, 2차전지, 녹십자 계열 등의 순환매도 지켜보겠습니다.
마지막 거래일 특징과 수급 동향
마지막 거래일에는 한미사이언스, 현대위아, 호텔신라우선주 등이 4% 가까이 올랐고, 2차전지 관련 종목도 움직였습니다. 반면 메리츠종금, 원익 계열 등은 3% 안팎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스타모빌리티, 미래나노텍, CNG 등이 강세를 보였고, 유바이오로직은 9% 가까이 올랐습니다. 인공지능, 자동차 모빌리티, 바이오 정책 연결고리가 시장을 주도하는지 계속 확인하겠습니다.
다만 마지막 날에는 뚜렷한 시장 에너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거래량이 크게 줄었고, 코스피 거래대금은 4조 1,000억 원, 코스닥은 3조 7,000억 원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미결제약정은 장중 1,500계약 늘었다가 마감 때 2,000계약 줄었습니다.
수급을 보면, 현물에서 외국인은 3,400억 원 가까이 매도했고 금융투자는 2,200억 원 매수했습니다. 개인은 1,900억 원 매도했고, 투신도 1,000억 원 가까이 팔았습니다. 외국인 매수 상위는 삼성전자우선주, LG, 호텔신라였습니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1,000억 원 가까이 샀고, 매도 상위에서는 삼성전자 1,700억 원과 다른 종목을 합쳐 2,300억 원가량을 팔았습니다. 선물에서는 외국인이 1,900억 원 매도했고, 투신도 매도를 이어갔지만 하루 동안 금융투자가 1,676억 원 매수로 돌아섰습니다. 비차익거래에서는 외국인이 2,700억 원 매도에서 매수 추세가 매도로 바뀌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매도를 줄였고, KB금융 등 대부분을 매도한 흐름입니다. 코스닥 수급은 외국인이 474억 원 매수로 최근 3일간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고, 금융투자와 투신도 함께 매수했습니다. 셀트리온은 5만 9,000원 이상 고점 이후 조정 중입니다.
결론적으로 코스닥은 중소형주 중심의 순환 상승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2020년 1월 2일 장이 시작되면, 미국 증시의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정책 관련주인 인공지능(AI), JP모건 컨퍼런스 관련 바이오, 4차 산업 모바일, 빅데이터, 2차전지, 교통, 인공지능 관련 종목 중 그동안 급락한 종목의 순환매 흐름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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