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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노근창

Accuracy score+4.0
순 place19
Scored calls2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3.3% / 57.0% / 68.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6.1% / +3.3% / +1.2
Bullish / Bearish / Neutral69.5% / 6.1% / 24.4%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02)#미국반도체지수 (43)#마이크론 (36)#엔비디아 (32)

How scores are calculated

[생생]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시작. 코스피3000 안착 이끌 것-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 YTN 라디오

YTN 라디오 · 2021-01-06 · 유튜브 시청 13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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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현대차#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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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근창 · 한국인

요약 보기

한국 증시 코스피가 2021년 1월 6일 장중 3000을 돌파하며 2007년 2000 돌파 이후 약 13년 5개월 만에 새 기록을 세웠다. 이를 계기로 반도체 중심의 산업 경쟁력이 코스피 3000 안착을 이끌 것이라는 낙관론이 제시되었다. 주요 주장: 코스피 3000 돌파는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전기차 등 다양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한국 기업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것이며, 3000선은 안착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과열 및 거품 우려에도 여러 산업 전망이 좋아 주식시장 기대는 유지할 만하다고 보았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2017~2018년 슈퍼사이클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서버 D램 가격이 약 170% 상승했고, 삼성전자는 2018년 영업이익 약 59조 원을 기록했다. 현재는 2차 슈퍼사이클 초입으로 보며, 1차보다 상승 폭은 작을 수 있으나 구조적 성장성과 지속성은 더 좋다고 평가했다. 근거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투자 확대, 재택근무·온라인 콘텐츠 수요 증가, 기업 서버 투자 증가를 제시했다. 반도체 수출 전망: 산업통상자원부 예상대로 2021년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해 약 1,075억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언급되었다. 메모리 가격 전망: 서버 D램 가격은 2021년 1월부터 상승해 연간 4% 이상 상승 가능성이 있으며, PC D램과 노트북 관련 수요도 반등할 것으로 보았다. 모바일 D램은 스마트폰 수요에 연동되어 상대적으로 약세가 예상되었다. 낸드 플래시는 하반기 서버 투자 확대에 따라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가격 변동성은 존재하며 예상치보다 낮거나 높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생산설비·경쟁 구도: 대만의 추격 가능성에 대해 생산설비 투자 없이는 어렵다고 보았다. 삼성은 평택 등 설비 투자와 파운드리 확대를 진행 중이며, SK하이닉스는 이미지 센서 등 투자 여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주식시장 관점: 반도체 주가는 이미 많이 올라 리스크가 있으나 여전히 반영이 덜 되었다고 보았고, 2018년 실적 호조에도 2017년 고점이 먼저 나왔던 사례를 들어 주의를 당부했다. 중간 조정은 올 수 있으나 사이클은 아직 시작 단계이며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예측했다. 미중 갈등: 미중 분쟁으로 한국 반도체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으나, 중국 제재가 일부 완화되더라도 한국 기업들이 고부가 반도체 분야에서 여전히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 두 개의 숫자가 중요합니다. 하나는 840입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840명이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삼차 유행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악의 고비는 지났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숫자는 3000입니다. 코스피가 장중 3000을 넘었습니다. 2007년 2000을 처음 돌파한 이후 13년 5개월 만입니다. 물론 확진자 수 840명처럼 3000 역시 아직은 불안정한 숫자입니다. 하지만 반도체가 앞장서고, 배터리·바이오·전기차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3000선이 안착될 것으로 보입니다.

02. 840, 그리고 3000. 이 숫자를 이루기 위해 많은 분들이 애쓰셨습니다. 840은 0으로 줄고, 3000은 쭉쭉 올라가기를 계속 기원합니다. 2021년 2월 6일 YTN 라디오 생생경제, 지금 시작합니다. 사람을 바꾸는 경제 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경제 뉴스, YTN 라디오 생생경제. 오늘 가장 뜨거운 경제 이슈를 가장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03. 코스피 3000 시대에 장이 너무 과열됐다, 거품이 꼈다는 말도 있지만, 여러 산업의 전망이 좋아서 주식시장의 기대를 걸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반도체가 좋습니다. 현대차증권 노근창 리서치센터장을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센터장님, 안녕하세요.

04. 오늘 드디어 사상 처음으로 3000을 넘어섰고, 마감을 앞둔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05. 지금은 3000을 넘겼다가 다시 조정을 받고 있고, 장중 8시를 넘기도 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2971.5, 약 20분 정도 하락해 있지만 쉽게 다시 올라갔다 빠졌다 하면서 오늘은 좀 복잡한 흐름입니다. 어쨌든 초유의 상황에서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06. 이 업계에 계신 분으로서 3000을 눈으로 보실 수 있게 되셨어요.

07. IMF 때도 제가 이쪽 시장에 있었기 때문에, 국가부도 위기에서 다시 여기까지 온 것을 보니 상당히 감격스럽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올라온 데에는 경쟁력 있는 다양한 업종, 확실한 실적, 좋아진 재무구조, 그리고 기업 지배구조의 개선 같은 부분들이 당연히 작용했고, 동시에 산업의 체질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특히 세계 시장에서 1등을 하는 품목들, 대표적으로 메모리반도체, 2차전지, 그리고 세계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인 완성차까지, 한국 기업들의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좋아져서 3000까지 온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8. 센터장님은 1000 때, 1000 이하였을 때의 주식시장도 겪으셨던 거죠?

09. 그때부터 저희는 주식을 해왔고, 코스피의 본연의 흐름을 보며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중간에 2000 근처에서 횡보하던 때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상승 흐름이 왔죠.

10. 한국경제의 굴곡마다 코스피 지수로 확인하셨을 텐데, 한국 증시가 코스피 3000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자그마치 60여 년의 세월이 걸렸고요. 센터장님께서는 그동안 한국경제의 체질이 개선됐고,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인지도가 전 세계에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1. 오늘은 반도체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연초부터 반도체 장밋빛 전망이 쏟아졌는데, 올해 반도체가 다시 슈퍼사이클을 탄다는 표현을 하더라고요. 슈퍼사이클을 설명해 주시죠.

12. 우리가 경험했던 슈퍼사이클은 2017년과 2018년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많았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회사들이 데이터센터를 상당히 많이 구축했습니다. 그때 서버용 D램 가격이 1년 사이에 170% 넘게 오르면서 삼성전자는 2018년 영업이익이 59조 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이클이 정말 역대급이었다는 평가가 나왔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조심스러운 시각도 있지만, 저희는 지금 2차 슈퍼사이클의 초입에 들어서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3. 2018년 얘기로군요. 클라우드 수요 때문에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좋은 실적을 냈는데, 2차 사이클이 시작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계신 근거는 뭘까요?

14. 저희는 1차 D램 사이클만큼의 제품 가격 상승이 나타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1차 사이클은 변동성이 컸고, 클라우드 투자가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때만큼 가격이 급등하지는 않을 거고, 그때보다 조금 더 장기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격 상승폭은 1차 때보다 줄어들 수 있지만, 수요의 질은 오히려 더 좋을 것으로 봅니다.

15. 배경에는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기업과 소비자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빅테크들이 서버 투자를 새롭게 의미 있게 하고 있고,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서버 투자도 늘고 있습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외에, 통신사와 일반 기업들이 직접 투자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쪽 수요가 이번 사이클에서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16. 통신사와 기업들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수요,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교체 주기가 겹치면서 가격 반등폭은 적더라도 출하량은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1차 때와 비교하면 가격 폭발력은 덜하지만, 확장성과 지속성 측면에서 훨씬 호재가 많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7. 그래서인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반도체 수출이 작년 대비 10% 증가한 1075억 달러에서 11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했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18. 구체적으로 올해 반도체 수출이 어디서 얼마나 늘어날지 살펴보면, 서버와 모바일 등에서 수요가 고르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저희 기업들의 실적은 주문을 받아서 생산하는 구조라 생산 캐파가 빡빡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제품 가격이 워낙 요동치기 때문에 저희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메모리반도체 강국이고, 비메모리는 아직 이익 면에서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메모리 쪽은 조심스럽게 작년보다 좋아질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금액에 대해서는 변동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시했던 수치보다 적을 수도, 더 많을 수도 있지만, 큰 틀에서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19. 메모리 반도체 얘기를 조금 더 해보죠.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의 대부분이 메모리잖아요. 비메모리 반도체는 구체적인 숫자보다 방향성만 짚어 주시죠.

20. 메모리는 올해 1월부터 대표 품목들의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빅테크 투자의 중심에 있었던 서버용 D램 가격은 올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연간 40% 이상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PC 수요가 상당히 늘었고, 그에 따라 PC용 D램과 관련 제품들도 조심스럽게 반등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1분기보다 2분기, 2분기보다 3분기로 갈수록 상승폭이 더 클 것으로 봅니다. 다음으로는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이 있는데, 서버 D램은 가파르게 오를 가능성이 있는 반면, 모바일 D램은 소비자 수요에 따라 움직이는 만큼 상승폭이 다소 제한적일 것 같습니다. PC는 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재택근무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들도 고사양 노트북으로 교체하고 있어, 노트북 쪽 메모리 수요는 탄탄할 겁니다. 낸드플래시는 여전히 모바일 쪽 가격이 낮은 편이지만, 하반기에는 서버 투자에 따른 서버용 SSD 수요가 늘면서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1. 메모리 반도체가 워낙 좋았는데, 우리나라는 비메모리, 특히 파운드리나 시스템반도체가 약하지 않아요? 올해 흐름이 좋으면 대만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22. 반도체는 생산 설비가 있어야 합니다. 반도체 공장을 짓는 데는 막대한 투자와 시간이 필요하고, 전력, 용수, 인력 등 인프라도 함께 갖춰야 합니다. 그래서 2021년 안에 대만을 따라잡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 향후에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중장기적으로 대만을 따라잡으려면 최소한 대만보다 설비투자를 더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생산 설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23.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올해 기업들이 생산 설비를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고, 각 기업들도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24. 이런 움직임은 긍정적입니다. 삼성은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고, 메모리뿐 아니라 파운드리 쪽으로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평택 공장 등에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고 있고, SK하이닉스도 중국 공장을 포함해 여러 생산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지센서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들어가는 제품으로, 공정이 D램과 일부 유사해 기존 설비를 활용할 수 있어 투자 효율성이 높습니다. 이런 분야는 투자 규모를 크게 늘리지 않고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부가가치 높은 영역이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5. 오늘 증권 리서치센터장님과 함께 반도체 산업 얘기를 나눠 봤는데, 주식시장과 연동해서 여쭤보지 않을 수가 없죠. 주식 하시는 분들, 특히 생생경제를 듣는 청취자들은 반도체 관련주가 너무 올랐다며 지금 들어가도 되나 하는 질문을 많이 하시거든요.

26. 지금 주가가 과도하게 올랐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2017년보다 2018년에 실적이 훨씬 좋았지만, 주가는 2017년에 고점을 찍었죠. 그래서 사이클의 중간이라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미 많은 것이 주가에 반영됐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물론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아직 실적 개선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파운드리 쪽 투자 이슈가 있고, SK하이닉스도 경쟁 심화 우려가 있지만, 중요한 건 인텔 등 경쟁사 쪽 서버용 칩 수요가 올해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2020년 예상보다 실적이 한 번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가가 많이 오른 측면도 있지만, 조정이 오더라도 반도체 산업의 사이클은 지금 시작이고 상승 여력은 아직 남아 있다고 예측합니다. 다만 변동성에는 유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27. 미중 갈등도 반도체 산업에서 꼭 체크해야 할 부분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이 갈등 속에서 반사이익을 보고 있지만, 앞으로 미중 무역 분쟁이 해결되면 중국이 다시 치고 나올 수도 있잖아요. 이 부분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28. 반도체는 단순한 산업재가 아니라 군수산업과도 많이 연동됩니다. 첨단 반도체는 안보와 직결되기 때문에, 미국이 중국의 첨단 반도체 기술 접근을 제한하는 상황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 같습니다. 중국이 기술 자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단기간에 해결되기는 어렵습니다. 일부 제재는 완화될 가능성도 있겠지만, 중국에서만 팔리는 제품을 한국 기업들이 중국 쪽으로 대규모로 확대하지는 않을 겁니다. 따라서 미중 갈등이 완화되더라도 한국 기업들이 충분히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분야는 여전히 우호적일 것으로 봅니다.

29. 오늘 긍정적인 전망을 많이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30. 지금까지 현대차증권 노근창 리서치센터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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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현대차#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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