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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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는 특별한 대형 이벤트가 적은 한 주로, 방향성 판단보다 일정 확인에 초점을 맞춘 영상. [부동산·대출 규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대출 한도를 80%까지 완화하는 방안이 언급됨. 부동산 거래절벽 속 구매 심리 회복 기대가 있으나, 부동산 침체는 지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 대출 완화는 시장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해석 가능하다는 입장. [소비자물가 발표] 화요일 오전 8시 소비자물가 동향 발표 예정. 물가 수치에 따라 지수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어 예측해볼 것을 권유. [달 탐사선] 수요일 스페이스X 팰컨 로켓 발사 예정이며, 12월 16일 달 궤도 진입 예정이고 이후 1년간 탐사 임무 수행 예정. 한국 최초 달 탐사선이라 우주항공 관련주가 움직일 수 있다고 언급. [신규 상장 배터리 재활용 기업] 신규 상장한 배터리 재활용 업체(세비캠으로 표기된 것으로 보임)를 언급. 2차전지 산업에 대한 관심은 권하지만 개별 기업 추종보다 산업 관점 접근을 강조. 신규 상장주는 당일 단기매매 외에는 피하라고 조언. [실적 발표] 금요일 실적 발표 예정. 발표 내용은 2분기 및 6월 영업 실적이라 미래 주가를 직접 결정하지 않으며, 다음 분기 실적 전망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 [주간 전망] 큰 이벤트가 없는 주라 관망 대신 뚜렷한 일정이 없을 때 오히려 주가가 자기 흐름대로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견해 제시. 대응 전략은 시청자 판단에 맡김.
다듬은 글
카운트 응 증, 실정을 미리 알아보는 시간, 문현진의 주식 캘린더 시간입니다. 다음 주 일정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러분들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하루에 5분만 투자하시면 주요 일정을 알려드리고, 대응 전략도 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 첫 번째는 대출 규제 완화에 대한 이슈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 큰 영향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의 경우 LTV를 80%에서 10%포인트 완화해 준다는 내용입니다. 주택을 구매할 때 최대 80%까지 대출을 해 준다는 것이죠.
요즘 부동산이 침체기로 넘어가고 있고 거래절벽이라고 하는데, 이런 대출 규제를 완화하면 사람들의 구매 욕구가 생기면서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 수도 있겠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으면 지수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습니다. 부동산은 현금화가 어렵지만 주식은 현금화가 쉬운 편이라, 주식부터 팔아 치울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장이 안 좋을 때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해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화요일에는 요즘 물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소비자물가 동향이 오전 8시에 발표되는데요. 물가가 예상보다 얼마나 높았는지, 낮았는지에 따라 지수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발표 내용을 보시면서 물가가 얼마나 높아졌는지, 앞으로는 어떨지 예측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수요일에는 달 탐사선 발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스페이스X의 팰컨 라인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발사될 것 같은데요. 달 궤도 진입 시점은 12월 16일로 예정되어 있고, 발사 시점으로부터 약 4개월 뒤에 달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달 궤도에 들어가면 1년간 달 궤도를 돌면서 탐사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성공 여부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가 달 탐사선을 보내는 것은 최초라는 점에서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발사만큼 우주항공 사업 관련주가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신규 상장 소식도 있습니다. 배터리 재활용 업체인 세비캠(3배 캠)이라는 기업이 상장을 합니다. 2차전지 활용도와 관련 전방 산업이 많이 주목받고 있고, 앞으로 폐배터리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데요. 특정 기업에 관심을 가지라는 뜻이 아니라, 이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 방향을 정하시라는 의미입니다. 신규 상장 종목은 당일 단기 매매는 상관없지만, 그 외에는 피하시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드립니다.
다음 주는 금요일에 실적 발표가 있는데, 그 전부터도 실적 발표가 많이 나옵니다. 실적 시즌이다 보니 실적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물려 있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이번에 따로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금요일에는 에이(A) 기업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 발표는 2분기, 즉 6월 영업 실적을 발표하는 것이므로 미래 주가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결과에 따라 미래를 예측해야 하겠죠. 단순히 실적이 좋다, 나쁘다로만 평가해서 주가가 올라간다, 내려간다고 판단하지 마시고,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다음 분기 영업이익은 어떻게 나올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보니 다음 주는 뚜렷한 일정이 많지 않습니다. 별로 많지 않지만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오히려 주가 방향성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큰 이벤트를 앞두면 시장이 관망하면서 방향성이 약해지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기대 상승이나 자기 갈 길로 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대응 전략 잘 짜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알찬 투자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문현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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