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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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메모리 가격 하락 속 4분기 D램 생산 축소와 웨이퍼 투입량 15% 이상 감축(감산) 발표로 실적 개선 기회가 생겼다는 주장. D램 가격 20% 이상 급등, 낸드 가격 상승 추세 언급. 기술적으로 장기 이평선 돌파와 V자 반등 후 눌림 구간에 있으며, 7만4천원 지지 필요, 볼린저 상단·저항선 부근 관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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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SK하이닉스를 보겠습니다. SK하이닉스는 28일 메모리 가격 하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감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28일 회사가 감산을 공시로 발표했고, 이 감산을 통해 실적 바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산 내용을 보면, D램 생산 캐파를 4분기부터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장세에서 이미지센서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하반기부터 청주 공장의 D램 생산 일부를 이미지센서 양산용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낸드 웨이퍼 투입량도 15% 이상 줄인다고 발표하면서, 전반적인 감산 기조를 분명히 했습니다. 그에 따라 D램 가격은 20% 이상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고, 낸드 가격도 점차 상승세가 강화되는 모습을 현재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기술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전에 이러한 하락세가 있을 때, 위기 상황이 아래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남들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면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후 주가가 반등 흐름을 보이면서, 장기 이평선 위에서 완만한 모습과 함께 강하게 돌파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에 대해 어느 정도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결국 그런 부분은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는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강한 V자 반등 이후 눌림을 주는 모습이고, 다시 상승세를 보여줄 수 있는 여지는 분명히 있다고 보입니다. 일봉상으로는 102 돌파가 필요했던 구간을 돌파한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러한 갭 상승 흐름이 계속 유지되고, 앞으로도 상승 흐름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7만 4천 원 선은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월봉 상황을 보면, 최근 급락 이후 다시 급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볼린저 밴드 상단선, 그리고 저항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상단 위쪽에는 저항선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인 추세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흐름은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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