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식황소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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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오류가 많음. 삼성전자는 소방관용 웨어러블 열화상 장치 개발 등 지속가능경영 가치를 강조하며, 우려감 속에서도 하락 시 관심을 가지라고 권유. 마이크론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해 미국 반도체 주가 상승 및 삼성전자 우려 완화 주장. 외국인·기관 매수세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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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겠습니다. 움직이는 마켓 플러스 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식 황소입니다.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신념이 있는 투자자였으면 좋겠습니다. 신념이 있는 투자자, 이 부분은 투자자라면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신념 있는 투자자라는 말씀을 드릴 때 박수 쳐 주셔도 좋습니다.
종목을 보겠습니다. 왼쪽에 보시면 삼성전자가 장중에 플러스 0.88%로 우리 지수를 받쳐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브 어스는 0.44%로 소폭 오르다가 상승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차트 모습은 양호해 보인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장중에 주식 흐름을 보면 현재가 창에서 장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보내면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순매수 3위이고, 골드만삭스도 대놓고 매수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삼성전자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8년 부분을 보면서 삼성전자의 가치를 한번 생각해 보자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화재진압 현장에서 소방관의 길을 밝혀주는 삼성전자의 사례가 나와 있습니다. 소방관 분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월급을 팍팍 올려 드려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소방관들은 20kg에서 35kg에 달하는 장비를 메고 현장을 뛰어다닙니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시야가 막힐 만큼 검은 연기가 가득한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뛰어듭니다. 하지만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아 열화상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열화상 장치가 너무 무겁다는 것입니다. 소방관들이 직접 들고 어둠 속을 헤쳐 나가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가격도 100만 원 정도로 매우 비쌉니다.
이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소방서의 한 소방관 아이디어를 접하고, 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소방관의 삶을 바꾸고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입니다. 소방관들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 끝에 소방관을 위한 가벼운 웨어러블 형태의 열화상 장치 'FIRE-X'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무게는 약 359g으로, 기존 제품보다 70% 더 가벼워서 소방관들이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투자자 입장에서 삼성전자를 다시 보게 됩니다. 트레이딩하는 사람과 투자하는 사람은 엄연히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나온 이런 사례를 봐야 합니다. 소방관들이 국민의 생명을 더 지킬 수 있도록 만든 제품, 그리고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삶에 주는 가치를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단언컨대 봐야 합니다.
지속가능한 경영은 100년 넘게 장수하는 기업들이 하나같이 실천해 온 사회적 가치 실현과 맞닿아 있습니다. 소방관들의 손과 발을 자유롭게 하는 제품을 만든 것처럼, 기업의 이윤 추구를 뛰어넘는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바로 삼성전자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삼성전자 투자자들은 박수를 치고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증시 정규 시간이 끝난 시간외에서 마이크론이 8% 상승했고, 이 흐름이 국내 증시에도 투영되면서 우리 시장도 플러스 0.5%까지 올라왔습니다.
마이크론은 3분기 주당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상황에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매출은 약 40억 7,9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약 46억 9,000만 달러를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실적이 나쁘지 않게 나왔습니다. 가장 큰 우려였던 미·중 무역 갈등으로 중국 매출이 부진할 것이라는 걱정이 팽배했는데, 이 부분이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주식 황소라는 말이 급등의 상징인 것처럼, 마이크론이 우려를 털어내고 강한 반등을 보여주었습니다.
한 가지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상의 인물로, 봄이 아빠라는 퇴직 공무원이 있습니다. 퇴직 후 요즘 인력사무소에 나가면서 힘들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공무원연금이 나오고 있지만, 그 금액으로는 여유가 없다고 하면, 삼성전자에 대해 직접 보셔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에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멀리 보는 투자자가 되셔야 합니다. 주식 황소는 투자자를 사랑합니다. 저는 단기적인 마음이나 특정 이익에 흔들리는 것은 멀리합니다. 심지어 토모 카드 같은 것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마음가짐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박수를 치면서 투자하는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봄이 아빠처럼 여유자금이 있는 분이라면, 삼성전자가 내려갈 때마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삼성전자가 하락할 수도 있겠지만, 투자자는 멀리 보고 큰 마음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이런 얘기는 어디 가서 함부로 하지 않지만, 삼성전자가 내려올 때마다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구독 부탁드리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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