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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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산타랠리 기대와 함께 S&P500 추수감사절 상승 후 연말 랠리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 12월 금리인하 불확실성은 PCE 양호로 해소됐다고 판단하며, 메타·오라클 반등과 기술섹터 9일 연속 상승을 AI 버블 우려 해소의 신호로 해석. 과거 V자 반등 후 1년 수익률 데이터를 들어 중기 상승에 배팅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 비트코인은 93,000달러 저항 돌파 여부를 단기 관건으로 보며 하락장 초입 가능성도 열어둠, 이더리움은 3,450달러 저항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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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현재 시장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단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번 추수감사절 기간 동안 S&P 500은 2% 이상 상승했습니다. 과거 추수감사절 기간에 2% 이상 상승했을 때는 높은 확률로 그 이후 연말 산타랠리가 찾아왔다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말까지는 잠깐 지루한 구간, 즉 웅덩이가 올 수 있으니 그 부분은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런 단기 데이터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악재들도 슬슬 해소되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나스닥 일봉에서 파란색 동그라미 친 이번 웅덩이 구간이 보이시죠? 이번 웅덩이는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과 AI 과잉 투자 우려로 하락했고,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도 살짝 있었습니다. 단기 유동성 경색 리스크도 있었고요.
먼저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 악재를 보겠습니다. 최근 연준 위원들이 12월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스탠스를 보여줬고, 고용 데이터도 둔화로 나오고 있어서 12월 금리 인하 전망이 확 올라간 상황입니다. 그리고 방금 PCE 물가지수가 발표됐는데, 연준이 2% 인플레이션 목표로 보고 있는 근원 PCE가 예상치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12월 FOMC 전에 넘어야 할 마지막 데이터 관문을 무사히 넘긴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 악재는 사실상 소멸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악재는 AI 과잉 투자, AI 버블 우려였습니다. 이 악재를 판단하려면 최근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던 오라클과 메타를 확인해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메타는 AI 과잉 투자 우려로 급락했었는데, 이번에 반독점법 소송에서 승소했고, 메타버스 사업 예산을 30% 삭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는 메타 실적에도 매우 좋은 영향을 주고, 그 돈을 AI에 효율적으로 투자하면 막대한 회사채 발행 리스크도 줄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메타의 CEO 저커버그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메타버스 사업은 사실 실패했지만, 이번 AI 관련 사업들도 그렇고, 그 위치에서 계속 도전하고 시도하는 모습을 높게 평가합니다. 우리가 투자를 하는 이유도 본질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실패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지만 그럼에도 더 나은 삶을 위해, 자본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도전하는 것이죠. 저커버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한 분야에서 실패하더라도 여러 분야를 계속 시도하다 보면 결국 어떻게든 성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모든 투자가 성공하지는 않을 겁니다. 잠시 힘든 구간도 찾아오겠죠. 모든 투자가 다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실패하는 투자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러나 다른 종목이나 다른 자산에서 그 이상의 성공을 거두면 되는 겁니다.
다시 돌아와서, 메타는 반독점 승소 이후 반등하고 있고, 오라클도 다행히 반등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AI 과잉 투자 우려를 어느 정도 해소시키고 있다는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11월 24일 이후 기술 섹터는 9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11월 24일, 다들 아시죠? 제가 매수 비중을 크게 높이면서 하루에 3천만 원을 매수했던 시기입니다. 항상 이렇게 확률 높은 구간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걸 체크하면서 남들보다 싸게 매수하고, 남들보다 많이 매수하며 자산을 불리고 있습니다. 기회는 계속 찾아옵니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오지만, 이를 포착하느냐 못 하느냐가 인생을 결정하죠. 기회를 잡고 싶은 분들은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기술 섹터가 9일 연속 상승했을 때, 9개월 뒤와 1년 뒤를 보면 매우 높은 확률로 결국 더 상승해 있었습니다. 중기적인 관점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오름과 내림을 계속 반복하겠지만, 결국 더 상승한다는 쪽에 베팅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합리적입니다.
올해처럼 한 해 10% 이상 하락했다가 플러스로 전환한 경우의 다음 수익률을 보면, 과거 데이터는 겨우 여섯 번뿐입니다. 올해 같은 V자 반등은 자주 찾아오는 게 아니라는 뜻이죠. 그 여섯 번의 데이터에서 다음 수익률을 보면, 여섯 번 모두 크게 상승해 있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 지표도 31% 위에서 오랜만에 내려오는 흐름을 보였는데, 이 역시 하락장에서의 진짜 반등이었던 경우들로 1년 뒤에는 모두 상승했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데이터뿐만 아니라 현재 상황도 봐야 합니다. 지금은 글로벌 완화 사이클입니다. 대부분 국가가 금리를 인하하고 있고 대부분 돈을 풀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경색 리스크도 있고, 금리를 인하해도 파월 의장이 매파적인 발언을 쏟아내면서 시장이 잠시 눌림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럴 경우를 기회로 봅니다. 내년 연준 의장으로 사실상 확정적인 케빈 해싯의 스탠스를 보면, 내년 미국 경제 회복을 예상하고 이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내년은 금리 인하의 해가 될 것이라고도 말했죠. 그러니 어떤 위기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중기적 관점에서 상승에 베팅해야 하고, 웅덩이는 기회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정말 중요한 지지·저항선 구간에 도달해 있습니다. 여기를 뚫고 올라가 주면 10만 달러 확률이 높아지고, 뚫지 못하면 어디까지 떨어질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은 93,000달러를 뚫는지, 아니면 저항을 받고 떨어지는지를 단기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하락 추세 상단 저항선에 도달해 잠시 눌림을 주고 있는데, 93,000달러 저항 가격대와 하락 추세 상단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내려오면 다시 어디까지 떨어질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를 뚫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단기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하락장의 초입이라는 가능성도 열어둬야 하므로, 냉정하게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 10만 달러까지는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면 200일 이평선에 닿고 50주 이평선에도 닿게 됩니다. 하락장의 초입이라면 여기서 저항을 받고 떨어질 텐데, 그때 매도든 리밸런싱이든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일희일비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이더리움에 투자하면서 비트코인도 보느냐고요? 지금 코인 시장은 사실상 다 같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비트코인을 주시하면서 하락장의 초입인지 아닌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감기 사이클이나 차트 패턴으로 보면 하락장 초입이라고 볼 수 있지만, 유동성 지수와의 상관관계나 PMI와의 상관관계를 보면 4년 주기 사이클이 이제 끝났다고 보는 견해도 많습니다.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자료들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이더리움도 하락 추세 상단 저항선에 곧 도달하는데, 여기를 뚫으면 3,450달러가 다음 저항선입니다. 저항을 받고 떨어지면 어디까지 떨어질지 알 수 없으나, 저점을 갱신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이 구간들을 정해 놓고 일희일비하지 않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매도든 리밸런싱이든 하게 되면 멤버십 텔레그램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드리겠습니다. 할지 말지 고민되시는 분들은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월에 산타랠리가 찾아온다면 다시 한번 자산 신고가를 경신할 것 같습니다. 올해 12월 말에 금융자산 15억을 목표로 했지만, 생각보다 코인 시장이 빌빌거리고 있어서 그 목표는 사실상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컨트롤할 수 없는 영역이니, 저는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자산도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겠지만, 결국 우상향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락장도 견뎌내겠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에 한 번뿐인 기회인 웅덩이에서 기회를 잡는 극소수가 되지 못하고, 기회를 날려버리는 대다수가 될 겁니다. 지금은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자산 상승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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