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JiHooFamily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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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의 무한매수법 V4를 SOXL에 적용해 2026년 6월 22일 최고점부터 10월 16일까지 40분할·20분할 계좌를 백테스트. 시작 시점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 타이밍 중요성을 강조. 현재 40분할 +8.85%, 20분할 +8.57%이나 환율 효과 제외 시 약 -4%대. 본인은 단순 백테스트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라고 명시.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오 님이 만든 무한 매수법 V4를 SOXL로 직접 돌려봤습니다. 40분할 계좌와 20분할 계좌에 각각 1억 원씩 넣고, SOXL이 최고점이던 6월 22일 300.77달러부터 한국시간 10월 16일 새벽 마감까지 비교해 볼게요.
시작하기 전에 꼭 말씀드릴 게 있어요. 투자는 타이밍이 정말 중요합니다. 같은 규칙이라도 언제 시작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거든요. 실제로 시작한 날만 바꿔 보니, 40분할은 +8.85%부터 -3.86%까지, 20분할은 +8.57%부터 -8.25%까지 갈렸어요.
이 영상은 라오 님의 방법을 파이어게이트 사이트의 공개 계산 방식을 바탕으로 제가 직접 돌려본 단순 백테스트입니다. 제 이해가 부족하거나 데이터와 체결 가정에서 생기는 오차 때문에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 주세요. 라오 님, 파이어게이트와는 관계없는 개인 영상이고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무한 매수법은 라오 님이 고안해서 책과 카페로 공개한 방법이에요. 시드를 정해진 횟수로 나눠서 매일 조금씩 사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루에 사는 금액은 남은 돈을 남은 횟수로 나눈 만큼이고, 지금까지 산 횟수를 t라고 불러요. t가 분할 수의 절반이 되기 전까지는 전반전입니다.
하루 매수금의 절반은 평단에, 나머지 절반은 별지점 바로 아래에 LOC로 겁니다. 별지점은 처음엔 평단보다 10% 위에서 시작해서, 횟수가 쌓일수록 내려오고요. 종가가 별지점 위에서 끝나면 보유량의 4분의 1을 팔아요. 이것을 쿼터 매도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평단 대비 플러스 10%의 지정가로 걸어둡니다. 원래 V4의 익절 값은 20%인데, 이번엔 10%로 잡았어요.
이렇게 다 팔리면 한 사이클이 끝나고, 그날부터 다시 1억으로 새 사이클을 시작합니다. 회차는 따로 쌓아 두었어요.
환율은 6월 22일 1,537원으로 고정했어요. 그러면 1억 원은 약 65,000달러입니다. 수수료는 0.1%로 잡았고, 주문은 그날 종가에 체결된다고 봤어요.
첫 매수는 6월 22일 종가 300.77달러입니다. 40분할은 5주, 20분할은 10주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다음 날 23% 넘게 폭락했습니다. 그래도 매일 나눠서 사다 보니 평단이 빠르게 내려갔고, 6월 30일 반등에서 두 계좌 모두 첫 사이클을 끝냈어요. 40분할은 130만 원, 20분할은 270만 원을 실현했습니다.
7월 9일 반등에서는 두 계좌 모두 익절가에 다 팔았지만, 남은 물량이 있어 사이클은 이어졌어요. 그리고 다시 하락장이 왔습니다. 7월 29일엔 SOXL이 91.99달러까지, 처음보다 69% 넘게 빠졌어요. 이날 40분할은 -11.5%, 20분할은 -17.9%였고, 20분할은 시드의 62%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8월 반등이 오면서 쿼터 매도로 조금씩 회수했고, 20분할은 8월 12일, 40분할은 8월 13일에 사이클을 끝냈어요.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다시 100달러 근처까지 밀렸지만, 9월 반등에서 20분할은 9월 18일과 21일, 40분할은 9월 21일에 사이클을 마쳤습니다. 10월 2일 갭 상승 때는 두 계좌 모두 또 한 번 익절했어요.
지금은 지난 영상에서 보셨던 그 하락 구간이라, 새 사이클이 다시 물을 타는 중입니다. 한국시간 16일 새벽 기준으로 40분할 계좌는 1억 885만 원, +8.85%이고, 20분할 계좌는 1억 857만 원, +8.57%예요.
실현한 수익만 보면 40분할은 1,311만 원, 20분할은 1,753만 원이 쌓였습니다. 같은 날 1억을 한 번에 샀다면 -64.3%였을 거예요. 같은 기간 반도체 지수는 20.9% 빠졌고요.
다만 환율도 봐야 해요. 이 기간 달러가 1,537원에서 1,346원으로 내려서, 오늘 환율로 원화로 바꾸면 두 계좌 모두 -4%대가 됩니다.
20분할은 더 빨리 사고 더 자주 팔아서 사이클을 다섯 번 끝냈고, 실현 수익도 더 많았어요. 대신 가장 많이 들어갔을 땐 시드의 80% 가까이 투입됐고, 7월 말엔 더 깊게 빠졌죠. 40분할의 최대 투입은 45%였습니다.
그런데 최종 결과는 거의 같아요. 지금 진행 중인 사이클의 평가 손실이 20분할은 897만 원, 40분할은 약 430만 원이라, 그 차이가 상쇄됐거든요. 이번 기간에는 시드를 다 쓰는 리버스 모드까지는 가지 않았어요. 더 길고 깊은 하락이 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고점에서 시작했는데도 플러스였던 건 나누어 사고 사이클마다 수익을 챙긴 덕분이지만, 9월 말에 시작했다면 마이너스였던 것처럼 결국 타이밍도 크게 작용해요. 이 두 계좌도 앞으로 계속 따라가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영상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제가 직접 돌려본 단순 백테스트라 오차가 있을 수 있고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레버리지 ETF는 손실이 매우 클 수 있으니 투자 판단은 꼭 본인이 하셔야 해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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