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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이번주 증시 '이 것'으로 끝. 금리, 잭슨홀, 엔비디아 일정과 전망. 주주 환원 알고 보면 다르다. 미 증시 초강세 업종, 우리도? 큰손들 매수 매수 종목과 수익률

시황맨TV · 2026-08-23 · 유튜브 시청 29,181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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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코스피#금리#비트코인#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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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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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낙관론으로 상승했으나 미국채 금리와 달러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안전자산 신뢰 약화 신호가 나타남. 베센트 장관 발언과 외국인 국채 매도 흐름으로 금리 상승 압력이 제기되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 등 코인 급등과 헬스케어·코인 연관주 강세가 관찰됨. 국내는 삼성전자 주주환원안(110조원 규모, 세부 결정 2027년 1월로 연기)에 실망 매물이 나와 4% 하락했고, 코스닥은 지난주 3일 하락. 월봉상 상승장 지속 여부(8월 마감, 9월 장세)가 이번 주 중요 변수로 제시됨. 엔비디아 실적, PCE 물가, 잭슨홀 일정이 이번 주 변동성 요인으로 꼽힘.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의 모닝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미국 증시는 경기 낙관론과 증시 낙관론, 경제 지표가 잘 나오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나오고, 물가 지표도 발표되고, 잭슨홀 미팅 일정도 있습니다. 변동성이 큰 이벤트들이 한 주에 몰려 있는 만큼, 주 초반에 어떤 움직임이 나올지 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2. 특히 우리 증시는 지난주 장 마감 후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공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에 투자자들이 아쉬움을 보였고, 시간외에서 삼성전자가 4% 빠졌습니다. 이 흐름이 오늘 장에서 어떤 영향을 줄지 살펴봐야 합니다. 코스피 대형주로 자금이 쏠리면서 코스닥은 지난주 4거래일 중 3거래일이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코스닥이 상대적 강세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도 잘 봐야 합니다.

03. 지난주 미국 증시는 전체적으로 오른 업종이 더 많았습니다. 경제 지표가 잘 나오면서 경제에 대한 안도감이 생겼고, 다수 증권사들이 미국 증시가 더 오를 것이고 이번 달 안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04. 다만 미국 시장 전체로 보면 국채 금리는 오르고 달러 인덱스는 빠지고 있습니다. 보통 미국 국채와 달러는 안전자산인데, 둘 다 약세입니다. 금리가 올라간다는 것은 미국 국채가 약세라는 뜻이고,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을 안전하다고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인플레이션과 트럼프 정책의 오락가락함 때문에 미국의 주요 자산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달러 약세는 상관이 없지만, 금리 상승에는 조심스럽습니다. 이번 주에 금리가 안정될지 봐야 합니다.

05. 일부 외국 분석가들은 베센트 장관의 발언이 사실상 양적 완화이며, 연준의 금리 인상을 막으려는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그래서 금리가 더 이상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최근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베센트 장관이 계속 나서서 막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미국 국채를 계속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많이 보유한 일본, 영국, 중국이 6월 기준으로 국채를 줄이고 있습니다. 국채를 누군가 계속 내다 팔면 돈을 빌려주는 사람보다 빼가는 사람이 많아져서 금리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베센트 장관이 당분간 뉴스에 자주 등장해 금리 상승을 막으려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는 중요한 변수로 지켜봐야 합니다.

06. 안전자산이 약해지면서 자금이 코인으로 옮겨 가는 모습이 나타났고, 지난주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코인 가격이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지난주 방송에서 말씀드렸듯이, 코인 회사들이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위해 달러 자산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미국 단기 국채를 많이 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 미국 정부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코인 관련 규제가 풀리지 않겠느냐는 분석도 있습니다.

07. 지난주 미국 상승률 상위 종목을 보면, 1~3위는 모더나 같은 헬스케어 업종, 즉 종양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제약사들이 차지했습니다. 4~5위는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한 기업이나 코인베이스처럼 코인과 연결된 기업들이었습니다. 즉 상승률 상위 5위 안은 헬스케어 업종이거나 코인과 연결 고리가 있는 기업들이었습니다. 대형주는 변동성과 반도체, 금리 논란이 있었지만, 종목만 놓고 보면 제약·바이오주와 코인 관련주가 가장 강하게 올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08. 우리 증시는 지난주 지수가 올랐습니다. 주 초반과 중반에는 고전했지만 주 후반 반등을 시도하며 6,900선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월간으로 보면 약 4% 올라 있습니다.

09. 월간 차트를 보여드리는 이유는 이번 주가 사실상 8월의 마지막 주이기 때문입니다. 8월 다음 거래일은 하루뿐이어서, 이번 주 흐름이 8월 전체를 결정합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상승장에서 하락 음봉이 두 달 연속 나오면 상승장이 끝난 것으로 봅니다. 이번 달에 하락 음봉이 나오면 강세장이 끝났다고 판단하게 되고, 격동의 시기로 넘어갈 가능성이 생깁니다. 최근 변동성을 보면 코스피는 하루에 5% 이상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 주 주간 단위 플러스 마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10. 이번 주는 지난주 넘어온 주주환원 이슈, 잭슨홀 미팅, 엔비디아 실적, 우리나라 금통위 일정이 모두 몰려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딛고 시장이 올라갈 수 있을지가 중요하며, 올해 남은 증시 기간을 놓고 봐도 이번 주가 중요한 주간 중 하나로 꼽힐 것 같습니다.

11. 수급을 보면 좋은지 나쁜지 애매하지만, 지난주 외국인들이 많이 팔지는 않았습니다. 외국인은 약 1조 2천억 원 정도 순매도했습니다. 금융투자가 많이 팔았고, 기타법인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시작되면서 주 중반 이후 하루 평균 1조 원씩 매수했습니다.

12. 외국인이 매매한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를 2조 5천억 원어치 샀습니다. 삼성전기와 하이닉스는 합쳐서 4조 원 가까이 팔았습니다. 사실상 매도는 삼성전기와 SK하이닉스에서 나왔고, 이 두 종목을 빼면 큰 매도는 아니었습니다. 보통 외국인이 완전히 이탈할 생각이라면 삼성전자를 팔기 마련인데, 지난주 삼성전자를 2조 5천억 원어치 샀다는 것은 외국인이 이탈하는 움직임은 아니고 종목별로 따로 움직였다고 보입니다. 당장 대규모 매도가 나온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삼성전자 주주환원에 아쉬움이 있는 만큼 외국인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오늘 장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13. 삼성전자는 지난주 금요일 11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구체적인 금액과 구성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얼마를 자사주 매입에 쓰고 얼마를 배당에 쓸지를 딱 부러지게 정리해 줬어야 했는데, 최종 결정을 2027년 1월 말로 미뤘습니다. 이는 설비 투자 규모 등을 확정한 뒤에 결정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14. 시장에서는 최대 150조 원까지 얘기가 나왔는데 110조 원으로 발표되면서 실망감이 나왔습니다. 110조 원이라는 숫자도 발표 당일 오전부터 일부 언론을 통해 이미 보도된 상태였고, 확정되지 않은 채 결정을 미루는 듯한 내용이 나오면서 주가가 흔들렸습니다. 정규장 마감 때 28만 원 위에서 끝났던 삼성전자는 시간외에서 27만 원대로 종가 대비 4% 가까이 밀렸습니다. 야간 선물도 삼성전자 하락을 반영해 월요일 코스피가 2.2% 정도 밀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반에는 이런 내용에 실망한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습니다.

15. 다만 110조 원도 대단한 규모입니다. 설비 투자 계획이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아서 모든 내용을 확인한 뒤 발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발표를 대단한 악재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고, 관련 물량만 소화하면 된다는 시각도 가능합니다.

16.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은 매우 잘 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크게 증가하고 있고, 비반도체 수출은 완만하게 늘고 있습니다. 수출 수치는 좋고, 3분기 실적도 대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삼성전자가 빠지면 대기 매수세가 들어올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17. 코스닥은 지난주 아쉬웠습니다. 특히 금요일에는 뚜렷한 악재가 없었는데도 빠졌습니다. 중요한 점은 월봉 기준입니다. 코스닥 월봉이 200선을 뚫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올 때, 대략 두 달 정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이번 달은 물론 다음 달까지 플러스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18. 한 가지 더 볼 것은 120선 돌파입니다. 120선을 돌파하고 다음 달에도 바로 돌파하면 한 달 더 강하게 올랐습니다. 그런데 다음 달에 120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끝나면 어정쩡하게 움직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코스닥은 바로 그 위치에 있습니다. 이번 주가 사실상 8월 마지막 주이니, 주봉이 플러스로 마감하는지에 따라 9월 장세가 어정쩡하게 올라갈지, 강하게 도전할지가 갈릴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위치입니다.

19. 최근 상승일이 많았던 것처럼 보이지만, 지난주에는 하루만 올랐습니다. 그마저도 악재가 없는 상황에서 계속 빠지는 흐름이었습니다. 앞선 주에 5일 연속 상승했지만 첫날 7% 오른 것 말고는 나머지는 자잘한 상승이었습니다. 이런 점을 보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 주에 코스닥이 매물을 소화하고 플러스로 마감하는지가 중요합니다.

20.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은 주 중반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금요일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이 다시 나타나면서 밀렸습니다. 기관은 순매도였고, 금융투자, 보험, 투신, 은행, 기타금융, 연기금까지 모두 순매도였습니다. 이 중 하나라도 오늘 장에서 매수로 돌아서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 주 코스닥의 수급 개선 여부도 체크해야 합니다.

21. 외국인과 기관이 지난주 매수한 종목들을 보면, 평균 매수가 대비 수익률이 엉망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잠깐 매수하고 손절하고 나간 종목도 있고, 하락을 무릅쓰고 계속 따박따박 매집하는 종목도 있습니다. 주목할 것은 성적이 부진한데도 양쪽에서 매수가 이어지는 종목군입니다. 이런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22. 개인 큰손들이 주식 시장에 많이 들어오지 않고 있으므로, 현재 시장의 큰손은 외국인과 기관입니다. 이들이 어떤 종목을 사는지 계속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23. 이번 주는 '슈퍼위크'라고 부를 만하고, 대부분의 이벤트가 주 초반 이후 몰려 있습니다. 공격적인 매수가 들어올지가 관건입니다. 미국은 가상화폐와 제약·바이오가 강했고,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했습니다. 나머지 종목들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이 흐름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봐야 합니다. 특히 삼성전자 주주환원 발표 이후 외국인들의 반응이 중요합니다.

24. 일요일 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와 코스피 지수는 더 이상 빠지지 않는 움직임이었고, SK하이닉스는 조금 올랐습니다.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가 시원하게 가는 흐름을 보일지, 삼성전자가 초반에 빠지면 사야 한다고 볼지, 오후장 외국인의 반응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5. 코스닥은 지난주 억울하게 밀렸습니다. SK하이닉스가 올라가면서 수급이 쏠리고 코스닥은 밀렸습니다. 이번 주에는 그런 수급 때문에 빠진 것을 많이 회복할지 지켜봐야 합니다. 저는 이전 주부터 상승 종목 비율이 과열 상태라 하락 종목 수가 많아지고 차별화 장세가 심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흐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피크는 이미 지났다고 봅니다. 과매도 구간은 아니어서 상승 종목이 빈번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하락 종목이 많은 구간에서 벗어나 상승 종목이 많은 날이 섞이기 시작할 것 같다는 것이 데이터상의 판단입니다.

26. 이번 주 이벤트를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엔비디아 실적**: AI 관련주로 주도권이 다시 올지, 다른 종목군으로 자금이 돌지 결정할 중요한 변수입니다. 옵션 시장에서는 당일 위아래 6% 정도 변동성이 나올 것으로 베팅되어 있습니다. -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 물가가 안정되면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고, 베센트 장관의 발언 효과가 더해져 금리가 떨어지면 아시아 증시에 유리한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 **잭슨홀 미팅**: 전 세계 중앙은행 총재와 재무장관들이 모여 자유롭게 발언하는 자리입니다. 원래는 지역 농업 관련 회의였지만, 볼커 전 연준 의장을 참석시키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라구람 라잔 전 IMF 이코노미스트의 서브프라임 경고, 2010년 버냉키의 2차 양적완화 시사, 2022년 파월의 강경 긴축 발언 등 시장을 흔든 발언들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케빈 워시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워시는 무슨 말인지 모호하게 말하는 특성이 있어서, 이번에도 비슷할지 모릅니다. 발언 전까지 투자자들은 중요한 일정으로 받아들이고 긴장할 것입니다.

27. 이 밖에도 미국 강세 업종과 우리나라의 주주환원 이슈처럼 업종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느 업종으로 시장이 움직일지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28.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특히 구독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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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코스피#금리#비트코인#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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