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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부장의 뉴욕 경제학입니다. 요즘 뉴스 보기가 무서우시죠? 중동에서는 전쟁이 계속되고 국제 휴관은 뛰고 그런데 정작 원달러 환율은 이상하게 조용합니다. 전쟁 나면 환율 오른다고 배웠는데 왜 지금은 그 공식이 안 맞나 싶으셨다면 오늘 영상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여기 이부장님이 계십니다. 뉴스에서 중동 전쟁 소식을 보자마자 바로 움직였습니다. 전쟁 나면 원화 약세 달러 자산 산화야지. 그래서 있는 돈으로 달러 예금에 환전해서 넣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 뒤 이부장님 계좌를 열어보니 오히려 손해였습니다.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인데네 원화가 오히려 강해졌거든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 10분이면 세 가지를 얻어가십니다. 전쟁이 환율과 육가에 미치는 진짜 메커니즘을 이해하게 되고 이부장님처럼 단순 공식만 믿고 물리지 않는 법을 알게 되고 앞으로 한 달 지금이 장세에서 실제로 취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알게 됩니다. 먼저 지금 판이 어떤지부터 보죠. 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충돌한 이후 국제 유가는 요동치고 있습니다. WTI는 최근 배럴당 84달러에서 90달러 사이를 오같고 브랜트 유도네 90달러 선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브랜드유가 크게 뛴 날도 있었죠. 그런데 같은 기간 원 달러 환율은 1465원에서 1480원 사이 오히려 최근 한 달새 원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쟁 리스크는 그대로 환율은 반대로 움직인 겁니다. 이걸 이해하려면 환율을 하나의 저울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저울 한쪽엔 육가 상승이 원화를 누르는 무게가 있습니다. 원유 수입국인 우리나라는 기름값이 오르면 그만큼 달러를 더 써야 하니까 이제 원화가 약해지는 방향으로 힘이 실립니다. 그런데 저울 반대쪽엔 다른 무게가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잘 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로 들어오면 그만큼 달러가 국내로 들어오면서 원화를 강하게 만드는 힘이 실립니다. 지금 상황을 숫자로 보면 최근 한국 경제는이 분기의 시장 예상치를 크게 우떠는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중심 수출이 탄탄했고 코스피가 반등하면서 외국인 자금도 다시 들어왔습니다. 자 저울 반대쪽에 꽤 무거운 추가 올라간 셈입니다. 그 결과 유가라는 무게가 있는데도 저울은 원화 강세 쪽으로 살짝 기울었던 겁니다. 이제 이부장님의 미스터리가 풀립니다. 이부장님은 저울 한쪽 유가라는 무게만 보고 판단했습니다. 반대쪽에서 수출과 외국인 자금이라는 무게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는 걸 놓친 거죠. 전쟁이 곧바로 환율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단순 공식은 다른 조건이 모두 같을 때만 성립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오해는 마세요. 육가가 더 크게 더 오래 뛰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익 물가 부담이 누적되면 결국 원화도 약세 압력을 받게 됩니다. 지금은 수출 호조라는 반대쪽 무게가 버텨주고 있는 상황일뿐이 균형이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되고 육가가 추가로 급등한다면 저울은 다시 반대로 기울 수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한 달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첫째, 환전은 지금 상황만 보고 몰빵하지 않습니다. 저울이 언제든 반대로 기울 수 있으니 네, 달러 자산은 나눠서 접근하는게 안전합니다. 둘째, 포트폴리오 안에서 에너지 관련주나 원자재 관련 자산 비중을 점검해 보세요. 유가 상승이 오히려 기회가 되는 섹터도 있습니다.
셋째, 원화 강세가 이어지는 동안은 국내 증시로 들어오는 외국인 자금 흐름을 지켜보는 것도 방법입니다.이 이 흐름이 꺾이는 순간이 저울이 다시 기우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예. 전쟁은 육가를 밀어 올리지만 환율은 육가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수출, 외국인 자금 같은 반대쪽 무게가 함께 저울을 움직입니다. 이부장님은 전쟁이 무서웠던게 아니라 저울의 절반만 보고 판단한게 문제였습니다. 저울 전체를 보면 지금 같은 장에서도 감정적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환율과 육가의 관계가 이해되셨다면 댓글에 저울 이해 완료 다섯 글자만 남겨 주세요.
도움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전쟁 뉴스만 보고 환전부터 하려는 주변 이부장님이 계시다면이 영상 꼭 공유해 주세요. 지금까지 김부장의 뉴욕 경제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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