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7% 급등한 삼성전자.. 반도체 랠리 계속될까?ㅣ김영익 교수 공식 채널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6-02-26 · 유튜브 시청 39,135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나스닥#금리#S&P500#코스피

← 목록

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미 대법원의 트럼프 상호관세 위헌 판결 이후 무역법 122조 등으로 글로벌 관세 재부과 예고. 미국 사모펀드(프라이빗 크레딧) 환매중단 등 금융 카나리아 신호로 AI 투자 자금조달 불안과 미 주가 조정 가능성 제기. 2월 1~20일 수출 23.5% 증가, 반도체 134% 증가로 강세지만 2분기 이후 둔화 전망. 중기적으로 달러 약세를 보고 미국 주식보다 한국 주식 선호. 미국 10년물 금리는 인플레 기대로 소폭 반등 가능성.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김영익입니다. 최근 주요 금융 이슈 몇 가지를 살펴보고, 관세청에서 발표한 2월 20일까지의 수출입 동향을 주가와 관련시켜 말씀드리겠습니다.

02. 지금 가장 큰 이슈는 여러분이 많은 언론에서 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상호 관세가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전 세계에 평균 15% 상호 관세를 부과해 왔는데, 대법원이 이를 위법이라고 판결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2월 24일부터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고, 바로 이어 15%로 인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무역법 301조, 무역확장법 232조를 통해 업종별로 시간은 걸리겠지만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했습니다.

03.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다시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미 전 세계에 15% 평균 관세를 부과하고 있었으니 단기적으로 큰 경제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지만, 앞으로 무역법 301조와 무역확장법 232조를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적용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미국 입장에서 보면 작년 한국의 무역적자가 560억 달러 정도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에 대해 여러 관세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04. 그런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국의 사모펀드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것을 금융 위기의 카나리아가 아니냐고 진단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블루아웃이라는 사모펀드가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앞으로 이것이 더 확장될지 여기서 그칠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저는 전반적으로 이 사건이 미국 금융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07년에도 미국의 일부 사모펀드가 판매를 중단했고, 2008년 미국에서 금융위기가 일어났습니다. 물론 그때처럼 심각한 금융 위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때는 주요 은행이 부실해져 미국 경제가 심각한 금융위기와 침체를 겪었지만, 은행은 아직 건실합니다. 다만 일부 사모펀드는 상당히 부실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05. 1990년에서 2000년대 초까지 미국의 IT 기업들은 주로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AI 기업들은 막대한 투자를 하면서 주식시장보다는 사모펀드 회사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앞으로 이것이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AI 기업들이 계획한 투자를 하지 못할 수 있고, AI 거품 문제가 다시 대두되고 있으니 이 문제가 전반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06. 우리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오히려 나스닥 지수는 작년 말에 비해 하락했습니다. 이것이 어떤 조짐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결국 이것이 우리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최근 AI 거품 논쟁에다 관세 불확실성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07. 미국 물가도 다소 불안한 모습입니다. 지난 12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 물가가 발표됐는데, 시장 전망치는 전년 동월 대비 2.8%였으나 실제로는 2.9%가 나왔고, 근원물가도 3.0%로 상당히 높게 나왔습니다. 이런 관세 문제와 불확실성이 커지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도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이 약간 반등했습니다. 미국 경제성장률이 낮아지면서 금리가 급등할 가능성은 낮지만, 인플레 심리가 작용하면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이 다소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중장기적으로 미국의 대외 불균형이 심화되었기 때문에 결국 달러 가치는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일시적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금리 상승 불확실성은 결국 주식시장, 특히 나스닥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봅니다.

08. 참고로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1월 20일 취임했을 때 지수를 100으로 놓으면, 지난 20일까지 나스닥은 17% 올랐고 S&P500은 15%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그러나 우리 코스피는 2,300에서 130%나 올랐습니다. 이렇게 우리 주식시장이 미국과 디커플링된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달러가 약세를 보일 때는 미국 주식보다 우리 주식을 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도적으로도 증시 제도 개편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주를 우선하는 상법 개정을 했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근 자사주 소각 같은 증시 제도 개편이 우리 증시의 리레이팅에 크게 기여한 것 같습니다. 다만 리레이팅이 언제까지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09. 과거 통계를 보면 장기적으로 나스닥 지수와 코스피의 상관계수가 0.9를 넘었습니다. 그러나 작년 11월 이후로 나스닥 지수는 거의 정체를 보이고 있고, 코스피는 많이 오르다 보니 상관계수가 -0.11로 보기 드물게 마이너스가 나왔습니다. 우리 코스피가 언제까지 미국 주가와 디커플링될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트럼프 관세 효과는 불확실하고, 일부 사모펀드 문제는 분명히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나스닥 지수가 더 떨어질 수 있는데, 그럴 때 과연 우리 코스피만 오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0. 이제 관세청에서 2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수출이 굉장히 좋습니다. 우선 조업일수가 작년보다 설 연휴 때문에 2.5일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수출 증가율이 23.5%입니다. 수입도 11.7% 증가했습니다. 특히 일평균 수출 금액은 33억 5천만 달러로, 전망치 28억 5천만 달러를 훨씬 웃돌았습니다. 아마 우리 기업들이 설 연휴 이전에 밀어내기 수출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주 5일 수출입 통계를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월까지 수출이 굉장히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런 증가세가 3월까지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11. 수출은 월별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3개월 이동평균으로 보면, 저는 2분기와 하반기로 갈수록 수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봅니다. 수출에 선행하는 대표적인 변수 중 하나가 OECD 선행지수인데, 이것이 1분기에 정점을 찍고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2분기 이후 하반기로 갈수록 OECD 선행지수 하락과 함께 우리 수출 증가세도 둔화될 수 있습니다.

12. 품목별로 보면 여전히 반도체가 잘되고 있습니다. 조업일수가 2.5일 적었음에도 반도체 수출은 134%나 증가했습니다. 석유제품과 철강제품은 그동안 부진했는데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IT, 컴퓨터 주변기기, 무선통신 수출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은 승용차로 26.6% 감소했고, 자동차 부품도 20.7% 감소했습니다. 중기 추세를 보면서 자산 배분을 하고 있는데, 반도체 비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에 24.1%였던 반도체의 우리 수출 비중이, 올해 1월에는 31.2%였고, 2월 20일까지 보니 34.7%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자동차 비중은 작년 10.1%에서 2월 20일까지 8.3%로 줄었고, 선박 비중도 축소되고 있습니다. 즉 수출 비중에서 반도체만 혼자 올라가고 있고 다른 품목은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다른 품목도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는 반도체만 잘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3. 국가별로 보면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중국으로 30.8%, 미국으로 21.9% 증가했습니다. 중기적으로 보면 중국 비중은 2018년을 정점으로 작년까지 계속 하락했는데, 올해 1월부터 올라가고 있고 2월에는 더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미국 비중은 작년에 줄었고, 올해는 관세와 미국 소비 증가세 둔화 등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큽니다. 장기적으로는 아세안 비중이 늘어날 것입니다. 올해 중국 비중은 계속 올라가고 미국 비중은 상대적으로 축소되는 모습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14. 미국 경제는 지난 4분기 성장률이 1.4%로 나왔는데, 시장 예상치 2.4%보다 훨씬 낮습니다. 소비는 증가했지만, 연방정부의 일시적 폐쇄로 정부지출이 감소하면서 성장률이 낮게 나왔습니다. 올해는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미국 성장률이 낮아질 것 같습니다. 중국 경제는 올해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우리 수출 비중에도 이런 모습이 계속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15. 일평균 수출 금액과 코스피의 관계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평균 수출 금액이 33억 5천만 달러로 2월 20일까지 크게 증가해 전망치보다 훨씬 높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설 연휴 때문에 우리 기업들이 미리 수출을 내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수출 5일이 남았는데, 전반적으로 증가세가 둔화되지 않을까 봅니다. 지난 1월 코스피는 일평균 수출 금액에 비해 70% 이상 고평가되었습니다. 이 고평가 정도가 축소되는 과정이 전개될 텐데, 그러려면 최근처럼 일평균 수출이 증가하든지, 코스피 상승세가 둔화되든지 두 가지 현상 중 하나가 나타나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코스피가 수출에 비해 고평가 정도가 심하기 때문에,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괴리가 축소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2분기 OECD 선행지수 둔화로 우리 수출 증가세도 둔화될 것이고,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코스피가 조정을 보이며 괴리가 축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6. 2월 수입 통계는 3월 1일 발표되는데, 그때 다시 점검해 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미국 나스닥 지수가 오랫동안 하락했고, 일부 사모펀드는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제가 전망하기로는 2분기 이후 미국 주가, 특히 S&P500 기준으로 15% 안팎의 조정을 보일 수 있고, 그것이 우리 주가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 사모펀드 동향을 잘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데이터가 나오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나스닥#금리#S&P500#코스피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