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홈📈 주식명장주식 유튜브를 글로 읽고 저자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명장 게시판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 ���� �� ������...�� ����� �İ��ຸ�� TSMC ���

why?����Ʃ�� · 2023-06-06 · 유튜브 시청 61,962 · 게시판 조회 6 · 외국인

외국인

유튜브 썸네일

#삼성전자#엔비디아#테슬라#한화

← 목록

저자: 미상 · 외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 95.5% 급감했으나 엔비디아가 TSMC 독점에서 벗어나 삼성·인텔 등 다른 공급처를 언급하며 반전. 이재용 회장의 젠슨 황 회동과 테슬라 영업이 배경으로 제시됨. 반면 TSMC는 대만 내 2·3위 업체(UMC, 미디어텍) 매출 급감, 대만해협 긴장, 유럽에서 삼성 유치 경쟁 등으로 위기 가능성이 거론됨. 전반적으로 삼성 우위·TSMC 위기 논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반도체를 둘러싼 세계 각국의 치열한 경쟁 가운데, 최근 삼성전자의 충격적인 영업이익 소식이 들려오자 많은 이들이 삼성전자가 망한 것이 아니냐며 부정적인 여론이 득세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이런 부정적인 여론을 한 방에 뒤집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재용 회장의 물밑 작업이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하는데요. 삼성을 상대로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했던 대만의 TSMC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제 입장이 뒤바뀌어 오히려 TSMC가 위험한 상황에 놓였다고 하는데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지금부터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02. 근 14년간 최악의 적자,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충격적인 발표를 내놓았습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400여 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무려 95.5%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 부문에서만 4조 원이 넘는 손실을 기록하며 이번 대규모 적자의 큰 원인으로 꼽혔죠. 삼성그룹과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 온 반도체 산업에서 엄청난 낙폭을 보인 것입니다. 삼성이 비틀대는 와중에 TSMC를 비롯한 경쟁자들은 기술개발은 물론 사업 확장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3. 미국과 일본 등으로 공장을 확장하며 기세 좋게 사업을 펼치는 TSMC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의 든든한 지원을 받아 앞으로 미국 경제의 중심이 되겠다고 선언한 인텔도 한국을 곧 따라잡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삼성의 위기를 심각하게 진단하는 이들도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상황을 타파할 삼성의 뾰족한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고, 이재용 회장 부임 이후 새로운 생존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고 혹평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 대폭락은 이런 견해를 증명하는 듯 보였습니다. 이대로 가면 삼성은 과거 일본의 반도체가 무너졌던 것처럼 몰락할 수밖에 없다는 분위기였죠. 하지만 삼성은 이런 비판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뜻밖의 행보를 택했습니다.

04. 그 반전의 출처는 바로 엔비디아였습니다. 생성 AI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엔비디아가 돌연 TSMC로의 반도체 의뢰를 중단하고, 삼성이나 인텔 같은 다른 기업에 반도체 의뢰를 맡길 수도 있다고 밝힌 것입니다. 엔비디아 측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급처가 TSMC 한 곳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기업 전체의 리스크를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구입에 있어 한국 기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직접적으로 삼성의 이름을 거론했습니다. 젠슨 황 CEO의 이런 발언은 꽤 이례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엔비디아 제품의 상당수는 TSMC의 반도체만 사용했고, 별일이 없다면 앞으로도 엔비디아는 TSMC 제품만 이용하는 캐시카우가 될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05. 이번 발언으로 그런 믿음이 깨지며 삼성에게도 기회가 생겼습니다. 챗GPT로 대표되는 고성능 인공지능이 각광을 받으며 엔비디아가 생산하는 제품은 전 세계 IT 기업의 필수 재료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의 반도체를 누가 공급하느냐는 향후 반도체 경쟁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지금까지는 TSMC가 독점적으로 공급해 이변이 없는 한 TSMC가 우위를 가져갈 것으로 여겨졌지만, 젠슨 황 CEO의 변심으로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이 된다면 상황은 뒤바뀝니다. 그리고 젠슨 황의 이런 발언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06. 최근 언론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삼성 이재용 회장은 젠슨 황 CEO와 비밀리에 회동을 했습니다. 그 이후 젠슨 황의 발언이 언론에 보도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재용 회장이 직접 나서 세일즈에 힘을 발휘해 엔비디아를 움직였고, 이를 통해 반등의 기회를 잡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직접 움직이며 비즈니스 미팅을 가진 성과인 셈이죠. 엔비디아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미국 유력 IT 기업들도 이재용 회장의 비즈니스 영업에 주목해 삼성전자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머스크를 만난 이재용 회장은 차량용 반도체로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07. 테슬라도 현재 직접 쓰기 위한 완전자율주행 칩 개발에 뛰어들어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만큼 중요한 플레이어로 거듭났습니다. 그 의미는 테슬라도 위탁 생산을 위해 파운드리 업체와 협력이 필요한 고객 기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미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칩을 위탁 생산한 경험이 있습니다. 2019년에 삼성전자 파운드리 14나노 공정 라인에서 반도체를 생산해 테슬라가 이를 구입한 적이 있었죠. 그 이후 소식이 끊겼던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관계가 이번 회장단 회동을 통해 부활하자 많은 전문가와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08. 예전부터 업계에서는 TSMC와 삼성전자 중 누가 테슬라의 반도체 칩 생산을 맡을지가 가장 큰 관심사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회동을 통해 삼성전자가 테슬라를 주요 고객으로 둘 수 있다는 전망이 등장했습니다. TSMC가 업계 1위 지위만 믿고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사이, 이재용 회장은 CEO들을 만나며 적극적인 영업을 펼쳤습니다. 덕분에 삼성전자는 주요 IT 업체를 고객으로 두며 생산 및 기술개발에서 새롭게 도약할 모멘텀을 확보했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좋고 점유율이 높아도 고객사를 삼성전자에게 뺏겨서는 TSMC 입장에서 좋을 수가 없습니다.

09. 겉으로 보면 TSMC의 성장은 눈부십니다. 올해 1분기 TSMC의 전체 매출은 5,086억 대만 달러, 한화로 약 22조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도 3.6%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 결과 파운드리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매출과 영업이익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 TSMC에게 좋지 못한 신호가 곳곳에서 보이고 있었습니다. 바로 대만 내 반도체 2위, 3위 업체인 UMC와 미디어텍의 매출이 급감하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10. UMC의 올해 1분기 매출은 542억 9천만 대만 달러, 한화로 약 2조 3,648억 원에 그쳤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4.53% 감소한 수치죠. 미디어텍은 더 심해서 전년 동기 대비 33% 줄어들며, TSMC 외의 기업들은 전혀 성장하지 못했다는 것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TSMC에게도 문제가 되는 이유는 대만의 독특한 산업구조 때문입니다. 대만 반도체 산업은 각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디어텍이 반도체를 설계하면, 디자인하우스 업체가 설계안을 실제 도면으로 바꾸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대만 내 디자인하우스는 235개에 달하는데, 만일 이들 중 어느 한 곳이라도 사업에 지장이 생기면 전체 반도체 생태계가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TSMC 역시 이런 대만 반도체 생태계 안에 있어, 주변 기업의 시황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11. 그래서 2위와 3위 기업도 TSMC에게는 경쟁자라기보다 동업자에 가까운 존재입니다. 이들이 악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곧 TSMC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상반기에는 호실적을 냈으나, 만약 2, 3위 업체가 반등하지 못하고 계속 적자를 보게 된다면 TSMC 역시 올 하반기에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12. 대만을 둘러싼 국제정세 역시 만만하지 않습니다. 최근 대만 총통선거 후보로 나선 라이칭더 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만남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라이칭더 부통령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거부하고, 대만 독립과 중국으로부터의 자주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후보입니다. 그가 시진핑 주석과의 만남을 원한 것은 중국과의 대화를 통해 양안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하는 희망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당연히 이 요청을 단칼에 거절하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은 중국의 일부이며 대만에 부총통 같은 것은 없다고 말하며, 대만의 어떠한 지위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13.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서 빅테크 기업들은 대만과의 협력에 난색을 표하기 시작했습니다. HP와 델의 경우, 대만을 떠나 동남아시아에 생산기지를 구축할 필요성을 사내 보고서에서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국제정세의 불구덩이 한복판이나 마찬가지인 대만에 핵심 자산과 인력을 두고 있는 TSMC 입장에서는, 객관적인 지표의 성공만으로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14. 그런 가운데 삼성전자가 TSMC의 주요 고객들을 하나하나 자사 고객으로 빼앗는 것을 TSMC는 지켜봐야 했습니다. 최근에는 유럽에서도 TSMC에 의존하기보다 삼성전자를 찾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독일에 대규모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하려고 계획 중이던 TSMC는, 최근 유럽의 태도 변화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티에리 브르통 유럽집행위원이 삼성전자를 콕 집어, 유럽은 언제나 투자를 환영하며 공장 투자에 좋은 곳이라는 취지의 자료를 보냈다고 합니다. 즉 TSMC의 투자에 만족하지 않고, 삼성전자의 공장을 유럽에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유치전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15. 유럽 국가들은 TSMC가 구형 반도체 투자 거점으로 독일 한 곳만을 선정한 것에 불만을 품었고, 이에 따라 TSMC의 경쟁자인 삼성전자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텍사스 공장 투자에 힘을 집중하고 있는 삼성전자로서도 유럽의 러브콜을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반도체 생산 거점의 다변화가 중요한 과제인 만큼, 유럽이 적극적인 유치전을 벌인다면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공장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TSMC 입장에서는 독일에 엄청난 돈을 들이고도 삼성전자에 밀려 아무런 이득도 얻지 못할 수 있는 셈이죠. AI 기술의 발전으로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얻는 것은 물론, TSMC에 맞서 차례차례 주요 고객을 선점하며 야금야금 이득을 챙기고 있습니다.

16. 앞으로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장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여 TSMC의 위기를 틈타 시장 1위를 차지하고, 비메모리와 메모리 양쪽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첨단 산업의 최강자로 거듭나기를 기원해 보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눌러 주시고,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시면 구독을 눌러 주세요.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삼성전자#엔비디아#테슬라#한화

← 목록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글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