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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애널리스트‖코스피 6천은 시작일뿐, 삼성·하이닉스가 여는 코스피 7900 시대 (1부) / 머니특강

주식초등학교 · 2026-02-23 · 유튜브 시청 2,61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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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코스피#나스닥#알테오젠#에코프로#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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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핀세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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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결론: 코스피 6,000 돌파 임박, 증권사 상단 7,900 제시하며 상승 여력 강조 코스피 전망: 6,000 시대가 코앞이며, 하나증권은 코스피 상단을 약 7,900으로 제시. 근거는 기업 이익 증가(올해 상장사 어닝 기대치 약 560조원)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영업이익률 확대 코스피 하단: 5,000은 종착지가 아닌 기착지이며, 하단보다 상단에 무게를 둔다고 설명. 전망은 12개월 포워드 기준 상승 원인: 기업 이익 증가와 유동성 두 가지. 고객예탁금이 103조원을 돌파해 시장 유동성이 풍부하다고 평가 과거 사례: 1980년대 3저 호황, 2000년대 초 브릭스 기대 때 큰 상승이 있었음. 작년 코스피 약 75% 상승, 연초 이후 약 34% 상승 언급. 강세장 중 조정은 항상 있었지만 강세장은 기회였다는 입장 코스닥 전망: 정부의 상법 개정과 정화 작용(약 150개 종목 퇴출)으로 긍정적 시각 필요. 다만 적자기업 비중이 높은 점은 하방 요인. 코스닥 3,000은 요원하다고 보나 추세는 이어질 수 있다고 봄 정책 비교: 문재인 정부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달리 현 정책은 정화 작용(퇴출)을 병행하는 점이 차별점 투자 전략: 성장 기업 중심 포트폴리오, 수급(기관·외국인) 기세 확인. '10 N 코스닥 150 바벨 전략' 추천. 메모리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공급 부족 업종 선호. 알테오젠·에코프로 쏠림은 경계하고 코스닥은 지수 매수를 조심스럽게 제시 변동성 대응: 삼성전자 2월 11% 급등 등 변동성 언급. 가격보다 성장성과 수익 구조 확인이 중요하다는 입장 케빈 워시: 5월 15일 연준 의장 임명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어 한국은행에도 인하 압박이 될 수 있다고 봄. 대차대조표 축소로 단기 금융 긴축 가능성 언급, 장기적으로는 전략적 투자에서 받아들여야 할 상수로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6,000 시대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주가 상승의 근간은 기업이 돈을 벌고 있다는 점입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률 증가폭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감안해 보면 코스피 상단은 약 7,9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단보다는 오히려 상단에 더 무게를 두는 전망치를 발표하는 셈입니다.

02. 오늘 녹화 기준으로 우리 장은 5,900포인트를 상향 돌파해 6,000포인트 근접까지 갔다가 현재 약 5,900포인트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우리 증권사가 여의도에서 가장 높은 전망치인 7,900포인트를 보고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올해 코스피 상장사에 대한 어닝 기대치가 560조 원 정도인데, 그중에서도 반도체 업종, 즉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률 증가폭이 워낙 크기 때문입니다.

03. 상단이 있으면 하단도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상단에 더 무게를 두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5,000포인트가 종착지였다고 할 수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5,000포인트는 종착지가 아니라 기착지였다고 생각합니다. 증권사 전망치는 보통 12개월 포워드 기준으로 앞으로 1년간의 상승폭을 제시하는데, 최근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면 상반기냐 하반기냐를 떠나 생각보다 빨리 도달할 가능성이 지금 시점에서는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04. 과거 사례를 보면, 1980년대 3저 호황과 2000년대 초반 브릭스(BRICs) 펀드 열풍 때 두 번의 괄목할 만한 상승세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코스피는 75% 상승했고, 올해도 2월 중순까지 약 34% 상승했습니다. 1년 동안 100% 가까이 오른 셈이니 가파른 상승세입니다. 다만 이런 강세장에서도 조정은 늘 있었습니다. 강세장 속 조정장은 늘 있었지만, 경험적으로 보면 이러한 강세장은 늘 기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05. 주가는 EPS(주당순이익)에 멀티플을 곱한 값입니다. 기업이 돈을 벌고 있는지, 한국 주식시장을 선진국처럼 바라볼 수 있는지, 그리고 가장 근간에 유동성이 이어지고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고객 예탁금이 103조 원을 돌파했다는 것은 우리 시장에 그만큼 유동성이 많다는 뜻입니다.

06. 결국 지금의 상승세는 기업이 실제로 돈을 벌고 있고, 증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고객 예탁금도 100조 원을 넘어섰다는 두 가지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7. 정부가 세 번째 상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국내 가계 자산의 포트폴리오 전환, 즉 머니 무브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그중에서도 해외 주식보다 국내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기를 바랐던 정책 방향은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는 1년 동안 100% 가까이 올랐지만,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습니다. 최근 들어 코스닥에도 시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체력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08. 코스닥이 오르려면 두 가지 요인을 넘어야 합니다. 첫째, 기업이 실제로 돈을 벌고 있는가입니다. 코스닥에도 돈을 버는 기업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상장사 대부분이 적자 기업인 점은 하방 요인입니다. 둘째, 코스닥을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시장으로 볼 수 있는가입니다. 그동안 코스닥은 작은 종목이 많아 밸류에이션을 계산하기 어렵다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정화 작용을 위해 150개 정도의 종목을 순차적으로 퇴출시키는 방안을 꺼내 들었다는 점에서, 코스닥 시장도 이전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09. 코스닥 3,000, 코스피 만 포인트 시대는 언젠가 올 수 있겠지만, 그 "언젠가"가 중요합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150개 기업 퇴출 같은 정화 작용을 감안할 때 코스닥 3,000은 다소 요원해 보입니다. 다만 코스피도 상법 1차, 2차, 3차 개정을 거치며 이렇게 빠르게 오를 줄은 아무도 몰랐던 만큼, 코스닥도 명시적인 3,000이라는 숫자와 별개로 상승 추세는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10. 문재인 정부 때도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코스닥이 새로운 포지셔닝을 하는 시장이자 벤처 투자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지만, 그 이후 흐지부지되었습니다. 지금과 다른 점은 정화 작용입니다. 과거 2004년 코스닥 지수 변경 이전만 해도 코스닥은 성장 산업, 벤처 산업, 새로운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로 묶였지만, 지금의 코스닥은 그런 색깔이 많이 잊혔습니다.

11. 따라서 정부가 모험 투자 펀드 등 기금 운용을 통해 마중물 역할을 하는 자금을 넣을 수 있다는 점이 과거와 다르고, 계속 당근만 주는 것이 아니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은 과감히 퇴출시켜 강건한 시장을 만들겠다는 것이 과거 정책과의 차이입니다.

12. 투자에 정답이 없듯 정답 전략은 없습니다. 다만 코스피냐 코스닥이냐, 혹은 니케이냐 나스닥이냐 S&P냐를 달리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하는 기업으로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다음으로는 "기세가 좋은가"를 봐야 합니다. 기세는 수급으로 판단할 수 있는데, 기관과 외국인, 이른바 쌍끌이가 관심을 갖는 종목과 업종에 주목하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13. 이전에 제가 추천했던 '코스닥 150 바벨 전략'도 같은 맥락입니다. 앞으로 변동성이 높은 장에서는 불확실성이 뉴노멀이므로, 확실히 돈을 버는 기업, 특히 공급 부족(쇼티지)이 지속될 수 있는 업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전히 메모리 반도체 업종, 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관련 종목이 그 대상입니다. 코스닥은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은 맞지만, 시가총액 1, 2위인 알테오젠과 에코프로 등 몇몇 업종으로 쏠림이 심합니다. 따라서 정책 기대감을 보면서도 한 발짝 뒤에서 코스닥 지수 자체를 사는 방법도 조심스럽게 제안하고 싶습니다.

14. 2월 초 삼성전자가 11% 급등한 날이 있었습니다. 시가총액 1위 기업이 10% 이상 급등락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제는 무거운 주식이 되어 변동성이 작아졌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1위라고 안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15. 시청자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가격만 놓고 보면 주식은 휘둘릴 수밖에 없고, 가격만 보면 주식은 항상 비싸 보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봐야 할까요? 성장성을 봐야 합니다. 이 기업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와 모델을 갖고 있는지, 지금 돈을 버는 것뿐 아니라 앞으로도 돈을 벌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도 중심을 잡고 포트폴리오와 멘탈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16. 케빈 워시는 5월 15일경 미국의 차기 연준 의장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연준 의장 임명 절차는 행정적인 절차에 가깝고, 연준 의장이 펼치는 통화정책, 즉 금리 변화는 글로벌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케빈 워시가 지향하는 금리 인하 가능성은 한국은행에도 금리 인하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17. 다만 케빈 워시의 등장을 달가워하지만은 않는 시선도 있습니다. 그는 모든 통화정책은 본연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해 왔습니다. 대차대조표의 확대가 아닌 축소, 그리고 금리 변화에 따라 물가를 타겟팅하는 통화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007년 이후 금융시장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최종 대부자 역할을 해 온 연준의 비전통적 통화정책과는 전혀 다른 방향입니다. 1970~80년대 초반처럼 물가를 금리로만 타겟팅하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좋은 방향일 것입니다. 변화는 늘 긍정적이고, 그 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18. 다만 지난 약 20년간 우리는 비전통적 통화정책에 너무 익숙해 있었습니다. 대차대조표 축소는 시중 유동성 감소와도 연결될 수 있어 단기적인 충격과 조정은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연준의 독립성, 자립성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케빈 워시가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려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는 전략적 투자에서 이제 받아들여야 할 하나의 상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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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코스피#나스닥#알테오젠#에코프로#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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