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문난주식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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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급락 속 엔비디아는 상대적으로 잘 버티는 중이며 2024년 저점 패턴과 유사하다고 주장. 2026년 2월 25일 실적 발표 전까지 박스권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나, 실적 서프라이즈 시 단기 200달러 돌파, 연내 250달러 가능성 제시. 근거로 데이터센터 매출 512억 달러(3분기), 12개월 매출 성장률 65%, PER 약 45배, 애널리스트 목표가 대부분 상단 업사이드 등을 제시. 170달러를 지지선으로 보고 해당 구간 매수 타점을 제안. 영상 후반부에는 설문 참여 시 책과 종목 자료를 무료 제공한다는 구독자 이벤트 홍보가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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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쇼크 속 엔비디아의 버티기
오늘 시장 전체에 대규모 쇼크가 있었습니다. 코인 시장이 폭락해 비트코인이 1억 원 아래로 내려왔고, 미국 시장도 그 여파를 받고 있습니다. 기술주들은 부진한 고용 지표와 AI 투자 우려에 따른 광범위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와중에도 비교적 잘 버티는 종목이 하나 보이는데, 오늘 분석해 볼 엔비디아입니다. 엔비디아는 1.33% 정도 하락했지만 비교적 잘 버티고 있고, 작년에 많은 수익을 안겨준 종목 중 하나입니다. 다만 주가를 보면 상당히 오랜 기간 횡보하고 있어서 주주분들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2024년과 닮은 저점 구간
이 와중에 눈여겨볼 부분은 확실한 저점을 형성하고 지지 구간을 만들며 움직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4년에도 그동안 고성장해 온 엔비디아가 어느 정도 저점을 만든 뒤 이 구간에서 오가다가, 한 번의 하락 뒤 큰 상승이 나왔습니다. 지금 자리도 다시 튀어 오를 수 있는 자리로 보고 있고, 이번 영상에서는 엔비디아로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작년 4월 폭락 이후의 흐름과 단기 변동성
엔비디아는 작년 4월 주가가 폭락한 뒤 거침없이 올라 신고가를 갱신했고, 이후 횡보 구간이 이어졌습니다. AI 수요와 실적 모멘텀, 컨센서스를 고려하면 단기 변동성 구간 속에서도 중장기 우상향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해 보입니다. 2월 25일 실적 발표 전까지는 금리, 정책,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박스권 조정 리스크를 염두에 둬야 하지만, 실적과 가이던스가 확인되면 리레이팅 여지가 큰 상황입니다.
2026년 들어 엔비디아 주가는 연초 대비 저점까지 밀렸습니다. 정책 리스크 재평가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었지만, AI 수요 자체는 여전히 견조합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은 둔화보다 높은 수준의 성장이 지속된다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최근 중국이 H200 AI 칩 수입을 승인하면서, 수출 규제 이후 위축됐던 중국 매출이 부분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기대도 생겼습니다. 또 엔비디아가 코어위브에 약 20억 달러를 투자해 AI 팩토리 구축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자사 GPU 기반 인프라 확산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4조 달러 수준이고, 12개월 매출 성장률은 65%입니다. 고성장 대형주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PER은 약 45배 정도입니다. 최근 애널리스트 의견은 여전히 강력 매수에 가깝습니다. 37~38명 정도의 애널리스트 중 약 35~45%의 업사이드가 열려 있다고 나타납니다. 일부 리포트는 26년 말 300달러 전후, 상향 시나리오로는 352달러까지 보고 있어, 상단 시나리오는 80% 이상의 업사이드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26년 실적 기준으로는 매출 성장률이 다시 50%까지 기대된다는 전망도 있어서, 현재 40배 후반의 PER은 고평가 논란보다 성장 프리미엄을 반영한 수준이라는 논리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3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57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그중 데이터센터 매출이 512억 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부문은 전년 대비 60%대 중반 이상 고성장했고, AI 가속기 수요와 클라우드 고객사들의 주문이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는 2월 25일 예정입니다. 12개월 매출 성장률 65%를 이미 기록한 상황에서, 향후 가이던스와 AI 수요 지속 여부가 핵심 체크포인트입니다. 회사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과 370억 달러 규모의 주주환원을 해왔고, 이것도 밸류에이션 방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종합하면, 단기 움직임보다는 횡보 구간을 거치며 실적 지표를 추적해 꾸준히 우상향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봅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업사이드 되려면 실적이 꾸준히 견고하다는 확신을 주는 호재가 필요합니다.
명심할 점: 지금의 엔비디아는 단기간 몇 배 상승은 어려울 수 있다
한 가지 명심하셔야 할 것은, 지금의 엔비디아가 여기서 두세 배 오르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큰 사이클 안에서 업사이드가 있고 꾸준히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2~3년 전에 투자했다면 지금 웃고도 남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지나고 나면 당연히 아쉬울 수밖에 없지만, 지금은 아쉬워할 것이 아니라 제2의 엔비디아 같은 종목을 추가로 발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독자분들이 이런 종목을 미리 매수하시도록 구독자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제가 직접 집필한 주식 투자 노하우 서적 『주식으로 월급 만들기』를 무료로 드립니다. 교보문고에서 13,500원에 판매 중인 책인데, 구독자분들께는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책에는 기본적인 기법부터 차트 분석, 종목 선정, 매매 전략까지 담겨 있어서, 앞으로 혼자 매매하실 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2026년 최대 기대주 TOP 5'를 드립니다. 올해도 수익을 챙기려면 고배당 고성장주와 3배 이상 급등이 가능한 기대주를 섞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어떤 종목인지는 직접 받아보시고 포트폴리오를 풍성하게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정보들은 텔레그램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고, 참여 방법은 댓글이나 설명란에 설문지 링크를 적어 두었습니다. 링크를 클릭해 설문지의 내용을 작성하고 제출하신 뒤, 댓글에 '완료'라고 남겨 주시면 됩니다. 작은 일일 수 있지만, 여러분이 주식 투자로 월급을 만들어 가시도록 준비한 이벤트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엔비디아의 향후 호재 포인트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엔비디아의 향후 6~12개월 상승 요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2월 25일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입니다. TSMC의 최근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며 AI 관련 파운드리 수요가 강하다는 신호를 줬고, 일부 투자자들은 이를 근거로 엔비디아 실적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매출과 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AI 칩 확산 우려를 불식시키는 가이던스가 나온다면, 단기 급반등의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중국 매출 회복과 추가 규제 완화입니다. H200 AI 칩 수입 승인으로 미국 수출 규제 이후 약화됐던 중국 매출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열렸습니다. 추가 규제 완화나 중국 전용 커스텀 제품 출시가 본격화되면, 잃어버린 시장 일부를 되찾는 추가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차세대 아키텍처와 제품 로드맵입니다. 루빈 등 차세대 AI 칩 아키텍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고, 하이퍼스케일러 및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업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키텍처 공개와 초기 수주 소식은 향후 몇 분기 동안 반복적으로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넷째, AI 팩토리, 코어위브, 오토모티브 등 신성장 축입니다. 코어위브에 대한 20억 달러 투자로 자체 GPU 기반 AI 팩토리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안정적인 수요와 높은 스위칭 코스트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자동차 부문은 아직 전체 매출 비중은 작지만,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트렌드 속에서 연 30% 이상 성장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돕고 있습니다.
다섯째, AI 캐펙스 사이클 연장 논리입니다. 일부 리서치에서는 주요 빅테크의 AI 관련 캐펙스가 향후 몇 년간 3,200억~3,300억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봅니다. 엔비디아 CEO도 수주 잔고(백로그)가 대규모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런 장기 캐펙스 사이클이 현실화되면,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오히려 강화될 수 있습니다.
이런 호재들로 인해 엔비디아 주가가 다시 상승 추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봅니다. 현 단계에서는 단기 주가 전망과 장기 주가 전망을 나눠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전망: 실적 발표 전까지는 박스권 또는 조정 가능성
단기적으로는 금리, 정책 리스크, 밸류에이션 부담을 감안하면 실적 발표 전까지 박스권 또는 조정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월 25일 실적에서 컨센서스 부합 여부와 가이던스가 변곡점입니다. 서프라이즈가 나오면 단기적으로 200달러 상단을 돌파하려는 시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대에 못 미치면 추가 레벨 다운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중장기 전망: AI 수요가 꺾이지 않는 한 조정 시 매수 전략 유효
중장기적으로는 컨센서스 목표 주가와 애널리스트들의 강한 매수 의견을 감안하면, AI 수요가 크게 꺾이지 않는 한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다만 PER이 40~50배 밴드를 유지하려면 26년 이후에도 30~40%의 매출·이익 성장률이 이어져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성장률이 둔화되면 멀티플이 30배까지 내려갈 리스크도 상존합니다. 보수적 시나리오 300달러에서 공격적 시나리오 500달러까지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26년까지 이어진다는 가정에 기반합니다.
여기에 딥시크 같은 새로운 AI 모델 경쟁, 자체 칩 확산, 미·중 추가 규제 등은 장기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리스크로 계속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하면, 성장 스토리는 강화되고 있지만 금리, 정책, 경쟁 리스크가 동시에 반영되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실전 전략: 단기와 중장기 타점을 나눠 비중 조절
여기서는 단기 타점과 중장기 타점을 함께 가져가며 꾸준히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적 발표 전까지는 포지션 사이즈를 보수적으로 유지하거나, 조정 시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적 확인 후 성장 가속이 확인되면 컨센서스 상단까지는 추세 추종 전략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는 AI 캐펙스 둔화, 자체 칩 확산, 추가 규제가 나오면 멀티플 조정이 급격히 올 수 있으므로, 밸류에이션과 뉴스 흐름을 동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냐"고 질문하시는데, 저희 채널의 차별점은 얼마에 사고 어디까지 보고 어떻게 비중을 조절할지까지 구체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2024년 9월부터 영상을 찍기 시작했는데, 그때 120달러 부근의 엔비디아를 저점까지 내려왔을 때 매수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2025년 3월 29일 영상에서는 110달러 부근에서 다시 지지가 나올 테니 이 부근에서 매수 타점을 잡으라고 언급했고, 그때 들어가신 분들은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수익을 얻으셨습니다.
지금은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 구간에서 확실한 지지를 만들어 주는 곳이 170달러입니다. 170달러는 실질적인 저항성 역할을 하지만, 이 구간을 완전히 깨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잠시 깨질 수는 있어도 금방 회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술주들이 하락하는 가운데에서도 엔비디아는 어느 정도 경고하게 움직이고 있으니, 이 구간에서 매수 타점을 잡아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오를지 보면, 다시 200달러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고 올해 안에 25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210달러에서 조정을 거치기는 했지만 그 위의 매물이 많지 않고, 실적만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상승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예상되는 흐름은 이 구간을 한 번 더 돌파 시도한 뒤 약간의 조정을 거치고, 다시 돌파하는 시나리오입니다. 만약 시장이 계속 나빠져 폭락하고 주가가 여기서 더 내려간다면, 그것은 오히려 기회로 보고 그때 다시 매수 타점을 잡을 계획입니다.
혼자서 매매 타점을 잡기가 까다로우신 분들은 이벤트에 참여해 주십시오. 이런 타점들을 모두 안내해 드리고 있으니, 무료로 받아보시면서 매매하신다면 엔비디아가 여러분께 든든한 수익을 만들어 줄 거라고 봅니다.
엔비디아는 아직도 AI 생태계에서 절대 강자라고 보고 있고, 이런 추세는 올해도 이어질 겁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수익을 볼 수 있는 타점과 종목을 꾸준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여러분이 주식으로 월급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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