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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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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남(주식책을 읽어 주는 남자)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차영주 · 2021-03-26 · 유튜브 시청 1,200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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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윌리엄 오닐의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을 소개하며, 가치투자와 차트투자를 결합한 CAN SLIM 접근과 손절매·심리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책 소개: 주식 책을 직접 구입해 비판적으로 리뷰하는 콘텐츠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이 책을 선정했다. 개정판 및 차트 구성: 최근 개정판은 이전판과 달리 차트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가치투자와 차트의 결합: 벤저민 그레이엄식 가치투자는 저평가 시점을 알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는데, 오닐은 차트 투자를 접목해 주가가 움직이는 시점을 포착하라고 말한다. CAN SLIM 원칙: 분기·연간 이익 급증 기업, 신제품·신고가·수급 등 수요공급 임팩트, 강세장 여부를 함께 본다. 과거 급등주를 역추적한 결과 이 조건을 갖춘 종목이 많았다고 설명한다. 컵앤핸들 패턴: 책의 약 1/3을 할애하며, 차트 패턴을 익히면 심리적 판단에도 도움이 된다고 본다. 심리관리와 손절매: 주식이 어려운 이유는 심리 때문이며, 기본적·기술적 분석과 자금관리에 심리를 더해야 한다. 손절은 보험처럼 큰 손실을 막는 장치로 설명된다. 개인투자자 관점: 개인투자자는 펀드매니저와 다른 투자 방식을 써야 하며, 이 책은 개인에게 도움이 되는 관점에서 읽을 가치가 있다고 평가한다. 시리즈 계획: 오닐의 다른 저서와 개인투자자 관련 책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주식책을 읽어 주는 남자 '주주남'의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입니다. 이 유튜브 채널에서는 주식 책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제가 읽은 좋은 책 10권, 15권 같은 목록이 아니라,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주식 책을 직접 읽고 어떤 투자자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오히려 어떤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솔직하고 비판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그러려면 제 돈으로 직접 책을 사서 봐야 하겠죠. 그래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비판적으로 책을 소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다만 혹독한 비판도 수용한다는 전제 하에 받겠습니다.

02. 오늘 첫 번째로 소개할 책은 윌리엄 오닐의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첫 책이니만큼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수많은 책이 있는데, 그중 약 90%가 주식과 관련된 책입니다. 국내에 나와 있는 주식 관련 서적은 거의 다 살펴봤다고 자부합니다. 모두 읽은 것은 아니지만, 어떤 분야의 책이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유튜브를 시작하며 첫 번째로 소개할 만하다고 자신 있게 선정한 책이 바로 이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03. 지금 여러분이 보고 계신 책은 개정판이고, 개정판 이전에도 책이 나왔습니다. 제가 증권사에 다닐 때 읽었던 책인데, 같은 번역자가 번역했습니다. 구판과 개정판의 차이점은 차트가 들어갔느냐 아니냐입니다. 과거 책을 보면 주로 차트 없이 설명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책에는 차트가 많이 실려 있습니다. 차트 공부도 투자에 상당히 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실 때는 구간보다 신간을 권해 드립니다.

04. 윌리엄 오닐의 책은 국내에 여러 권 나와 있습니다. 직접 쓴 책이 두 종류 있고, 하나는 그의 제자들에 대한 것입니다. 이 책들도 앞으로 시간을 두고 차례로 소개하겠습니다. 윌리엄 오닐은 제가 상당히 존경하고, 제 투자 아이디어에 많은 영향을 주신 분입니다. 그래서 두 분의 책을 모두 소개할 예정입니다.

05. 먼저 저는 주식 투자의 기본이 가치투자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주식에 가치라는 것은 투자자들이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약속입니다. 그런 약속이 없다면 주식은 단지 시세로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가치는 주가와 만나는 지점이라고 말할 수 있고, 이것을 기본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가치투자를 표방한 벤저민 그레이엄이나 워런 버핏 같은 수많은 투자자가 이를 강조해 왔습니다.

06. 윌리엄 오닐과 이들의 차이점은 가치투자에 차트 투자를 접목했다는 데 있습니다. 가치투자가 가진 일종의 한계는, 가치가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주가가 언제 움직이는지는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가치투자자에게 장기 투자를 권하는 이유도, 언제 움직일지 모르니 저평가됐을 때 사서 평가가 제대로 됐을 때 파는 것을 기다리라는 뜻이겠죠. 그런데 많은 개인투자자는 언제 움직일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못합니다. 펀드 매니저도 아니니까요.

07. 따라서 가치가 좋은 기업을 먼저 선정해 놓고, 그 종목들의 차트가 움직이는 공통된 모양이 나타날 때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가치가 좋은 기업을 고르되, 그 종목 중에서 차트가 움직이기 시작한 종목을 골라 투자한다면 수익을 더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입니다.

08. 그렇다면 이 주장은 단순한 생각에서 나온 것일까요? 아닙니다. 윌리엄 오닐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역추적을 했습니다. 미국 시장 중심이긴 하지만, 많이 오른 주식들을 거꾸로 추적한 것이죠. 그 결과 분기당, 그리고 매년 이익이 급증하는 기업들이 특정 차트 모양을 만든 뒤에 주가가 급등하더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CAN SLIM'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고, 각 글자는 항목의 약자입니다. 이런 요소들을 기준으로 종목을 고르면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9. 'C'는 분기당 이익이 전년 같은 분기 대비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는 항목입니다. 이익이 늘어나는 기업에 주목하라는 것이고, 이는 기본적 분석과 일맥상통합니다. 이것은 모든 투자자에게 공통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 그 밖에 이 책에서 드러나는 독특한 시각도 있습니다. 신제품이나 산업의 혁신을 일으키는지, 주가가 신고가를 갱신하는지, 발행주식수는 얼마나 되는지, 수요와 공급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여기에 더해 기관의 수급이나 현재 장세가 강세장인지 같은 요소까지 살펴보라고 말합니다.

11. 주식이 좋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주식이 좋다는 것은 이익이 증가해야 하고 신제품 같은 성장의 계기가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차트까지 더해서, 윌리엄 오닐이 말하는 '컵' 모양의 차트가 상승한 뒤 조정을 받고 다시 상승하는 모습에 편승하면 빠르게 투자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단기 매매를 권한 것은 아닙니다. 윌리엄 오닐의 차트는 주봉을 기준으로 보도록 되어 있고, 주봉이 원하는 형태로 완성되기까지는 꽤 긴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윌리엄 오닐 역시 가치에 중점을 둔 장기 투자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 가치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하는 것과, 차트가 만들어 가는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은 다릅니다. 이런 부분까지 본다면 여러분이 조금 더 세밀하게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13. 윌리엄 오닐의 '컵' 패턴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 약 3분의 1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반복해서 나오는 내용이니 여러분은 눈에 익혀 두셔야 합니다. 이 독특한 패턴을 익히면 차트를 단순한 그림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심리 변화까지 읽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14. 결국 가치투자와 차트 투자를 접목하면, 가치가 좋은 기업 가운데 움직이기 시작한 차트를 보이는 주식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처음 나왔을 때 시장에서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나왔는데, 당시 증권가에서 지점 영업이 아니라 본점 영업을 하던 펀드 매니저나 애널리스트들에게는 필독서이자 교과서처럼 사용되었습니다. 일반 시장에 처음 나왔을 때는 인기가 별로 없었지만, 개정판과 이후 재출간판은 상당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나머지 책들은 그만큼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저는 나머지 책들도 독특한 시각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5. 윌리엄 오닐의 책에는 캔슬림과 컵 패턴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세 번째 파트에 가면 심리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주식이 어려운 이유는 결국 심리 때문입니다.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자금 관리는 다리가 세 개인 의자와 같아서 불안정합니다. 여기에 심리라는 네 번째 다리가 들어가야 여러분의 토대가 굳건해집니다. 윌리엄 오닐도 이 점을 놓치지 않고 심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그의 책에는 심리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가 나옵니다.

16. 그다음에 나오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익을 어떻게 실현하느냐가 아니라 손절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손절매에 대한 내용이 이익 실현에 관한 내용보다 앞서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주식이 잘됐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50%가 올랐는데 10%에서 팔지 않고 50%만 팔았다고 해서 "내가 왜 이렇게 멍청할까" 하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50%가 올랐든 70%가 올랐든 만족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주식 투자가 잘못됐을 때 얼마나 빨리 빠져나올 수 있느냐입니다.

17. 윌리엄 오닐은 손절매를 보험에 비유합니다. 보험은 미래에 더 큰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매년 자동차보험료를 내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자동차 사고가 한 번도 없었더라도 보험료를 냄으로써 더 큰 사고가 났을 때 보상을 받는 것 아니겠습니까? 손절매도 그렇게 봐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18. 윌리엄 오닐이 다른 두 제자와 다르게 손절매를 강조한 점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것은 물론 그가 직접 말한 것은 아니지만, 가치투자와 차트 투자는 손절매 시점이 다릅니다. 차트는 과거에 이런 흐름이 있었으니 이번에도 이렇게 움직일 것이라는 믿음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이 전제가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손절을 해야죠. 차트 투자의 기본은 내가 예상한 대로 차트가 움직이지 않으면 투자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손절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윌리엄 오닐이 직접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책에서 이에 대한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 따라서 여러분은 윌리엄 오닐을 통해 가치투자와 차트 투자를 어떻게 접목하고, 개인투자자가 어떻게 생각보다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20. 이 방송을 시청하시는 대부분 분이 개인투자자일 것으로 짐작합니다. 저도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책을 두 번 썼고, 지금 이렇게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터틀 트레이딩』에서도 언급했지만, 개인투자자는 펀드 매니저와 달라야 합니다. 그들과 투자 방법이 달라야 하고, 다른 기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내용을 다루는 책도 있고, 앞으로 제가 소개해야 할 책 중에도 펀드 관련 책이 분명 많지만, 개인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골라 개인투자자가 어떻게 책을 읽어 나가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21. 윌리엄 오닐의 책에는 투자자가 저지르기 쉬운 21가지 실수도 드러나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이런 내용을 잘 읽어 내야 합니다. 여러분이 윌리엄 오닐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그가 가치를 어떻게 분석하고, 분석된 가치를 어느 시점에 투자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유명한 펀드 매니저들과는 다른 길을 걷는 것입니다. 그의 제자들이 이 방식으로 투자해서 수익을 냈다는 것까지 증명한 바 있습니다.

22. 첫 번째로 소개한 책인 만큼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매주 여러분을 찾아뵙고 책에 대해 많은 부분을 다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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