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염승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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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으로 삼성 총수 리스크가 해소되어 삼성그룹주에 긍정적이며, 향후 투자 실행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가석방 배경과 시장 반응: 가석방 발표 전 중소형 부품주와 배터리·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했고, 삼성그룹주는 전날 소폭 하락했지만 기대감이 선반영된 상태로 평가. 과거 사례: SK 최태원 회장 복귀 후 한 달 뒤 SK하이닉스 40조 대규모 투자 발표, 현대글로비스 정의선 명예회장 보석 석방 직전 주가 약 18% 상승 등 총수 복귀 후 굵직한 이벤트가 나온 사례 언급. 삼성 투자 전망: 미국 반도체(20억 달러 규모 투자, 오스틴 가능성 높음), 삼성SDI 미국 배터리 증설, 신산업 발표 가능성, 삼성디스플레이 8.5세대 OLED 투자 재개 기대. M&A 전망: 110조 현금 활용, 3년 내 M&A 약속. 차량용 반도체 강화를 위해 NXP 인수설이 거론되며, 인수 규모는 10~50조 원 수준으로 언급. 경영 제약: 가석방 상태라 해외출장 등에 허가가 필요하고 완전한 경영 복귀는 어려우나, 의사결정 속도 개선은 긍정적으로 평가. 관련주 소개(방송 내 캐스터 리포트): 인터플렉스(FPCB, 폴더블 수혜), PI첨단소재(폴리이미드 필름, 역대 최대 실적 전망), KH바텍(폴더블 힌지·외장 부품), 이오테크닉스·네패스·SFA반도체 등 반도체 장비·후공정 업체 언급. 주가 전망: 현재 외국인 매수세 유입, 단기적으로 8만 원 초반 박스권 예상, 9만 원 회복 여부는 투자 시그널 확인 필요. 중장기 투자자는 9만 원 이상 목표 유지 가능하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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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확정, 삼성 총수 리스크 해소와 투자 재개 전망
나 경제 판독에 시간입니다. 어제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이 확정됐습니다. 이로써 지금 삼성전자, 삼성그룹 총수 부재에 따른 리스크가 해소됐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의 방향성을 한번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염승환 이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예, 어제 저녁에 발표가 났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결과라고 봅니다. 그래서 시장 반응도 어제 삼성그룹주 자체는 크게 오르지 못했지만, 배터리, 반도체 장비, 중소형 부품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전체 시장 분위기가 좋지는 않았는데, 석방에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붙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삼성전자가 지금 시장에서 주가 부진을 겪고 있고, 중세 공주들에게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던 게 사실입니다. 총수가 없다 보니 투자 결정이 자꾸 미뤄졌죠. 삼성그룹에서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 건 아니지만, 시장 참여자들 입장에서는 빨리 투자가 이루어져야 뭔가 움직일 텐데, 계속 지연되니까 답답했던 겁니다. TSMC는 멀리 달아나는데 삼성은 제자리걸음만 하는 모습이었죠.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의 미국 2차전지 증설 같은 것들도 원론적으로는 계속 나왔지만, 구체적인 결정이 나오질 않아서 굉장히 답답했습니다. 이번 가석방으로 이런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증시에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그룹주 주가가 어제는 빠졌지만, 그 전부터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반영된 측면도 있습니다. 오늘 반응은 지켜봐야겠지만 긍정적인 흐름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동안 삼성의 부재를 총수 리스크라는 이유로 설명해 왔으니, 이제 다시 봐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과거에도 대기업 총수가 복귀한 이후 관련주가 실제로 움직였나요?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예전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이 풀려난 뒤 SK그룹 주가가 강했는데, 한 달 정도 지나서 SK하이닉스가 40조 원 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총수 복귀 효과가 있었던 겁니다. 또 당시 삼성과 한화 간에 계열사 간 인수합병이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화학 사업을 정리하면서 한 그룹이 가져가고, 삼성테크윈은 한화가 가져가게 된 게 그 예입니다. 굵직한 이벤트들이 연이어 나왔죠.
현대글로비스도 정몽구 명예회장이 구속됐다가 두 달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는데, 석방을 앞두고 주가가 18% 정도 상승하면서 강하게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재계 총수들에게는 불미스러운 일이었고 사례도 많았지만, 롯데, 삼성물산, 현대그룹 등 대부분 기업들의 주가는 단기든 중장기든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배경에는 말씀하신 대로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거고요.
그렇다면 이재용 부회장이 나오게 되면 가장 먼저 신경 쓸 곳은 어디일까요?
반도체 쪽, 미국 투자 부분이 가장 클 것 같습니다. 올해 5월 한미 정상회담 때 삼성이 미국 특정 지역을 명시하지 않고 2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 벌써 석 달이 넘었지만 아직 부지 선정도 제대로 못 했을 정도로 의사결정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 부회장이 복귀한다면 미국 오스틴 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고, 반도체 공장 투자가 본격화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그룹이 다른 업체에 비해 뒤처지고 있는 부분이 배터리입니다. LG와 SK는 미국에 굉장히 공격적으로 투자했는데, 삼성SDI만 미국에 생산 기반이 거의 없습니다. 투자해야 한다는 말은 계속 나왔는데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 적은 없었죠. 이 부회장이 복귀하면 미국에서 배터리 관련 대규모 투자가 발표되지 않을까 봅니다.
또 과거 삼성이 AI, 5G, 전장용 반도체, 바이오를 4대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외에 새로운 신산업을 발표할 가능성도 분명히 있습니다. 과거를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에서 총수 입장에서는 신산업 발표 유인이 생기니까요. 어떤 분야가 될지는 모르지만 기대감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많이 주목받지는 못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패드용 등 대형 OLED 생산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설비 투자가 몇 년간 거의 없었습니다. 총수가 구속되면서 더 늦어졌는데, 이제 가석방이 됐으니 8.5세대 투자 시계도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의 여러 투자 기사가 쏟아졌는데, 하나하나 실제로 이루어지는지 체크가 필요합니다.
함께 나온 이야기 중에 3년 이내 의미 있는 M&A를 하겠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궁금하고, 이것이 정말 삼성의 모멘텀이 될 수 있을지도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 주가가 못 올라갔던 배경 중 하나가 현금 문제입니다. 현금을 110조 원 정도 쌓아 놓은 것은 주주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일입니다. 현금이 쌓여 있다고 주주에게 돈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배당을 늘리는 것도 충분하지 않죠. 차라리 그 돈으로 사업을 해서 수익을 내면 좋은데, 가만히 쌓아 두기만 하니 주주 가치가 증가하지 못하고 돈이 묶이는 흐름이 나왔고, 외국인 매도의 원인도 이런 부분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10조 원 규모의 현금을 투입해서 3년 안에 M&A를 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지켜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총수가 없을 때는 대규모 M&A를 추진하기 어려웠는데, 지금 가장 거론되는 대상은 차량용 반도체 기업인 NXP입니다. 네덜란드 회사로 전 세계 2위 정도 되는데, 인수 규모가 13조에서 50조 원 정도로 거론됩니다. 이 부회장이 결정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주가에는 긍정적입니다.
삼성이 NXP를 인수해야 하는 이유는 차량용 반도체입니다. 삼성이 이 분야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TSMC는 차량용 반도체를 주문받아 생산하는 반면 삼성은 인력 문제 등 이유로 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NXP를 인수하면 차량용 반도체 본격 개발에 들어갈 수 있어 시너지가 클 것으로 봅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삼성의 이익은 엄청나게 증가했는데, M&A 부재 때문인지 매출액은 200조 원에서 210조 원 수준에서 정체돼 있습니다. 매출 성장이 나오지 않으니 성장주로 불리지 못하고 있죠. M&A가 성공하면 매출액이 레벨업되면서 새로운 성장 국면이 될 수 있어 주가에 상당히 긍정적일 것으로 봅니다. 투자 부진에 따른 이익 개선을 매출 개선으로 연결시켜야 하는데, 추가 모멘텀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한편 이것은 등기임원 복귀가 아니라 가석방이고, 남은 소송도 있어 경영에 제한적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취업 제한이 있고 바로 복귀할 수는 없습니다. 법적으로 100% 경영 복귀를 기대하신 분도 있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고, 해외 출장도 어렵습니다. 못 가는 건 아니지만 일일이 허가를 받아야 하고, 정부 허가도 필요해서 신속한 의사결정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해외 출장 자체를 막을 명분은 크지 않아서 의지에 달린 문제입니다.
100% 온전한 경영 활동은 어렵다 하더라도, 구속된 상태와 풀려난 상태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동안 미뤄왔던 굵직한 의사결정이 빨리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가장 원하는 것은 결국 투자이고 M&A인데, 지금 당장 이번 달 안에 이루어진다고 보긴 어렵겠지만, 한두 달 정도 흐름을 지켜보면서 작은 투자액이라도 나오는지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삼성그룹 전체의 지배구조, 흔히 말하는 거버넌스 리스크가 항상 있었는데, 이번 일로 그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으니 주가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이후 삼성의 방향성을 살펴봤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주목하면 좋을 종목은 김나운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경제 판도 보는 시간입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이 결정되면서 삼성전자 투자 시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하는 언팩 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만큼 관련주들이 미리 주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관련주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인터플렉스입니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업체로,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 2017년만 해도 FPCB를 공급하며 잘 나갔는데, 애플 공급망에서 제외되면서 이후 실적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삼성전기가 올해 RFPCB 사업에서 철수할 예정이어서, 여기서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3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고,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8레벨 폰은 갤럭시 Z 폴드3에 처음으로 팬 기린이 적용되기 때문인데요, 인터플렉스의 디지타이저 공급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팬 기린 적용은 갤럭시 노트에서 Z 폴드로 전환된 점도 긍정적이지만, 내년에 연간 2개 모델로 확대되기 때문에 추가 매출 확보 전망도 나옵니다.
다음은 PI첨단소재입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의 사업부가 분할 합작해 만들어진 회사로, 스마트폰과 반도체용 폴리이미드 필름 제조업체입니다. 폴리이미드 필름은 내한성과 내열성이 있는 소재로,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에 필름 형태로 쓰이는데요. 이 시장에서 전 세계 1위 기업으로 꼽힙니다. 올해 초 고객사들이 연성인쇄회로기판, 방열 시트 등의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계약을 맺으면서 공장 가동률이 90%를 넘겼고, 이번 2분기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130억 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 계획도 밝혔습니다. 2023년부터 가동할 예정인데, 2차전지용 PI필름 생산라인을 확대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압도적인 글로벌 점유율을 바탕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 종목은 아이에이치큐입니다… 아, 정정하겠습니다. 이번 종목은 KH바텍입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외장 힌지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가장 큰 변수는 폴더블 물량인데요, 하반기 2개 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고 추가적인 시장 참여자도 없을 것으로 보여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Z 플립이 Z 폴드보다 물량이 조금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3분기보다 4분기에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Z 플립 힌지 단가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Z 폴드는 펜 기능 적용으로 소재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가격이 인상된다면 이익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까지 폴더블 관련주를 살펴봤습니다. 어제 언팩 행사와 관련해서 폴더블 관련주를 함께 살펴봤는데요. 이제 다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사실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때도 주가가 움직이지 않았는데,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었거든요. 이런 이벤트가 선반영된 건지 궁금합니다. 총수 리스크가 해제됐는데, 주가 반영이 계속 이어질까요?
지난주부터 외국인이 갑자기 대량 매수에 나서서 많은 분들이 무슨 일인지 궁금해하셨을 겁니다. 하루에 1조 6,000억 원을 사더라고요. 뚜렷한 펀더멘털 변화가 없었는데 갑자기 매수가 들어와서, 일각에서는 8월 9일 가석방 심사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외국인 자금의 속내를 알 수는 없지만, 그런 기대감이 어느 정도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9만 원 선을 회복해서 박스권을 탈피하는 건데요. 저는 언젠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됐다고 당장 9만 원 선을 회복하기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단기적으로는 8만 원 선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석방으로 경영 현장에 바로 복귀하지는 못하더라도 여러 의사결정이 가능해졌으니, 지루했던 하락에 대한 걱정은 덜어내셔도 됩니다. 다만 레벨업을 하려면 총수가 가석방된 것보다 그 이후의 스탠스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투자를 계속할지, 시그널을 지속적으로 줄지, 그리고 평택 공장 증설이 구체화되는지가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파운드리 사업입니다.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실적이 굉장히 안 좋았거든요. 이 사업부의 실적이 개선될지 확인해야 합니다.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이 나오고 있어 주가에는 긍정적이지만, 투자자들은 더 확실한 시그널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확인될 때까지는 한 달 정도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당분간은 8만 원 초반에서 박스권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중장기로 투자하시는 분들은 9만 원 이상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끌고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 이슈는 주가를 크게 올리기보다는 하단을 지지해 주는 이슈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가 확대되면서 관련 종목들도 함께 수혜를 볼 것 같은데, 어느 쪽을 살펴보면 좋을까요?
투자 관련해서는 반도체, OLED, 패널 관련 3개 분야가 수혜를 받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 중에서도 D램, 메모리 반도체 쪽 투자 확대 기대감이 있고, 파운드리 쪽 투자 가능성도 있습니다. 배터리와 장비주도 관심 있게 보시고, 후속 업체로는 반도체 장비 중 이오테크닉스가 괜찮아 보입니다. 네패스 같은 반도체 후공정 회사도 기대가 되고, SFA반도체는 대표적인 장비 회사입니다. 테크윙도 주가가 오르긴 했지만 삼성 그룹에 납품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이런 기업들을 주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로써 가석방으로 인해 삼성 주가의 하단이 지지될 것이라는 점은 확인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투자를 어떻게 해 나가는지, 그리고 이 부회장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염승환 이사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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