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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How scores are calculated

8·26 엔비디아 운명의 날! 국장 바닥은 어디인가?ㅣ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한국경제TV · 2026-08-19 · 유튜브 시청 3,155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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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현금#마이크론#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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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국제 장기금리(10년물 4.7%대) 상승과 전쟁발 유가 상승이 매크로를 압도해 코스피·테크주가 약세. 실적 중심 소부장 및 대형주 비중 축소, 현금 확보 필요 주장. AI 익스포저를 메모리 외 소부장·변압기 등으로 분산하고, 화장품·건설(GS건설 데이터센터·원전) 등 섹터 분산 제안.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비중 축소 권고, 엔비디아 실적(8/26) 전후 저점 분할매수 관점.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코스닥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지만 상승의 힘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코스피는 계속 낙폭을 키우고 있고, 국제 금리 상승에 시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투자 전략을 짚어 보기 위해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을 모셨습니다. 센터장님, 안녕하세요.

0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장을 대응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어제도 다들 보셨겠지만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가 싶다가 다시 하락으로 돌아섰고, 지금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이 장기 국채 금리가 안정되지 않는다면 시장의 약세는 계속 이어진다고 보십니까?

03. 만약 장기 금리가 현재 수준에 머문다면 더 이상 빠지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하락 모양을 보이지 않고 계속 위로 올라가려는 움직임을 보이면, 전체 주가는 쉽지 않습니다. 가장 약한 고리는 이른바 테크 주식들인데, 이 주식들이 코스피에 많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큰 흐름이 좋지 않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돌고 돌아 장기 국채 상승이 가장 큰 문제이고, 그것이 전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쟁이 유가를 자극하고, 유가가 다시 채권 금리를 높이는 구조입니다.

04. 며칠 전에는 AI 기업들이 투자를 많이 한다는 소식이 있었고, 반도체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얘기였습니다. 투자 수단으로 캐시플로 말고도 채권 발행 등이 거론됐는데, 엔비디아가 월가와 손을 잡고 플랫폼을 만드는 것도 좋은 소식입니다. 다만 채권을 발행해야 한다면 국채와 테크 기업의 AI 투자용 채권이 경쟁하는 형국이 됩니다.

05. 펀더멘털은 실적과 반도체 가격, 그리고 펀더멘털을 자극할 수 있는 향후 CAPEX 투자인데, 이것들이 모두 좋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전쟁으로 금리가 올라가면서 매크로가 펀더멘털 이슈를 완전히 압도하는 상황이 어제 오후장에 나타났고, 미국장에서도 확인됐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가장 민감한 대형주부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피해 가기 위해 코스닥의 실적 위주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06. 답답한 것은 전쟁이 언제 끝날지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전쟁이 일단락되고 유가가 내려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도 확고한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주 의미 있는 매수세를 보이다가 오늘 매도로 돌아서 많은 물량을 거래소 시장에서 던지고 있습니다. 이런 선택이 계속 이어질까요?

07. 10년물 국채 금리가 4.7% 수준에서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위로 가려 한다면, 주식 전체로는 쉽지 않습니다. 가볍다는 것은 힘이 약하다는 뜻이 아니라, 수급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 대형주가 아닌 종목 중심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주식이 괜찮은 것은 아니고, 그중에서도 실적이 잘 나오는 주식에 집중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소부장 가운데 괜찮은 종목으로 기가비스와 이수페타시스를 들 수 있습니다. 기가비스는 기판 검사 장비 업체이고, 이수페타시스는 잘 아시는 기업입니다. 두 종목은 실적 발표나 오늘 수주 공시가 나온 종목입니다. 이렇게 숫자로 확인되는 주식은 상대적으로 안전해 보입니다. 다만 추천 목적은 아닙니다.

08. 펀더멘털과 관계없이 매크로가 압도할 때는 수급 믹스가 필요하고, 바이오, 화장품, 소부장 중 실적 있는 종목으로 고르면서 시간을 버는 수밖에 없습니다.

09. 이미 포트폴리오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크다면 지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일 겁니다. 센터장님께서는 목표 주가를 설정할 때 평균 목표가의 80%를 보라고 언급해 주셨는데, 최근 투톱을 향한 눈높이가 많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투톱에 대해서는 벌써 한 달이 넘었는데, 제가 포트 믹스에서 반반을 바꿔야 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10. 이런 사태를 예상했다는 뜻은 아니고,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 달 전 하락 때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빅테크가 투자를 계속할 수 있는지, 메모리 주식에 대한 투자 심리와 수급이 위축되고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펀더멘털과 관계없이 그것이 압도할 때는 일단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AI 익스포저를 유지해야 하지만, AI 익스포저를 메모리 반도체에만 국한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그것이 거의 50~60%인데, 미국 글로벌 투자자들은 AI를 포기하고 다른 섹터로 간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빅테크, 비메모리, 파운드리 등으로 AI 익스포저를 분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부장 같은 영역이 있겠죠.

11. 그런데 우리는 비메모리 쪽에 AI 익스포저가 별로 없어서 도망갈 곳이 크지 않습니다. 도망갈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은 나머지 자금을 어디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현금으로 갖고 계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제가 한 달 전에 말씀드린 것도 이런 상황을 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반도체, 변압기, 소부장을 합해 약 40%, 나머지는 바이오, 화장품, 건설 등으로 믹스를 바꿔 가야 합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60~70% 가지고 있다면 도망갈 데가 없습니다. 어느 한 섹터가 아무리 좋아도 20% 이상 싣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현금으로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이 이슈는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12.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이제 와서 팔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주가가 아무리 실적이 좋아 PER이 3.5배라 하더라도, 수급이 매크로 단에서 받쳐주지 않으면 주가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5% 빠졌다가 5% 올라가고, 다시 5% 빠지는 식이 반복됩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여기에 매달리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AI에 익스포저가 있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소부장, 변압기, 원전 관련주를 합해 30%, AI가 아닌 것 30%, 현금 30% 또는 25% 정도로 설정해 두는 것이 1~2주 전에 이미 필요했다고 말씀드립니다. 지금도 이 패턴을 가져가는 것이 그나마 현실적입니다.

13. 만약 10년물 국채가 4.7%이고, 오늘 새벽에는 4.75%까지 올랐다가 약간 눌렸습니다. 30년물은 5.35%까지 올랐습니다. 이 금리가 4.8~4.9%를 넘어 5%를 바라보게 되면 지금 레벨이 아니라 주가 전체가 내려갈 겁니다. 거의 디펜시브 주식을 빼고는 전부 그렇게 됩니다. 만약 그런 상황을 염려한다면, 주식 시장에서 절반 이상은 발을 빼야 맞습니다. 금리를 자극하는 전쟁이 확산될 것으로 믿는다면 지금은 완전히 디펜시브하게 가야 합니다. 333도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14. 다만 그런 상황이 올 가능성은 30% 이하로 봅니다. N캐리 트레이드 청산까지 겹치면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주식 시장에는 60~70% 정도는 담그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머지 6~70%를 한 섹터나 한 종목에 집중하는 것은, 내가 집중해도 다른 사람들도 같이 몰려 그 종목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장이 아닙니다. 골고루, 골고루 분산해서 낮을 때 사서 기다리는 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금리가 5.0%로 가면 장은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15. 우리나라 장뿐 아니라 미국도 지금 7,600 수준이지만, S&P는 반도체만 빠진 상태에서 버틴 것입니다. 만약 국채 금리가 4.7, 4.8, 4.9%가 되면 S&P는 7,000 초반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 때는 대한민국 증시가 덜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미리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주가 레벨이 빨리 올라가기는 어려워집니다.

16. 그동안 과도하게 쏠려 있던 수급이 확산되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비중도 다변화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AI 반도체, 메모리, 기판 관련주, 장비까지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관련해서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이 나오지 않아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이닉스의 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추진도 노이즈가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17. 빨리 얘기를 해야 합니다.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이 시급해졌습니다. 키옥시아, 샌디스크, 마이크론과 비교가 되는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원래 계획했던 프리 캐시플로의 잉여현금 50%를 주주에게 준다는 기본 계획대로 한다면 경쟁사보다 특별히 낮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기대심리를 높여 놓은 상태라서 충분하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어 우려됩니다. 회사가 빨리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3분기는 길기 때문에 8월 중에 가급적 빨리 나오기를 바랍니다. 약속했던 것 이상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18. 솔리다임 추진은 타이밍이 애매하여 투자자들이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 시점에 나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솔리다임은 일반 랜드가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SSD를 다루는 회사입니다. 데이터센터용 SSD이기 때문에 제대로만 상장된다면 가치 평가 측면에서 플러스가 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은 PER이 5~6배 정도인데, 엔터프라이즈 SSD의 가치가 제대로 부각되면 15~20배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시기와 타이밍의 문제이고, 시기에 따라 다르게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19. LG화학에서 LG엔솔이 분할된 것처럼 본사의 성장성이 거꾸로 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랜드는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중 일부를 떼어 내는 것이고, 나머지 80% 이상의 제품 실적은 본사에 남습니다. 그래서 LG엔솔이나 LG화학의 분할과는 다릅니다. 지금 타이밍이 민감할 때 나왔기 때문에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구조는 분명히 다릅니다. 적당한 시점이 오면 엔터프라이즈 SSD는 일반 랜드나 일반 디램보다 자산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주 매각뿐 아니라 적정한 신주 발행으로 자금을 유입해 투자로 환원하는 구도가 정밀하게 짜인다면, 타이밍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20. 포트폴리오 다변화 속에서 화장품주와 건설주도 강조해 주셨습니다. 최근 화장품주 흐름이 좋은데, 그 안에서도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 중심으로 담아야 하겠죠.

21. 그렇습니다. 이미 선두에 있었던 것이 달바 같은 기업이고, 에이피알 같은 ODM 기업도 실적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건 벌써 한 달 전부터 있었던 흐름이고, ODM이 곧바로 따라왔습니다. 처음에는 달바가 앞섰고, 그다음 한국콜마를 포함해 코스맥스까지 이어졌습니다. 실적이 주가를 정당화하고 있어서 그 정도 오른 것이고, PER도 사실 엄청 비싸지는 않습니다.

22. 그 외에 재미있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실리콘투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진행했고, 3천억 원 규모의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시장만 좋았다면 상당히 크게 작용했을 텐데, 시장이 워낙 안 좋다 보니 큰 영향은 없었습니다. 이런 사례들을 보면 화장품은 견조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주가 측면에서는 한 달 전부터 몇 주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에, 분할하지 않고 덥석 사면 물릴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크지 않아 개별 종목보다는 묶어서 가거나, 개별 종목으로 간다면 철저히 분할해서 낮게 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펀더멘털은 견고해 보입니다.

23. 화장품주 안에서는 개별주도 좋지만, ETF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건설주 안에서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GS건설이 있습니다. 주택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원전까지 여러 모멘텀이 있고, 오늘 같은 하락장에서도 GS건설은 상승폭을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35,000원을 넘겼기 때문에 지금 접근하기에는 부담스럽다고 보십니까?

24. 개별 주식의 목표 주가까지는 제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네러티브가 여러 가지 있는 것은 맞습니다. 현대건설은 건축과 아파트 주택, 그리고 원전 개념이 있고, 대우건설도 원전 개념이 있습니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 개념인데, 시장에서는 많은 자금이 데이터센터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NHN 같은 것도 다른 개념이지만 비슷한 흐름입니다. 데이터센터 네러티브가 강하다는 측면에서 힘이 GS건설에 실려 있는 것은 맞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목표 주가 대비 괴리가 20% 이내라면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고, 30% 이상 벌어져 있다면 분할 접근은 크게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25. 반대로 조금 관망하며 지켜봐야 할 섹터는 어디일까요?

26. 지금 상황에서는 금리가 올라가면 대부분 천천히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실적이 나오고 수주가 나오는 개별주 중심으로 하되, 섹터별로는 골고루 분산해야 합니다. 건설도 일부, 화장품도 일부, 바이오도 일부, 소부장에서도 일부, 이렇게 나누어 담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시장이 그렇습니다. 옛날처럼 삼성전자 한 종목에 60%를 싣고 편하게 가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매크로가 안정되기 전까지는 분할해서 분산 투자할 수밖에 없습니다.

27.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비중이 50~60%라면 오히려 부담이 될 겁니다. 지금은 2~3%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변압기, 소부장을 합쳐 AI 익스포저를 40~50% 이내로 두고, 나머지 AI가 아닌 종목 30~40%, 현금 20% 정도로 가동하는 식입니다. 특정 섹터를 피한다는 개념보다는, 금리가 안정될 때까지 전체적으로 분할해서 분산해 접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AI에 집중된 투자보다는 AI가 아닌 종목까지 촘촘하게 세분화해 다변화된 전략을 가져가시길 권합니다.

28. 오늘 밤에 FOMC 의사록도 공개되고, 8월에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두 변수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9.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다음 주 26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적을 계기로 뭔가 변화가 있기를 바라는데, 그 전에 전쟁이 장기전으로 갈지 아닌지가 확인되고 주가가 더 내려갈 것인지, 아니면 반등할지가 결정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8월 26일 엔비디아에 물어볼 것이 많습니다. 블랙웰이나 그레이스 같은 제품 외에도 이번에 금융 플랫폼 등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그들이 어떤 얘기를 하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밸류에이션 배수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 매수는 분할로 접근하시고, 8월 말까지는 금리 이슈가 없었다면 7,000 정도에 도달할 경우 엔비디아 실적 전후로 기술적 변곡점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이평선으로 따지면 7,200 정도가 회복 여부를 가늠하는 지점이었는데, 채권 금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7,200은 쉽지 않습니다. 일단 6,000 초중반을 지키면서, 엔비디아 실적 때 단기 변곡점이 우상향으로 갈 수 있는 긍정적인 코멘트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때까지는 분산해서 저점 매수로만 접근하시길 권합니다. 또한 엔화가 강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엔화가 강세가 되고 미국 국채 금리가 또 오르면 골치가 아파집니다. 엔화가 더 강세되지 않고, 국채 금리도 4.7%에서 안정되어 눈치만 보는 국면에서 다시 펀더멘털로 시선이 모이는 패턴이 나와야 향후 1~2주가 편할 것 같습니다.

31. 남은 8월장의 전략을 세워 주셨습니다. 오늘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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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현금#마이크론#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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