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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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9월 초 월가 복귀로 방향성 출현 예상. 장기금리 하락 베팅 및 하반기 금리 하락 전망, 유가 88~90달러 구간 하락 가능성 언급. 지수는 700~695 하락 여력,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 전까지 횡보 전망. 반도체 약세 속 분할매수 권고. 골드는 4,700대 익절 권고, 엔비디아는 실적 전후 전략 제시, 테슬라 390~380 부분익절, 팔란티어 180 재돌파 중요, 브로드컴 매수 구간 언급, 템퍼스 75달러 부분익절 권고, TLT 매수 적합 언급. 수익 인증 및 선물 매매 비추천 발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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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입니다. 이번 주도 시황을 간단히 정리하고, 수익 인증을 한 뒤, 다음 주 전망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국채 금리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베선트 재무장관이 장기 국채를 40억 달러, 두 배 이상 사겠다고 얘기했지만, 시장은 반대로 금리를 다시 끌어올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이 무너지는 건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9월에는 약간 경계를 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다만 이 경계는 부분 익절 정도로 보시면 되고, 9월에 눌리더라도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을 떠나야 할 상황은 아닙니다.
특히 장기 금리 하락에 큰 베팅을 해 놓은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드러켄밀러 같은 분들은 TLT 말고 다른 상품에도 투자했을 겁니다. 결국 장기 금리는 9월이 조금 지나더라도 하반기에는 내려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유가는 현재 배럴당 87달러 선입니다. 가독에서 설명드렸듯이 85달러를 넘는 상승은 가능하지만, 거의 다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88~90달러 구간에서는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자리이니, 이 구간에서 하락하는지 체크해 보시면 됩니다. 이대로 유가가 하락한다면 증시는 다시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 증시는 거래량이 크지 않은 한 주였습니다. 원래는 이벤트가 더 없었어야 했는데 생각보다 이벤트가 많았습니다. 8월 말과 9월 초가 되면 월가도 휴가에서 복귀하면서 방향성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코인 쪽은 최근에 비해서는 거래량이 크게 터졌지만, 과거에 비해서는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잊혀졌던 코인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업비트 앱을 지우고 코인 거래를 접었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효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에 눌림이 나오든 그대로 오르든, 큰 그림은 우상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8월에는 대부분 골드와 실버 포지션이었고, 나스닥도 일부 섞여 있었습니다. 이번에 골드가 크게 올랐는데, 4,000달러대에서 물량을 모아 두었기 때문에 수익이 크게 났습니다. 길게 가져가서 수익을 크게 본 사례입니다.
다만 선물로 큰 돈을 벌 생각으로 이 영상을 보신다면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선물은 기본 원칙이 잘 갖춰진 분들만 해야 하며,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가 선물을 보는 이유는 지수의 방향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선물이 지수를 더 잘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저희 오더 패밀리 회원분들은 이틀간 수익을 거두었고, 새로 들어간 포지션도 바로 수익이 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됩니다.
코인 분석은 멤버십 영상에 올려 두었습니다. 서클, 비트마인, 코인베이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로빈후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공개 영상에서는 코인을 다루지 않고 다음 주에 다루겠습니다.
지수는 현재 익스펜디드 플랫 조정 구간에 있습니다. QQQ 기준 700에서 695까지 한 번 더 하락할 수 있고, SPY에도 작은 갭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음 주에 내려갈 여력이 충분합니다.
수요일 이후 엔비디아 실적과 PCE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전에 금리가 빠르게 내려가거나 유가가 급락하는 드라마틱한 요소가 없다면 상승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20일선과 50일선 사이에서 횡보하거나, 한 번 밀어낸 뒤 100일선 부근에서 지지를 받으며 실적 발표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 주는 수요일 이후 증시 방향이 결정될 가능성이 큰 주입니다.
위로 올라가려면 금리를 내리거나 유가를 내리는 이벤트가 나와야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그런 요소가 보이지 않습니다. 월요일부터 강력한 관세 얘기까지 나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음 주 주요 지지 구간은 QQQ의 갭 부근, 옵션상 700 부근의 지지, SPY의 760 부근 갭, 그리고 중간에 있는 작은 갭입니다. 이 구간까지는 심리적으로 메꾸러 내려갈 수 있는 자리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이 자리까지 깨지면 감마 플립 존에서 네거티브 감마 쪽으로 크게 내려가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이 버텨주기를 바랍니다. 변동성이 커지면 물량이 많은 포지션, 특히 레버리지 상품은 부분 익절을 해두셔야 합니다.
현재 구간에서 과매도된 종목들이 있습니다. 반도체가 약세지만, 일정 범위 내에서 횡보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빠지기보다 반등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 살 만한 종목은 조금씩 분할 매수하시고, 많이 오른 종목은 분할 익절하며 병행하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갭은 메꿀 수 있지만 20일선 추세가 깨지지 않고 진행되어야 합니다. 깨지더라도 휩소로 빠르게 되돌리며 추세를 이어가야 상승세가 강하게 유지됩니다. 다음 주 700까지 내려오면 20일선을 살짝 깰 수 있는데, 거기서 진정되고 추세를 유지해야 507~580 부근까지 올라갈 수 있는 모양이 나옵니다. 9월 옵션에서는 상단 구간에 배팅이 더 많습니다. 핵심 자리는 470 부근의 20일선입니다. 이 선이 깨지지 않으면 상승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애플**: 300달러에서 지지를 받고 반등했지만, 위쪽에 큰 갭이 발생했습니다. 지금 당장 이 갭을 메꾸러 갈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애플은 하반기에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00달러 아래로 내려와 290~280달러까지 떨어지면 그때부터 매수가 용이해집니다. 단기 트레이딩이 아니라면 기다리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에 꺾이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적이 잘 나왔는데도 증시가 밀려 엔비디아도 함께 밀린다면 무조건 매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120~130점짜리 실적이 나왔는데 하락한다면 역시 매수 기회입니다. 반대로 실적 이후 250~260달러까지 밀어 올려졌다면 그때는 익절 구간입니다. 지금은 실적 전 보유를 추천드리고, 떨어지면 더 사고, 오르면 상승분을 먹는 마인드가 좋겠습니다. 9월에는 전체적으로 길게 횡보할 수 있으니 그 기간을 견딜 준비도 필요합니다.
**테슬라**: 350달러에서 저항을 맞았는데, 350달러를 재돌파하면 상승분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구간 내에서는 매수 후 홀딩하는 것이 낫다고 설명드렸습니다. 최대 400달러까지 갈 수 있으며, 390달러 부근이나 갭을 메꾸는 380달러 구간에서는 부분 익절이 필요합니다. 400달러를 넘고 올라가기보다는 이 정도 오면 되돌림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팔란티어**: 부채 관련 영향을 받는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200달러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봅니다. 최근 반도체가 약세일 때 소프트웨어 섹터가 강했는데, 팔란티어도 그 흐름의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장기 금리가 오르면 부채가 많은 기업들이 타격을 받는데, 팔란티어는 현금도 많아 반대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업입니다. 어제 180달러를 돌파했지만 추세 저항을 맞았습니다. 다음 주에 재돌파하는 흐름이 중요하며, 190~200달러 구간을 뚫으면 숏 커버링 상승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되돌림이 아니라 상승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로드컴**: 최근 영상에서 이 구간에서 부분 익절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차입 관련 이슈와 마벨, TPU, 구글 계약 관련 부분 때문에 되돌림이 크게 나왔습니다. 브로드컴이 레버리징 넥라인까지 떨어진다면 매수가 용이하고, 제가 첫 매수해도 된다고 했던 구간까지 왔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매수를 시작해도 됩니다. 다만 이 선이 깨지면 매수 텀을 러프하게 보셔야 합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320달러까지 내려갔을 때 분할 매수하고, 그 이하는 과도한 낙폭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 구간에서는 데드캣 바운스든 반등이 나올 수 있어 수익을 볼 수 있는 구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반도체**: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이 중요합니다. 실적이 잘 나와 반도체가 상승하더라도 상승 폭에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엔비디아 실적 때 반도체가 눌린다면 최소 500~480달러 부근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그 구간에서는 매집을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향성은 엔비디아 실적 이후 정해질 것이고, 실적이 좋아 상승하더라도 590~600달러 내에서 상승이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 횡보할 수 있고, 실적 발표 후 밀린다면 최소 500~480달러까지 보시면 됩니다.
**템퍼스**: 최근 하락은 개미 털기 휩소라고 설명드렸습니다. 템퍼스는 멤버십 회원들이 오랫동안 모아 평단을 낮춰 왔고, 현재 큰 상승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더나 덕분이 크지만, 바이오 주식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괜찮은 기업이라고 설명드렸습니다. 이번에 200일선을 뚫고 강한 상승이 나오고 있으며, 주요 저항을 빠르게 돌파하면서 이제 75달러 부근에서 부딪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구간을 돌파하면 매물대가 얇아 더 큰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급상승이기 때문에 부분 익절을 하면서 끌고 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75달러 레벨에서는 한 번 더 익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멤버십 회원분들이 큰 수익을 보고 계신데 축하드립니다.
골드는 현재 4,600달러 중반에서 어제 강하게 상승해 4,700~4,750달러 최대치까지 거의 붙었습니다. GDX 등 골드 관련 종목은 익절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 부분만 남기더라도 익절은 해두셔야 하는 구간입니다. 되돌림이 나올 수 있지만 4,500달러를 지켜주는 한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숏을 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눌림을 기다렸다가 다시 모아가는 구간이 될 것입니다. 20일선이 깨지지 않는 한 추세는 이어질 확률이 높고, 빠르게 올라오면서 숏 포지션을 청산하지 못하고 물려 있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에 상승세가 강하게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정부가 바이백을 하겠다고 얘기한 것처럼, 장기 국채는 역헤드앤숄더 형태를 만들며 TLT 기준으로 최적의 자리가 됐을 수도 있습니다. 경기 둔화가 오더라도 대응하면서, 장기 국채 금리가 떨어지면 TLT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익비로 따져도 TLT는 괜찮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변동 상황이 생기면 다시 전체 공개 영상으로 흐름을 짚어 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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