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샐리맨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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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 증시(다우·S&P500·나스닥) 상승 흐름 속에서 2월 중순 이후 폭락 가능성을 제기. 1950~2019년 월별 평균 수익률 데이터상 2월과 9월이 약세인 경향이 있다고 설명하며, 결산 발표 시즌 영향을 원인으로 듦. 폭락 시 월말 매수 후 장기 적립 투자를 권장하고, 5~8월 방향은 예측 불가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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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샐리맨입니다. 이번에는 "2월 폭락"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간단히 제 소개를 드리면, 저는 이 채널에서 열심히 투자 정보를 보내고 있고, 질문을 받아 미국 주식 위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초기부터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요.
2023년에는 뉴욕 다우, S&P 500, 나스닥이 모두 상승했습니다. 아주 좋은 상황이었죠. 이 상승은 2월 상순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대로 계속 올라갈까요? 아닙니다. 2월은 중순 이후 폭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미국에 유명한 주식 격언이 있습니다. "Sell in May and go away, don't come back until St. Leger Day"라는 말인데, 5월에 팔고 떠났다가 세인트 레저 데이(9월 두 번째 토요일 경)에 돌아오라는 뜻입니다. 9월이 하락하기 쉬운 달이라는 뜻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9월과 같은 이유로 2월도 하락하기 쉬운 달로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럼 데이터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그래프는 1950년 이후 S&P 500의 월별 평균 수익률입니다. 70년 치 데이터를 사용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시면 9월이 마이너스 0.5%로 다른 달보다 확실히 성적이 나쁩니다. 8월과 6월도 마이너스까지는 아니지만 낮은 편입니다. 2월은 플러스지만 0.1% 수준이라 다른 달과 비교하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반대로 1월, 3월, 4월, 10월, 11월, 12월은 상승하기 쉬운 달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올해 1월 움직임도 이 흐름과 비슷했습니다. 1월은 강했는데, 2월이 어떻게 될지가 관건입니다.
나스닥도 같은 방식으로 70년 치 데이터를 보겠습니다. 여기서도 9월은 분명히 마이너스로, 하락하기 쉬운 달이라는 점이 확인됩니다. 2월도 나스닥에서 마이너스 방향에 가깝고, 다른 달과 비교하면 낮은 편입니다. 다만 평균 이하 정도이고, 큰 폭락이라고 할 수준은 아닙니다. 1월, 3월, 4월, 10월, 11월, 12월은 플러스 방향으로 크게 움직였고, 1월의 강세도 여기서 확인됩니다. 5~8월은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나스닥에서도 2월과 9월은 상대적으로 약한 달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2월과 9월이 약할까요? 하나의 원인으로 결산 시즌을 들 수 있습니다. 작년 9월 주변을 보면, 8월 하순부터 기업들의 결산 발표가 이어졌고, 주요 기업 결산이 4주 정도 이어진 뒤 9월 중순 이후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작년에는 9월 30일을 넘어서도 잠시 더 낮아졌고, 10월 2~3주쯤에 바닥을 찍은 뒤 다시 올라갔습니다.
올해도 1월 25일쯤부터 주요 기업 결산이 시작돼 지난주까지 이어졌습니다. 중간에 FRB 발표도 있었고요. 그렇다면 이번 주, 즉 2월 중순 무렵부터 큰 폭락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번 주 전반일지 후반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과거 패턴을 보면 이런 하락은 월말 정도, 혹은 3월 초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뒤 26일 무렵부터 다시 상승을 시작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금리 동향에 따라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코로나나 대지진 같은 특별한 요인이 없다면, 9월과 2월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하락은 일시적인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9월과 2월 모두 공통적으로 초순이나 중순보다 하순, 특히 마지막 1주일에 하락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몇 년을 봐도 그랬습니다.
이번 달도 아직 상승 중이라 느낌상으로는 조만간 하락이 올 수 있습니다. 지금 한꺼번에 크게 밀어 넣으면 눈이 아플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5월부터 8월경까지는 시장이 올라갈 수도, 약간 떨어질 수도 있어서 방향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담담하게 적립식 투자를 이어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간 시장 흐름을 맞히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작년처럼 계속 오른쪽 어깨가 올라가는 해도 있었지만, 매달 조금씩 움직임이 반복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연초에 시장이 조금 떨어지는 흐름이 자주 나타납니다. 올해도 1월 상승 후 2월 말쯤 크게 내려간다면, 3월 이후 회복되고 4~5월에는 다시 올라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횡보하다가, 9월 중순 이후 말로 갈수록 크게 떨어지고, 10월에 한 번 바닥을 찍은 뒤 연말을 향해 상승하는 흐름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이클이 매년 반복되는지, 그 크기가 해마다 다른지를 보면서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S&P 500의 오랜 기간 차트를 보면, 중간에 리먼 쇼크, IT 버블 붕괴, 코로나 쇼크 같은 큰 충격이 있었지만 결국 장기적으로는 오른쪽 어깨가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투자에서 가장 강한 무기는 시간입니다. 지금 이 가격도 나중에 보면 충분히 저렴한 가격일 수 있습니다.
다만 2월이나 9월에 하락한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다면, 그 시기에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타이밍을 노리는 것도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2월과 9월 월말에 사는 것이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른쪽 어깨 상승 시장에서 인덱스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주가가 크게 떨어지기 쉬운 2월과 9월, 특히 월말에 매수하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오른쪽 어깨 상승장에서는 인덱스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 하락하는 달을 미리 이해하고, 폭락을 추가 투자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더 많은 내용은 채널에서 계속 다루겠습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 부탁드리며,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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