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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

Accuracy score-0.4
순 place135
Scored calls107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8.0% / 48.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3% / -0.2%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31.1% / 30.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7)#코스피 (294)#SK하이닉스 (227)#현대차 (138)#환율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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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의 TMI] 공포 분위기 속 미묘한 변화 감지된다 /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19-08-16 · 유튜브 시청 16,867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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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삼성전자#나스닥#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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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조 · 한국인

요약 보기

공포 분위기 속 파생시장 변화 감지 — 다음 주 급등 가능성 제기. [시장 판단] 파생시장에서 전일 대비 공포가 완화된 신호가 보이며, 다음 주 반등 가능성을 언급한다. 노출된 악재는 추가 급락 요인으로 보지 않는다는 입장. [삼성전자] 외국인·기관 매도 규모 확대 언급, 45,000원 부근 및 1000억 이상 매수 유입 여부 확인 필요. 단기 반등 관점으로 제시. [지수 및 선물] 코스피 선물 257 돌파 여부가 관건이며, 9월 중순(12일 금통위, 17~18일 연준 등)까지 우호적 이벤트를 기대. 종합주가지수 1911 부근 지지 확인 후 반등 시나리오. [환율·엔화] 엔화 약세 국면 전환 가능성을 언급하며 107~110엔 구간 및 아시아 이머징 자금 이동을 전망. [미·중 및 홍콩]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관세(3000억 달러) 부과 전까지 중국이 강경 카드를 쓰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홍콩 H지수 ELS 리스크는 12월 이후 변수로 제시. [섹터·종목 전략] 한국항공우주 일부 익절 및 현대엘리베이터·현대건설·대림산업 등 건설·SOC 관련 역발상 전략 제시. [리스크] 트럼프 대선 관련 정치 이벤트와 급등 후 급락 가능성을 주요 리스크로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여러분 이승조의 TMI 시간입니다. 지금 공포가 전 세계 3개 시장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파생 시장에서 위와 아래 흐름에 변화가 좀 보입니다. 그래서 다음 주는 급등할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한번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노출된 재료는 악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것이 추가 급락으로 이어지려면 미국이 중국에 3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이 여기서 환율 급락 전략을 쓰거나, 아니면 홍콩 사태가 블랙스완, 군대 투입 같은 수준으로 번지지 않는 한 추가적인 공포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9월 1일, 12월 15일에 관세 발효 시점이 있었는데, 이 시점도 늦춰졌습니다.

02.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는 삼성전자 매도 규모가 줄었습니다. 오늘 같은 날 미국 증시가 800포인트 급락하고 나스닥은 1% 넘게 올랐지만, 어제 우리 증시의 여파가 오늘 얼마나 나올지가 가장 관심사인데, 아직 장 초반에는 풋 옵션 물량이 크게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어제라면 풋 옵션 매수가 강하게 들어와 코스피200이 30~40포인트 빠졌을 것이고, 풋 옵션 거래량도 100~200% 늘었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은 한 번 걸러서 나왔기 때문에 시장에 변화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 주에 삼성전자 목표가를 45,000원으로 제시하겠습니다. 지금 연속적으로 파란색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는데, 빨간색 1000억 이상 매수가 들어오는지 지켜보셔야 합니다. 2000원 매수는 미결제약정이 청산되면서 자동으로 들어오는 것인지, 35만 계약 정도에서 두 가지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청산이 덜 되면서 매수 물량이 나오는 경우가 있고, 5000~10000계약씩 빨간색 매수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매도 청산은 되는데 신규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는 점이며, 이 경우 상승 에너지가 더 큽니다.

03. 이 부분이 오늘 제가 특히 준비해 온 핵심입니다. 노출된 악재는 겁내지 마십시오. 주식투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공포를 자극하는 상황인데, 이것을 뒤집어 보면 3~5개월 전에 이 상황을 미리 판단하고 하방에 베팅했던 세력 입장에서는 오히려 재료가 노출된 지금이 수익을 챙기며 쉬어가는 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두 분의 발언, 즉 "정밀타격을 하겠다", "극적인 행동을 하겠다" 같은 표현들이 나오는데, 제 생각에는 이 두 분이 겉으로는 대립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동지라고 봅니다. 그래서 타국의 간섭은 절대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카툰을 보시면 약간 조롱하는 면도 있지만, 한마디에 주가 변동성이 크니 보이지 않게 조절하는 것 아니냐는 풍자까지 나옵니다. 공포가 시장을 지배하는 가운데 연준 의장이 등장했는데, 이는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전략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4. 항셍지수를 보시면, 작년 10월 저점을 붕괴시킬 것인가 했지만 오히려 반등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보기에 중요한 지지선입니다. 6월 3일 저점은 깨지지 않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시진핑 주석이 군사훈련 등으로 압박을 하고 있지만, 결정적 카드는 트럼프가 추가 3000억 달러 관세를 부과할 때나 쓸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홍콩 H주식과 ELS 문제도 이미 시장에 노출된 재료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진짜 문제가 되려면 여기 750선을 깨고 내려가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블랙스완 수준의 강대강 충돌이 12월이나 내년 초에 나올 때의 얘기입니다. 지금은 2차 ABC 파동이 8월 15일에 끝나지 않았나 싶고, 기술적 반등이 9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다음 주 잭슨홀 미팅이나 연준 의사록 공개 등으로 시장 친화적인 발언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5. 아시아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상해 증시입니다. 2735포인트를 찍고 다시 올라오고 있습니다. 3000은 아직 멀지만, 2950까지는 자동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엔화는 4대 악재 등 여러 요인으로 110엔 부근까지 하락 압력이 있는데, 105엔에서 세력들이 엔 캐리 트레이드를 청산하고 아시아 이머징 국가로 자금을 옮길 것 같습니다. 3~6개월 정도 투자한 뒤 엔 강세에서 약세로 전환될 때 수익을 낸 자금이 다시 107엔이나 110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엔 캐리 청산 에너지가 다시 캐리 트레이드로 바뀌는지 실전에서는 이 부분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06.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9~10월까지 주가가 급락하면 본인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속도 조절을 할 것입니다. 9~10월에 주가를 어느 정도 안정시킨 뒤, 10월 중에 북한 카드를 쓰거나 노벨 평화상을 노리고, 경제 부분에서는 여러 이권을 받아내는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장 큰 악재는 급등이 너무 빠르게 나오는 것이고, 주가가 급락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07. 실제로 트럼프 시대의 에너지를 보시면, 2016년 2월 유럽 위기 때 다우지수는 15606선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1월에 당선되면서 상승 랠리가 나왔고, 2019년 7월 19일에는 27,000선까지 올랐습니다. 이런 때는 4등분 전략을 쓰고, 75% 이상 올라서면 큰 상승 추세가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옆의 그래프를 보시면, 작년 연초가 21,000이었고, 이 선이 무너지면 강대강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9~10월에는 6월 3일 저점 근처에서 턴이 나올 것으로 보이고, 이미 어제 그런 징후가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08. 선물 차트를 보면 2만 7000 근처 공방이 문제지만, 7400~7500 구간 저점에서 이미 턴이 나올 것 같습니다. 다시 7702, 전고점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 에너지가 다음 주에 형성되면, 코스닥 지수는 1900 부근에서 한 번 맞았고, 코스닥 선물도 600선에서 두 번 맞았습니다. 600 돌파 여부를 다음 주나 다다음 주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스닥 선물, 달러 기준 종합지수 등도 함께 보셔야 하는데, 최종적으로 원/달러 기준 종합 주가지수를 보시면 됩니다. 원/달러가 더 급등하지 않는 한, 여기 50분 지점에서 바닥이 나왔다고 봅니다. 빨간 라인이 저항이 아니라 지지가 되어야 추세가 이어집니다.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로는 1970~2000선, 선물로는 257과 264 구간이 확인되는 지점입니다. 이 부분은 9월 12일 금요일 일간 흐름과 3차 TV 토론 이후 확인해 보시고, 17~18일 연준 일정 이후 시장에 순한 에너지, 즉 기대심리가 나오는지 보겠습니다.

09. 파생 전략으로 오늘 251을 접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반에 250선에서 바닥을 찍고 257까지 급등했는데, 그 사이에 이 선을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다시 이 구간을 찍었는데 직전 저점을 깨지는 않았습니다. 종합주가지수는 1911 부근에서 반등했고, 선물도 반등했습니다. 따라서 다음 주는 257 돌파 여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파생 시장의 포지션 청산 게임이 나올 것으로 판단합니다.

10. 요즘 파생 변동성이 오히려 더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종목은 너무 한쪽으로 쏠려 있고, 움직임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목 전략을 세울 때는 역발상 관점이 필요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체크해 드린 것이 있는데, 120일선 돌파 시점을 기준으로 보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7월 1일 평화 회담 때 역발상 전략으로 한 종목을 추천해 드렸는데, 한국항공우주를 사시라고 했습니다. 이 종목이 너무 급하게 올라서 이제는 매도 전략으로 들어가겠습니다. 37,000~40,000원 구간에서 일부 50%를 매도하시고, 3선을 깨면 단기적으로 하락 전략을 쓰시기 바랍니다.

11. 오늘 로켓, 독 미사일 발사 이슈가 있었는데, 이 에너지와 반대되는 종목, 예를 들어 현대엘리베이터나 현대건설, 예타 면제 관련 종목, SOC 연결고리가 있는 건설주, 4차 산업 관련 종목으로 역발상 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는 한국항공우주보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오히려 낫다고 봅니다. 10월 전후로 건설 관련 모멘텀이 있을 수 있으니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12. 대림산업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고, 현대건설도 말씀드렸습니다. 건설주는 바닥을 다진 뒤 살아날 것입니다. 상환제나 아파트 관련 이슈 때문에 건설 경기가 살아나기 어렵다는 우려가 있지만, 오히려 현대건설은 플랜트나 유가 상승의 수혜를 받을 수 있고, 121선을 돌파하면 5만 원까지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대림산업도 아파트 부분 외에 플랜트나 사우디 건설 프로젝트 등을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3. 결론적으로, 롱숏 전략을 강화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는 공포 속에서도 시장이 틈새 전략으로 상승 구간을 메우는 시기로 판단합니다. 이상으로 이승조의 TMI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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