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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

Accuracy score+1.4
순 place68
Scored calls6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2.1% / 58.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7.2% / 20.5% / 42.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179)#코스피 (174)#미국채금리 (156)#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19)

How scores are calculated

연말랠리 기대감 '쑥' 이차전지 vs. 대형 IT / 송재경 한화자산운용 본부장 / 시장진단 / 성공투자 오후증시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2-11-11 · 유튜브 시청 14,219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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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리#코스피#환율#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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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재경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미국 CPI 둔화로 단기 반등이 나왔지만 연준의 금리 경로와 내년 경기침체 우려로 상승 탄력은 둔화될 것으로 보며, 현금 비중을 유지하고 고배당·재무건전주 중심으로 접근하라는 입장. 미국 CPI와 연준: 10월 CPI는 예상보다 낮아 숏커버링 중심의 급등이 나왔으나, 헤드라인 7.7% 수준·근원 물가(서비스 등) 6.3%대로 여전히 높아 연준 목표인 2%대와 거리가 멀다. 8월 잭슨홀에서 파월이 매파 발언으로 반등을 꺾었던 전례를 감안해 과신은 경계. 12월 FOMC에서 50bp 인상 가능성이 약 80%로 반영됐으나 75bp 자이언트 스텝 우려는 과잉반응으로 보며, 큰 흐름은 75bp→50bp→내년 25bp 분할 인상이 합리적이라는 판단. 미 중간선거: 공화당 대승 예상과 달리 접전으로 전개. 상원은 12월 6일 조지아 결과를 더 봐야 하고 하원은 공화당 우세로 보임. 1950년대 이후 중간선거 후 미국 증시는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어 연말까지는 양호한 흐름 가능. 다만 내년 공화당 하원의 부채한도 대치(2011·2013년 사례, 2011년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으로 상반기 변동성 대비 필요. 실적 시즌: 1~3분기 기대치가 낮아져 헬스케어·필수소비재·금융 등 방어업종이 상대적으로 선방. 그러나 4분기는 통상 실적이 가장 나쁜 분기이고 올해 연간 역성장이 거의 확정, 4분기 추정치도 하향 중. 유럽은 이미 침체 진입, 미국도 내년 2~4분기 침체 가능성이 거론되어 내년 실적 기대도 낮춰야 하며 강한 실적 반등을 통한 지수 상승 동력은 약화 중. 국내 증시: 코스피 2400선 회복 후 연말랠리 기대가 있으나 10월 초 저점 이후 전 세계적으로 많이 올라 상승 탄력은 둔화 판단. 외국인 수급 유입과 원/달러 1300원대 중반 하락, 금리 안정은 긍정 요소지만 추세적 바이코리아인지는 지켜봐야 함. 정부 시장안정책이 작동한다면 연말까지 확장 가능성도 있음. 전략: 특정 종목 매수·매도 지시는 피하고, 과거 고점을 기준점으로 삼지 말 것. 현금 비중을 일정 부분 유지해 변동성에 대응하고, 공격적 종목보다 장기간 배당을 꾸준히 준 종목을 우선 점검. 부채보다 현금성 자산이 많은 순자산 종목·저평가 종목을 장기 보유 관점에서 조금씩 늘리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이번에는 시장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송재경 한화자산운용 본부장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간밤에 미국에서 10월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미국 증시도 좋은 모습을 보였고, 우리 증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CPI가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거라고 보시나요?

02.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난달 FOMC 때 파월 의장이 얘기했던 방향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때 분명 금리 인상 속도는 늦출 수 있다고 얘기했지만, 절대 수준이 올라가는 높이, 즉 최고점은 시장이 기대한 것을 넘어설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얘기가 12월에도 되풀이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3. 이번에 말씀하신 대로 시장 예상보다 미국 CPI가 덜 나와서 시장이 상당히 환호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장을 워낙 안 좋게 봐서 공매도했던 물량을 되돌리는, 이른바 숏커버링이 나오면서 특히 미국 시장이 급등세를 연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올해 8월에도 7월 미국 CPI를 보고 똑같은 반응을 보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8월 말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아주 강력한 매파적 발언으로 소위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4. 이번 CPI의 세부 내용을 봐도 떨어진 것 자체는 좋지만, 두 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첫째, 여전히 수준이 너무 높습니다. 헤드라인은 1.7%대로 떨어졌지만, 핵심은 6.3%로 연준이 생각하는 2%대와는 한참 떨어져 있는 고공행진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 내용을 보면 두 가지 항목의 영향이 컸습니다. 하나는 중고차 가격이고, 다른 하나는 건강보험 항목이 생각보다 마이너스 성장을 하면서 빠진 것입니다. 중고차는 규모가 작고 이미 예상됐던 항목입니다. 반면 물건 가격이 떨어지는 것과 달리 서비스 가격은 임금 상승 영향으로 여전히 오르고 있습니다.

05. 건강보험은 보험사들이 1년에 한 번씩 정산하는 항목입니다. 그래서 내년 1년간 CPI를 분명 낮추는 영향을 미치겠지만, 이것도 이미 예상된 부분입니다. 결정적으로 연준이 보는 PCE, 즉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에는 이 항목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것을 종합하면, 시장은 환호했지만 연준 위원들이 환호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6. 시장에서는 12월 연준의 금리 인상 폭이 50bp일 가능성이 80%까지 높아졌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7. 이것은 어찌 보면 예상된 결과입니다. 지난달까지 CPI가 생각보다 높게 나왔고, 고용도 여전히 좋습니다. 그래서 12월에도 75bp 자이언트 스텝을 계속할 거라는 일부 우려도 있었고, 심지어 울트라 스텝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장이 항상 오버슈팅과 언더슈팅, 즉 과잉 반응하는 경향 때문에 나타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큰 흐름은 지난달 75bp, 12월 50bp, 그리고 내년에는 25bp씩 여러 번 나눠서 인상하는 것이 매우 합리적인 대응입니다. 이제 기대감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8. 알겠습니다. 또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예상외로 선전하면서 시장 영향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보통 중간선거가 끝나면 단기적으로 시장이 올랐는데, 이번에는 민주당이 선전하면서 시장 영향이 바뀔까요?

09. 이번 중간선거는 이른바 레드웨이브, 즉 공화당이 싹 휩쓰는 것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않았습니다. 상원은 12월 6일 조지아 선거까지 봐야 할 것 같고, 하원은 몇십 석 차이가 날 거라 생각했는데 아슬아슬하게 공화당이 가져갈 것 같습니다. 과거 경험을 보면 1950년대 이후 중간선거가 끝나면 미국 시장은 우상향해 왔습니다.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고, 그전에 내려갔던 것들이 평균 회귀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차트에서도 중간선거 전에는 빠졌다가 선거가 끝나고 우상향하는 모습이 반복됐고, 이번에도 그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게만 보면 연말까지는 상당히 양호한 흐름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10. 다만 걱정은 이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내년입니다. 상하원을 민주당이 다 지켰다면 내년에도 정책 방향이 지금과 같이 유지되겠지만, 공화당이 하원을 가져가면서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11년과 2013년에 미국 부채한도를 두고 양당이 격하게 부딪힌 경험이 있습니다. 2011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 국채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당한 대치 상태를 감안하면, 지금의 하원이 더 강경한 매파적 입장으로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에는 부채한도 문제로 나타날 수 있는 변동성에 대해 꼭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11. 어쨌든 실적 시즌 막바지인데, 불황 우려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발표하는 업종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응 관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12. 이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분기, 2분기 이후 3분기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낮았습니다. 그래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치를 빠르게 내렸고,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업종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합니다. 차트를 보시면 건강관리, 즉 헬스케어 쪽이 있고, 필수소비재 일부, 금융 쪽이 예상보다 나은 모습을 보인 대표적인 업종입니다. 실제로 이 업종들은 지난 한 달간 실적 시즌 동안 지수 상승률이 상당히 양호했습니다.

13. 문제는 4분기와 내년입니다. 통상적으로 4분기는 1~4분기 중 실적이 가장 안 좋은 시기입니다. 그 해에 쏟아내야 할 비용을 대부분 반영하는 경향이 있고, 대표이사가 바뀌면서 이른바 빅배스, 즉 손실을 한꺼번에 털어내는 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4분기 실적 추정치는 지속적으로 우하향하고 있고, 올해 연간 실적은 3분기가 지나면서 작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이 거의 확정되고 있습니다. 관건은 그 폭이 얼마나 더 낮아지느냐입니다. 결국 4분기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내려오고 있습니다.

14. 둘째, 내년 경기침체 가능성도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럽은 이미 침체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미국도 내년 빠르면 2분기, 늦어도 3~4분기에는 침체 가능성을 점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면 수요가 약해지면서 기업의 매출 감소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런 점들을 종합하면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낮춰야 합니다. 실적이 강하게 반등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릴 뒷심은 아직 약하고, 점점 더 약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해석하셔야 합니다.

15. 그런 가운데 코스피가 2,400선을 회복하면서 연말 랠리 기대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너무 가파르게 올랐으니 조금 더 빠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경기침체 가능성 때문에 시장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궁금합니다.

16. 좋은 말씀이지만, 지금은 10월 초를 바닥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우상향으로 올라왔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기대가 산타랠리인데, 워낙 그 사이에 많이 빠졌기 때문에 기술적 반등과 예상보다 조금 좋은 뉴스에 강하게 반응하면서 생각보다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상승 탄력은 상당히 둔화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중간선거 이후 우상향했던 미국 시장이 여전히 살아 있다면, 한국 시장도 그 수혜를 일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 앞으로 나올 지표가 중요합니다. 미국 고용 지표가 있고, 12월 FOMC를 이틀 정도 앞두고 11월 CPI가 발표됩니다. 연준이 이것들에 어떻게 반응할지를 보면, 변동성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기대는 하되 경계감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8.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외국인 수급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원·달러 환율도 어제 1,300원 중반대로 내려오면서 긍정적인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요소들이 우상향을 이어갈 거라고 보십니까?

19. 모든 자산은 수급에 따라 움직입니다. 사려는 사람이 팔려는 사람보다 많아지면 주가는 올라갑니다. 최근 외국인 수급이 좋아진 것은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다만 외국인이 완전히 '바이 코리아'로 돌아선 것인지, 즉 추세적인 바이 코리아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지켜볼 상황입니다. 다행히 정부가 내세운 시장 안정책이 일정 부분 작용하면서 환율도 안정세로 가고 있고, 금리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지속된다면 연말까지 바이 코리아는 충분히 더 확장될 수 있다고 봅니다.

20. 12월 FOMC도 남아 있고, 고용 지표도 살펴봐야 합니다. 당분간 반등은 가능하겠지만 물가에 대한 경계감이 남아 있습니다. 시장 전략은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21. 지금 사라, 팔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가장 경계해야 할 전략은 과거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내가 샀던 가격, 혹은 주가가 가장 많이 올라갔던 전고점을 기준으로 자신의 원금처럼 생각하면 항상 손해를 보게 돼 있습니다. 그런 마음을 버리고, 매일매일 새롭게 출발한다는 생각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22. 저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많이 남아 있고, 내년에도 침체 가능성이 도사리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현금 비중을 일정 부분 가져가야 변동성에 대응할 여력이 생깁니다. 이것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23. 둘째, 지금은 공격적인 종목에 투자하기보다 배당을 꾸준히 오랫동안 많이 줬던 종목을 꼭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재무건전성이 좋은 종목들, 즉 부채보다 현금성 자산이 훨씬 많은 순자산 종목들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값도 쌉니다. 이런 밸류에이션의 종목들은 장기적으로 들고 갈 수 있는 낮은 가격대이기 때문에, 이런 종목을 골라 조금씩 늘려가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4. 현금 비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고배당주를 눈여겨봐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송재경 한화자산운용 본부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5.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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