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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영익 교수ㅣ저는 주식 사고 팔 때 반드시 이 2가지 지표를 봅니다 "조정 국면에 OO관련주를 모아가세요"(2부) / 경제일타강사

경제야놀자 · 2023-07-27 · 유튜브 시청 196,53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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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S&P500#현대차#금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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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경기 사이클 기반 업종 비중 전략을 설명하며, 미국 주가가 배당수익률·4대 경제지표 기준 10% 이상 과대평가됐다고 보고 향후 2개월 내 약 10% 조정을 예상. 코스피는 미국 조정 시 약 5% 조정 전망. 이번 조정 국면에서 삼성전자·현대차 등 경기 관련주 재매수 권고, 반도체 경기 회복 기대. 2차전지는 장기 성장 여력 있으나 단기 과열 우려로 조정 시 매수. 채권 비중 확대와 은행예금 비중 축소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조정 국면의 투자 전략과 지표 활용

01. 제가 경기 사이클에 따라 종목과 업종별 비중을 권유해 드리는데요. 작년에는 경기가 수축 국면이고 주가도 하락 국면이라고 봤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투자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KT 같은 주식을 사서 배당을 받는 것이 좋겠다고 했죠. 올해는 KT 말씀을 드리지 않습니다. 올해는 KT를 사시기보다 삼성전자를 사시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작년 말부터 이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고, 경기 사이클상 서서히 회복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증시: 추가 조정 가능성

02. 한국 주식은 이미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고 봅니다. 코스피 2650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박스권에 머물고 있는데, 조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8월 말에서 9월 초까지는 우리 주가가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5% 안팎의 조정은 있을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종목별로는 더 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때가 바로 경기 관련주를 사야 하는 시기라고 봅니다.

미국 증시: 과대평가 우려

03. 미국 주식은 아직 오르고 있지만, 경제 변수나 기업 수익에 비해 지나치게 과대평가됐다고 봅니다. 미국의 배당수익률은 1.5%로, 장기 평균 4.3%에 크게 못 미칩니다. 주가가 그만큼 많이 올랐다는 뜻입니다.

04. 미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용, M2 등 4대 경제지표로 적정 주가를 평가해 보면 S&P500 기준 약 3,930 수준이 나옵니다. 올해 명목 GDP 성장률을 5.5%로 가정하더라도 적정 주가는 3,630 정도입니다. 최소한 10% 이상 과대평가됐다는 판단입니다.

05. 앞으로 두 달 이내 미국 주가가 10% 정도 조정을 받을 것으로 봅니다. 미국 주가가 10% 떨어진다면 우리 코스피는 상대적으로 적게, 약 5%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 주가는 이미 선반영되어 먼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매수 타이밍을 잡는 기준

06. 제 나름의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07. 첫째, 코스피 추세를 HP 필터라는 통계 기법으로 구합니다. 추세에서 코스피가 10% 이상 위로 벗어나면 주식 비중을 줄이고, 그 근처로 다시 접근하면 주식을 다시 삽니다.

08. 둘째, 일평균 수출 금액을 봅니다. 수출 금액이 코스피와 상관계수가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보면 코스피는 일평균 수출에 비해 단기적으로 약 6% 과대평가되어 있었습니다. 그만큼, 약 5% 조정이 오면 적정 수준에 왔다고 판단해 다시 주식 비중을 늘릴 계획입니다.

09. 투자자 여러분도 각자 나름의 기준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기준이 없으면 오를 때 더 사고 싶고, 떨어질 때 더 팔게 되기 쉽습니다.

하반기 주목할 섹터

10. 2차전지는 장기적으로 성장주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추세에서 너무 벗어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전기차 침투율이 아직 낮습니다. 중국은 20%를 넘었지만 세계 평균은 10%를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침투율이 50%까지 올라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아직 90%가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고평가 상태이므로, 조정 기간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11. 경기 관련주는 주목할 만합니다. 올해 상반기 코스피가 15% 올랐는데, 업종별로는 운수·장비, 전기전자가 30% 이상 올랐습니다.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대표적인 경기 관련주입니다. 주식시장이 경기 회복을 미리 기대하고 올랐다는 뜻입니다. 선행지수가 먼저 오르고 나서 실물경제가 뒤따라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조정 국면에 경기 관련주를 다시 사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조정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삼성전자나 현대차 같은 주가가 경기 회복을 기대하며 단기적으로 선행지수보다 너무 빨리 올라버렸기 때문입니다.

12. 우리 통계청 선행지수의 증가세는 몇 달 뒤면 확인될 것입니다. 4분기에는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6월 무역수지는 일시적으로 적자가 날 수 있지만, 9월 이후에는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수출이 늘면 경제성장률이 급격히 회복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회복되고, 경기 관련주도 다시 오를 수 있습니다.

13. 반도체는 대표적인 경기 관련주입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선행지수와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선행지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삼성전자 주가가 이미 일부 반영했지만 더 오른다는 뜻이고, 이는 반도체 경기가 회복된다는 의미입니다. 일부 반도체 전문 연구소의 전망을 보면, 올해 4분기에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급을 줄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이번 조정 국면은 삼성전자를 사지 못한 분들에게 기회라고 봅니다. 5만 원 안팎에서 지금 7만 2천 원대까지 올라왔지만, 다시 한번 매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채권과 은행예금

14. 올해 초에는 주식보다 채권 투자가 유리하다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채권 일부는 사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가계 금융자산 중 채권 비중은 3%에 불과해 낮은 편입니다. 작년 3분기부터 채권을 사라고 많이 말씀드렸는데, 당시 10년 국고채 수익률은 4.6%였습니다. 이후 3.2%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미국 금리 상승과 새마을금고 등 금융시장 불안이 부각되면서 3.10%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이미 오를 만큼 올랐다고 생각하며, 채권을 살 시기라고 봅니다.

15. 반면 은행예금은 줄여야 합니다. 작년과 올해 1분기까지 은행으로 돈이 많이 몰렸습니다. 가계 자산 중 은행 예금과 현금의 비중이 최근 2년 동안 47%까지 늘었습니다. 금리가 높아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은행 금리는 많이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 예금 비중을 줄이고, 그 대신 주식과 채권 비중을 늘려야 합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보면 특히 주식 비중을 많이 늘려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 투자자의 대응 방법

16. 이번 조정 국면은 주식 비중을 늘릴 시기입니다. 업종별로는 역시 경기 관련주가 유망합니다. 그리고 심리 지표도 참고할 만합니다. 남성 심리 지수와 여성 심리 지수가 있는데, 여성 심리 지수가 남성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통계를 분석해 보니 여성 심리 지수가 집값을 더 잘 설명했습니다. 여성 투자자들의 심리 흐름을 잘 관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7. 이번 조정이 얼마나 깊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는 연착륙이 아니라 경착륙에 가까운 급락이 있었고, 최근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반등이 추세적인 상승 국면에 접어든 것인지, 하락 국면 속 일시적 상승인지 구분하는 것이 현재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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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S&P500#현대차#금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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