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로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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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긴축 종료 기대와 경기선행지수 침체 신호가 겹치며 증시 반등. 저자는 QLD·SSO·USD(반도체 2배) 레버리지 ETF를 분할매수 중이며, 장단기 금리차 역전 해소 후 찐바닥 가능성을 경계하면서도 장기 낙관 유지. 캠페시아·톱니는 대통령 임기 3년차 상승을 근거로 올해 상승 전망, 블랙록·모건스탠리 윌슨 등 비관론은 EPS 감소 반영 전 바닥 가능성을 제시. 테슬라·반도체 급등 언급, S&P500 하락추세선·200일선 돌파 강조. 영상 내 자산 방향 예측은 명시적이며 horizon은 대부분 장기 투자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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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바로 계좌 공개부터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국내 계좌는 오늘까지 바뀌지 않습니다. 만약 오늘 한 번 더 크게 상승을 보여준다면 국내 계좌는 양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미국 직투 계좌 역시 꽤 많이 끌어올렸습니다. QLD는 1차 목표인 50달러 평단가를 눈앞에 두고 있고, SSO는 손실률이 거의 마이너스 한 자리까지 줄어들 것 같습니다. 반도체인 USD는 바닥을 찍었나 싶었는데 무려 나스닥보다 먼저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나스닥이 아니라 SSO와 USD의 비중을 높일 걸 그랬습니다.
제 비중이 가장 높은 나스닥 2배 레버리지 QLD의 일봉 차트입니다. 어제까지 3일차 매수를 하려 했고, 오늘은 4일차 분할 매수를 합니다. 다음은 S&P500 2배인 SSO입니다. 4일차까지는 어제 매수를 완료했고, 오늘이 마지막 5일차 매수입니다. 현재 QLD 평단가를 낮추기 위해 한 주씩만 분할 매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반도체 2배 레버리지 USD입니다. 여러분, 왜 지금 반도체가 오르고 있는지, 그리고 반도체는 역시 변동성이 크니 장기 투자하면 안 된다는 인식이 최근 하락장을 겪으며 생기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럼에도 제가 왜 반도체에 투자하는지, 그리고 왜 2배 레버리지에 투자하는지는 곧 반도체 영상으로 올려드릴 예정이니 꼭 시청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USD 역시 3일차까지 매수하려 했고, QLD 평단가를 낮추기 위해 한 주씩만 분할 매수하고 있습니다.
2022년과 다르게 2023년 현재까지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확실히 기대감이 많이 생긴 느낌이 듭니다. 상승을 원하는 투자자, 즉 매도자는 점점 사라지고 매수자가 늘어나는 것 같다는 느낌이 시장을 보면서 듭니다. 오늘 상승의 이유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동안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고 단기적인 상승과 하락의 이유였다면, 오늘 먼저 증시가 크게 상승한 이유가 뭔지 찾아보니 바로 경기선행지수가 발표되었는데, 이것이 무려 침체 진입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좋은 뉴스도 나쁜 뉴스고, 나쁜 뉴스도 나쁜 뉴스가 아니었다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지금 상황을 보면 현재 시장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우선순위는 경기침체보다도 연준의 긴축입니다. 즉 어제 침체 진입 데이터가 발표되자 증시가 환호하며 축제를 벌인 이유가, 연준이 이제는 진짜 돌아설 수 있겠다, 기존의 긴축 스트레스를 드디어 꺾을 수 있겠다는 기대 때문입니다.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주가, 노동시장, 제조업, 주택 지표로 결정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주가를 뺀 나머지 노동시장, 제조업, 주택 지표가 모두 약세를 보였습니다. 심각한 경제성장 역풍을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연준의 완화 기대감으로 상승했습니다. 현지 시장은 경기침체보다 연준의 완화 기대감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겁니다. 증시가 크게 오른 것도 바로 이 완화 기대감과 관련이 있습니다. 2월 금리 인상이 마지막일 수 있다, 혹은 금리 인상 중단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니키 마이라스 기자의 발언이 있었는데, 2월 금리 인상은 25bp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이는 이미 시장에 반영된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시장이 주목한 부분은 무엇이냐, 바로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하기 위해 2월 회의에서 인상 중단 시기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는 점입니다.
이제 우리가 봐야 할 것은 어떻게 해야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 있느냐입니다. 먼저 그동안 강도 높게 진행된 금리 인상이 고용, 소비,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어느 수준까지 둔화되어야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출 수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걸 파월 의장이 직접 알려주진 않을 겁니다. 신뢰가 무너질 수 있고, 추가로 자신들의 입으로 금융시장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문제는 3월에 인상을 중단할 것이냐, 아니면 3월까지 인상을 진행할 것이냐입니다. 아마 경제지표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최근 패턴 그대로 말하며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추가로 알아둬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는 이제 기정사실로 보입니다. 그러나 서비스 물가상승률은 다릅니다. 연준은 임금 상승과 연관된 서비스 물가상승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에 나타났던 악순환이 바로 임금 상승과 물가 상승의 악순환이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분야 물가만이라도 둔화를 보이기 시작하면,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 결정에 굉장히 중요한 자신감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위 두 가지 소식이 나오자 시장은 환호했고, 그동안 가장 위험한 자산으로 꼽히던 테슬라와 반도체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저점 대비 거의 40%나 올랐다니, 비관론 속에서 매수해야 하는 이유, 즉 내 계좌가 피범벅일 때 매수해야 하는 이유를 이번에 테슬라가 제대로 보여준 것 같습니다. 반도체 섹터가 오른 이유는 바클레이즈가 AMD와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높게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AMD는 서버 주도권과 AI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고, 엔비디아는 여전히 1등 기업으로서 목표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다만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국채 금리입니다. 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연준의 긴축이 중단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했는데, 채권 시장은 아직 이를 믿지 않는지 이 이슈가 반영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최근에도 말씀드렸듯이, 장단기 금리차 역전 폭이 닷컴 버블, 리먼 브라더스, 코로나 때보다도 깊습니다. 그래서 장단기 금리차와 경기침체, 그리고 장단기 금리차와 주가의 관계를 살펴봤습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된 뒤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하면서 역전된 금리차는 정상화를 찾아갑니다. 이것이 보통의 사이클입니다. 그리고 역전된 장단기 금리차가 정상화된 이후에 주식 시장의 진짜 바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아직 안심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혹시 모를 진짜 바닥을 대비하고 있는 것이죠. 보통 장단기 금리차가 해소된 이후에 주식 시장에 진짜 바닥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아직 환호하지 않는 겁니다. 벌써 여러 매스컴과 유튜브에서는 환호하고 있는데, 물론 바닥은 이미 지나갔을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사실이 있다는 것은 여러분께 알려드려야 합니다.
그래도 조금 긍정적인 전문가의 발언도 가져왔습니다. 캠벨 씨와 토니는 올해 큰 상승을 전망합니다. 첫 번째 이유는 대통령 임기 3년차입니다. 대통령 임기 2년차가 가장 안 좋고, 3년차가 주식 시장에서 가장 좋다고 말하죠. 특히 올해 2023년은 임기 3년차인데, 상반기에 큰 상승을 보이고 하반기에는 횡보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제발 상반기에라도 큰 상승을 보이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캠벨 얘기를 갑자기 꺼낸 이유는, 경기침체 우려에 대해 미국 주식이 이미 경기침체를 반영했다고 말하며 상승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믿음이 많이 가지는 않지만, 저 역시 낙관론자이자 긍정론자로서 이런 자료들을 보면서 장기 투자 멘탈을 다잡습니다.
오늘 공포지수는 급등하여 65까지 올랐습니다. 아직 미친 탐욕 구간은 아니지만, 이제 탐욕 구간에 들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까 보여드린 경기선행지수는 피크를 찍지 않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미국 실물 경제학회 설문조사에서는 이미 경기침체에 빠졌거나 1년 안에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피크를 찍고 하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마다 보는 시각이 너무도 다릅니다. 상승이냐 하락이냐조차 맞추기 어렵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연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월부터 금리 인상을 중단해 줬으면 하는데, 쉽지는 않아 보이고 그러려면 경기침체와 관련된 지표들이 더 나와 주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연준의 의견을 믿지 않습니다. 5% 위로는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계속 반영하고 있고, 올해 금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하반기에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것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살얼음판 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어제 S&P500의 움직임입니다. 하락 추세선을 뚫었고, 200일 이평선도 뚫었습니다. 방구석 워런 버핏들이 말하는 것이 바로 이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하락 추세선을 뚫고 나면 들어가야 한다고 말이죠. 그렇다면 지금 들어가야 하는데, 그 사람들이 지금 들어가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미 꽤 올라서 탐욕 구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드는 생각은 "하락 추세선 상단이라 떨어질 것 같다", "실적이 안 좋게 나오면 또 하락할 것 같다"는 것이고, 확실히 뚫고 올라가면 너무 많이 올라서 또 따라가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다 뒤늦게 계좌가 양전되고, 이미 오즐 구간에 돌입했을 때 포모를 이기지 못하고 따라 들어와서 후회하게 되죠. 그러나 하락 추세선과 200일 이평선을 뚫었다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주식 시장에 100%는 없습니다. 작년 3월과 재작년 12월에도 200일 이평선을 뚫고 올라갔지만, 그곳은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된 꼭대기 지점이었습니다. 우리는 정답을 알 수 없기에 웅덩이 매매법으로 분할 매수합니다.
현재 낙관론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대통령 임기 3년차는 가장 좋은 한 해이고, 인플레이션은 둔화되며 연준의 긴축도 중단될 것이니, 20% 이상 급등할 것이라고요. 이 낙관론의 대표주자가 캠벨과 토니입니다. 그렇다면 비관론자들은 무슨 얘기를 할까요? 타이트한 노동시장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어느 순간 멈추게 될 것이고, 연준이 긴축을 멈추더라도 금리를 오래 높게 유지해야 할 것이며, 이것 때문에 경기침체가 찾아올 것이라고 합니다. 경기침체가 오면 기업 EPS는 감소하고, 그 EPS 감소가 아직 반영되지 않았기에 그것이 반영될 때가 바닥이라고 말합니다. 이 비관론의 대표주자가 블랙록과 모건스탠리, 윌슨입니다.
이제 운명의 시기가 찾아옵니다. 이평선은 점점 한 곳으로 모이고 있고, 주가는 삼각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위든 아래든 크게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개구리가 점프하기 위해 웅크리듯이, 주가도 크게 위아래로 움직이기 전에 잠시 고요함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삼중 바닥, 이중 바닥을 찍은 것 같고, 역헤드앤숄더로 상승을 보일 것 같지만, 아무리 봐도 경기침체는 찾아올 것이고 기업 실적도 악화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대체 어디까지 반영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알 수 있는 것은, 5년 뒤에는 우리 자산이 점프하고, 3년 뒤에는 제 자산이 10억을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멀리 바라보며 버텨내고 있습니다. 지금 3억이 2억이 되더라도 3년 뒤에는 10억이 될 테니, 그 미래를 보고 투자를 감행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앞으로 찾아올 모든 하락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과 함께 자산을 상승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소득을 늘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함께 버텨낸 웅주 분들과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투자뿐 아니라 무엇을 해도 성공하실 분들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이 목표한 금액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으나, 2025년에는 우리에게 폭등의 기회가 있을 겁니다. 지금의 기회는 향후 5년 동안 다시 오지 않을 겁니다. 언제까지 이 기회를 놓치며 후회하는 삶을 사실 건가요? 저는 25살 이후로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그전에는 과거를 많이 후회했지만, 25살 이후로는 지금까지 후회가 없습니다. 그때그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최선의 선택을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 선택도 현재와 과거에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전혀 후회가 없습니다.
그러니 함께 버텨내고 끝까지 함께 갑시다. 어떻게든 좋은 정보만 제가 드릴 테니, 여러분이 저의 울타리가 되어 주세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번 주, 다음 주가 정말 중요해 보입니다. 모두 좋은 생각만 가지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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