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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서대리

Accuracy score+5.0
순 place11
Scored calls4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75.0% / 72.7% / 83.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6% / +2.8%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8.4% / 53.3%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서대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36)#미국기술주 (17)#나스닥 (15)#환율 (8)#코스피 (5)

How scores are calculated

ISA 만기해지하려고 ETF 매도했더니 깜짝 놀랐습니다

서대리TV · 2024-12-07 · 유튜브 시청 464,615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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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P500#미국채금리#나스닥#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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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대리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ISA 계좌를 만기 해지하고 보유 미국 ETF·삼성전자를 전량 매도했으며, 앞으로는 추가 상승보다 조정·하락장이 올 수 있다는 생각을 밝히면서도 월정액 매수와 장기 투자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ISA 매도 내역: 2024년 12월 3일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원금 961만 원), 삼성전자(838만 원), SOL 미국S&P500(795만 원), TIGER 코파골드금리액티브(490만 원), ACE 미국나스닥100(232만 원) 등 총 5개 종목을 매도했다. 삼성전자는 -31%(약 258만 원 손실)로 계좌 수익을 크게 깎았다. 수익률: 배당 포함 토탈 수익률은 SOL 미국S&P500 약 52%,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약 27%, 삼성전자 약 25%. ISA 계좌 전체 누적 수익률은 약 21%(수익 약 255만 원, 배당 약 100만 원 포함)로, 연금·IRP·일반계좌(83%·65%·71%)보다 낮다. 시장 전망: 미국 주식이 약 2년간 쉼 없이 올랐고 S&P500이 사상 최고가를 50회 넘게 경신해 조정이나 하락장이 올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시장은 예측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세금·절차: 국내상장 미국 ETF 매도 시 시세차익에 15.4% 세금이 먼저 빠지고 약 2영업일 뒤 재입금된다. 만기 해지 시 비과세 200만 원을 제외한 수익에 9.9% 과세되므로 1억 원 한도 전에는 굳이 해지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연금 이전 시 세액공제 금액만 별도 지정해야 한다는 절차도 설명했다. 향후 계획: 원화 대출·달러 자산 기반 구조를 유지하며 연 2,000만 원씩 채워 5년 내 ISA 원금 1억 원 달성과 연금 계좌 월정액 매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리스크로는 시장 조정 가능성과 삼성전자 장기 보유 메리트 의문을 언급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서대리입니다. 이전 영상에서 이야기했던 대로, 2021년 5월에 시작한 중개형 ISA를 만기 해지하고 이 돈을 연금 저축 펀드로 이전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ISA에서 투자 중이던 주식들을 전부 팔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3천만 원이 넘는 돈을 한 번에 매도하니 묘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투자 원금 기준으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961만 원, 삼성전자 우선주 838만 원, SOL 미국S&P500 795만 원, TIGER 미국채금리 액티브 490만 원, ACE 미국나스닥100 202만 원, 총 다섯 종목을 12월 3일에 매도했습니다. 아쉽게도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우선주는 수익률 -31%, 금액으로는 258만 원의 손실이 확정되었습니다.

02. 3년 동안 ISA에서 받은 배당금 49만 원을 합쳐도 총 수익은 마이너스입니다. 참고로 배당금을 포함한 토탈 수익률은 SOL 미국S&P500 524%(?),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27%, 삼성전자 우선주 -25%입니다. 몇 년 동안 쌓은 수익률이 사라지는 건 아쉽지만, ISA를 해지하고 연금 계좌로 이전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매도했습니다.

03. 앞으로 주식 시장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 주식이 근 2년간 쉼 없이 올랐고, 오랜만에 S&P500은 사상 최고가를 50번 넘게 갈아치웠습니다. 5년 넘게 월 정액 매수를 이어온 저로서는 이제 추가 상승보다는 조정이나 하락장이 올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요즘입니다.

04. ISA에서 투자하던 미국 ETF는 수익률이 20%였고, 갑작스러운 조정이나 하락장으로 주가가 16% 떨어져도 화면에 마이너스로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일종의 안전장치를 가지고 있던 셈인데, 이게 사라져 버리니 더욱 아쉬웠습니다. 물론 타이밍을 생각하지 않고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제 전략이라, 연금 계좌로 현금이 이전되면 ISA에서 모아가던 SOL 미국S&P500과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를 그대로 다시 매수할 생각입니다. 다만 수익률 10% 정도의 안전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시장이 12월에 조금 더 힘을 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05. 그런데 12월 5일 ISA 만기 해지를 위해 12월 3일에 주식을 전부 팔았을 뿐인데, 이날 밤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가 해제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번 일을 보면서 역시 미래를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고, 좋은 자산을 모으는 데 집중하고 지금처럼 대출은 원화로, 자산은 달러 기반으로 모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06. 다행히 메인으로 모았던 미국 ETF 두 종목은 주가 상승과 배당금이 모두 괜찮아서, ISA 계좌 자체는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총 금액은 3,239만 원, 세후 총자산 기준으로 수익은 약 255만 원입니다.

07. ISA 누적 수익률은 21%로, 연금 저축 펀드와 IRP, 일반 계좌의 2021년 5월부터 2024년 11월까지의 수익률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결과입니다. 연금 계좌는 수익률 83%, IRP는 65%, 일반 계좌는 71%인데 ISA는 21%밖에 안 되기 때문이죠.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08. 첫 번째는 투자 원금 기준으로 파킹형 ETF가 ISA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7%가 됐다는 점입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이 돈으로 S&P500 ETF를 매수했다면 계좌 수익률이 확 올랐을 겁니다. 하지만 애초에 ISA에서 파킹형 ETF로 비상금을 굴렸을 때 문제가 없을지 실험하기 위한 투자였고, 세금 혜택을 받으면서 비상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충분히 만족합니다.

09. 두 번째 결정적인 이유는 삼성전자 우선주의 강력한 마이너스 때문입니다. 일반 계좌와 각종 절세 계좌를 통틀어 제가 3년 이상 투자하면서 손실을 본 종목은 거의 없었는데, 그 어려운 일을 삼성전자 우선주가 해냈습니다. 현재 주가는 2020년 수준까지 많이 내려와 있습니다. ISA 누적 수익 255만 원 중 배당금이 100만 원이니 주가 수익으로는 155만 원밖에 안 됩니다. 삼성전자 우선주 덕분이죠.

10. 물론 S&P500과 나스닥도 과거에 10년 넘게 횡보한 적이 있었던 만큼, 삼성전자도 계속 기다리면 언젠가 보답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미국 시총 상위 기업들과 달러 자산이라는 장점을 두고, 삼성전자를 계속 투자할 메리트가 있을지 생각해 보면 '굳이'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11. 그나마 다행인 점은 손실도 ISA 손익 통산에 잡혀서 만기 해지할 때 세금을 줄여준다는 것입니다. 원래 일반 계좌에서 국내 주식 시세 차익은 비과세라서, ISA 손익 통산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만기 해지를 위해 증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국내 주식 손실도 합산된다고 합니다. 만약 손실이 합산되지 않고, 국내 상장 미국 ETF 수익과 배당금 전체에 9.9% 세금이 붙었다면 손실은 손실대로 보고 세금도 더 내야 해서 기분이 매우 안 좋았을 것 같습니다.

12. 여담이지만, 삼성전자와 미국 주식들의 수익률 차이를 보면 사람들이 미국 주식으로 몰리는 이유가 확실히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세상 모든 곳에서 양극화가 점점 더 빠르게 진행될 거라 보는데, 이제는 단순히 저렴해서 산다는 개념이 가장 위험한 선택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연금 계좌에서는 삼성전자 우선주를 투자할 수 없기도 하고, 새로 만들 두 번째 ISA 계좌는 심플하게 미국 ETF 위주로 열심히 모아야겠습니다.

13. 저처럼 ISA 만기 해지를 위해서, 혹은 투자할 ETF를 바꾸기 위해 현재 보유 중인 ETF를 팔 계획인 분들이라면 한 가지 알고 계셔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 매도하고 나서 깜짝 놀랐던 점인데요.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제가 이용하는 미래에셋 기준으로 ISA에서 국내 상장 미국 ETF를 매도할 때 시세 차익으로 수익이 나면, 연금 계좌와 다르게 일반 계좌처럼 15.4% 세금을 떼고 가져갑니다.

14. ISA는 과세 이연 혜택이 있는 절세 계좌인데 이게 무슨 소리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12월 3일 거래 내역을 보면 총 매매 비용이 64만 원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날 매도한 돈만 3,200만 원이 넘다 보니 처음에는 계좌 수수료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금액이 너무 커서 거래 내역을 자세히 살펴봤더니 세금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15. SOL 미국배당다우존스를 예로 들면, 매도를 통해 217만 원의 시세 차액을 얻었지만 거래 내역에는 손익 184만 원, 매매 비용 34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매매 비용 34만 원을 전체 수익 217만 원으로 나눠 보면 딱 15.4%입니다. 이런 식으로 SOL 미국S&P500과 파킹형 ETF 역시 시세 차액의 세금 15.4%를 빼고 남은 돈만 계좌로 넣어 줬습니다.

16. 그래서 12월 3일 하루 수익률을 조회해 보면, 이날 주가가 떨어지지 않았는데도 무려 50만 원 넘게 손해 본 것으로 나옵니다. 계좌에서 세금이 빠졌기 때문이죠. 과세 이연이 핵심인 ISA에서 이러면 큰 문제 아닌가 싶을 수 있지만,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2영업일 뒤에 빠졌던 세금만큼 고스란히 다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식을 전부 팔았던 12월 3일에서 2영업일 뒤인 12월 5일 수익 현황을 보면, 계좌에 주식이 전혀 없는데도 수익으로 62만 6,630원이 잡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7. 과세 이연 계좌인데 이런 불편한 과정을 거치는 이유는, 중도 인출이 쉬운 ISA 특성상 세금을 내기 전에 미리 돈을 다 빼버리면 세금을 어떻게 낼지에 대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문제들이 종종 있어서 증권사에서 아예 공지를 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ISA에서 미국 ETF를 매도했을 때 세금으로 수익의 15.4%를 가져가 버려도 당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2영업일 뒤면 알아서 다시 계좌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18. 다만 저처럼 만기 해지하려고 ETF를 매도하는 분들은 상관없지만, 해지가 아니라 단순히 종목을 리밸런싱하거나 투자 대상을 바꾸기 위해 매도하는 경우에는 세금만큼은 바로 재투자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9. ISA 만기 이후 연금 계좌 이전과 관련해 항상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어떤 연금 계좌에 입금해야 하나요?"입니다. 연금 계좌로 만기 이전한 돈에는 10%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됩니다. 그래서 저처럼 세액공제를 받은 연금 계좌와 받지 않은 연금 계좌를 나눠서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이 특히 궁금하실 겁니다.

20. 결론부터 말하면, 만기 해지한 돈이 3천만 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300만 원은 세액공제를 받은 연금 계좌로 보내고, 나머지 2,700만 원은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연금 계좌로 이전하면 됩니다. 영상에서 이야기했듯이, 증권사는 제가 세액공제를 받았는지, 받았다면 얼마를 받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만기 이전한 금액만 알고 있죠. 반대로 국세청은 연금 계좌로 만기 이전하며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이 얼마인지 알고 있지만, 어떤 계좌에 있는 돈을 과세 제외 원금으로 지정했는지는 모릅니다.

21. 그래서 나중에 직접 증권사에 방문하거나 서류를 통해, 세액공제 받은 금액이 얼마이고 어떤 계좌의 원금으로 할지 지정해 줘야 합니다. 올해 ISA 만기 이전으로 세액공제를 받았다면, 내년 7월 국세청에서 연금보험료 등 소득·세액공제 확인서를 발급받아 증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이때 "300만 원만 이전한 1번 연금 계좌를 ISA 만기 이전 세액공제 받은 돈으로 지정해 주세요"라고 말하면 끝입니다.

22. 그러면 이번에 연금 계좌에 들어간 2,700만 원은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원금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필요하면 자유롭게 중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를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 월 정액 매수를 하는 1번 연금 계좌에 세액공제를 몰아주고 있기 때문에, 300만 원은 1번 연금 계좌에, 나머지 2,700만 원은 다른 연금 계좌로 이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국내 상장 미국 ETF를 무지성으로 매수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ISA 만기 이전하는 방법' 영상에서 조금 더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23. 저는 ISA 누적 수익이 크지 않아서 세금이 5만 원밖에 안 됐고,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면서 실제 연금 계좌 이전 방법을 체험해 볼 겸 ISA를 만기 해지했습니다. 하지만 꼭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거나 1억 한도를 다 채운 상황이 아니라면, 3년마다 굳이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만기 해지하면 비과세 20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수익의 9.9%가 세금으로 사라지기 때문이죠.

24. 세금이 얼마나 빠지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연금 계좌나 일반 계좌로 이전한 뒤 그 돈으로 ETF를 바로 매수한다 해도, 세금만큼 총 투자금이 줄어든 상태라 ISA를 계속 투자하는 것보다 복리 효과가 조금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25. 예를 들어 ISA 원금이 5천만 원이고, 3년간 투자를 잘해서 수익률 30%, 금액으로 1,500만 원을 벌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ISA를 만기 해지하면 수익 1,500만 원에서 200만 원은 비과세이고, 나머지 1,300만 원의 9.9%인 128만 7,000원은 세금으로 사라집니다.

26. ISA를 해지하지 않고 ETF를 계속 가지고 있으면 총자산은 6,500만 원인데, 만기 해지하면 총자산은 약 6,371만 원이 됩니다. 연금 계좌로 이전해서 300만 원에 대해 16.5% 세액공제를 받았다 해도 둘의 차이는 약 79만 원입니다. 지금 당장은 79만 원 차이지만, 둘 다 투자를 계속한다면 복리 효과로 차이는 점점 벌어집니다. 똑같이 총자산을 S&P500에 투자했고 연평균 수익률이 10%라고 가정하면, 1년 후 차이는 약 87만 원, 2년 후에는 약 96만 원으로 매년 늘어납니다.

27. 물론 20년을 투자해도 둘의 차이가 533만 원밖에 안 돼서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수익 1,500만 원 기준일 때 이야기입니다. 수익이 클수록 만기 해지로 인한 세금도 커지고, 그만큼 복리 효과가 떨어집니다. 만약 ISA 수익이 1,500만 원이 아니라 2,500만 원이었다면, 10년 후 둘의 총자산 차이는 462만 원, 20년 후에는 1,190만 원으로 벌어집니다.

28. 그렇기 때문에 급하게 돈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고 앞으로 투자할 기간도 충분하다면, 입금 한도 1억을 채우기 전까지는 굳이 ISA를 만기 해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금은 언제든지 빼서 쓸 수 있으니, 급하게 돈이 필요하면 계좌를 해지하지 않고 일부만 인출해서 대응하면 됩니다.

29. ISA 만기 해지를 위해 주식을 팔고 나니, 평상시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던 하루하루의 주가가 궁금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연금 계좌로 돈을 넘겨서 ETF를 다시 살 수 있는 2영업일 동안에만 주가가 확 떨어졌으면 좋겠다는 이상한 생각이 들기도 했죠.

30. 이번에 만기 이전하려고 매도한 돈은 3,200만 원인데, 이는 서대리의 금융 자산 중 10%도 안 되는 금액입니다. 그런데 이 정도 매도만으로도 제 태도와 생각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는 더욱 매도 없이 꾸준한 월 정액 매수와 장기 투자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 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1. S&P500 ETF 100% 적립식 투자, SCHD나 QQQ 같은 배당 투자, 자산 배분 투자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지만, 공통적인 성공 원리는 좋은 자산을 꾸준히 사서 모으고 장기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 관점에서, 새로 만들 ISA는 부동산이나 특별한 사건으로 돈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원금 1억 채우기를 목표로 꾸준히 모아 갈 계획입니다.

32. 투자 수익은 제가 컨트롤할 수 없는 변수이지만, 저는 매년 2천만 원씩 채워서 5년 안에 ISA 원금 1억 만들기와 월 정액 매수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33.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이 구독자님들의 자본주의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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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P500#미국채금리#나스닥#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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