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재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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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 상장 기대감 소멸로 하이닉스 조정 중이며, 현 반등은 지속성 낮은 기술적 반등으로 봄. 외국인 복귀를 위해 ①외국인 매수 전환·금리인하 기대(환율 하락) ②삼성전자 탈중심 ③엔비디아·테슬라 하락추세 탈출 ④코스닥 940 회복 등 4단계 조건 필요. 하이닉스는 목요일 종가 200만원 지지 여부가 관건, 245만원 부근 비중 축소 권고. 한화솔루션 37,500원, SK이노베이션 계열 SK이터닉스 박스권 전략, 알테오젠은 32만원 지지·38만원 돌파 시 41만원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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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1% 초고수들의 매매 패턴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이 좋은가 싶더니 코스피가 지금 반락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시장을 대표님께서 좋아하시죠? 벌써 미소를 짓고 계시네요. 남들이 보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어요. 계속해서 미소가 떠나지 않으세요. 삼전닉스가 약하면 왜 이렇게 좋아하지? 표정에서부터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하이닉스가 너무 약합니다.
사실 ADR 상장과 관련해서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14~15%가 올랐습니다. 이를 본주 한 주당 가치로 환산하면 하이닉스 250만 원 정도까지는 가야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TSMC의 경우에도 ADR 가격이 본주 대비 14~20%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말씀드렸듯이, 단순 계산으로는 하이닉스 250만 원을 말할 수 있지만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면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시장에서는 재료 소멸로 받아들이는 모양새입니다. 상반기에 ADR 기대감으로 많이 올랐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하이닉스 낙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크게 문제될 건 없어 보입니다. 뒷부분에서 하이닉스를 짚어 드릴 테니 관심 있는 분들은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오늘 코스피가 2% 올랐다, 1% 올랐다, -2% 빠졌다는 숫자가 아닙니다. 하루 이틀 반등으로 계좌가 회복될 만큼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하루 5~10% 급등이 아니라, 하루 1~2%씩이라도 일주일, 2주, 한 달 동안 꾸준히 방향성을 가지고 올라가는 시장입니다. 지금 나오는 반등은 고점을 갱신하거나 진정한 회복이 나오는 반등이 아닙니다. 상승의 지속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무작정 신규 진입하거나 추가 매수하면 기술적 반등 이후 다시 저점을 갱신하거나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높아 매매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현금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면 지금은 현금 사용에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이번 상황은 단계가 많이 필요합니다. 크게 4단계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것이 모두 충족되어야 계좌가 회복되거나 수익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1단계: 외국인 수급 복귀** 가장 먼저 이탈한 외국인 자금이 돌아와야 합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가격 하락으로 비중 조절이 끝났거나 충분히 팔았다는 판단이 나와야 합니다. 이는 외부에서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지만, 최소 3~4거래일 정도 외국인 매수세가 금액 크기와 상관없이 이어지는 모습이 나온다면 리밸런싱이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환율 측면에서는 ADR 상장으로 달러가 시장에 풀려 환율이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오늘 현재 환율은 그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달러 가치를 떨어뜨릴 이벤트, 즉 금리 인하 기대감이 필요합니다. 이번 주 화요일과 수요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 기대보다 양호하게 나온다면 고용지표 부진과 맞물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후 빠르면 이번 주 목요일 정도에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온다면 1단계 충족으로 볼 수 있습니다.
**2단계: 자금의 분산** 외국인이 돌아왔을 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만 산다면 같은 패턴이 반복됩니다. 포모(FOMO) 수급이 쏠리는 것입니다. 시장 지수만큼, 혹은 조금 덜 움직이면서 삼성전자 이익은 여전히 좋지만 예전처럼 강하지 않다는 인식을 심어 줘야 자금이 다른 곳으로 흩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2단계 구성은 얼추 갖춰지고 있습니다.
**3단계: 매력적인 산업 이슈 등장** 자금이 흩어지려면 다른 종목에 매력을 느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우리나라 주식이 아니라 미국의 엔비디아와 테슬라입니다. 엔비디아는 이번 주 목요일까지 210달러 위에 있어야 합니다. 현재 엔비디아 차트는 하락 추세를 만들고 있습니다. 금요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ADR 효과로 추세선 상단 위로 올라갔지만, 이벤트성으로 순간 찍고 온 것일 수 있으므로 아직 하락 추세를 벗어났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목요일까지 210달러 선을 지켜준다면 하락 추세가 끝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후 AI 서버, 클라우드 AI, 피지컬 AI 등 산업 이슈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테슬라 역시 하락 추세선 상단을 돌파해야 합니다. 두 종목이 하락 추세를 벗어나면 자율주행, 로봇, 엔비디아와 LG의 협업 등 중소형주에 매력을 주는 이슈들이 많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4단계: 코스닥 자체의 매력 회복** 코스닥 940선은 회복해야 기대를 해 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이 이 정도 수준을 회복하거나, 코스닥 승강제 또는 코스닥 부양책처럼 자금이 집중될 긍정적 이슈가 나와야 합니다.
1~4단계 중 최소 한두 개 이상이 충족되어야 신규 진입이나 구간 대응이 가능합니다. 뉴스만 보고 매수하면 지금처럼 계좌가 물릴 수 있습니다. 시장은 단순해 보이지만 조건이 까다롭고 상황에 따라 구간 대응도 어렵습니다. 아침 방송에서 대략적인 가이드를 남기니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실시간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와 함께 소부장 종목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하이닉스는 8% 넘게 밀려 200만 원선이 위태로운 모습입니다. 반면 장비주들은 강세입니다. 테스는 9% 넘게 강세이고, 원익IPS는 8% 가량 상승했습니다. 대덕전자, 유진테크, 이수페타시스도 강세입니다. 제주반도체만 파란불입니다. 삼성전기는 10%까지 낙폭을 키우며 140만 원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지난주 하한가를 기록한 펩트론은 오늘 4% 넘게 반등했습니다.
엔비디아가 하락 추세라면 하이닉스도 힘을 못 쓰는 것일까요? 엔비디아의 하락 추세는 5월부터 시작되었지만, 하이닉스가 무너지기 시작한 것은 6월 말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엔비디아를 따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움직였지만, 최근에는 두 종목이 그들만의 리그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엔비디아 때문에 하이닉스가 빠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전자를 더 선호합니다. 하이닉스는 영업이익률이 좋아 저평가라는 평가가 많지만, 피로도를 풀어갈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고점 갱신 여부를 묻는다면, 삼성전자는 갱신할 것으로 봅니다. 두 종목의 결정적 차이는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를 모두 다룬다는 점입니다. 두 종목이 함께 오른 것은 메모리 반도체 키워드 때문이었습니다. 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를 빼면 비빌 언덕이 별로 없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쪽에서 추가 상승의 대안을 가질 수 있습니다. 피지컬 AI나 AI 글라스 같은 차세대 하드웨어 이슈가 와도 하이닉스가 직접적 수혜를 받기 어렵습니다. 하이닉스의 강점은 서버용 HBM 메모리이지만, 로봇처럼 시스템 반도체가 필요한 영역은 하이닉스의 강점 분야가 아닙니다. 따라서 메모리 반도체의 강자는 하이닉스가 맞지만, 과거처럼 다시 한번 크게 올라갈 재료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하이닉스는 결국 시장 지수를 따라 움직이는 종목입니다. 코스피가 8,000~9,000으로 올라가면 함께 오를 것입니다. 다만 과거만큼의 주도주 성격을 가질지는 의문이라는 뜻이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현재 하이닉스는 우하향 추세선을 만들고 있으며, 200만 원선은 반드시 지켜야 할 자리입니다. 60일선을 이탈하면 0만 원까지 내려갔다가 다음 반등에서 220만 원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목요일 종가 기준 200만 원 위인지 아래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점은 외국인 수급이 들어올지 가늠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 **200만 원 위에서 마감하면** 245만 원과 205만 원 사이의 박스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45만 원은 일부 비중을 줄이는 구간입니다. - **200만 원 아래로 내려가면** 다음 반등이 나와도 245만 원까지 가지 못하고 215만 원 정도에서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보유자의 대응 전략으로는 200만 원 이탈 시 일부 비중을 줄이고 목요일 종가를 확인한 뒤 재진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180만 원 부근에서 평단을 조절해 220만 원 아래로 평단을 유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과거 상승 추세에서는 방치해도 괜찮았지만, 지금처럼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는 하락 추세에서는 일부 수량이라도 사고팔기를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반대로 하이닉스가 245만 원을 넘어 훨씬 위로 올라가면 다시 상승 추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기준점은 SK하이닉스 200만 원입니다. 목요일까지 이 선을 지키는지 면밀히 관찰해야 하며, 박스권 흐름이 될지 하락 추세가 될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고수들이 매도하는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삼성전자가 올라와 있고 삼성물산과 SK스퀘어도 올라와 있지만 약세입니다. 낙폭이 계속 커지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서 빠져나간 수급이 LG전자로 몰리고 있습니다. LG전자는 7% 넘게 강세입니다. LS일렉트릭 등 전력기기 업체들은 2%대 약세입니다. 삼성전기와 함께 LG이노텍도 3%대 하락입니다. 현대차 그룹주는 괜찮아 보입니다. 현대차 관련 ETF 상장 소식과 함께 현대모비스는 5%대 상승입니다.
LG전자를 보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쉬어가는 그림이 나올 때 코스피를 방어해 줄 수 있는 것은 현대차나 피지컬 AI 쪽과 묶일 수 있는 우량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앞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그러나 현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박스권 상단과 하단이 명확히 만들어진 상태가 아닙니다. 단기 우하향으로 볼 수도 있고, 박스권 하단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명확히 박스권을 형성했다고 말하거나, 이슈가 모두 지나가 하락 추세라고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지금은 하락 추세인지 횡보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LG전자와 현대차로 자금이 들어가는 것은 기술적 반등 이상의 의미를 주기 어렵습니다.
LG전자는 엔비디아와 AI 서버 관련 이야기가 나와서 올라가고 있지만, 이 이슈가 지속성을 가지려면 엔비디아가 상승 추세이거나 횡보 추세여야 합니다. 하락 추세인 엔비디아가 무언가를 투자한다고 해서 시장이 크게 반응하지는 않습니다. 엔비디아가 210달러 위에 안착한 상태에서 LG 관련 이슈가 나온다면 상승의 지속성을 가질 수 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상승은 지속성보다 기술적 반등, 반발 매수세에 그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목요일 기점으로 엔비디아가 210달러 위에서 머문다면 엔비디아 관련 이슈가 계속 나올 수 있고, 그 이슈와 교집합이 되는 LG 그룹주에 관심을 가져도 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바닥을 찍고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됐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최소한 20만 5,000원 정도 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추가 매수나 구간 대응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60일선을 깨고 내려간 상태에서 감으로 매수하면 안 되며, 높게 사더라도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LG전자 체크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1. 엔비디아가 목요일까지 210달러 위에서 노는가 2. LG전자가 60일선 위에서 노는가
이 두 가지가 모두 충족되면 LG전자의 기술적 반등이 강하게 나올 수 있으며, 28만 원 정도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매수세가 들어오는 종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와 우선주가 올라와 있지만 나란히 파란불입니다. 새롭게 포착된 DN오토모티브는 6% 넘게 강세이고, 코리아써키트도 오랜만에 4% 넘게 상승했습니다. 소부장 종목들도 강합니다. HPSP는 빨간불이고, 주성엔지니어링도 3% 이상 강세입니다. 인텍플러스는 약보합권입니다.
반등이 나오는 한화솔루션을 보겠습니다. 최근 많이 밀렸지만 호재와 함께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 반등 탄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한화솔루션만의 문제가 아니라 5월 이후 대부분의 종목이 빠졌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제외하면 지금 시장에서는 현금을 들고 있던 분들을 빼고 대부분 손실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구간입니다. 한화솔루션도 스스로 잘못해서 빠진 것은 아닙니다.
이 종목이 올라가려면 어떤 재료가 필요할까요? 태양광 이슈가 있다면 올라갈 것입니다. 태양광 이슈는 국제 유가가 반등할 때 대체 에너지 수요와 맞물려 떠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미국과 긴장 관계가 이어지며 국제 유가가 반등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는 83~84달러를 넘지 않으면 큰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현재는 70달러 초중반 수준이라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장이 조정을 주기로 마음먹으면 국제 유가를 빌미로 계속 이 쪽에 포커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럴 때 한화솔루션이나 OCI 같은 종목은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차트상 우하향 추세에서 현재 추세선 하단에서 반등이 나온 상태입니다. 상단 자리는 37,500~38,000원입니다. 한화솔루션도 37,000원 정도까지는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40일선 안착에는 아직 실패한 상태이며, 240일선 자리는 대략 33,500원입니다. 이 자리의 안착 여부를 확인한 뒤 37,500원을 단기 목표가로 잡고 접근하는 전략은 유효합니다.
다만 이 자리를 뚫지 못하고 다시 밀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1~4단계 시장 조건이 진행되고 있다면 하락 추세를 벗어날 수 있지만, 1단계와 4단계 중 한두 가지도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37,500원 부근에 도달한다면 기대를 낮추고 일부 비중을 줄이는 것이 맞습니다. 종목이 나빠서 못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좋지 않아 발목을 잡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진입을 고려한다면 33,000원 후반 위에서 안착하는 것을 확인하고 올라갈 때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대체 에너지 관심이 커지는 뉴스와 연결해 보는 것은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 한화솔루션 차트를 중심으로 매매 전략을 정리했으니 대응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으로는 계속해서 매도세가 나오는 종목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주간 순매도 상위 열 종목을 먼저 보겠습니다. 오늘은 두산과 SK 같은 지주사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두산은 오늘 보합권에 머물러 있고, 현대차는 1%대 상승세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반대로 삼성전기가 12%까지 하락 폭을 키웠고, SK도 낙폭을 키워 8%대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SK이노베이션 E&S는 15%가 넘게 강세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은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추가 상승세로, 2% 넘게 올라와 있습니다.
오늘 신재생 쪽 분위기가 괜찮은데, SK이노베이션 E&S도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이 종목은 아까 본 한화솔루션과 결이 비슷합니다. 다만 SK 쪽에서 데이터센터를 만든다고 했을 때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고,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까지 연결된 기업입니다. 풍력과 태양광, ESS 쪽 사업도 있고, 예전에 두산퓨얼셀이 강세를 보였던 배경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였습니다. 그래서 한화솔루션보다 상위 호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장이 조정을 받을 때 반사이익을 볼 수 있는 종목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차트상으로는 6월 안에 단기 박스권을 만든 종목들이 대부분 빠졌는데, 이 종목은 위에서 박스권 형태를 비교적 잘 만들고 있습니다. 41,500원 라인만 이탈하지 않는다면 57,000원까지도 노려볼 수 있고, 지금 위치는 박스권 중단입니다. 박스권 매매는 박스권 중단부터 하단까지 분할 매수하고, 상단 부근에 오면 분할 매도하는 방식입니다. SK이노베이션 E&S도 이 공식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다만 120일선을 이탈하면 아래로 20% 정도 크게 낙폭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종목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120일선을 생명선으로 체크하면서 투자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올라간다고 해서 전고점 갱신을 기대하기보다, 박스권 상단인 56,000원 위부터는 분할 매도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SK이노베이션 E&S의 박스권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말씀드린 가격 라인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테오젠은 지난주 강세에 이어 오늘도 추가 상승 중입니다. 저희가 공략한 뒤로 40% 가까이 수익을 냈는데, 지금 반등하는 와중에 다시 공략 시점이 온 걸까요? 이 종목은 손절될 뻔한 적도 있었고, 계속 같은 가격대를 반복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제가 알테오젠을 좋아하는 이유는, 외국인이 돌아오려면 금리 인하라는 키워드가 나와야 한다고 말씀드렸기 때문입니다. 그 키워드가 던져졌을 때 섹터 중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곳이 제약·바이오 섹터이고, 그 대장격이 알테오젠입니다.
이번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발표가 시장 기대보다 잘 나와 환율이 떨어지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거나,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형성된다면 코스닥에서 이 부분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알테오젠은 5~6월 시장이 어수선했을 때도 32만 원과 38만 원 사이 박스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1월부터 이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고, 중간에 박스권 하단을 이탈한 적도 있지만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는 항상 32만 원 정도 라인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알테오젠은 금요일 종가 기준 32만 원을 하나의 공식처럼 기억해 두셔도 좋겠습니다. 그 밑이 깨져도 크게 문제 되지는 않지만, 38만 원에 도달하면 최소 절반 이상은 매도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가이드대로 박스권 매매를 하신 분들은 수익이 크실 것입니다. 반면 끝까지 욕심을 부리며 팔지 않으시는 분들은 수익이었다가 본전이었다가 손실이었다가를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번에 38만 원을 돌파한다면, 그 시점이 코스닥 본격 반등의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38만 원 돌파 여부를 보시고, 돌파하면 41만 원까지도 열어 두시면 됩니다. 40% 가까이 수익을 드린 알테오젠의 대응 전략을 정리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 중에는 아침에 오른 주식이 다시 떨어지자 주식을 그만해야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장이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느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장은 기회라기보다 위험한 시장입니다. 돈이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는데, 지금은 자칫 혼자 잘못 건드렸다가 감정적으로 하루하루 대응하다 보면 더 큰 손실이 생길 수 있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불안하지 않게 투자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QR코드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변동성이 큰 이런 시장에서 어떻게 마음가짐을 잡을 수 있을지, 자세한 전략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나가는 QR코드를 통해 들어오시면 됩니다. 오늘도 투자 상위 1%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NC 투자자문 회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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