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송재경

Accuracy score+1.4
순 place68
Scored calls6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2.1% / 58.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7.2% / 20.5% / 42.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179)#코스피 (174)#미국채금리 (156)#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19)

How scores are calculated

투자자들이 미국을 떠나고 있다|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한국경제TV · 2025-03-13 · 유튜브 시청 4,693 · Board Views 0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삼성전자#금리#환율

← 목록

저자: 송재경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서서히 커지며 미국 증시는 기술적 조정(고점 대비 10%+)에 들어가 있고,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으로 빠른 반등은 어렵다. 외국인 자금은 독일·홍콩·중국으로 흐르는 중이며, 한국 증시는 미국 제외 세계지수 대비 약 10% 강해 외국인 유입 가능성은 열려 있다. 물가 기대인플레이션(미시간대 5년) 상승이 연준 대응 여력을 줄인다는 점이 리스크다. 투자 전략으로는 안전마진 확보 후 저평가 자산을 보수적으로 보유할 것을 제시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작년 말까지만 해도 경기가 너무 과열된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트럼프 때문에 이 정도 수준에서 침체에 대한 우려가 서서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는 우리나라를 셀 코리아라고 걱정했었는데, 사실 따져보니 셀 삼성전자였죠. 외국인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미국에 집중하고 있고, 그 대안으로 찾고 있는 것이 디멘젼 투자입니다. 송재경 대표와 함께 얘기해 보겠습니다.

02. 관세는 협상 테이블에 여전히 놓여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시장이 하락한 것은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이어서일까요, 아니면 어제 많이 올라서일까요? 기술적 하락인지, 경기 침체 우려를 진짜 걱정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만 놓고 보면 걱정과 고민이 많이 드는데, 조금 뒤로 떨어져서 아시아 증시, 더 크게는 글로벌 증시에서 보면 최근 흐름이 우리나라만 동떨어져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03. 오늘 아시아 증시를 보면 우리만 그런 게 아니라 전강후약, 즉 오전에는 강하다가 오후에 약해진 흐름이 일본에서도 나타났고, 홍콩 지수는 더 많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유럽도 어젯밤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았는데, 연초 이후 열심히 달렸던 대표적인 시장이 독일과 홍콩입니다. 이 두 곳은 기술적으로 과매수 신호가 많이 나오면서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고 보셔야 합니다.

04. 반대로 어제 밤에는 미국 증시가 살짝 반등했습니다. 속 시원하지는 않지만, 월요일에 기술적으로 반등 바닥 구간에 들어갔다고 말씀드렸던 것 같습니다. 화요일까지 조정을 받고 어제 반등을 보이긴 했는데 속 시원하지 않은 이유는, 경기에 대한 우려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전과 같은 정도라면 바이 더 딥, 즉 저가 매수가 세게 들어와야 하는데, 향후 경기에 대한 걱정이 나오면서 이전과 같은 빠른 V자 반등은 어려운 상황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05. 간밤에 미국 CPI 발표가 있었는데, 다행히 예상치를 하회하는 둔화된 수치가 나왔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트럼프 정책이 본격적으로 집행되기 전에 집계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경기 침체 우려의 목소리는 계속 나올 수밖에 없겠죠. 지금 미국 경기를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06. 작년 말까지만 해도 경기가 과열된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침체에 대한 우려가 0에서 10~20% 정도로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워낙 우려가 0이었던 만큼 그 기대로 주가가 엄청 올랐는데, 미국 주식은 연초 이후 고점 대비 10% 이상 조정을 받는 기술적 조정 국면에 들어가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마음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확률 자체는 아직 낮지만,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걱정입니다.

07. 차트를 하나 준비했는데, 시장이 향후 경제 성장률을 가늠하는 지표인 미국의 물가연동채 흐름입니다. 명목금리는 실질금리에 기대 물가를 더한 것이니, 기대 물가를 빼면 실질금리만 남습니다. 파란 선은 미국 5년 물가연동채 금리인데 올해 연초부터 빠르게 내려오고 있습니다. 반면 붉은 선은 미시간대가 매달 조사하는 소비자 심리 지수 중 향후 5년간 물가 기대치인데, 빠르게 올라 3%대까지 왔습니다. 이것이 가파르게 올라가면 위험합니다. 현재 물가는 2%대 후반으로 안정화됐다고 하지만, 앞으로 물가가 올라갈 것을 걱정한다는 점이 더 문제입니다. 연준 입장에서는 쓸 수 있는 카드가 점점 줄어드는 셈이니까요.

08. 결론적으로 물가 예상치는 계속 올라가고 있고, 향후 경제 성장 전망은 우하향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이 빠르게 V자 반등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도 이러한 흐름에 있다는 점을 투자자분들이 꼭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09. 국내 증시 거래대금도 살펴봐야 합니다. 미국 증시가 고점을 찍고 빠지면서 신흥국으로 옮겨갈 때라고 봤습니다. 유럽 증시와 중국 증시로 자금이 쏠리던 찰나에 우리 증시에도 자금이 들어오는 듯했는데, 거래대금이 쭉 빠지고 줄어들었습니다. 굉장히 애매한 타이밍입니다. 외국인은 돌아오지 않고 있고, 투자자들은 더 곤란해진 상황입니다.

10.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작년 하반기에 셀 코리아를 걱정했지만 사실은 셀 삼성전자였는데, 최근 두어 달 사이 삼성전자의 외국인 흐름이 안정화됐고 소폭이나마 늘기도 했습니다. 일부 차익 실현이 있었지만, 소폭 증가한 종목도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을 떠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외국인들이 미국에 집중하고 있고, 그 대안으로 유럽을 대표하는 독일, 아시아 신흥국을 대표하는 중국, 즉 홍콩 지수가 양대 산맥으로 자금을 받고 있습니다. 연초 이후 독일 닥스 지수는 달러 기준 20%, 홍콩 항셍지수는 18% 올랐습니다. 이 두 곳을 거치고 나면 외국인 자금이 한국을 눈여겨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1등으로 자금을 받으면 좋겠지만 순서가 있습니다. 큰 형님인 중국과 유럽에 먼저 자금이 간 뒤 우리나라로 올 확률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환율이 하향 안정화된다면 외국인이 한국에 들어올 기회는 여전히 높다고 봅니다.

11.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모두 호재성 뉴스가 있지만 악재성 뉴스도 공존하니, 매크로적인 부분에서 실마리가 시원하게 풀려야 합니다. 1~2월에 올랐다가 3월에 주춤한 흐름을 저평가 속 반등으로 봐야 할지, 매크로에서도 희망을 가져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외국인들이 국내에 들어와 있는 자금은 지금 버티고 있는데, 이는 저평가 매력을 분명 느끼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속 시원하지 않지만, 외국인 입장에서 보면 한국 시장은 괜찮습니다. 들어와 있는 투자자들은 상당히 편안한 마음일 겁니다. 미국은 많이 빠지지만, 그들은 달러 베이스로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12. 두 번째 차트를 보시면, 미국을 제외한 세계 지수는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결국 미국과 비미국이 갈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2018년 무렵부터 오랜 기간 이어진 미국 예외주의가 본격적으로 깨지고 있다는 측면입니다. 그 안에서 한국을 보면, 붉은 선으로 표시한 미국 제외 세계 지수보다 우리나라 지수가 오히려 10% 정도 강합니다. 외국인의 힘을 빌리지 않고 국내 힘만으로 버텨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보면 외국인들이 한국에 주목할 수 있는 상황은 분명합니다. 중국의 돈이 풀리고 있고, 그 낙수효과로 우리 수출 기업에도 기대를 걸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그래프는 오늘 아침에 만든 것이라, 트럼프 취임 이후 가장 최근 숫자까지 반영되어 있습니다. 독일과 홍콩에 비하면 우리가 조금 못한 것처럼 보이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13. 조급하고 불안해질 때마다 시야를 넓혀서 보는 습관이 투자할 때 중요해 보입니다.

14. 지금은 지지부진한 반등이라 업종별 순환매가 매우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오전에 원고를 작성하고 화면을 의뢰해 두었다가 30분 뒤 다시 보면 시장이 확 바뀌어 있을 정도입니다. 전략과 전술로 대응할 수 있는 구간이 거의 아닙니다. 두더지 잡기와 같습니다.

15. 지금은 결국 세계 최대 경기인 미국의 경기 전망도 불투명하고, 트럼프 때문에 정책 전망도 불투명합니다. 양대 축이 모두 불투명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안전 마진을 확보한 상태에서 자산을 보수적으로 가져가실 필요가 있습니다. 즉 지금 빠져 있는 편이 덜 빠질 것이고, 앞으로 상승 여력이 있을 만한, 저평가 위주의 자산을 보수적으로 가져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6. 제가 자주 드리는 비유가 있습니다. 주식 투자자는 농부가 아니라 어부 같아야 합니다. 농부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해질 때까지 열심히 일해야 하지만, 주식 투자를 그렇게 하면 거덜 납니다. 성실하면 안 됩니다. 매일 사고파는 것은 증권사만 좋은 일 시키는 것입니다. 어부는 필요한 곳에 그물을 놓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믿는 안전 마진이 보장된 종목이나 자산을 들고 기다릴 수 있어야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박스권에서 핑퐁 게임을 할 때는 안전하게 투자해 놓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성실함보다 요령이 있고, 멘탈이 강해야 합니다.

17. 오늘 투자 전략을 디멘젼투자자문 송재경 대표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대표님,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삼성전자#금리#환율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