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염승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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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2022년 말 시점에서 한국 증시는 금융위기 수준으로 저평가됐고, 2023년 상반기는 선반영 성격의 상승, 하반기는 실적 회복 기대로 긍정적이라는 전망. [2022년 증시 평가] 전쟁, 중국 제로코로나,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0%→4.5%)이 악재로 작용. 코스피 구성상 경기민감주 비중이 높고 반도체 재고 증가가 실적 부담으로 작용. [2023년 증시 전망] 국내 증권사 코스피 밴드 2060~2640 제시. 발언자는 상고하저 관점으로, 1분기 경기저점 통과 후 하반기 회복을 선반영하는 흐름을 예상. 1월은 기업 실적발표 집중으로 혼조, 2월 FOMC 이후 금리 인상 종료 방향이 명확해지면 강세장 전환 가능. [투자 타이밍] 코스피 2300 하회 시 PBR 약 0.8배로 2008년 금융위기 수준 밸류에이션. 단기 추가 하락 가능성은 있으나 밴드 하단이므로 주식 비중 확대 시기라고 판단. [리스크] 전쟁 확대 가능성은 낮게 봄. 기업부채·은행 부채 위기 우려는 있으나 국내 은행은 현금 보유와 담보대출 비중이 높아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낮다고 봄. 2금융권 부실은 충격이 제한적이라는 판단. 중국 경기는 내년 회복 전망. [상반기 전략] 경기민감주 선반영 매수 —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IT부품. 하반기 — 실적 회복 확인 후 실적 성장주 관심. [반도체] 2023년 저점 후 2024년까지 개선 전망. 2분기 재고 고점 가능성 언급. 상대적으로 2차전지보다 내년 수익률은 반도체가 나을 것으로 봄. [2차전지] 2025년까지 성장 담보되나 단기 조정 예상. IRA 법안 시행 3월로 연기되어 2월까지 모멘텀 부족. 이후 IRA 본격 시행 시 회복 예상. [2차전지 반등 시그널] 미국·유럽 정책, 중국 3월 양회 소비진작책, 미국 금리 인하 시그널, 유럽 1분기 원자재법 발표 내용 점검. [제약·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과거만큼 주가 영향력이 크지 않고 데이터 발표 시 반응하는 흐름. 내년 미국 블록버스터 신약 특허 만료로 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국내 바이오시밀러 모멘텀 기대, 상반기 내 주목 권고. [투자자 조언] 투자는 실수 줄이기 게임이므로 올해 실수 점검 필요. 비관적 분위기에서도 용기를 내고, 내년 실적이 개선될 소외 기업을 연휴 기간 분석하라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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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이번 시간은 한 달에 한 번 월간 증시 현안을 체크하고, 첨단 개인투자자 멘토의 비법을 엿볼 수 있는 '염승환의 촉' 시간입니다. 염승환 이사님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네, 올해 증시 전망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증시였습니다. 격변을 겪은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글로벌 증시가 어느 때보다 혹독한 시간을 보였고, 오늘 마지막 거래일까지도 쉽지 않은 시장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연일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고, 코스피도 장중 2240선, 코스닥도 2080선을 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먼저 올해 증시를 간단히 평가해 주신다면요?
올해는 악재가 끝도 없이 나온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힘들었고, 오늘 마지막 날까지도 기운 빠지는 흐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가장 컸던 것은 전쟁이었습니다. 전쟁이 발생했고,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강화되면서 물가와 경기 둘 다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은 경기가 아니라 물가를 선택했습니다. 이게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가 0%에서 올해 4.5%까지 한 번에 급등했습니다. 금리가 이렇게 오르는데 자산시장이 위축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전쟁과 중국의 제로 코로나로 시작해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었고, 이것이 오늘까지도 시장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과 전쟁 이슈가 주요 악재였습니다.
지난해 말 각 증권사가 올해 증시 전망 리포트를 냈는데, 코스피 상단을 3377포인트로 제시한 곳도 있었습니다. 실제 성적표와는 큰 괴리가 있습니다. 우리 시장이 올해 어떤 요인에 발목을 잡혔을까요? 우리나라가 거의 꼴찌를 기록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한국 증시의 구성에 있습니다. 경기에 민감한 기업들이 너무 많습니다. 수출주들이 많고, 삼성전자만 해도 중국 경기와 글로벌 경기 영향을 피할 수 없습니다. 코스피 지수 구성상 경기 민감주 비중이 크다는 것이 하나의 요인이었고, 결정타는 중국의 경기침체였습니다.
중국은 올해 4~5월 상하이를 봉쇄한 뒤, 6~7월쯤 제로 코로나를 풀고 경제를 부양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가을까지 이어졌습니다. 최근 방역이 풀리긴 했지만, 이는 중국이 의도한 결과가 아니라 시위가 일어나 이뤄진 것입니다. 이처럼 예상치 못한 강력한 제로 코로나와 너무 빠른 미국의 긴축이 수요에 영향을 줬습니다. 경기는 계속 둔화됐고, 그 결과가 반도체 재고 급증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재고가 감소해야 하는데 오히려 늘어나고 반도체 가격이 급락하면서 기업 실적에 영향을 줬습니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비중이 워낙 커서 코스피도 이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어느 한 가지 원인이 아니라, 연초부터 스텝이 꼬이면서 재고 이슈까지 겹쳐 증시가 큰 충격을 받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내 다수 증권사는 내년 코스피 예상 밴드를 2060~2640포인트 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상저하고를 예상하지만, 상고하저를 제시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사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저희 회사는 다른 곳과 달리 조금 낙관적일 수도 있는데, 상고하저입니다. 대부분 증권사는 상저하고 의견이 많습니다. 내년 하반기는 경기가 좋아진다는 것에 많은 분들이 동의합니다. 하반기가 좋을 거라는 데는 대체로 의견이 같습니다. 저희는 내년 1분기 경기 저점을 지나고, 상반기에 어느 정도 경기 저점이 나오며, 하반기부터 경기가 돌아서는 흐름으로 봅니다. 주가는 항상 선반응하기 때문에, 경기가 좋아지는 것을 확인한 뒤 움직이지 않고 미리 반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고하저 의견입니다. 물론 1년 내내 좋다는 뜻은 아니고, 중간중간 조정은 있을 것입니다.
1월까지는 혼조세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기업 실적 발표가 1월에 집중되어 있고, 4분기 실적이 보통 1월 말에 나옵니다. 삼성전자, 현대차 같은 많은 기업이 그때쯤 실적을 발표할 것이고, 이를 통해 1~2분기 전망을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2월 초에는 FOMC도 있습니다. 1월까지는 다소 불투명한 시장이 이어지겠지만, 2월 실적 시즌이 지나고 연준의 금리 인상이 3월이나 5월쯤 끝난다는 방향성이 명확해지면 강세장으로 조금씩 전환될 것으로 봅니다. 상반기에는 선반영하는 상승이 나올 것이고, 하반기에는 실제로 실적이 좋아질 것입니다. 미국 연준의 긴축은 상반기에 끝난다고 보시면 되고, 하반기에는 금리가 동결되거나 한 번에 인하될 가능성도 있어 금융장세가 펼쳐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 긍정적인 방향이 나올 것으로 보며, 중간중간 조정은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이 바닥권에 진입한 시점인데, 투자 적기라고 보십니까? 오늘 같은 장은 주식을 보고 싶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연말이라 기대하셨던 분들도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계실 텐데, 내년도 굉장히 비관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 흐름입니다. 그래도 이럴 때일수록 너무 멀리 도망가기보다 용기를 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코스피 PBR 밴드를 보면 0.8배에서 1.2배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저희가 예상하는 2023년 말 PBR 1배는 2850포인트 정도입니다. 내년 말 기준으로 PBR을 본다면 2300포인트 수준인데, 지금 2300도 깨졌습니다. PBR이 0.8배밖에 안 되는데, 예전 금융위기 수준의 밸류에이션입니다.
물론 외국인 매도나 악재 때문에 더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큰 흐름으로 보면 지금은 밴드 하단에 있어 밸류 매력이 충분하므로, 주식 비중을 늘릴 시기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 경기침체 가능성과 금리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9월 기록한 저점이 다시 깨질지 궁금하실 텐데, 내년 외부 리스크 요인은 무엇일까요? 악재는 거의 다 나왔다고 봅니다. 외부 리스크라면 전쟁이 더 심화되는 경우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확대되거나, 러시아가 더 공격적으로 수도를 공격하거나, 푸틴이 핵카드를 꺼내는 등의 상황이 벌어지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지만 리스크는 남아 있습니다. 이런 전쟁 리스크가 없다면 내년이 올해보다 더 나쁠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국내외적으로 많이 부각되는 리스크는 부채 위기입니다. 기업 실적이 나빠지고 금리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은행권에서 시스템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만약 은행에서 부채 위기가 터진다면 전저점 이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저점 이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은행은 현금이 많고, 규제도 많이 받았으며, 대출 구성을 보면 담보 대출 비중이 높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은행 부채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만약 발생하더라도 시중은행보다는 저축은행이나 증권사 등 제2금융권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경제에 큰 충격을 주지는 않습니다. 10년 전 저축은행 사태도 있었지만, 우리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시중은행 문제만 아니라면 너무 염려할 필요는 없고, 내년에는 중국 경기도 회복될 것이므로 전저점 이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내년 1분기에는 경기침체를 반영해 역실적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실적과 수요가 회복되고, 긴축이 끝난다면 상황이 달라질 텐데, 상반기와 하반기 투자 전략은 어떻게 마련하면 좋을까요?
상반기와 하반기를 나눠 보셔야 합니다. 침체는 이미 선반영됐기 때문에 설사 침체가 오더라도 주가가 아주 큰 폭으로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1분기까지는 역실적 장세가 이어지겠지만, 3분기부터 경기 회복 기대감이 나올 것입니다. 경기가 회복된다면 민감주가 좋겠죠. 그래서 상반기에는 경기 민감주 중심으로 미리 선매수하시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IT 부품 쪽 기업들이 여기에 해당하고, 이 기업들은 중국 경기와 맞물려 있습니다. 그래서 상반기에는 이 쪽이 좋겠고, 하반기에 실제로 경기가 회복된다면 상반기에 이런 기업들이 먼저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반기에는 실적이 회복되면서 실적 성장주가 부각될 것 같습니다. 하반기에 어떤 업종이 주도할지는 지금으로서는 예측이 어렵습니다. 상반기에는 경기 민감주에 주목하시고, 하반기에는 그때그때 나오는 실적을 보면서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최근 미국 IRA법에 따라 중국을 배제하는 공급망 재편이 이뤄지면서, 반도체와 배터리 강국인 한국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가 큽니다. 다만 내년 반도체 업황 개선론이 대두되고 있지만 주가는 여전히 물음표가 붙어 있고, 배터리 업계도 자금 조달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K반도체와 배터리의 성장세는 어떻게 변할까요?
반도체는 내년을 저점으로 해서 2024년까지는 좋아지는 그림으로 보입니다. 2021년부터 이미 안 좋았고, 2021년 여름쯤부터 주가가 꺾였으니 지금 1년 반 가까이 하락한 상태입니다. 내년 2분기 이후에는 저점을 탈출해 올라갈 것 같고, 2분기가 재고 고점이 되리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반도체를 더 나쁘게 볼 요소는 별로 없습니다. 시간을 갖고 견디면 사이클상 다시 올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2차전지는 고민이 큽니다. 지난 3년간 너무 좋았고, 올해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가을부터 주가가 꺾이기 시작했고, 미국 IRA법 중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3월로 시행이 연기됐습니다. 우리나라 수혜주가 많이 포진되어 있어서, 2월까지는 모멘텀이 부족합니다. 2차전지 조정은 전망되지만, 2025년까지 성장이 담보된 업종은 찾기 어렵습니다. 조정 후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본격 시행되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주가 수익률 측면에서는 내년에도 반도체가 조금 더 나을 것 같습니다. 2차전지는 성장은 더 하겠지만, 지난 3년간 너무 달려왔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종목은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일 것 같습니다. 내년에 유의미한 반등 시점과 시그널은 무엇일까요?
반도체 같은 IT 업종은 수요와 공급이 중요합니다. 공급은 이미 줄이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지금 너무 과도한 수요 부진인데, 이것이 언제 개선될지 모릅니다. 수요가 좋아지는 첫 번째 요인은 중국입니다. 중국은 내년 3월 양회에서 소비 진작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2분기에 이런 것들이 반영될 것입니다. 그래서 내년 중국 양회를 주목하시면 좋겠습니다. 또 미국의 금리 정책도 중요합니다. 미국이 금리를 낮추면 경기가 회복되므로, 언제쯤 금리 인하 시그널이 나올지 보시면 됩니다.
2차전지는 금리보다는 정책에 따라 움직입니다. 내년 미국과 유럽의 정책이 나올 텐데, 특히 유럽은 내년 1분기에 원자재법 발표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봐야 하고, 1분기에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내년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열리는데, 다가오는 제약·바이오주가 상승 곡선을 탈 수 있을까요?
학회는 여러 번 열리지만, 연초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가장 중요합니다. 다만 기업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학회가 열리면 장이 좋을 때 다 같이 올랐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학회 참석 기업이 특별히 강하지도 않습니다. 투자자들은 학회에서 좋은 데이터가 나올 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학회라고 투자하기보다는, 유동성이 위축된 지금 학회에서 좋은 이벤트가 나오는지 체크하셔야 합니다.
바이오 쪽에서는 내년에도 다시 바이오시밀러를 봐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의 특허가 내년에 끝나는데, 우리나라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이미 바이오시밀러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내년에 출시가 되는데, 미국 시장에서 성과가 날지는 모르지만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이 높아 모멘텀은 분명히 나올 수 있습니다. 올해 8월에 출시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내년 상반기에는 바이오시밀러를 지켜보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1월 첫 거래를 앞둔 개인투자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도 올해 실수가 많았고, 누구도 실수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올해 실수했다고 투자하지 않겠다거나 떠나겠다고 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투자하시는 분이라면 올해 무엇을 실수했는지 점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주식 투자는 결국 실수를 줄이는 게임입니다. 10번 중 10번을 다 맞출 수는 없습니다. 맞출 때 수익을 극대화하고 실수를 줄여 나간다면 결국 성공한 투자자가 될 것입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관하고 있고 오늘도 비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용기를 내셔야 합니다. 시장은 언젠가 다시 웃을 수 있는 흐름이 나옵니다. 그때는 또 냉정해지셔야 하고, 지금은 과도한 비관보다는 용기를 내시면서 내년에 좋아질 기업들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올해 너무 좋았던 종목보다는, 올해 소외됐지만 내년에 이익이 좋아질 기업들을 이번 연휴 기간에 잘 분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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