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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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락 추세 전환 우려와 대응 전략 요약. 결론: 삼성전자는 단기 반등 제한적이며 신규 매수보다 관망하며 기다리는 것이 낫고, 추가 매수는 저점 확인 후 천천히 하라는 조언. [시장 상황] 12월 14일 기준 상한가 종목 다수, 10% 이상 하락 종목 10개 등 개별 종목 장세. 삼성전자는 저점(약 42,000원)을 깨고 내려와 공포 심리가 큰 상황. [삼성전자 기술적 분석] 42,000원 저점 붕괴 후 추가 하락 가능성. 마이크론(MU) 등 동종 종목도 지지선 붕괴 후 하락 사례로 제시. 포스코케미칼도 저점 붕괴(61,200원 부근) 사례 언급. [지지선·반등 전망] 1차 지지 36,000~38,000원 부근, 반등 가능 구간 45,000원 부근. 저점 붕괴 시 반등 상단이 42,000원, 추가 하락 시 약 4만원까지만 반등 가능성 제시. 추세 전환에는 보통 약 1년이 걸린다고 설명. [대응 전략] 물타기(추가 매수)는 지금은 금물, 35,000~37,000원 부근에서 바닥 확인 후 추가 매수 고려. 신규 매수는 바람직하지 않음. 손실 회복은 다른 종목으로 메우는 것이 유리하다는 입장. 장기 보유 시 배당 중심 접근만 현실적이라고 언급. [출연자 전망] 삼성전자는 DRAM 가격 하락 및 반도체 수출 감소 속에서 35,000원까지 열어두는 시나리오. 주도주 변경 가능성 언급. [일정] 12월 15일 안양 상공회의소, 12월 16일 부산 적십자회관 무료 강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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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요. 또 기쁘게 매독 이에 오늘도 여러분들과 함께 또 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부터 알아보고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인 12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에는 안양 상공회의소 3층 소회의실에서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안양에 계시는 분들, 그 근처에 계시는 분들 꼭 와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2월 16일 일요일 오후 1시에는 부산 적십자 회관 6층 강의실에서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부산에 계시는 분들, 그 근처에 계시는 분들이라면 꼭 오셔서 하반기 투자전략뿐만 아니라 내년 상반기, 2019년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에 대한 의견을 드리려고 하니 많은 분들 참석해서 좋은 얘기 듣고 가시길 바랄게요.
그러면 어떤 종목들이 올라왔는지 체크해 보고 어떻게 흘러갔는지 상황을 보고 진행해 보겠습니다. 일단 상한가 종목이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에세이 K라는 관계 종목인데, 대주주 변경 이야기, 투자 자금을 이렇게 만든다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이 떠오르면서 급등하는 모양새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상한가 근접 종목으로 16개 종목이 올라온 게 확인됩니다. 안티라는 종목은 지금 짐 로저스 관련 이야기가 들어가 있는데, 여기서 올라오고 있는 게 보이고요. 그 외에는 다양한 종목들이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소위 잡주라고 할 만한 종목들도 조금 보이는데, 이렇게 올라오는 종목에 너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도 투자의 한 방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대로 10% 이하로 빠진 종목들도 꽤 많았는데, 10개 종목이나 됩니다. 굉장히 많은 종목들이 빠지면서 컴투스라는 기업까지 빠져 내려가니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을 것 같은데, 크게 걱정할 만한 자리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너무 신경 쓰지 말자는 의견을 들어 보겠습니다.
오늘 제가 다뤄 보고자 하는 것은 우리 시장의 대표 종목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전자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샀기 때문에 저희가 종목 길잡이 시간에서 여섯 번째로 다루는 종목인 것 같아요. 자주 다루기도 했는데, 두 달에 한 번씩 다뤘고, 다룰 때마다 항상 말씀드렸던 게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액면분할 하고 난 다음에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샀기 때문에 올라가기가 상당히 버겁다는 설명을 많이 드렸습니다. 그리고 10월 22일 종목 길잡이 시간에도 삼성전자를 다뤘는데, 그때 지금은 내려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투자에 깊이 신중하시라고 말씀드렸고, 들고 계신 분들도 4만 2천 원 자리가 무너지면 비중을 줄이는 게 좋다는 의견을 드렸습니다. 신규로 들어가시려면 지금 반도체 고점 논란이 있는 종목보다는 수소차 관련주를 잡아 보라고 10월 20일에도 말씀드렸는데, 그대로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삼성전자는 저점을 깨고 내려왔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차트만 보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저점을 깬 이 상황을 보면서 굉장히 큰 공포심을 느끼실 것 같아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삼성전자를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대책을 같이 짜 보겠습니다. 비싸게 산 것도 알고, 그래서 어떻게 탈출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사실 삼성전자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가장 큰 종목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현재 기준 16% 이상으로 체크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굉장히 큰 종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큰 배가 빨리 방향을 틀지 못하듯 삼성전자도 굉장히 늦게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전자를 들고 계신 분들이라면,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마음을 조금 비워야 한다는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빠르게 회복되기는 어렵다는 뜻이에요.
느리게 움직이는 종목이기 때문에 어쨌든 반등은 나올 거고, 추세 안에서 어떤 식으로든 상승세가 나오겠지만, 추세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바뀌는 데 걸리는 기간을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1년 단위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하락세가 끝나고 다시 상승세가 나오려고 한다면 최소 1년, 최대까지는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들이 원하는 수익률이나 손실률에서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만 3천 원, 2천 원 자리가 무너지기 전이었다면 손절이 가장 좋았을 텐데 그렇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이제 시간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굉장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좀 더 내려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저점을 무너뜨린 종목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저점을 깨는 그 순간에 상당히 많이 빠져 내려가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1차 머티리얼즈라는 기업도 마찬가지로, 4만 2천 원 자리에서 저점을 깨고 난 다음에 추가 하락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삼화전기 같은 기업들도 적절하다고 생각할 만한 2만 6천 원 자리를 깨고 계속 내려가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저점을 깨고 기록했던 종목 중에는 포스코켐텍이라는 종목도 있는데, 보유하신 분들은 조금 살펴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 저점을 깨고 내려간 자리가 6만 1,200원 근처인데, 이걸 깼다는 것은 추가 하락이 나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포스코켐텍 상담을 받을 때도 내용을 별로 말하지 않고 바로 "건강하세요"라고 말씀드렸는데, 저점을 깼다는 것은 좋게 해석할 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오늘 저점을 깬 것이 아니라 이번 주 12월 10일에 저점을 깨고 내려갔던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차트를 다 보여 드리면 이해가 더 쉬우실 텐데, 저점이 깨진 이후 하락이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쨌든 이렇게 저점이 깨진 것은 이제 시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계속 빠진다는 뜻은 아니고, 이 자리에서의 하락이 시작됐다는 의미이며, 지금 상당히 많이 내려왔다고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전자가 어디서 저점을 잡을 수 있을지 고민해 보면, 3만 6천 원 자리에서 4만 5천 원 사이에 지지선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만 5천 원에서 6천 원 정도까지 지지 라인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자리에서 과연 지지가 될지 안 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하겠지만, 마음 같아서는 3만 8천 원에서 바로 반등이 나오면 좋겠지만, 차트가 무너진 상황에서는 더 내려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가 마음을 좀 더 여유 있게 가져야 합니다. 미리 들고 계신 분들 중 비중이 적은 분들은 지금 추가 매수를 하시기보다는, 어차피 추가하실 거라면 손해를 보고 파시는 게 아니라면, 추가 매수는 나중에 더 낮은 가격에서 하셔야 합니다. 저는 3만 5천 원, 3만 7천 원 자리까지 내려왔을 때 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여기서 바닥을 만들어 주는 것을 확인하고 해도 늦지 않다고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추가 매수는 금물이라는 거죠.
신규 매수로 들어가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저점을 깨고 내려가니 "과대낙폭 아닐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는 과대낙폭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신규로 들어가는 것도 바람직한 매매 스타일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삼성전자를 탈출하기 위해서라면, 지금 당장 추가 매수는 안 되고, 충분히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추가 매수를 하며 탈출해야 한다고 설명드립니다. 본전을 회복하는 것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본전을 노리기보다는 매수 단가를 낮춘 상태에서 본전 손실을 줄이고, 손실률을 최대한 줄여서 빠져나오는 쪽으로만 선택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을 여러분들이 많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면, 삼성전자에 투자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점에서 굉장히 싸게 사서, 배당을 4~5% 바라보고 매년 배당을 받아 생활하시면서 주가가 올랐을 때 추가 이익을 얻으실 수 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우리 소액주주들이 삼성전자를 통해 재미를 볼 수 있는 주체는 아니라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삼성전자 투자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보다 시장에는 좋은 종목들이 훨씬 많다는 뜻입니다. 개인들의 수익 내기 좋은 종목들도 많고, 기회의 측면에서 봤을 때 충분히 급등할 종목들이 많습니다. 제가 삼성전자를 다룰 때마다 말씀드리지만, 우리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만만하게 여기고 잘 알고 있고, 누구나 망하지 않을 기업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손쉽게 다가가는 것이 삼성전자입니다. 50만 원 시절에는 가격이 부담이었지만, 지금은 3만 8천 원밖에 하지 않는다는 인식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삼성전자로 수익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삼성전자가 혹시 지금 3만 원대까지 올라가 봤자 10% 정도 수익밖에 나지 않는데, 코스닥 종목이나 조금만 공부해서 옥석을 잘 가려 낸다면, 수소차 테마, 자율주행 테마, 인공지능 테마, 블록체인 테마 등에서 10% 수익은 충분히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일주일도 안 해서 수익을 낼 수도 있다는 거죠. 그래서 삼성전자가 4만 5천 원까지 올라간다는 반등 포인트를 말씀드린다고 해도, 저는 6~7개월에서 1년은 봐야 움직일 수 있는 아주 느린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피에서 비중이 크다는 것은, 다시 말하지만 굉장히 느리고 우리 시장에서 가장 느린 종목이 삼성전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물려 있다가 탈출하기도 굉장히 어렵고, 수익을 내기도 많이 어려운 종목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를 분할 매수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매수하시지 말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번 방송에서 말씀드려서 아실 거예요. 3만 5천 원에서 3만 원 사이라면 매수하기 상당히 좋은 가격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가격대라면 충분히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 더 기다려야 하는 구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D램 가격이 계속 빠지고 있고, 반도체 수출 물량도 상당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어디까지 빠질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3만 5천 원 정도까지 마음을 열어 두고 의견을 들어 보고 싶습니다.
물론 조금 내려오다가 3만 8천 원 정도에서 반등이 나와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반대로 올라올 때는 3만 원대 후반까지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하락세를 타고 있고, 하락세를 돌아서기까지는 상당히 오래 걸린다는 점을 생각하면, 삼성전자는 누누이 말씀드렸듯이 최대한 빨리 털고 다른 종목으로 손실을 메우는 것이 개인투자자에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중이 적게 들어가 있는 분들은 괜찮지만, 비중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조금 빨리 정리하셔야 할 것입니다. 최근에 들어가신 분들이라면 빠졌을 때 오히려 비중을 크게 늘려도 괜찮은 종목 중 하나가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는 100% 지분을 넣어도 망하지 않을 기업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으로 보면 최고봉입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 3만 원대까지 내려와 저점을 잡았을 때 100% 비중을 넣는다면, 아주 비싸게 사셨던 분들도 최대한 많이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장이 너무 안 좋을 때는 삼성전자가 안전성 면에서 최고봉이라 투자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지금은 시장이 너무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신규 매수는 하지 않으시고 다른 종목을 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삼성전자 반등 포인트는 자꾸 저점을 깨면 깰수록 낮아진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지난 10월에는 4만 7천 원, 혹은 4만 5천 원까지 반등을 예상해 봤지만, 저점을 무너뜨리고 나면 4만 2천 원 정도까지밖에 반등이 올라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혹시 여기서 떨어지게 되면 3만 원대까지밖에 반등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렇게 저점을 깨고 내려가는데도, 코스피는 생각보다 저점을 잘 지키며 버티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무너지고 있고,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주도 무너지는 중인데, 코스피가 버티고 있다는 것은 주도주가 바뀌는 신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이 신규 주도주를 찾아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삼성전자에 대한 제 견해를 많이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판단하셔서 탈출하셔도 좋고, 그게 아니라면 많이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장기적으로 가 보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느 선택을 하시든, 제가 다른 종목 길잡이 시간에서 큰 이슈가 있을 때마다 다루면서 최대한 탈출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내 말씀드리면, 12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에는 안양 상공회의소 3층에서, 12월 16일 일요일 오후 1시에는 부산 적십자 회관 6층 강의실에서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날씨가 춥지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이야기 듣고, 2019년을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문현진의 종목 길잡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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