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상남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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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조정은 일시적이며 폴란드·이라크·루마니아·페루 수주 기대와 외인 매집(1조2천억)을 근거로 상승 여력이 크다고 주장. 외인이 유동성 풍부할 때 매도할 것이므로 그때까지 보유 대응 권고. 장중 브리핑·문자 신청 유도 및 과거 고수익 사례 홍보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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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대로템이 4% 반등했는데, 앞으로 더 오를 거니까 여기서 매도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지켜보시면 됩니다. 조금 올랐다고 바로 파시면 안 되고, 많이 올랐다고 급하게 파셔도 안 됩니다. 제가 오늘 영상에서 알려드린 기준에 따라서 매도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파는 건 너무 속상한 일이에요.
그럼에도 현대로템 주가는 고점이 낮아지고 저점도 낮아지는 아쉬운 흐름이었습니다. 한번은 윗꼬리도 달았죠. 올라가려고 하면 저항이 나오고, 호재는 있는 것 같은데 계속 떨어집니다. 회사가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닌데 주가가 떨어지니까 종목토론방에서 자주 나오던 "현대로템 역사적 고점이 여기다"라는 이야기가 진짜였나 하는 불안감이 생기죠. 그런데 그 이야기는 개소리라고 저는 봅니다.
현대로템 주가가 오른 이유는 간단합니다. 러우 전쟁 이후 방산주에 높은 멀티플을 주기 시작했고,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현대로템 같은 방산주가 판매 지역을 넓혀 갔습니다. 현대로템의 주력 전차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고, 그 흐름 속에서 폴란드의 대규모 계약이 현대로템을 다시 보게 만든 계기가 됐습니다.
주가가 2만 원도 안 되던 시기에 방산주의 미래를 말씀드렸을 때, 현대로템이 못 올라간다는 분위기가 살벌했습니다. 이걸 올라간다고 말하면 역적 취급을 받을 정도였죠. 그런데 결국 그 자리가 최저점이 됐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오를 걸 알았다고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오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지금도 현대로템이 올라갈 이유와 올라가기 위한 조건이 보입니다. 비싸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현재 주가는 러우 전쟁과 폴란드 계약으로 올라왔고, 이제는 재평가를 받는 단계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좋은 실적이 나올지, 방산 수주 사이클이 얼마나 더 이어질지를 바라보는 자리입니다.
현대로템은 최근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수주 공백이 있었고, 이라크, 페루, 루마니아 같은 수주 파이프라인에서 수주가 안 되니까 주가가 모멘텀을 받지 못하고 쭉쭉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기대감이 받쳐주지 않으니 주가가 밀린 것이죠. 이때 현대로템 물량을 모아가는 쪽이 있었습니다. 늘 돈 있는 쪽만 성공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지금 현대로템 주주분들은 평단가가 높고 비중도 크실 거라 봅니다. 그만큼 현대로템의 미래가 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 **이라크**: 250대, 약 9조 원 규모입니다. 내부 정치 문제가 많이 해결됐고, 미국 방문 등 외교 일정도 진행 중입니다. - **루마니아**: 약 11조 원 규모입니다. 2월이 되면서 아쉬움은 있지만 여전히 기대 요인입니다. - **페루**: 약 3조 원 규모의 본 계약이 올 하반기, 8~9월쯤 예상됩니다.
폴란드는 전체 1,000대 계약 중 아직 640대가 남아 있고, EC3, EC4, EC5 등 열 차례에 걸쳐 나눠서 인도할 예정입니다. 폴란드가 정상적으로 인도를 이행한다는 것 자체가 수요가 여전히 크다는 증거이고, 이를 이행할수록 다른 국가들도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폴란드 계약권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남은 대수 때문이 아닙니다. 폴란드가 계속 전차를 필요로 하고, 국방 수요가 각국에서 심상치 않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주력 전차 수요는 폭발할 수 있습니다. 미국과 독일의 전차는 연간 생산 능력이 한정돼 있어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에 기회가 온 셈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좋으며, 현지 생산까지 가능하고 사막 특화 기능까지 갖췄다는 점이 재평가 요인입니다.
현대로템은 현대 코퍼레이션, 현대위아와 함께 주력 전차 생산 라인을 모두 증설했고 공장이 풀가동 중입니다. 방산주가 증설을 쉽게 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주가 조정은 이라크, 루마니아, 페루 수주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모멘텀이 이어지지 못해서 나온 것으로 봅니다. 이때 외국인이 1조 2천억 원 규모로 물량을 담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가 160만 주, 메커리가 130만 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주당 가격을 생각하면 작은 물량이 아닙니다.
외국인은 지금 현대로템이 비싸다고 보지 않는 것입니다. 저렴하다고 무작정 사거나 보유만 할 수는 없으니, 수주 가능성이 가시권에 들어온 만큼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바닥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이 물량을 팔려면 유동성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지금 손절하지 않고 물량을 더 모으는 이유는, 주가가 더 올라 비싸지면 팔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외국인이 언제, 어떻게 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조금 오른다고 파는 것이 아니라, 가장 비싸게 팔 수 있고 가장 안전하게 팔 수 있을 때, 즉 급등하고 유동성이 풍부할 때 매도를 시작할 것입니다.
요즘은 뉴스가 뜬 뒤에 매도하면 늦습니다. 유동성이 뜨는 순간 우리는 매수를 준비해야 하고, 매도 준비는 그다음 단계에서 해야 합니다. 현대로템은 28만 원 가격을 넘지 못하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그동안 반년 가까이 모은 이유가 없습니다. 외국인이 바라보는 사이클은 현대로템의 큰 상승 사이클이라고 보고, 그에 맞춰 주가 대응을 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주가가 조정받고 있지만, 이 구간 안에서 움직이다가 상승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상승 추세를 그대로 타면서 다시 밑 구간으로 들어왔다가 올라가는 흐름을 봐야 합니다. 다시 상단으로 올라서려면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외국인 매수세가 붙는 급등이 동반돼야 합니다. 그때 주가를 끌어올리는 주체를 따라가면 됩니다. 이미 많이 올랐다고 먼저 파는 것은 아쉬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대로템의 수주 기대감 속에서 유동성이 풍부해질 때 외국인이 매수하는지 매도하는지를 지켜보면서, 그에 맞춰 대응하는 것이 매도 기준입니다.
영상을 보신 분들은 화면에 나온 연락처로 "현대로템"이라고 종목명을 남기시고, 제 연락처도 "상남"으로 저장해 두시기 바랍니다. 요즘 저를 사칭하는 사람들이 다른 번호로 연락해 VIP 가입이나 매수·매도를 지시하고 있는데, 저는 다른 번호로 연락드리지 않습니다. 장중 중요한 브리핑을 드릴 예정이니 헷갈리지 않도록 꼭 저장해 주세요.
끝까지 보신 분들을 위해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한 번 더 현대로템 매매 타이밍도 짚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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