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성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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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은 36만원 고점 후 31만원 조정 중이나, 키트루다 피하주사(SC) 로열티 확대와 2분기 매출 급증(260%+), 9월 23일 미국 FDA 허가 결정, 2043년까지 특허 유효를 근거로 저점 매수 논리를 펼침. 동시에 '세력'이 상승 후 물량을 정리할 것이라 주장하며 2개월 내 최고점 매도 가격을 문자로 제공하겠다며 구독자 유도, 히든 종목을 2주 내 수익 실현 대상으로 홍보하고 무료 문자 발송을 요구함. 근거 수치의 실제 검증은 불가.
다듬은 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알테오젠은 36만 원까지 올랐다가 지금 31만 원 부근에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를 팔아야 할 자리가 아니라 오히려 다음 상승을 준비하는 자리라고 봅니다. 왜 그렇게 보는지 차근차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바이오 종목은 결국 두 가지가 판을 정합니다. 하나는 금리이고, 다른 하나는 임상과 허가 일정입니다. 이 두 가지를 알테오젠에 대입해 보면 지금 주가 위치가 보입니다.
주사약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혈관에 꽂는 정맥 주사와, 피부 밑에 짧게 놓는 피하주사입니다. 병원에서 몇 시간씩 링거를 맞아야 했던 약을 몇 분 만에 끝낼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을 가진 회사가 알테오젠입니다.
이 기술이 돈이 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항암제 중 하나인 키트루다가 있습니다. 작년 매출만 40조 원이 넘습니다. 알테오젠은 이 키트루다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꾸는 기술을 제공하고, 제품이 팔릴 때마다 로열티를 받습니다. 공장이 따로 필요 없고 원가도 거의 들지 않아서 받는 돈 대부분이 이익으로 남습니다.
- 키트루다 피하주사 관련 2분기 매출은 6,600억 원대로, 전분기 대비 260% 넘게 늘었습니다. - 이 덕분에 작년 영업이익은 1,069억 원으로 전년보다 275% 증가했습니다.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9월 23일까지 키트루다 피하주사 허가 여부를 결정합니다. 허가가 나오면 로열티가 본격적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 이 기술 특허가 미국에서 2043년까지 유효합니다. 약 20년 가까이 로열티가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위 내용은 발표자의 주장과 현재 공개된 수치를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허가 결과는 확정된 사실이 아니고, 로열티 규모도 키트루다 판매량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정의 원인이 단순한 차익 실현인지, 실적 기대치 조정인지도 함께 살펴보셔야 합니다. 투자 판단은 여러 자료를 비교해서 본인이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의 후반부에 있던 매도 가격 예약, 유료 번호 안내 등 개인에게 연락을 유도하는 내용은 투자 근거가 아니어서 정리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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