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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창

Accuracy score+4.0
순 place19
Scored calls2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3.3% / 57.0% / 68.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6.1% / +3.3% / +1.2
Bullish / Bearish / Neutral69.5% / 6.1% / 24.4%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02)#미국반도체지수 (43)#마이크론 (36)#엔비디아 (32)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확대 해야 할 이유(노근창)/ 주식경제 이슈분석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1-09-15 · 유튜브 시청 33,23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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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엔비디아#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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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근창 · 한국인

요약 보기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모바일 D램 재고조정이 끝나고 신규 발주가 나오며 모바일 D램 수요가 회복 중. 4분기 D램 가격은 PC D램 소폭 하락, 서버·모바일은 유지/상승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양호하나 4분기 이익은 재고조정·일회성 비용으로 감소 예상. 반도체 주가 조정은 과도하며 밸류에이션 매력 있다고 판단해 비중확대 의견 제시. 인디언 서머(일시 반등) 후 4분기~내년 1분기 가을 날씨(냉각)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중국 기업의 모바일 D램 재고 조정과 반등 신호

01. 1월부터 8월 초까지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의 60% 정도를 담당하는 중국 기업들이 모바일 D램 재고 조정을 했습니다. 8월 초에 재고가 건전해졌는데, 지난주부터 새로운 발주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샤오미 같은 기업의 발주가 나오는 배경에는 삼성과 아이폰 13 같은 신제품 출시가 있습니다. 신제품이 나온 상황에서 중국 기업들도 수동적으로 대응할 수는 없어서 발주에 나선 것입니다. 또한 미중 무역 분쟁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에 다시 격화될 수 있어, 선제적으로 재고를 쌓고 있습니다.

D램 시장의 수요 구조

02. D램은 모바일과 서버가 가장 중요합니다. 두 제품이 출하량 기준으로 약 74%, 금액 기준으로 전체 D램의 약 80%를 차지합니다. 모바일과 서버가 모두 좋은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6월 말에는 모바일 수요가 없었고 서버도 이상 징후가 보였지만, 지금은 모바일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과 SK하이닉스는 서버 D램을 만들지 모바일 D램을 만들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모바일 수요가 살아나면 서버 고객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상대로 가격 협상력이 생깁니다.

03. 6월 말에 봤을 때보다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했습니다. D램 가격 상승은 멈추겠지만 급락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겨울은 오지만 춥지는 않을 거라는 의미입니다. 다만 이것이 잠깐 따뜻해지는 인디언 서머는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바일 수요의 계절성과 신제품 효과

04. D램은 PC용, 서버용, 모바일용으로 크게 나뉩니다. 서버용 측면에서는 전기차, AR, 클라우드 등 수요가 존재해 앞으로 성장 가치가 있습니다. 모바일은 9월부터 미국 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할로윈, 추석, 땡스기빙,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시즌에 맞춰 신제품이 나와야 판매가 되므로 지금쯤 모바일 신상품이 출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모바일 쪽 현재 수요가 일시적인 인디언 서머 수요일 수도 있습니다.

05. 삼성은 1월 갤럭시 S 시리즈와 8월 폴더블 제품을 출시하며 애플과는 다른 플래그십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수동적 자세에서 능동적 자세로 바뀐 점이 중요합니다. 또한 서버 D램은 전체 D램의 37%를 차지하고, PC D램은 13%에 불과해 서버 D램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내년 3월부터는 DDR5로 전환됩니다. DDR5는 DDR4보다 제품 가격이 40% 정도 비싸지만, 같은 웨이퍼에서 나오는 칩 수가 25~30% 줄어 공급 부족 이슈가 거의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인디언 서머보다는 뜨거웠다가 살짝 식는 흐름이 예상되며, 올 4분기부터 내년 1~2분기 정도 가을 날씨를 느낀 뒤 다시 뜨거워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과 투자 의견

06. 삼성전자의 D램 점유율은 약 41%, SK하이닉스는 30% 가까이입니다. 4분기에 D램 가격이 하락하면 타격이 예상되어 시장이 이를 선반영해 매도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3분기 실적은 매우 좋을 것입니다. 삼성은 영업이익 15조 원 중반, SK하이닉스는 4조 원 초반이 예상됩니다. 4분기 서버 D램 가격은 3분기와 비슷할 것입니다. 최근 하락하는 것은 PC D램 스팟 가격이며, 삼성과 SK하이닉스가 공급하는 고정 가격은 아직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4분기에는 소폭 하락할 전망입니다.

07. 4분기 실적은 모바일 가격 상승, 서버 D램 정체, PC D램 소폭 하락 구도입니다. 이익 단의 감소 요인은 적지만, 4분기는 재고 조정 시기이고 일회성 비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양사 모두 4분기 이익이 3분기보다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모바일 수요가 늘면 서버용은 쉬고, 모바일이 쉬면 서버용이 오르는 사이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DDR5가 향후 서버용으로 43% 정도를 차지하게 되면 내년에 서버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엔비디아, TSMC, ASML, 앙코텍, ST마이크로 등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모리 추이만으로 이 정도 하락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으며, 연말에 DDR5 기대감이 올라가므로 외국인들의 관심도 충분히 가질 만하다고 봅니다.

삼성전자 비메모리 투자

08. 삼성그룹은 향후 3년간 240조 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중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는 3년간 130조 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 부분은 파운드리 투자입니다. 평택 P3 라인과 미국 신규 공장 투자가 임박해 있어 비메모리 쪽 투자가 많을 것입니다. 메모리 투자는 산업의 수급을 보면서 진행될 것입니다. DDR5로 전환되면서 공급 감이 줄어들어, 최근 삼성의 공격적 투자에 대한 지적이 있지만 시장 점유율 유지 수준의 투자이므로 시장이 우려하는 공급 과잉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SK하이닉스 경쟁력과 애플 신제품 영향

09. 메모리 순위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순입니다. SK하이닉스는 DDR5에서 상당히 앞서 있고, 특히 PC용 DDR5는 현재 양산 경쟁력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델, 레노버 등 주요 PC 업체들이 11월부터 나오는 인텔의 DDR5 지원 PC용 CPU 출시에 맞춰 SK하이닉스와 삼성에 DDR5 주문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D램에서 확고한 2등 기업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낸드플래시는 인텔 SSD 사업 인수가 연말까지 완료되면 데이터센터용 SSD에서 의미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10. 애플 아이폰 13은 1억 대 이상 팔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은 모바일 D램을 4~6GB 정도 쓰기 때문에 중국 기업의 절반 정도 탑재량입니다. 다만 아이폰 13이 잘 팔리면 낸드 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삼성 폴더블은 캐파가 부족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샤오미, 오포 등 중국 기업도 신제품을 내놓고 있어 올 가을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격전이 펼쳐질 것입니다. 이는 특히 낸드플래시에 좋고 모바일 D램에도 긍정적입니다. 9~10월은 모바일 수요가 상당히 살아나는 시기입니다.

자동차 반도체 공급 차질과 TSMC 증설

11. 자동차 반도체 공급 부족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 아산 공장의 가동 중단 소식이 들리는데, 이는 파워트레인에 들어가는 MCU 공급 문제입니다. 글로벌에서는 NXP와 르네사스가 주력 공급사입니다. 세계 1위 파운드리인 TSMC가 자동차 반도체 생산능력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TSMC의 자동차 반도체 파운드리 매출은 1분기 전년 대비 24%, 2분기 28% 증가했습니다. TSMC는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반도체는 공정이 오래된 공장이라 설비투자 후 가동까지 걸리는 시간이 IT보다 짧습니다. 극심한 공급 부족은 많이 해소되고 있어 내년부터는 공장 가동 중단 소식이 많이 들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중 갈등 속 TSMC·삼성의 중국 공장 문제

12. TSMC는 대만 기업이라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과의 반도체 파운드리·비메모리 생산 협력이 강화되면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은 메모리 중 낸드플래시 공장만 중국에 있습니다. TSMC는 난징에 작은 공장이 하나 있고 미국에는 8인치 공장이 많습니다. 이번에 애리조나에 신규 공장을 짓기로 하면서 미국 눈치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TSMC의 핵심 고객이 모두 미국 팹리스 기업이므로 미국 공장 증설 의지가 상당히 강합니다.

애플과 삼성의 격돌 전망

13.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이 격돌하고 있습니다. 물량 면에서는 아이폰 13이 당연히 앞섭니다. 폴더블은 올해 생산능력이 600만 대 수준이라 1억 대에 가까운 아이폰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하반기 물량은 애플이 이길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 수요가 회복되고 있으며, 월 기준 1,400만 대 수준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반기 수요도 회복 중입니다. 애플카는 긴 호흡으로 봐야 하고 서플라이체인 이슈도 점검이 필요합니다. 삼성은 자동차 반도체 투자를 많이 하고 있으며, 엑시노스 오토(자동차용 AP)와 아이소셀 오토(자동차 카메라 이미지 센서) 등 실질적인 제품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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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엔비디아#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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