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원고 · 한국인
요약 보기
SOXL은 고점 대비 80% 이상 하락 시 분할 매수, 전고점 도달 시 매도하는 원칙을 과거 3회 사례(2020, 2022, 2025)로 제시하며 1000% 이상 수익 가능성을 주장.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1천만원→35억 원 가정. 현재 SOXL 고점(300불, 2026.7.29) 대비 약 70% 하락 상태로 본인은 바이셀 단기매매 중이며, 80% 하락 구간에서 스윙 전환 계획. 바이셀 차트상 1차 매수 141불, 2차 매수 대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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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및 오늘의 주제
안녕하세요. 원칙만 고집하는 투자자 원고입니다. 오늘은 저처럼 시드가 크지 않은 일반 개미들이 SOXL 투자를 통해 시드를 크게 불릴 수 있는 방법을 팩트 위주로 말씀드려 보려고 합니다. 영상 뒤쪽에서는 현재 매매 진행 중인 바이셀 차트 현황도 함께 체크해 보겠습니다.
장기 우상향에 대한 믿음
먼저 우리가 다들 믿고 있는 것이 있죠. 나스닥 지수, S&P 500 지수, 그리고 앞으로 AI 시대를 살아가면서 빼놓을 수 없는 반도체 지수. 이 세 가지는 지수별로 변동성의 차이가 클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SOXL은 언제 싸고 언제 비싼가
그럼 우리 같은 개미들은 어떻게 자산을 불릴 수 있을까요? 반도체 3배 레버리지 SOXL에 투자하면 돈이 녹는다고들 하는데,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돈이 녹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비싸게 샀을 경우에 순식간에 녹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그렇다면 언제가 싸고 언제가 비쌀까요? 제가 이전에 장기 투자할 때는 우량주 기준으로 고점 대비 50% 떨어지면 분할 매수를 시작해 모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고, 중소형주는 고점 대비 70% 이상 하락했을 때부터 모았습니다.
하지만 3배 레버리지 SOXL은 좀 다릅니다. 변동성이 워낙 크기 때문에 고점 대비 80% 이상 하락했을 때부터 모으기 시작해, 전고점이 오면 매도하는 방법을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원칙을 예전에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이제야 알게 된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과거 사례로 검증해 보기
이 내용을 차트로 검증해 보겠습니다.
- **첫 번째 사례 (2020년 3월 18일)**: 고점 대비 85% 폭락했습니다. 이후 전고점을 회복하면서 바닥 대비 500% 이상 상승했습니다. 정확한 바닥은 맞추기 힘드니, 전고점 대비 80% 이상 하락한 구간이 오면 그때부터 분할 매수를 시작하고, 평단 부근에서는 꾸준히 물량을 모으다가 전고점에서 매도하면 됩니다.
- **두 번째 사례 (2022년 10월 13일)**: 고점 대비 92% 폭락했습니다. 이 경우도 80% 하락 시점부터 분할로 모았다면 당장 몇 주는 손실 구간이 있었겠지만, 지수 특성상 되돌림 상승을 하며 전고점까지 도전했습니다. 이 구간에서 실제로 매매했다면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600~700% 이상 수익이 났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세 번째 사례 (2025년 4월 7일)**: 트럼프 행정부의 첫 관세 발표 때입니다. 고점 대비 90%까지 폭락했습니다. 이후 약 1년의 시간을 거쳐 4,118% 상승, 300달러까지 갔습니다. 다만 이 상승분을 전부 먹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원칙을 적용해 80% 하락 시점에 물량을 모아 전고점에서만 매도했어도 1,000% 이상의 수익은 달성할 수 있었을 겁니다.
시뮬레이션으로 보는 복리 효과
평균 2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하락장을 기다렸다가, 고점 대비 -80% 지점에서 물량을 모으고 전고점에서 파는 과정을 두세 번만 반복해도 자산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단순 계산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2020년 폭락장에 1,000만 원으로 시작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2020년: 1,000만 원으로 500% 익절 → 5,000만 원 - 2022년: 5,000만 원으로 700% 수익 → 3억 5,000만 원 - 2025년: 3억 5,000만 원으로 1,000% 수익 → 35억 원
물론 실제로 투자하면 시드가 커질수록 복리로 굴리기가 심리적으로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매매를 하면 짧은 시간에 큰 돈을 만들 수 있다는 원리는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2020년부터 이 원칙을 세우고 실행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10년간의 매매 경험에서 배움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이 원칙을 지키며 매매하려고 합니다.
초보 투자자가 기다림에서 무너지는 이유
일반 투자 초보자분들이 가장 못하는 것이 바로 기다림입니다. 언제 80%까지 빠질지 기다리기가 힘들고, 주가가 전고점을 갱신하며 달리고 있으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포모(FOMO)가 옵니다. 또 하락장에서 원칙은 -80%지만 -70% 구간에 들어서면 여기서 다시 올라갈까 봐 원칙보다 일찍 매수하게 되는데, 이런 것들이 계좌를 망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변동성이 큰 SOXL로 자산을 불리고 싶다면, 애매한 구간에 진입하기보다 평소에는 본업에 집중하며 현금을 모으고, 80% 이상 폭락 구간이 오면 분할로 모아가는 전략이 가장 빠르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예상되는 반론에 대한 생각
"이제 반도체는 작년과 다르다. 앞으로 -80%는 안 올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3배 레버리지 상품은 큰 폭락이 아니더라도 꾸준한 하락장과 횡보장이 반복되면 음의 복리 효과로 주가를 야금야금 갉아먹는 특성이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80%는 반드시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금을 보유한 시청자분들은 주식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본업에 충실하다가 최고점 대비 80% 이상 하락한 시점이 왔을 때 진입해 물량을 모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최근 시세 점검
최근 기준으로 보면, 2026년 7월 29일 최고점인 300달러 대비 약 70% 가량 폭락한 뒤 반등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구간에서 바이셀 매매를 통해 한 달에 한 번 정도 단기 매매를 하고 있는데요. 주가가 80% 이상 빠지는 구간이 오면 바이셀 매매를 멈추고 스윙 전략으로 잠깐 변경할 생각입니다. 폭락장은 2~3년에 한 번씩 오니까요.
오늘은 바이셀 차트가 아닌, 일반 개미 투자자가 적은 돈으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한 제 생각과 시나리오를 말씀드려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무료 구독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바이셀 차트 현황
구독자분들이 궁금해하실 바이셀 차트 현황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지난 개시글과 영상에서 말씀드린 대로, 1차 매수 신호가 발생해 141달러에 약 2,000달러 가량 1차 매수 진입이 되어 있습니다. 이후 하방 압력을 크게 받으며 오늘 장 마감 후 매수 신호가 발생했지만 지금은 진입하지 않습니다. 한 시간 봉이 마감되고 다음 봉에서도 매수 신호가 유지된다면 2차 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오늘 매수할 수도 있겠네요.
2차 매수 후 추가로 하락해 세 번째 매수 신호가 발생하면 3차 매수를 진행할 것입니다. 만약 2차 매수 후 세 번째 신호 없이 상승해 첫 번째 매도 신호가 발생한다면 전략 매도를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바이셀 매매로 하락장과 상승장 모두에서 수익을 노리다가, 앞서 말씀드린 최고점 대비 80% 이상 하락 구간이 오면 스윙 전략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마무리
오늘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구독자 1만 명 달성 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매매하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이셀 차트를 적용해 보고 싶은 종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영상으로 준비해 오겠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SK하이닉스 댓글도 달아 주셨는데, 아직 정리를 다 하지 못했습니다. 곧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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