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전태룡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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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미국 이란 종전협상 기대와 스페이스X 실적 호조로 기술적 반등 가능성은 열어두되, 추세 전환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는 신중한 시각. 시장 상황: 전일 미국 증시는 음봉에서 종전협상 이슈로 양봉 마감. 다우 반등, 나스닥·S&P500·반도체도 양봉. 종전 기대는 원론적 분위기라는 해석. 스페이스X: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61% 증가하는 긍정적 실적 발표, 시간외에서 강세. 국내 증시에도 상승 영향 예상.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지수 12,000포인트까지 되돌림 가능성 언급. 현 구간은 기술적 반등으로 단타·단기 대응 수익 기회가 있으나, 변동성이 매우 낮아 추세 전환은 어렵다는 판단. 월봉상 단기 꼬리 후 되돌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삼성전자는 장기적으로 이대로 올라가기 어렵다는 견해. SK하이닉스도 뉴스에도 변동성이 작아 매수세가 약하다고 평가. 2차전지·삼성SDI: 시장이 약세일 때도 낙폭이 없어 방어적 대장주 역할 가능성. 반도체 수급이 회전·리밸런싱되는 과정에서 주도주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봄. 다만 시장 반응이 없으면 추세 지속 여부를 점검해야 함. 기술적으로 54만 원 지지 유지 시 주도주 역할 가능, 52만 원 이탈 시 시장 동반 급락 포인트로 제시. 전략: (1) 기술적 반등을 이용한 단기 매수, (2) 반등 구간 현금 확보, (3) 하락 대비 하락 수익 종목 준비. 반등 강도와 수급 연속성, 갭상승 후 꼬리 여부를 확인할 것을 강조. 리스크: 짧은 반등 후 재하락 가능성, 낮은 변동성에 따른 매수세 부재, 시장 하락 시 2차전지 관련주 동반 약세 가능성. 출연자 전망: 반도체 중심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되 삼성SDI 등 2차전지를 제2의 주도주 후보로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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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태룡입니다. 오늘은 10월 21일 수요일 방송입니다. 여러분께 늘 말씀드리지만, 오늘 공부하는 종목들은 저도 가지고 있고 우리 가족, 지인, 그리고 VIP 지킴민 님들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추천보다는 공부 목적이 있고, 시장 상황에 따라서는 직접 매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행 매매에 대한 오해 없이 열심히 공부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이슈가 두 가지 있었습니다. 첫 번째 큰 이슈는 미증시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이슈가 나오면서 음봉에서 양봉으로 마감했다는 점입니다. 다만 결론적으로는 협상을 하고 있지만 종전할 것이라는 뉴스와 달리, 원래 있던 분위기를 원론적으로 다시 이야기한 것에 가깝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보면 다우지수는 반등했고, 나스닥도 양봉, S&P500도 양봉, 반도체도 양봉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흐름을 보면 기술적인 반등이 나올 수 있는 구간이고, 작은 재료가 반등의 힘을 조금 실어 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장 마감 후 또 하나의 큰 이슈가 있었습니다. 스페이스X 실적 발표인데, 긍정적으로 나왔습니다.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61% 증가했고, 현재 동시호가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나라 증시에도 상승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런 재료로 반등이 나왔고 현 구간에서 기술적 반등으로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도체 지수 기준으로 현 구간에서 12,000포인트 부근까지 되돌림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이 추세를 다시 돌릴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흐름을 보면, 오늘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는 구간이라 단타나 단기 대응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포인트는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되돌림이 있더라도 추세를 돌리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런 재료가 있으면 그만큼 변동성이 나와야 하는데, 지금은 변동성이 매우 낮습니다. 과거에는 변동성이 쭉쭉 뻗어 나갔는데, 지금은 옆으로 횡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재료에도 매수가 강하게 붙지 못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오늘 갭상승을 했는데 상승이 이어지지 않고 음봉 윗꼬리가 달린 음봉이 나온다면, 기술적 반등은 짧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 가지를 보셔야 합니다. 기술적 반등의 힘이 좋은가, 그리고 연속성이 있는가입니다. 종전 이슈 같은 긍정적 재료로 상승폭이 나왔는데 강한 힘이 확인되면, 추세적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현 구간에서는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월봉 차트 등 장기 흐름을 봐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단기적으로 꼬리를 달고 움직일 수 있지만, 장기 관점에서는 이대로 올라가기 대단히 어렵다고 봅니다. 월봉에서 기술적 반등이 나오고 현 구간에서 꼬리가 조금 더 길게 나올 수 있지만, 올라가더라도 되돌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에 따라 전략이 필요합니다. 1. 기술적 반등을 통해 단기 매수로 대응하는 관점 2. 기술적 반등 구간에서 현금을 확보하고, 하락 시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준비하는 관점
이 두 가지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기 매수로 수익을 내더라도 다시 하락 국면으로 갈 수 있으니, 추세 상승이라면 매수 후 끌고 가는 방식이 좋지만, 짧게 수익 내고 되돌린다면 하락을 준비해야 합니다. 반등을 하더라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SK하이닉스도 보면 약합니다. 예전에 뉴스가 나왔을 때는 변동성이 크게 나왔는데, 지금은 뉴스가 나와도 변동성이 거의 없습니다. 매수가 붙을 여지가 시장에 많지 않다 보니 상승폭이 낮습니다. 월봉에서도 되돌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물론 월봉에서 긴 음봉이 나왔기 때문에 꼬리 구간에서는 저점 매수나 반발 매수세가 붙을 수 있고, 이는 기술적 분석과 매매 타점에서 활용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언제든 되돌릴 수 있는 흐름을 준비해야 합니다.
종목을 보면 삼성SDI는 강합니다. 시장이 안 좋을 때 삼성전자와 코스피, 코스닥이 하락하는 동안 삼성SDI는 밀림이 없습니다. 시장이 기술적 반등이나 좀 더 강세 흐름으로 간다면 이런 종목이 대장주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SDI는 반도체에서 나오는 수급이 회전하는 리밸런싱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주도주 역할보다는 방어적 형태로 볼 수도 있습니다. 주도주가 쉴 때 다른 업종으로 돈이 이동하는 현상이 있는데, 삼성SDI가 그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차전지 쪽은 좋게 보고 있지만, 시장 반응이 없다면 추세적으로 갈 수 있는지 하나씩 체크해야 합니다. 시장이 방어적 형태를 보이면 2차전지로 돈이 몰릴 수 있지만, 지수가 가파르게 하락하면 관련주도 같이 밀릴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기술적으로 보면 삼성SDI의 흐름은 견고합니다. 우선 54만 원을 이탈하지 않으면 주도주·대장주 역할을 좀 더 해줄 수 있습니다. 52만 원 정도를 이탈하면 시장이 함께 급락할 수 있는 포인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페이스X 실적 이후 시간외 상승 수급이 연속적인지 볼 것. 갭상승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갭상승하고 꼬리를 달며 올라간다면, 현재 뉴스에 대해 하루 이틀 추가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기술적 반등이 나와도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략을 준비합니다. 3. 반도체가 주도주이지만, 시장이 하락할 시점에 2차전지는 견고합니다. 따라서 다음 파동이나 하락 파동 포인트에서 돌파 또는 이탈 여부를 보면서, 제2의 주도주 탄생 가능성을 추적하시면 됩니다.
오늘 시황 정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이 내용은 유튜브에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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