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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대항마, 브로드컴이 성장하는 이유!

US Stock Note · 2024-12-21 · 유튜브 시청 6,084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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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브로드컴#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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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USStockNote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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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대항마로 브로드컴 주목. 브로드컴은 맞춤형 AI 칩(ASIC)에 강점이 있고 구글·메타 등 빅테크 수요가 늘어 성장 여지가 크다고 주장. ASIC 시장이 2028년 전후 AI 칩 시장의 약 2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엔비디아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언급. 재무 안정성과 배당도 장점으로 제시. 단, 최근 많이 올라 불안하니 하락 시 분할 매수 권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엔비디아의 대항마이자 엔비디아를 대체할 수 있는 기업으로 브로드컴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맞춤형 AI 칩이 있습니다. 브로드컴은 네트워크용 시스템 반도체의 강자로, 현재 맞춤형 AI 칩을 개발하고 있으며 ASIC 칩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브로드컴이라는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브로드컴의 주가가 크게 올라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겼고, 현재도 상승세입니다. 최근 1년간 두 배 가까이, 최근 5년간은 여섯·일곱 배가량 올랐습니다.

02. 핵심은 엔비디아와의 차이입니다. 엔비디아는 기성복을 만드는 업체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쓸 수 있는 범용 AI 칩을 만듭니다. 반면 브로드컴은 고객 맞춤형 칩을 만듭니다.

03. 맞춤형의 장점은 마진에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마진율이 50%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엔비디아 칩을 쓰는 메타, 구글, 애플 같은 빅테크 기업들의 마진율도 20~30%가 넘습니다. 엔비디아가 자사 GPU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비싸게 팔기 때문입니다.

04. 최근 브로드컴은 구글에 맞춤형 AI 칩을 공급했고, 구글은 비용 절감과 성능 모두에 만족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빅테크들이 브로드컴과 손잡기 시작했으며, 현재 구글, 메타, 틱톡 등과 자체 칩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05. 브로드컴은 1961년에 설립되었고 본사는 캘리포니아와 싱가포르 두 곳에 있습니다. 업종은 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데이터센터이며 주요 제품은 광 송수신 모듈, 무선 칩셋, 네트워크 스위치 등입니다.

06. 브로드컴의 역사는 인수합병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1999년 HP에서 의료기기·계측기 산업이 분사되며 에이질런트 테크놀로지가 되었고, 2005년 반도체 사업부가 분사되어 아바고가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싱가포르 기업이었던 아바고가 미국의 브로드컴을 약 540억 달러에 인수하며 이름을 브로드컴으로 바꿨습니다. 현재도 티커는 옛 이름 아바고를 따른 AVGO입니다.

07. 이후에도 인수합병은 계속되었습니다. 가장 큰 시도는 경쟁사인 퀄컴 인수였습니다. 2017~2018년 약 1500억~1700억 달러 규모로 인수를 제안했지만 퀄컴이 거절했고, 2018년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산업 보호를 이유로 인수 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무산되었습니다. 이후 브로드컴은 기업용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인 시만텍의 기업 보안 사업부를 약 150억 달러에, 가상화 기업 VM웨어를 약 880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인수 금액만 100조 원을 훌쩍 넘는 규모이며, 이를 통해 역량을 꾸준히 키워 왔습니다.

08. 첫째, 브로드컴은 네트워크용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강자입니다. 유선 인프라, 무선 통신, 서버, 커넥터, 컨트롤러 등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들어가는 다양한 반도체를 직접 설계할 수 있습니다. 5G, 4G를 넘어 6G 개발이 진행되면서 정교한 설계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브로드컴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맞춤형으로 만드는 주문형 반도체(ASIC)에 특화되었고, 이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09. 브로드컴의 칩은 공유기, 삼성전자 갤럭시, 애플 아이폰 등에도 쓰이는 세밀한 부품입니다. 특히 ASIC은 구글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 등에 탑재되며 성장했고, 이것이 브로드컴을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떠오르게 한 이유입니다.

10. 둘째, ASIC 칩의 수요가 클라우드에서 폭발하고 있습니다. 비용 부담이 적고, 맞춤형이기 때문에 효율적이며 최적화도 가능합니다. 모건스탠리, 씨티은행 같은 글로벌 IB들은 맞춤형 AI 칩 시장이 현재 약 1200억 달러에서 3년 뒤 약 3000억 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2028년에는 AI 칩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현재 95% 이상을 차지하는 독점 구조가 바뀌어, ASIC이 약 25%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구글 클라우드가 이미 맞춤형 칩을 사용하고 있고, 아마존도 이를 따를 가능성이 커서 브로드컴의 수혜가 기대됩니다.

11. - **범용성 vs 특화성**: 엔비디아 GPU는 범용성이 높고, 브로드컴 XPU는 범용성은 낮지만 특정 목적에서 효율과 성능이 뛰어납니다. - **가격**: 엔비디아는 비싸고, 브로드컴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 **소프트웨어 생태계**: 엔비디아는 CUDA라는 개발 플랫폼이 강점입니다. 브로드컴은 자체 소프트웨어 역량과 VM웨어 등 인수한 플랫폼을 갖고 있습니다. - **네트워크 역량**: 엔비디아는 이스라엘 네트워크 기업 멜라녹스를 인수하며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했고, 브로드컴과 양사 모두 네트워크 역량이 강합니다.

12. 우열을 가리기는 쉽지 않지만 발표자는 브로드컴이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3. 1. **성장률 대비 양호한 밸류에이션**: 브로드컴의 매출은 약 360억 달러, 엔비디아는 약 610억 달러로 두 배가 채 안 되는 차이가 납니다. 순이익은 비슷하지만 시가총액은 약 세 배 차이가 나서 PER은 브로드컴이 더 낮습니다. 앞으로의 성장률은 브로드컴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2. **시장 규모 확대**: 맞춤형 AI 칩 시장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며, 맞춤형 시장에서는 브로드컴이 독점에 가까운 위치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매출이 현재 약 360억 달러에서 600~900억 달러로 커진다면 이익은 더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3. **재무 안정성**: 브로드컴은 재무적으로 매우 안정되어 있으며, 이것이 배당의 원천이 됩니다.

14. 다만 최근 미국 주식시장이 여러 이슈로 불안정하고 브로드컴의 주가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발표자는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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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브로드컴#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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