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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이효석

Accuracy score+0.9
순 place91
Scored calls17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6% / 51.6% / 57.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4% / +1.0%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8.5% / 13.4% / 38.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이효석아카데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47)#미국기술주 (45)#삼성전자 (25)#SK하이닉스 (25)#코스피 (24)

How scores are calculated

역대급 불황?! 애널리스트가 보는 2025 경제전망 총정리! (ft. 이효석 대표 1부) | 1인칭시점

뉴즈 | 스튜디오N · 2025-02-07 · 유튜브 시청 8,410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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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엔비디아#나스닥#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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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효석 · 한국인

요약 보기

2025년 경제가 IMF 때만큼은 아니지만 어렵다고 전망. 한국은 제조업 수출 의존도가 커서 트럼프 2.0 자국우선주의와 중국 기술 추격의 타격이 크다. 미국 증시는 2008년 이후 경제 규모 약 2배 성장 대비 나스닥 약 17배 상승해 경제와 주가가 괴리. 투자는 잘 살고 잘 죽기 위한 자산 저장 과정으로 봐야 하며 장기 복리 수익률이 중요하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경제가 정말 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IMF 때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IMF와 비교하면 지금 상태를 어떻게 보시는지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2025년이 시작됐는데 마냥 새해가 밝지만은 않죠. 어떤 분들은 새해가 된 것도 잘 실감이 안 나신다고 하는데, 뉴스만 틀어도 경기 침체, 고물가, 고금리 같은 단어가 넘쳐나고 경제 전망도 불확실합니다. 만나는 분들마다 올해는 더 힘들어질 거라고 하시는데,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불안정한 2025년을 어떻게 조금씩 준비하면 좋을지, 이 고민을 함께 풀어줄 전문가를 모셨습니다. HS아카데미 이효석 대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효석 아카데미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02. 요즘 경제 뉴스를 보면 앞이 안 보인다는 헤드라인이 많습니다. 제가 보는 2025년은 정말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특히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03. 우리나라 경제가 왜 이렇게 안 좋은지 한마디로 말하면, 그동안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1960~70년대부터 글로벌라이제이션, 즉 전 세계가 누가 더 싸게 만드느냐, 싸게 만들면 내가 사주겠다는 구간에서 우리나라가 정말 수혜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제는 전 세계에서 제조업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가 됐습니다. 반도체, 조선, 자동차 등 제조업이 정말 많습니다. 두 배 이상 만들어서 절반 이상을 수출하는 구조입니다. 세계 경제가 서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우리가 큰 수혜를 받았는데, 트럼프 2.0처럼 미국 자국민 우선주의로 가면 그 흐름이 완전히 반대로 가게 됩니다. 글로벌 경제가 약화될수록 우리는 더 많이 생산하니 물건이 남게 됩니다. 이것이 첫 번째 요인이고, 미국이 주는 임팩트가 거기에 있습니다.

04. 두 번째는 중국에서 오는 위기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많이 빠져서 걱정이 많으실 텐데, 왜 빠질까요? 중국 때문입니다. 원래 반도체는 중국이 못 한다고들 했지만 이제 따라왔습니다. 중국이 반도체마저 따라왔다는 건 모든 분야를 따라올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미국이 보는 중국을 생각해 보면, AI에서 지금 미국이 압도적인 1위라고 하죠. 그럼 2등은 누굴까요? 압도적으로 중국입니다. 엔비디아 칩도 없는 상황에서 그 정도 기술이라는 겁니다. 미국 입장에서 중국을 바라보면 공포감이 있을 겁니다. 가만두면 큰일 난다는 위기의식이죠. 트럼프의 당선에도 중국에 대한 두려움이 반영됐다고 봅니다. 해리스는 중국을 이길 수 없다는 공포심이 트럼프에게 표를 준 요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미국 입장에선 심각하고, 자국 우선주의를 택하는 것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일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잘 살아야 하고, 여기서 뺏기면 끝이라는 생존 논리입니다.

05. 젊은 친구들끼리는 "우리 IMF만큼 힘들어지는 거 아니냐"는 얘기도 나옵니다. IMF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안에 달러가 없었습니다. 달러를 많이 빌렸는데 갚을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IMF에 가서 달러를 빌려달라고 했고, IMF는 빌려주는 대신 조건을 걸었습니다. 첫 번째가 금리를 30%까지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경쟁력 없는 기업들은 죽어야 창조적 파괴가 일어나 다시 살아난다는 논리였습니다. 일시적이었지만 금리가 30%까지 올랐고, 그해 평균 대출 금리는 15% 가까이 올랐습니다. 아무도 대출을 못 받게 만드는 것이었고, 실제로 많은 기업이 도산했습니다. 그 정도의 느낌을 이해하고 IMF가 온다는 말을 들으셔야 합니다. 저는 그 정도의 위기가 올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지금은 굉장히 다른 형태의 위기입니다.

06. 경제는 안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주가는 왜 이렇게 오를까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은 "배드 이즈 굿(bad is good)"이라는 표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경제지표가 안 좋게 나오면 주가가 오른다는 뜻입니다. 이 현상이 2008년 이후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리를 내리고 돈을 풀면 주가가 오른다는 논리가 숨어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국 경제 규모는 약 14~15조 달러였고, 지금은 28~29조 달러로 거의 두 배가 됐습니다. 그럼 나스닥은 얼마나 올랐을까요? 17배 올랐습니다. 이렇게 누적되는 차이가 얼마나 큰지 보셔야 합니다. 경제는 두 배 성장했는데 주가는 여러 배 올랐습니다. 이 괴리를 보면, 우리는 경제와 주식, 채권을 포함한 월스트리트를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경제가 좋아지면 주가가 오르고 안 좋아지면 내린다고 생각하시는데, 이미 괴리가 너무 커서 사실상 관계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흔히 비트코인이나 주식을 저점에 사서 비싸게 파는 개념으로 투자를 생각하시는데, 저는 투자를 조금 다르게 봅니다.

07. 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잘 살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니, 저는 투자를 두 가지로 정의합니다. 첫째는 잘 살기 위해서, 둘째는 잘 죽기 위해서입니다. 잘 산다는 것은 지금 생활 수준을 유지하면서 살고, 내 구매력을 지키는 것입니다. 잘 죽는다는 건 자산이 다 떨어진 상태에서 살아 있는 상황을 피하는 것입니다. 나는 살아 있는데 자산이 바닥났다면 그건 잘 죽는 게 아닙니다. 투자는 이 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생애 흑자와 적자 규모를 보면, 태어나서 돈을 벌기 직전까지는 누구나 적자입니다. 제가 찾아보니 17살 때 최대 적자를 기록하고 규모는 약 3,500만 원 정도입니다. 27세 때 첫 흑자를 기록하고, 43세 때 최대 흑자를 기록하는데 이때 규모가 1,800만 원 정도입니다. 이후 61세 무렵 다시 적자로 들어서고, 그 뒤로는 계속 적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쓰는 돈은 있는데 버는 돈은 없으니까요. 인생에서 흑자가 나는 구간은 별로 없습니다. 그 흑자 구간에서 적자 구간을 대비하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 내 자산은 떨어졌는데 내가 살아 있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을 가지고 투자해야 합니다. 27세부터 61세까지 흑자를 차곡차곡 모으고, 그 이후는 적자 기간이라는 관점으로 지금 살아가는 시간을 바라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08. 최근 기사에서 가장 놀란 것은 요즘 젊은 친구들이 꿈꾸는 삶이 빨리 돈을 모아 은퇴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 현상을 어떻게 보시나요? 파이어(FIRE)를 이룬 친구들이 다시 일을 하더라고요. 이유는 일을 통해서 자기 존재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입니다. 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일이 필요합니다. 그 일이 좋아하는 일이냐, 하고 싶은 일이냐, 아니면 싫은데 해야 하는 일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 사람은 일을 통해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많은 분들이 경제적 자유를 원해서 은퇴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지금 하는 일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젊은 분들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하고 싶은 일이 뭔지는 모르고, 하기 싫은 일만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창업가들을 만나면 처음엔 다들 "이번 창업을 끝내면 다시는 창업 안 할 거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돈으로 여행도 다니고 쉬어도 보지만, 결국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맞더라"며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는 것과 일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회사 일은 힘들고, 워터파크에서 노는 것은 훨씬 더 힘든데도, 워터파크는 노는 것이고 회사는 일입니다. 차이는 무엇일까요? 회사는 내가 노력한 것에 비해 돈을 많이 받아서 그나마 버티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내가 받는 보상보다 만족이 적기 때문입니다. 워터파크는 돈을 내고 가지만 만족감이 커서 노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AI 시대에는 일하는 것 자체가 축복이 될 수 있는 구조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익이라는 것을 다시 정의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9. 투자를 한 탕 한 방이 아니라 자산을 저장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흑자를 보는 시기에 자산을 쌓아야 하고, 앞으로는 급격한 성장이 오지 않으니 성장 둔화에 익숙해져야 하는 시기입니다. 가장 좋은 자산이 무엇인지, 특히 어린 분들이 꼭 계산해 보셨으면 합니다. 2~3% 정도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만 있다면, 그 숫자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복리의 힘을 한번 계산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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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엔비디아#나스닥#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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