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로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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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관망 속 엔비디아 2011 이평선 돌파 및 반도체 레버리지 분할매수를 긍정 평가. 아마존 실적 후 가이던스 하회로 -4% 급락. 재무장관의 강달러 유지 시사를 근거로 원화 불안을 이유로 환헤지 상품(나스닥 백레버 환헤지) 매도, 다음 주 환노출 레버리지 ETF 매수 계획. 오늘 밤 고용보고서는 작년 수정치 대폭 하향이 예상되어 큰 변동성 가능성 제시. 비트코인은 중장기 상승 가능성을 주장하며 버티기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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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로몽입니다. 오늘도 간단히 계좌를 공개하겠습니다. 왼쪽 미국 직투 계좌는 2억 4,200만 원 수익 중이고, 오른쪽 국내 계좌는 1천만 원 수익 중입니다. 두 번째 계좌는 600만 원 수익과 환차익이 있고,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은 8,700만 원 수익 중입니다. 현재 총 수익금은 3억 9천만 원 정도입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오늘 밤 10시 30분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어제 차트에서 눈에 띄는 것은 엔비디아의 3% 상승입니다. 제가 최근 계속 말씀드렸듯이 엔비디아는 200일 이평선을 테스트하고 있었는데, 어제 3% 강한 상승으로 다행히 이 선을 강하게 돌파했습니다. 이것이 속임수(휩소)가 아니라면 정말 다행스러운 흐름이고, 이번에 반도체 2배 SOXL, 3배 USD를 웅덩이 방식으로 분할 매수한 것이 좋은 선택이었다는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강세 섹터를 보면, 먼저 금융 섹터는 트럼프 수혜주로 다시 한번 신고가를 경신했고, 필수 소비재로 불리는 월마트와 코스트코도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마지막 특징주는 아마존입니다.
아마존은 어제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과 EPS는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시장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클라우드 성장률이 소폭 둔화됐고, 1분기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시간외에서 -4% 급락 중입니다. 아마존이 가이던스를 예상보다 낮게 낸 이유를 살펴보니, 변동성이 큰 환율이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돼 보수적으로 제시했다고 합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과의 경쟁 때문에 클라우드 성장률에 관심이 쏠렸는데, 클라우드 성장률이 18.9%로 나오면서 성장률이 정점을 찍고 다시 내려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제 중요한 소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듣게 될 미국 재무장관이 트럼프 2기 임기 동안 강달러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힌트를 주었습니다. 그는 강달러 정책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생각이 완전히 일치한다고 말하며, 달러가 강세를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트럼프 1기 때 달러 인덱스는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보고 대비해야 합니다. 트럼프가 처음 취임했을 때를 차트에서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해 두었는데, 취임 직후 달러는 단기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후 남은 2년 동안에는 아주 서서히 상승하면서 취임 당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재무장관의 발언과 강달러 정책, 그리고 불안한 국내 상황을 종합하면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달러가 현재 높은 수준이긴 하지만, 국내 상황이 불안한 만큼 환헤지 비중을 낮게 가져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오른쪽 계좌에서 180% 수익 중인 코덱스 미국 나스닥100 레버리지(환헤지) 보유분을 매도하려고 합니다.
다음 주쯤에는 최근 문제가 된 ISA 계좌 사태를 다루려고 합니다. 배당 과세 이연 효과가 사라지고 배당 이중과세 논란까지 생기면서, 배당주에 투자하던 개인 투자자분들이 배당주를 패닉셀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ISA 계좌로는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미 벌어진 일에 미련을 두기보다는 투표로 의견을 보여주면 됩니다. 귀찮더라도 꼭 투표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ISA 계좌로는 매매 차익, 즉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어떤 종목을 사야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하시는 분들과 목돈을 마련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ISA 계좌로 새롭게 투자하며 자산이 불어나는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나스닥 레버리지 환헤지를 매도한 뒤, 다음 주부터는 타이거 미국 나스닥100 레버리지(환노출) 종목에 투자해 매매 차익을 올릴 계획입니다. 이렇게 1억 원이라는 목돈을 ISA 계좌로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여러분과 함께 투자하며 보여드리겠습니다. 관련 영상도 다음 주부터 하나씩 정리해 공유할 예정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구독과 알림 설정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밤 10시 30분에 미국 고용 보고서가 발표됩니다. 비농업 고용자 수는 이전 25만 6천 명보다 낮은 9만 명으로 예상됩니다. 실업률은 지난번과 동일한 4.1%가 예상되며,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에 관심이 높은 평균 시간당 임금은 지난달과 같은 0.3%가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용이 예상보다 조금 둔화되더라도 증시가 이를 악재로 해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현재 시장의 반응을 보면 고용이 조금 더 둔화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입니다. 반대로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 시장이 악재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예상보다 살짝 둔화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발표되는 고용 보고서가 평소보다 중요한 이유는, 매년 1월에 발표되는 고용 보고서에는 직전 12개월 데이터에 대한 수정치가 함께 발표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직전 12개월 데이터가 약 15년 만에 최대 규모로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향 조정된다는 것은 작년에 발표된 것보다 실제 일자리 증가 수가 줄어든다는 뜻이고, 이는 고용 둔화로 이어져 경기 둔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정 데이터가 얼마나 하향 조정되는지, 그리고 시장이 이 수치를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오늘 큰 변동성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고, 실제로 점점 털려 나가고 있습니다. 2월이 최고의 달이라며 유튜버들이 2월에는 다 오른다고 외쳤지만, 막상 2월이 되니 오히려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분들이 힘들어하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주식이든 코인이든 늘 말씀드리듯이, 언제 반등할지, 얼마나 오를지는 아무도 맞출 수 없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은 자산을 사 두고 기다리는 것이 투자의 핵심입니다. 현재 미국 주식은 반등하여 신고가 터치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트럼프 수혜주가 가장 많이 오를 거라고 했는데, 비트코인은 트럼프 취임 후 오히려 가장 고통받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니 더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인드를 바꿔야 합니다. 옆으로 횡보할 수도 있고 언제든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지만, 기다리면 오르는 시기가 온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돈을 벌려면 97%의 고통스러운 긴 구간을 버텨 내고, 단 3%의 급등 구간을 놓치지 않고 만나야 합니다. 이것이 자산을 결정짓는 구간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개인 투자자는 고통스러운 97% 구간은 피하려 하고, 3% 급등 구간만 잡으려다 오히려 97% 구간에서 손실을 보고, 3% 구간은 손가락을 빨며 바라만 보게 됩니다. 나스닥 2배 QLD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2021년부터 하락장도 버티고 폭락장도 버티고 지루한 횡보장도 버티면서, 함께 자산을 크게 불려 나가자고 외쳤습니다.
이미 1천 명 중 900명 정도는 떨어져 나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버틴 100명은 저와 함께 자산을 크게 불렸고, 투자 구조와 가치관, 인생이 이미 바뀌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저를 활용하셔서 저와 똑같이 투자하시면 됩니다. 저는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하고 있고, 제 소중한 돈을 직접 넣어 투자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투자하고 있으니, 저와 함께 끝까지 지속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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