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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한화오션

[한화오션 주가전망] 목표가 줄하향에도 저점 반등! 외인·기관 바닥에서 담았습니다

장중일기 · 2026-10-14 · 유튜브 시청 1,591 · Board Views 1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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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환율#현금#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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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범선생 · 한국인

요약 보기

한화오션은 증권사 목표가 하향에도 저점(62,700원)에서 외국인·기관이 순매수해 반등 중이라 주장. 오늘 어제 고가 67,500원을 돌파했으며, 마감 동시호가 전 자리 유지 여부를 관건으로 봄. 다만 열거래일 합계는 기관·외국인 순매도라 추세 전환은 이르다고 함. 영상 후반에는 문자 유도 및 수익 보장성 홍보가 포함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한화오션 목표가 하향에도 저점 반등한 이유

01. 반갑습니다, 범선생입니다. 오늘은 한화오션을 가져왔습니다. 오전장 흐름을 점검하고 오후장 대응 전략까지, 식사하시면서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핵심만 짚어 드리겠습니다. 오늘 카메라를 켠 이유가 있습니다. 한화오션이 지금 68,800원, 전일 대비 2.4% 올라와 있습니다. 어제 이 종목이 어디까지 내려갔는지 아십니까? 저점이 62,7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나온 기사를 보면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줄줄이 내리고 있어요. 호재는 없고 악재성 기사가 나오는데 주가는 왜 올라올까요? 이 질문 하나 붙잡고 영상 끝까지 가 보시죠.

증권사 실적 추정과 목표가 하향

02. 오전에 저점 근처에서 시작해 위로 올라오는 중이라, 마감 동시호가 전에 이 자리를 지키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나온 기사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한화오션 관련해서 불편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LS증권이 한화오션 3분기 영업이익을 546억 원으로 추정했는데, 시장 전망치를 10% 넘게 밑도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SK증권도 영업이익 550억 원 정도로 보면서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목표주가를 LS증권은 9만 원으로, SK증권은 11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이유는 추석 연휴와 여름 휴가 때문에 조업일수가 아홉 일 줄었고, 환율 하락 영향도 있고, 특수선 부문 고정비 부담도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마스가 기대감도 상반기보다 많이 식었다고 해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설명입니다.

03.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두 증권사 모두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목표가는 내렸지만 의견은 안 바꿨다는 거예요. 단기 실적은 아쉬운데 중장기 그림은 그대로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악재가 나왔다고 무조건 던질 일이 아니라, 이 악재가 이미 주가에 얼마나 반영되어 있느냐를 봐야 합니다. 그 답이 차트에 있습니다.

차트로 본 올해 흐름

04. 한화오션 올해 흐름이 극적입니다. 6월 17일에 고가 141,900원까지 갔던 종목인데, 지금은 68,000원대예요. 고점 대비 절반 아래로 내려온 겁니다. 7월 6일 12만 3,000원 고가, 7월 29일 저가 71,300원, 8월 99,400원 회복, 9월 9일 고가 9만 원대 후반, 9월 29일 7만 8,000원까지 밀렸다가 10월 6일 79,200원, 어제 10월 13일 62,700원 저가를 찍었습니다. 고점도 낮아지고 저점도 낮아지는 흐름이 지난 넉 달간 이 종목이 걸어온 길입니다.

05. 제가 짚고 싶은 것은 거래량입니다. 7월 6일, 7일에 거래량이 평소의 2.5배에서 3.8배 정도 터졌고, 6월 17일은 평소의 4배가 넘게 터졌습니다. 고점 부근에서 거래량이 이렇게 터졌다는 건 물량이 크게 손바뀜됐다는 뜻입니다. 위에서 물량을 넘긴 구간이 있었다는 얘기죠. 거래량이 터지며 찍은 고점 자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06. 오늘 캔들을 보십시오. 시가 66,000원에서 시작해 장중 저가 65,700원, 고가 69,150원까지 갔고, 지금 68,800원입니다. 시초가 근처에서 받치고 위로 올라온 겁니다. 어제 고가 67,500원을 오늘 넘어섰습니다. 저점 이후 첫 번째 저항을 넘은 거예요. 이 자리가 분기점이라는 뜻입니다. 세력이 방향을 정한 게 아니라 아직 테스트 중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이 저항 위에서 마감 동시호가 전에 버텨 주느냐, 다시 눌리느냐를 오후장에서 지켜봐야 합니다.

수급으로 보는 답

07. 아까 그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호재도 없는데 왜 올라오느냐, 수급 숫자 그대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08. 어제 10월 13일, 기관이 71,760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01,816주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247,415주 순매도했어요. 기관과 외국인이 같이 샀고, 그 물량을 개인이 다 넘겼다는 겁니다. 그날 종가는 67,200원이었고, 저점을 찍은 날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담았다는 거예요.

09. 그 전날 10월 12일에는 주가가 5,300원 빠졌습니다. 이때는 기관, 외국인, 개인이 전부 순매도였고 거래량이 123만 주를 넘었습니다. 이틀을 합쳐 보면, 12일에 투매성으로 한 번 털어내고 13일에 외국인과 기관이 바로 주워 담은 그림입니다.

10. 외국인 보유율도 보십시오. 12일 9.78%였던 것이 13일 9.88%로 올라왔습니다. 하루 만에 0.1%포인트 올라온 거예요. 여기서 세력의 의도를 읽어야 합니다.

11. 최근 열거래일 합계를 보면 기관은 92만 주 넘게 순매도, 외국인은 62만 주 넘게 순매도, 개인은 118만 주 가까이 순매수입니다. 열거래일 전체로 보면 개인이 받아 주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하루만 떼어 보면 방향이 바뀌었어요. 9월 말부터 10월 7일까지는 기관이 연속으로 던졌고, 10월 6일, 7일에는 외국인도 20만 주 가까이 같이 던졌습니다. 그때 개인이 30만 주씩 받았고요. 반대로 어제는 개인이 던지고 기관과 외국인이 받았습니다. 개인은 올라갈 때 사고 빠질 때 던지는 전형적인 심리를 보여 주고 있고, 세력은 정확히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 던질 자리인가?

12.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던질 자리냐? 저점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담았으니, 지금 던질 이유는 약합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들고만 있으면 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어제 하루 수급 전환을 가지고 추세가 바뀌었다고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열거래일 합계는 아직 순매도 쪽이거든요. 하루 담았다고 바닥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13. 저번에 한화오션을 다룰 때도 말씀드렸죠. 이런 구간은 세력들이 물량을 모으는 구간일 수 있으니 수급 전환을 먼저 확인하라고요. 횡보든 눌림이든 이런 구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세 가지입니다. 지지 이탈 여부, 재진입 포인트, 현금 비중입니다.

오늘 나온 재료들

14. 이 뉴스가 왜 하필 지금 나왔을까요? 오늘 나온 기사들을 하나씩 보겠습니다.

15. 첫째, 미국 함정 MRO 업체들이 이달 말 부산에서 국내 조선소를 시찰한다는 기사입니다. 28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한미 해군 MRO 포럼이 열리고, 미국 쪽에서는 국내 업체의 함정 MRO 사업을 발주할 업체들과 조선소들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마스가 핵심 사업인 함정 정비 협력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거라는 겁니다. 한화오션을 포함한 국내 조선사들이 지금까지 미국 함정 MRO를 여덟 건 정도 수주했는데, 현재는 미국 현지 규제 때문에 일부 물량만 수주할 수 있고 규제 개선이 필수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16. 둘째, 중동 전쟁으로 유조선 운임이 급등하면서 노후 선박 교체 특수 기대감이 나온다는 기사입니다. 배를 못 빌리니까 아예 사 버린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조선업에는 발주 기대로 이어질 수 있는 재료입니다.

17. 셋째,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 해양에너지 플랜트 산업전이 개막했습니다. 16일까지 열리고 15개국 170개 업체가 참가하며, 한화오션도 부스를 차렸다고 합니다.

18. 넷째, 한화 그룹이 독립이사 의장 체제를 확대한다는 소식입니다. 한화오션도 다음 달 안에 독립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재료입니다.

19. 다만 찬물도 한 번 끼얹겠습니다. 기사 중에 마스가 핵심 거점인 한화 필리조선소의 수익성 의문이 제기됐다는 제목도 있었습니다. 호재와 악재가 같이 나오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호재가 확정되기 전에 주가가 이미 올라 있으면 그건 선반영입니다. 지금 한화오션은 고점 141,900원에서 62,000원대까지 내려온 종목입니다. 기대감이 이미 다 반영된 자리가 아니라, 오히려 기대감이 꺼진 쪽에 가깝습니다.

20. 기사에도 번스·톨레프슨 수정법이나 존스법이 개정되면 한화오션의 미국 사업 확대 기대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다만 이건 가능성이지 확정이 아닙니다. 기대감으로 올린 주가는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올라간 만큼 되돌아옵니다. 그래서 수급이 계속 들어오는지를 지켜보는 게 핵심입니다.

마무리

21. 정리하겠습니다. 호재는 없고 목표가 하향 기사까지 나왔는데 주가가 올라온 이유는, 어제 저점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담았고 그 물량을 개인이 넘겼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제 고가 67,500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제 남은 건 오후장에서 이 자리를 마감 동시호가 전에 지켜내느냐입니다. 내일 장 시초가에서 외국인이 이어서 사는지, 다시 던지는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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