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동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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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발표 일정이 몰린 이번 주는 방향성 확인 전까지 현금 보유·관망이 적절하며, 외국인 수급 확인 전 선제 매수는 지양한다. 시장 반등 배경: 엔트로픽(Anthropic)의 미국 상장 신청서 제출(티커 ANT, 11월 중순~말 상장 목표, 기업가치 1.5~2조 달러 거론)과 높은 실적 성장(상반기 매출 163억 달러, 전년 대비 약 14배)이 AI·반도체 기대감을 자극했고, 메타의 대규모 주식 발행(100조 원 이상) 소식이 데이터센터 투자 기대로 이어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반등이 나왔다. 수급: 외국인은 삼성전자 약 3,400억 원 순매수, SK하이닉스 약 700억 원 순매도로 사실상 관망. 기관은 소폭 매수, 개인은 약 1조 원 순매도. 진술자는 추세 전환 판단 기준으로 외국인 5,000억 원 이상 순매수가 2~3일 연속 나와야 한다고 봤다. 수요·리스크: 엔트로픽은 취소 불가 컴퓨팅 계약 약 4,500억 달러(7~10년)를 체결했고, 2026년 컴퓨팅 공급은 이미 판매 완료, 2027년 대부분 판매, 2028년 일부 예약이라고 소개되었다. 다만 매출의 약 25%가 단일 고객에서 발생하는 집중 리스크, 상반기 순손실 807억 달러(대부분 비현금성 평가손실), HBM 생산의 해외 의존 등이 함께 언급되었다. 아마존도 컴퓨팅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중국 수요: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등이 CXMT 메모리 대체 또는 삼성·SK하이닉스 서버용 DRAM·LPDDR 장기 공급 계약(최대 10년)을 타진 중이라고 언급. 진술자는 중국산 메모리 성능 격차를 근거로 삼성·SK하이닉스 수요가 견고하다고 봤다. 규제: 금융당국이 증권사 신용융자 관리 미흡 시 추가 규제 가능성을 경고. 신용 반대매매 우려가 시장 상승 탄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목되었다. 핵심 이벤트: 10/28 오전 9시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주주환원(자사주·특별배당 등) 컨퍼런스콜이 이번 주 최대 변수.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약 76조 원, 두 회사 합산 약 180조 원 전망. 이후 미국 빅테크 실적과 FOMC(동결 가능성 높음)가 이어진다. 코스피는 5,000~5,700 박스권 중 하단 5,500 부근에서 국민연금 매수가 지지하고 있다고 진술했다. 전망: 진술자는 시장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므로 당분간 보수적 관점과 현금 보유를 유지하며, 실적 발표 후 주주환원과 외국인 수급이 확인되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종목별 긍정 추천은 하지 않았다. 출연자 전망 요약: 단기 방향은 실적 발표 결과와 외국인 수급에 따라 결정되며, 기대 이상이면 상승, 미달 시 저점 하락 가능성을 열어 둔다.
다듬은 글
네, 반갑습니다. 마르스 김동석의 리얼 주식입니다. 오늘은 반도체 큰 거 온다, 슬슬 준비하세요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반도체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슈들이 이번 주에 거의 몰려서 나오고 곧 발표가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어떤 발표가 나오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정리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내용들이 몰려 있으니 꼭 집중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 방향을 잡으려고 매일 찾아주시고 계신데, 댓글로 응원해 주시는 가족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댓글 짧게라도 꼭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바닥에서 거래대금이 들어오는 정보들이 있는데, 바로 반도체 소부장 관련 공정과 공정별 관련주까지 정리한 반도체 소부장 마스터 자료집입니다. 이 자료는 무료로 나눠 드리고 있으니, 영상 끝까지 보시면 받으실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개별 이슈보다는 미국에서 올라온 이슈들의 영향이 컸습니다. 첫째, 앤트로픽의 상장 등록 신청서가 나왔고, 11월 말쯤 상장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실적도 상당히 좋아서, 앞으로 컴퓨팅 파워 주문이 늘어나고 그만큼 반도체 수요가 더 필요하겠다는 기대감에 시장이 전체적으로 반응했습니다. 둘째, 메타가 100조 원이 넘는 규모의 주식 발행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돈은 당연히 메모리 반도체나 데이터센터 구축에 쓰이게 될 것입니다. 당장 부채와 이자 부담의 리스크는 있지만, 결국 그 자금이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흘러들어갈 것이라는 기대에 오늘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반등세가 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회사 모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주가에 영향을 줬다고 봅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코스피 1배수 ETF인 코덱스200과 타이거200도 3.4% 안팎 올랐고, 코스피 2배수 코덱스레버리지는 6.8% 정도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쪽도 강했는데, 삼성전기는 장중 9%대까지 오르며 두드러졌습니다. 일본의 이비덴 같은 기업도 강세를 보였는데, 이 흐름이 삼성전기에도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코덱스인버스는 하방 1배수라 오늘 시장이 오른 만큼 3.3% 내려갔고, 코덱스200선물인버스2X는 두 배로 빠지며 7%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오늘 상위권에 오른 ETF를 보면 반도체 아니면 지수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반도체와 지수, 특히 미국 지수에 몰려 있다는 뜻입니다. 원화 강세를 활용해 미국 S&P500이나 나스닥에 투자하려는 수요도 많습니다. 국내 시장에 지쳐 미국으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늘고 있는 셈입니다.
이 정도 반등이면 외국인 매수가 들어올 만하다고 생각하실 텐데, 수급을 확인해 봤습니다. 외국인은 오늘 삼성전자를 3,400억 원 정도 순매수했습니다. 유의미하게 샀지만 크게 산 수준은 아닙니다. 저희가 의미 있게 보는 기준은 보통 5,000억 원 이상이고, 한 조 단위로 이어져야 본격적인 흐름으로 봅니다. 기관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각각 2,000억 원대 순매수해 간만 본 정도입니다. 개인은 사긴 했지만 의미 있는 규모는 아닙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700억 원 정도 팔았는데, 이는 사실상 매도라기보다 관망에 가깝습니다. 정리하면 외국인은 대부분 관망했고, 기관도 큰 매도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개인이 삼성전자 6,000억 원대, 삼성전기 2,000억 원대, SK하이닉스 1,600억 원 등 합계 약 1조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저점이 깨지는 것 아니냐는 불안에 일부 현금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시장의 추세 전환이나 연속 상승은 기관이나 개인 매수만으로는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외국인의 연일 매수가 필요합니다. 5,000억 원 이상, 1조 원 이상의 순매수가 최소 2~3일 띄엄띄엄이 아니라 연속으로 나와야 추세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횡보를 기본으로 두고 보수적으로 접근하겠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눈치를 보고 있다는 점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럼 시장은 왜 이렇게 급반등했을까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앤트로픽의 상장입니다. 최대 2조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600조 원의 기업가치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감이 잘 안 오실 텐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합친 시가총액을 한 번에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앤트로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식 등록 신고서를 제출했고, 나스닥에서 티커명 ANT로 상장을 신청했습니다. 로드쇼를 거쳐 이달 중순쯤 최종 공모가를 정하고 상장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일정상 11월 말쯤 상장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투자은행 업계에서는 1조 5,000억 달러에서 최대 2조 달러 사이로 평가하고 있고, 2조 달러를 목표로 준비하는 분위기입니다.
신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163억 달러로, 전년 동기 12억 달러에서 약 14배 성장했습니다. 폭발적인 성장세가 확인되면서 AI 기업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상반기 순손실은 807억 달러에 달했는데, 이는 실제로 현금이 빠져나간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전환사채 등 금융상품의 가치 변동에 따른 비현금성 회계상 손실입니다. 예를 들어 나중에 주식으로 바꿔 줄 수 있는 권리가 붙은 돈을 빌려줬는데, 회사 가치가 올라 그 권리의 가치가 커지면 장부상 평가손실이 잡히는 구조입니다. 그러니 이 숫자를 실제 손실로 과하게 해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앤트로픽은 구글 클라우드, 아마존 웹서비스 등 빅테크 파트너들과 향후 7~10년에 걸쳐 최소 4,500억 달러 규모의 취소 불가능한 컴퓨팅 인프라 이용 계약을 맺었습니다. 연간으로 보면 약 60~70조 원이 넘는 규모로, 취소할 수 없는 계약이라는 점에서 데이터센터 수요가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는 근거가 됩니다. 메모리 반도체부터 전력기기, 광통신, 연료전지까지 관련 업종이 함께 반등한 이유입니다. 이 투자 규모가 언뜻 무리해 보일 수 있지만,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자신감의 표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9개월 동안 매출의 약 25%가 단 5개 고객에게서 나왔다는 점은 시장에서 리스크로 보기도 합니다. 고객 한두 곳이 규모를 줄이면 매출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고서 400페이지 중 약 4분의 1이 AI의 위험성과 회사가 처한 불리한 환경을 설명하는 데 할애됐습니다. 고도로 발달한 AI가 오용되거나 무기화되면 재앙적 결과를 낳을 수 있고, 시험 환경에서 AI 모델이 작동 중단 명령에 저항하거나 정보를 숨기는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HBM 생산 시설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수출입 통제나 관세가 첨단 AI 확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리스크도 적었습니다. 리스크가 분명 있지만, 시장은 이를 기술력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호재로 반응했습니다.
컴퓨팅 계약이 과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는데, 아마존은 오히려 컴퓨팅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공급 능력은 이미 모두 판매됐고, 2027년도 대부분 팔렸으며, 2028년 물량의 상당 부분도 예약됐다는 것입니다. 앤트로픽만 무리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수요가 워낙 많다는 뜻입니다. 월가의 비용 우려에도 실제 고객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입니다.
중국에서도 같은 신호가 나오고 있습니다.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등 중화권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국내 메모리 업체들과 서버용 D램 장기 공급 계약을 타진 중입니다. 중국 내 CXMT 메모리를 쓰던 기업들이 한국 기업에 손을 내미는 것입니다. 요청 품목은 서버용 DDR과 저전력 D램인 LPDDR인데, 최근에는 LPDDR을 대량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보입니다. 최대 10년에 달하는 장기 계약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다만 성능 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제품과 CXMT 제품의 격차가 크다는 평가도 있어, 중국 기업들이 결국 국내 기업 제품을 찾을 수밖에 없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중국은 정부 지원으로 적자를 메꾸기 때문에 실적만으로 수요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도 참고하셔야 합니다.
국내 증시는 상승하다가도 윗꼬리를 달고 밀리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신용융자 관리를 한 번 더 경고했기 때문입니다. 10월에 반대매매가 많이 나온 것을 계기로, 증권사 신용 관리가 미흡하면 추가 규제 수단을 가동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전산 시스템과 내부 규정 정비 전이라도 위험해 보이면 일단 막겠다는 것이죠. 신용 잔고가 과도하게 늘면 급락 때 대규모 반대매매가 나와 시장 충격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그런데 신용이 막히면 들어오는 수급이 줄고, 상승 여력도 약해집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국내 증시 힘이 약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신용을 막는 것보다 건전하게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흐름을 결정지을 이벤트는 이번 주에 나옵니다. 바로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입니다. 28일 실적 발표 이후 다음 날 삼성전자의 실적 확정 발표가 이어집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잠정실적이 나왔으니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SK하이닉스입니다. 두 회사 모두 약 55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조기에 마치고, 특별 배당과 추가 매입·소각 같은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내놓을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번 3분기 발표 때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밝히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기대가 큽니다. 증권사 열 곳의 전망치 평균은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약 76조 2,605억 원, 두 회사 합산 영업이익 약 180조 원입니다. 이 수치보다 높게 나올지, 비슷하게 나올지가 중요합니다. 키옥시아 특별배당 관련 소문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는 해명도 나왔습니다.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28일 오전 9시 컨퍼런스콜에서 발표된다고 하니, 그 직전에 기대가 집약되는 상황입니다. 기대보다 높으면 주가가 크게 뛸 수 있고, 조금이라도 낮으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예상이 어려운 만큼 발표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쪽 일정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번 주는 미국 빅테크와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몰려 있는 슈퍼위크입니다. 코카콜라, UPS, 보잉, 비자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수요일에는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포드 실적과 함께 기준금리 발표가 있습니다. 동결 가능성이 높고, 파월 연준 의장 기자회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후 아마존, 일라이 릴리, 샌디스크, 인텔, 코인베이스 실적과 개인소비지출 발표가 이어집니다. 28일에는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먼저 나오고, 주요 기업 실적과 기준금리 발표가 이어져 29일까지 중요한 내용이 계속 나옵니다. 이번 주는 정말 중요한 한 주입니다. 시장 변동성이 클 수 있고 방향성이 나올 수 있으니 반드시 감안하셔야 합니다. 지금 외국인도 관망하고 있는데, 이 이벤트들이 확인되면 외국인이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코스피는 5,000~5,500선을 중심으로 저점을 깨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5,700선을 돌파하지도 못했습니다. 지금은 하단과 상단 사이 박스권에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5,500 부근에서는 국민연금이 받쳐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선은 깨지지 않고 있지만, 위로 올라가면 국민연금의 지지가 약해져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은 변곡점입니다. 이번 주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 주주환원 내용에 따라 추세 반등이 이어질지, 아니면 저점을 깰지가 정해질 것입니다.
10월 말까지는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일단 지켜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리 예측하거나 추측해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확정 발표가 나오고 이슈를 확인한 뒤에 움직여도 괜찮습니다. 아직 외국인 수급이 5,000억 원 이상으로 2~3일 연속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 외국인의 움직임을 보고 우리도 대응을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종목이나 업종을 추천해 드리지 않아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전체가 좋지 않으면 업종이든 종목이든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은 최대한 돈을 아끼고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최선입니다. 다만 기회는 조만간 나올 수 있으니 항상 긴장하고 매일 체크해 두셔야 합니다. 바쁘시거나 복잡하셔서 직접 체크하기 어려우시면 제가 대신 정리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방향성이 궁금하시면 저희 영상을 꾸준히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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