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슈퍼노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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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레버리지 장기투자의 성공 조건으로 싸게 사기·분할매수·평균단가 위 매수 금지·올인 금지를 제시. TQQQ·SOXL 등 지수 레버리지는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며 백테스팅을 근거로 듦. 개별주 레버리지(TSL3 등)는 폭락 후 회복 가능한 종목 선별이 관건. 현재 SOXL은 많이 하락해 소액 분할매수 가능하나 $6까지 하락도 감안, IONQ 3배는 너무 올라 매수 불가, 테슬라 레버리지도 소액 저가매수 방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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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슈퍼노멀입니다. 오늘은 인생이 바뀔지도 모를 3배 레버리지 장기투자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3배 레버리지 장기투자를 찬양하거나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레버리지 투자는 당연히 위험하고,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냐고요? 항상 말씀드리듯 투자금이 많지 않고 시간도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평범하게 인덱스에 투자해서 원하는 돈을 만들려면 30년 이상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났는데, 저에게는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급할수록 천천히 가라는 말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사다리를 빨리 올라가고 싶은 제 욕심이 가장 큰 것이 사실입니다. 레버리지 투자는 이 욕심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는, 3년 전 TQQQ, SOXL, BULZ를 최고점에 사서 대폭락을 맞고도 살아남았고, 올해 1월에는 테슬라 레버리지 TSLT, TSL3를, 최근에는 IONQ 3배 레버리지까지 실제로 투자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신빙성은 있겠지만, 그렇다고 제가 하는 이야기가 정답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리스크가 크고 엄청 위험하지만, 1,000만 원이 10배가 되면 1억이 됩니다. 잘만 하면 적은 돈을 투자해서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이걸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3년 동안 다양한 레버리지 종목에 투자하면서 아직 큰 손실은 보지 않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이니,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 쓰레기 종목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보다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다만 이 이야기가 여러분의 투자에 득이 될지 해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최근 "저한테 사야 돼요? 이것 좀 봐주세요" 하는 질문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저는 그런 답변을 할 능력이 없어서 난감한데, 이제 그런 질문이 올라오면 이 영상 링크를 복사해서 답변하려고 합니다. "여기가 눌림목이고 이동평균선이 이런데, 쌍바닥을 찍었으니 오를 겁니다"라고 말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저도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걸 알면 제가 새벽 5시에 일어나 2시간씩 운전해서 현장으로 일하러 가겠습니까? 잠을 안 자고 밤을 새거나 새벽에 일어나서 이렇게 유튜브를 만들겠습니까? 제 채널은 평범한 사람이 주식투자를 하는 과정을 기록하는 곳입니다.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유튜브를 하는 것이고, 제가 잘되면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망 정도는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 대박 나는 종목을 알려주기 위한 채널은 아닙니다. 컨셉은 다르지만 돈을 벌려고 유튜브를 하는 것은 다른 유튜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마지막에 하는 멘트는 진심입니다. 지금 하는 이야기가 레버리지 장기투자에 대해 이해가 없거나 잘못 투자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은 몇 달 전 영상인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이 TSL3에 투자할까 봐 멤버십 전용으로 바꿔 놨습니다. 2015년부터 2021년 테슬라 최고점까지 TSL3를 백테스팅하면서 레버리지 장기투자 성공 조건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 내용을 조금 더 보완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보겠습니다. "TQQQ, SOXL 백테스팅은 해보셨겠지요? 장기 우상향을 해도 미래에 대한 불확신으로 버티지 못할 거다"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백테스팅을 하면서 이야기했던 것인데, 당연히 해봤고 다른 분들이 한 백테스팅도 봤습니다. 안 된다는 분들은 안 될 수밖에 없는 설정으로 백테스팅을 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그랬습니다. 반대 입장에서는 제가 하는 것도 될 수밖에 없는 설정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어쨌든 입장 차이입니다. 저는 지수 최종 레버리지는 우상향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장기투자 성공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TSL3도 2015년부터 2021년 최고점까지 백테스팅해 봤는데, 엄청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과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싸게 사서 우상향하는 것이 중요하고, 리스크는 언젠가 찾아올 하락장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희한한 건, 1배 장기투자를 하면서 우상향을 확신하는 사람들이 3배는 안 된다고 거품을 물고 이야기한다는 점입니다. 우상향을 할 건데 왜 모질이라고까지 하면서 안 된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 팔고 버틸 수 있습니다. 왜 자기가 못하니까 남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절대라는 건 없습니다. 일반인이 트레이딩을 해서 성공할 확률이 희박할 뿐이지, 되는 사람은 됩니다. 저는 인버스 투자가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걸로 버는 사람은 벌기도 합니다. 그것도 희박하기는 하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트레이딩, 인버스는 절대 돈을 못 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못하는 겁니다. 내가 하는 것이 도박이죠. 본전만 하고 그만둬야 합니다. 이것은 하락 시기에 매수할 때 들었던 이야기인데, 지금의 제 상황을 보고도 같은 말을 하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3배 레버리지는 횡보하면 녹습니다. 당연한 것이고, 1배도 횡보하면 녹습니다. 아주 천천히 녹을 뿐입니다. 그리고 어떤 바보가 횡보할 것을 알면서 TQQQ, SOXL, TSL3를 사겠습니까?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니까 사는 겁니다. 반드시 횡보할 거라는 생각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말이 안 되는 가정입니다. 그리고 몇 주 샀냐며 계좌를 공개하라고 하는 사람들, 수량이 적으면 그거밖에 안 되니까 버티지 하면서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투자는 분수껏 하는 겁니다. 위험한 종목은 내가 돈이 1억 있으면 100만 원만 잃을 각오를 하고 해야 합니다. 100억이 있으면 1억을 투자해도 되는데, 1억밖에 없으면서 올인을 하면 잘못된 겁니다. 위험한 종목만이 아니라, 주식을 하는데 한 종목에 올인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대박 날 생각만 하는데, 큰 수익을 욕심내려면 모두 잃을 각오도 해야 합니다. 저도 조회수 때문에 수익률로 어그로를 끌긴 하지만, 수익률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생을 바꿀 만한 수익이 나는 것이 중요하지, 수익률 자체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저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도 아무리 매도하고 싶어도 견디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잘 참는 것도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참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봐야겠죠.
계좌 공개는 하고 있는데, 가끔 이렇게 보여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해가 안 갑니다. 계좌 공개는 지금 보여드리고 있지만, 이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폭락장에서 손절을 못 해 고생하다가 저점에서 운 좋게 잡아서 어쩌고저쩌고... 운이면 어떻습니까? 내가 하면 실력이고 남이 하면 운이라는 식의 생각은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2명의 악플러 중 1명은 3배 레버리지 물타기가 어리석다고 하는데, 어떻게든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고 싶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어리석은 짓 아닌가요? 그리고 백테스팅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운용보수와 스왑이자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숨이 나옵니다. 그냥 레버리지는 단순하게 주가가 우상향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합니다. 안 올라가면 무조건 망하는 것이고, 주가가 올라가 주면 운용보수, 스왑이자 같은 것은 신경 쓸 거리도 안 됩니다. 매일 주가에 반영되는 것이니, 제발 1주라도 사서 놔두고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대체 무슨 걱정을 해주는 건지 의도를 알 수 없는 댓글도 있습니다. 과거 데이터가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저는 다 해봤습니다. 너보다 훨씬 머리를 싸매고 해봤습니다. 반면 이렇게 소중한 경험담을 남겨 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엔비디아 님이 두 달 전에 댓글을 남겨 주셨는데, 저는 이걸 어제 정리하면서 처음 봤습니다. 왜 못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개별주 레버리지에 투자하셔서 죄다 -90% 이상을 맞으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과 똑같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사는 타이밍이 중요하고, 주가가 내려가면 저가 매수를 해야 하며, 올랐을 때 사지 말고 급락했을 때 사라는 소중한 경험담이었습니다. 안 된다는 사람들은 허구한 날 올인해 놓고 구경만 하는 경우만 이야기하죠? 김터치 님은 명언을 남겨 주셨습니다. "주식은 기다림의 미학이다." 힘들어도 잘 버티면 되는데, 무리해서 투자하니까 버티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절대 무리해서 투자하면 안 됩니다. 우리 슈퍼노멀 채널 CVR 동아리의 김윤형 형님은 아주 심플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올인만 아니면 장기투자 가능한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장기투자는 망한다고 하니 답답하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라 있는 것을 보여줘도 안 된다고 하니, 참 씨브럴이죠. 진짜?
정리해 보겠습니다. 다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까 생각해 봤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욕심인 것 같아서 욕심을 버리고 분수껏 먹자를 첫 번째로 정했습니다. 저도 처음 TQQQ, SOXL을 살 때는 무지성으로 적립식으로 모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대폭락을 맞았고, 영원한 것은 절대 없기 때문에 언젠가 또 대폭락을 맞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평균단가 위에서는 매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매수했는데 주가가 하락한다면, 다시 플러스가 될 때까지 모으는 수량이 내 몫이라고 결론을 냈습니다. 다음으로, 우상향하지 않으면 무조건 실패이므로 선택을 잘해야 하고, 절대 고점에서 사면 안 됩니다. 지수추종 레버리지는 우상향 가능성이 커서 비교적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개별주 레버리지는 진짜 폭락해 있는 상태에서 앞으로 올라갈 종목을 골라야 합니다. 제가 TSLT와 TSL3를 골랐던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힘들어지기 때문에, 각자 경제력에 따라 감당할 수 있는 돈만 투자해야 하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싸게 사야 합니다. 싸게 못 샀거나 샀는데 하락하면 저가 매수는 필수입니다.
이 이유들이 계속 연결되는데, 저가 매수를 했을 때 평균단가가 내려가야 하잖아요? 그래서 무리한 투자를 하면 안 됩니다. 1억을 투자했는데 10만 원밖에 더 살 수가 없다면, 평균단가가 내려가는 것이 보이지도 않는 상황이 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절대 올인하지 말고 분할 매수를 하되, 역시 욕심내지 말고 분수껏 해야 합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평균단가 위에서는 절대 매수하지 않습니다. 마이너스일 때 플러스가 될 때까지 모아 놓은 수량이 끝이어야 하고, 평균단가 위 매수는 안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우상향을 잘하다가도 영원한 것은 없어서, 2022년처럼 대폭락이 왔습니다. 평균단가가 올라가 있는데 그 밑으로 주가가 내려가면 정말 최악이기 때문에, 욕심을 버리고 투자한 만큼의 수익을 감사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래도 나는 위험을 감수하고 더 크게 벌 거야, 라고 말씀하실 분도 계실 텐데, 그건 제가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알아서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큰 수익을 노릴 거라면 모든 것을 잃을 각오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생각 없이 사서, 혹은 누군가 추천해줘서 샀는데 대박이 나면 그건 불공평합니다. 노력한 사람이 잘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고, 대박을 노리고 싶으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잃을 각오도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냥 먹으려는 건 도둑놈 심보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레버리지 매수 타이밍은, 추종하는 1배짜리가 20~30% 하락했을 때입니다. 그러면 3배는 엄청나게 떨어져 있겠죠. 그때부터 분할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수추종은 다시 올라갈 것이니 이렇게 하면 되고, 개별주는 엄청나게 떨어져 있어도 이 회사가 다시 올라갈지 몰락할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짜 회사가 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주 소액으로 인버스 3배를 사 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대신 잘못되면 이렇게 됩니다. 이것은 테슬라 3배 인버스 3STS와 TSL3인데, 제가 관심 종목으로 보고 있었고 주가가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하락에 잘못 베팅하면 이렇게 됩니다. 설마 하락에 장기투자하는 분은 없겠지만, 몰락하는 우량한 기업을 발견한다면 인버스 장기투자도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살까요?"라는 질문에는 이렇게 의견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살 것이 없는데, 그나마 SOXL이 많이 떨어져 있으니 더 떨어질 것을 감안하면서 조금씩 모아 놓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많이 떨어질 수도 있어서, $6까지도 감안해야 합니다. 그 이상의 최악도 감안해야 합니다. 테슬라 레버리지도 제가 그동안 해온 방식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소액으로 투자해서 떨어지면 저가에 사고, 오르면 저가에 매수한 만큼만 다시 팔아서 수익은 내고 평균단가는 낮추는 방식으로 반복하면 될 것 같습니다. SOXL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IONQ 3배 레버리지 살까요?"라고 엄청 물어보시는데, 저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올랐습니다. 차라리 그렇게 사고 싶으면 IONQ를 사세요. 가장 좋은 주식은 팔지 않아도 되는 주식인데, 이것은 언젠가 다 팔아야 합니다. 영원한 것은 절대 없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찾아올 대폭락을 맞기 전에 시기를 파악해서 잘 파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만약 팔고 나서 다시 투자한다면, 그때는 TQQQ만 고르겠습니다. 경제 위기가 와서 QQQ가 작살 나고 곡소리가 날 때, 그때 TQQQ만 살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투자하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종목들의 투자가 성공하거나 망하는 과정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는 "아, 해볼 만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해 줄 수도 있고, "별것도 아닌데 이렇게 길게 이야기를 해?", "쓸모없는 이야기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받아들이기에 따라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 영상을 보신 분들은 투자 상황을 잘 살펴보시고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 인증을 해 주시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원할 때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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