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준용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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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이 단기 조정(25만3천원, 고점 28만4천원 대비)을 보이나, 세계 최초 ALD 장비 보유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차세대 메모리 원천기술 개발 참여를 근거로 조정을 기회로 봐야 한다고 주장. 세력의 물량 정리 후 강한 상승이 나온다며 매도 타점 제공을 명분으로 특정 번호로 문자를 보내도록 유도하고, 히든 종목 공유 등 유료·개인 연락 유도 정황이 있음. 근거 수치 제시가 불충분하고 '세력 작업' 주장은 검증 불가.
다듬은 글
주주 여러분, 박준영 대표입니다. 오늘 주성엔지니어링이 3.4%가량 밀리며 25만3,000원으로 내려앉자, 단기간에 크게 오른 종목이 여기서 꺾이는 게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주주님들이 많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 28만4,000원까지 올랐던 자리에서 며칠 쉬어 가는 흐름이다 보니 더 불안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눌림은 주성엔지니어링의 성장성이 끝나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짧은 기간에 가파르게 오른 만큼 차익 물량이 잠깐 나오는 자연스러운 구간일 뿐입니다. 여러분, 진짜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입니다. 끝까지 차분하게 지켜봐 주십시오.
이번 조정을 힘내서 이겨내고 다시 강하게 올라가자는 의미로, 댓글에 "힘"이라고 한 번씩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많이 올랐으니 고점이다, 이제 빠질 일만 남았다"며 겁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회사의 진짜 위치를 잘못 읽은 판단이라고 봅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증착 장비, 그중에서도 세계 최초로 개발한 ALD 장비를 보유한 회사입니다. 단순히 주가가 많이 오른 테마주가 아니라, 반도체를 실제로 만드는 데 꼭 필요한 핵심 장비 회사라는 뜻입니다.
지금 반도체 산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오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리고 주성엔지니어링이 함께 메모리 중심의 차세대 반도체 원천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지금 AI 연산의 가장 큰 벽은 메모리의 속도와 전력 한계인데, 이를 넘어서는 새로운 메모리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반도체를 만들려면 반드시 새로운 공정 장비가 필요하고, 그 장비를 공급하는 자리에 주성엔지니어링이 메모리 양대산맥과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오늘 주가는 잠깐 쉬어 가고 있지만, 회사는 차세대 반도체라는 가장 큰 흐름의 한복판에 들어가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전체 인력의 절반 이상이 연구개발에 매달려 있고, 매년 매출의 상당 부분을 연구개발에 쏟아붓는 기술 중심 회사라는 점도 더해집니다. 차세대 반도체 개발의 한 축으로 공식 발표된 바로 그날, 며칠 쉬었다고 겁먹고 물량을 던지는 것이 맞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잠깐 눌린 이 자리가 회사 성장의 끝일까요? 눈앞의 음봉만 보고 차세대 반도체 장비 수혜라는 성장 근거를 놓치면 안 됩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특정 세력의 작업이나 가격 예측, 매도 타점을 알려 준다는 연락은 믿지 마십시오. 저는 어떤 세력과도 무관하며, 최고점이나 매도 가격을 미리 정해 드릴 수 없습니다. 특히 개인 연락처로 문자를 보내 달라거나 "무료"를 내세워 연결하는 방식은 투자 사기에 자주 쓰이는 수법이니 응하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주성엔지니어링에 관심을 두고 계신다면, 차세대 반도체 장비 수요와 회사 실적, 재무 상태를 직접 확인하시고 본인의 투자 원칙과 손실 감내 범위 안에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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